하... 왜 우리엄마하고 똑같은... 말씀을 하실까요... 정말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런말한마디 그냥 옆에 계시는것만으로도 행복이라는걸... 인생살면 얼마나 오래산다고 그소중한것들을 다 잊고 살아갈까요... 이번영상으로 참 많은걸 깨닳고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선호씨 ! 저는 나이53살먹은 아저씨입니다. 어찌보면 삼촌뻘 정말 빠르면 아버지뻘이죠!제가 세상살면서 느낀게 내가 아무리 착하고 이쁘게 살아도 세상 모든사람이 다나를 좋아하고 이쁘게 보지 않더라구요! 단 50프로 이상만 날좋아해도 난 행복한 인생 이더라구요! 제가 선호씨 방송보며 항상 느끼는것 인데요! 밝고 쾌활하고 인자하신 어머니가 계심이 부럽구요! 그리고 당신의 바르고 착함이 부럽더라구요! 선호씨 대중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대중의 상처 또한 받고 살아요! 하지만 상처를 주는건 그준 사람이 본인의 모지람을 드러내는 것이니! 맘다치지 말고 스트레스받지 말고 편하게 그러려니 하고 사세요! 지금은 젊은 나이라 그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것또한 지나가는 일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잘사시길 바래요^^ 스트레스는 좀 내려놓구요.^^ 그리고 어머니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들이 엄마를 많이 생각하네요~~ 기특하다 저두 우리엄마 (86세) 볼때 엄마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행복해 하니깐 제가 마음이 더더더 행복하드라구요 너무 울지 마세요 강하신줄 알았더니 맘이 많이 여리시군요 ㅎㅎㅎㅎ 자식이 내 맘을 읽어줄수 있는것만도 너무 복이 많으신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먼지 같은 시간이지만 그분은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아름다운것 입니다 저의 박여사님 막내 하나 바라보면서 팔방능력자로 만드실려고 많은 노력과 그누가 생각지 못한 진심을 심어주시느라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없이 수도없이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박여사님 돌아가시기 전에 땅하고 집을 친형이름으로 해드렸어요 83년동안 억울하게 억 눌리면서 주변에 못된분들 기에 눌려서 살아온 모습에 이제는 제가 발섯고 나서서 경우적으로 해결하고 있지요 그래서 평소에 잘하라는 말씀이 있네요 행복하세요
오늘 영상 진짜 감동적이면서 슬프네요… 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그리고 잘 울었습니다..🥲 항상 영상 보고 많은 걸 배우고 가요! 늘 감사합니다! 오늘 주말도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구요! 항상 늘 행복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기도할게요! 항상 늘 선호님과 여사님을 사랑합니다✨✨🧡🧡
모든 어른, 부모분들은 자식이 있기에.. 내가 무너지면 안 될 걸 알기에.. 여리고 작은 나의 어릴 적 모습을 마음 한 구석에 감추고 살아가시는 거 같아요. 그러지 말고 때론 솔직하게, 울고싶을 땐 울기도 하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하시며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모두.
밥 먹으며 영상보다 울컥해서 댓글남깁니다 저는 27살이고 어머니를 보낸지 거의 10년 가까이 되었어요 어렸을땐 어머니가 항상곁에있을줄 알았는데 하늘도무심하시게 너무나도빨리 제곁에서 엄마를 빼앗아가셨어요 지금까지도 후회하는건 표현많이못해드린거 많이 못안아드리고 사랑한다고 말못한게 아직도 한이됩니다.. 다들 후회하지말고 꼭 오늘한번이라도 사랑한다 해드리시길 바랍니다 선호오빠 항상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선호씨 엄뉘 생각하는 맘 알죠~~~몸부터 빨리.회복하세요.그게 최고의 효도입니다. 엄마란 존재는 나이 먹은 자식일지라도 언제나 나에겐 아이같아서 날아갈까 두렵고 아프면 내가 더 아퍼 쪽잠자며 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겠다는 기도를 곱씹거든요. 그대 참 멋진 아들입니다.마지막 시간의 선물에 엄마의 ❤의욕을.... 빵야빵야빵야
아 왜 오늘 저를 울려요ㅠㅠㅠㅠ 오빠영상 보고 오빠노래 듣고 바쁜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면서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요 좋은영상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여기 어머님께서 카카오스토리에도 페북에도 사진 올려주신거 봤었어요 저랑도 한번 같이 가자고 답글 써주신 어머님..ㅠㅠ 저도 이런곳 너무너무 좋아해용ㅎㅎ 사실 사랑하는 사람이랑 어딜가든 항상 행복이죠ㅎㅎ 저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저는 어제도 오늘도 오빠영상 챙겨볼게요 언제나 사랑합니당ㅎㅎ❤❤
그런마음으로 아둥바둥 살다가 하루아침에 어머니를 보내드린 사람입니다. 두어달전 3월 6일 뇌출혈로 돌아가셨는데 쓰러진후 단 한번도 의식도 눈도 못뜨시고 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5일전 마지막 어머니 생신이었는데...매년마다 아픈신 어머니께서 살아계셔 함께 마주보면서 만질 수 있고 축하해드릴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이번생신은 3.1절이라 장사도 너무 바쁘고 제몸도 안좋아서 첨으로 깜박했지 뭡니까...다음주에 이벤트해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월요일에 돌아가셔서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계속 나네요ㅜㅜ 그렇게 뇌종양으로 아프셨는데도 아프지않다고 손이붓고 많이 아프지도 않았던 대상포진에 걸린 절보고 엄마때문에 너무신경써서 그렇다고 우셨던 어머니께서... 그리고는 3일후에 또오신다고선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장사하느라 대화도 많이 못했고 신경도 많이 못써드리고 마지막으로 사드린게 자장면한그릇이었습니다.ㅜㅜ 꼭 계실때 한번더 목소리 들려드리고 밥이라도 함께 드시고 한번더 안아드리세요. 돌아가신 후...농위에 가지런히 놓인 한복 박스안에 꾸깃꾸깃 노잣돈 만원짜리와 허름한 수의까지 챙겨놓으셨던데 그러면서 어떤맘이셨는지...끝까지 자식걱정만 하시다가 떠나셨답니다. 저희 어머니뿐아니라 모든 어머니들이 그럴거에요~자식들은 볼시간이 더 많고 하루이틀 돈벌지않아도 굶어죽는게 아닌데 왜 우선순위가 부모님이 아니었는지... 후회가 안남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불효한 자식보다는 효도한 자식이 덜운답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남지만 그래도 편히 보내드릴수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어 아직도 자려고 누으면 한시간은 울어야 잠이든답니다. 꼭 부모님께 전화라도 자주드리세요~^^ 화이팅입니다❤
자식앞에서 울수 있는 엄마는 얼마나 솔직하고 건강한 관계인지 부럽습니다.그 엄마를 인간으로 보는 아들이 있는 엄마이기에 더 부럽네요.
욱 여사님, 자식농사는 정말 잘 지으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도 우리 엄마가 있었는데.. 나 우리 엄마랑 하루만 다시 살아봤으면 좋겠어..' 이 말씀에 100% 공감 하네요.. 1년 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오늘도 또 눈물이 납니다. 이세상 가장 위대한 여자는 엄마입니다.
모든 어른은 슬픔을 감추고 살뿐입니다... 모든 사람은 어린시절 아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맞아요.저도 50세를 3년 남겨두고서 알게됐네요.
이 말이 괜히 위로가 되네요.
선호씨 넘 훌륭한 아드님 이네요
마냥 부럽기만 하다
울 아들들은 언제 저런 깊은 마음을 알까
마지막 엄마 멘트에 웃음터졌어요
두분 싸랑해요❤❤❤❤
여사님 엄마가 보고싶다며 우는 모습에 저두 목이 메이네요
일곱살때 아버님이 가시고
사십년이 지났네요 이젠 얼굴도 가물가물 울 엄마 영원히 사랑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선호님 어머니한테 너무잘하는 아들인것같아요..저도 어머니가살아계셨으면 저렇게 잘해드렸을것같아요..매번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늘 지금처럼만 제밋는영상으로 웃음을주셨으면좋겠고 오래오래 우리곁에있어주세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너무 멋진아드님 어머니를 향한 고마운마음 감사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감동받았습니다 찡했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이세상 부모님들을 존경합니다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엄마가 보고싶다며 우는 모습에 저두 목이 메이네요
일곱살때 아버님이 가시고
사십년이 지났네요 이젠 얼굴도 가물가물 욱하시면서도 맘여리신 어머니 귀여우세요
이 영상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하염없이 계속 흐르네요 나도 엄마가 초2때 돌아가셔가지고 이제 60 이 다되네요 나도 엄ㅇ사가 1시간이라도 오셔서 같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영상볼때 선호 장난꾸러긴줄알았는데 스윗한면도 있어서 너무좋아❤ 보는내내 어머니 우시는거보고 울었네여ㅜㅜ 여자는 다 그런가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선호군과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나두 우리엄마가 하루만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같이 울었네요
아무리 나이먹고 자식기르고 장성하여도 듣기만 해도 눈물나는 그 이름. 바로 엄마 입니다
효도하고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좋은곳 여행 시켜드려도
이별후엔 못해드린것만 생각나죠
딱 보자마자 같이 울었네요 지금부터라도 서노찌말대로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하시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맨 마지막 박여사님 궁시렁대는거 ㅋㅋ웃겨요
박정연님,(아,야,씨),
딱,보자,마자,같이,울었,네요,지금,부터,라도,
부모는 기다려주지않는다는말이 시엄니돌아가시고 뼈져리 이뜻을 이해했답니다.(못해드린거에 엄청후회스럽더라구요..할말두있었구 ㅠㅠ)돌아가신지 2년차인데 아직두 귀에 엄니 음성이 맴돌아요..
엄마우는거에 저까지눈물이나네요~~친정맘이 병상2년차눠계시는데 갈수록 힘이 저하가되어가요~~
내 나이 70인데 내 어머니 보는 감정으로 웃고 울고 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저도 엄마가 평생 옆에계실줄 알앗는데 2년전에 갑자기 가셧네요...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네요...여사님 우는모습에 가슴이 너무너무 먹먹하고 아프네요...선호님 만큼 저도 머찐아들이 절 보디가드해주고 잇답니다...우리 행복하게 살아내요♡♡♡
울면서 봤어요ㅜㅜ 다아는건데 미운다섯살마냥ㅠ 진짜 다섯살은 귀엽기라도하지 사춘기는 끝이라도 있지.. 싶었는데 이영상을 자꾸 자꾸 볼께요. 반복학습으로 이겨내볼께요. 선호님도 아프지 마세요😊
선호씨는 내가본 아들 중에 최고인거 같아요. 예전부터 진짜 느꼈는데..선호씨 보며 반성해봅니다.
선호닝 너무 멋진 아들이네요 엄마랑같이 깊은 대화를 하는 아들 흔치않아요 그런아들둔 엄마는 너무 행복한거에요 부럽습니다
맞아요 돌아가신뒤에 후회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옆에 계실때 잘해주세요 모든 아들 딸분들 효도하십시오
여사님 아프지마시고 늘 건강하시고 하고싶은거 다하시고사세요 맘아프네요 ㅠㅠ
아들을 옆에두고 이렇게 펑펑 울수있는 엄마 몇없을거같아요.. 넘 보기좋은 모자지간💕
😊
그래고 선호가 반듯하게 잘커서 엄마와 말벗도 해주고 즐겁게도 해주고 !! 정말 여러복중 자식복 하나는 획득 하셧네요
맞습니다 우리들의 엄마는 자식에게 모두 그렇게 희생하고 사시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요 하늘나라에도 휴가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머니ㅋㅋㅋㅋ마지막에 찰진욕ㅋㅋㅋㅋㅋㅋㅋ😆👍 선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어머니도 너무 많이 울지는 말으셨으면 해요..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지금 스무살인 학생이예요. 7년 전 저희 엄마가 선호님 영상을 보여주셨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채널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엄마랑 같이 봐요. 늘 봐와서 그런지 내가족같고 찡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먼 훗날 선호님 영상을 혼자 다시 보게 된다면 감회가 새로울거 같습니다.
선호씨 정말 멋진 아들인거 같아요 어머니도 너무 좋은신분인건 틀림없구요 어머니 우실때 저도 따라 울었습니다 부모님께 정말 잘하고 싶은데 항상 속만 썩이는게 죄스럽고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돌아가시면 엄청 후회할것 같습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이영상 보면서 아 우리 엄마아빠도 부모님이 있었는데... 얼마나 보고싶을까 이런 생각이들어 한참을 울었네요 옆에 있을때 소중하게 늘 챙길게요 선호님도 선호어머님도 늘 건강하게 지내요❤
참 보기 좋네요
아들이랑 저렇게 다정하게 다니고
두런두런 얘기 나누고 지난추억 떠 올리면서..
부럽습니다 ^^
부모님 마음을 이렇게 헤아려 줄수 있는 자식이 몇명이나 될까요....멋져요 선호씨~!!!!!
아이구~ 눈물이 나오다가 깜짝 놀라서 쏙~ 들어갔어요~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 함께 하세요^^
하... 왜 우리엄마하고 똑같은... 말씀을 하실까요... 정말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런말한마디 그냥 옆에 계시는것만으로도 행복이라는걸... 인생살면 얼마나 오래산다고 그소중한것들을 다 잊고 살아갈까요... 이번영상으로 참 많은걸 깨닳고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선호씨는 그누구보다도 어머니한테 많이많이 잘 하고 있어요^^~~
#정선호 져도 이영상을보고 울었답니다
져의 외할머니가 져를4살때까지엄청좋아하고 예뻐해주셨는데 5살때병으로돌아가셨답니다... 선호님 어머니께효도많이해드리고 응원할께요~~
어쩜 저리 엄마마음을 잘 헤아리는지 정말 훌륭하고 기특하게 자란 선호님이네요 짠해집니다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부모에대한 감정은 공감 나도울엄마 보고싶다 ~~하루만 휴가좀 오세요~~~~!!! 나도 눈물~~~
아드님도 잘 키우시고 대견하고 부럽네요
엄마보고 방금전에 왔는데
여사님 흐느껴 우는모습보니
다시 엄마보러 가고싶네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되는데
사는게 바쁘다보니 참 쉽지가
않아요~
다운님,(아,야,씨),
엄마,보고,방금,전에,왔는데,
여사님,흐느껴,우는,모습,보니,
다시,엄마,보러,가고,싶네요,~,
@Berniece Gutkowski 사람영어님아야씨
@Berniece Gutkowski 사람영어님아야씨
선호씨 ! 저는 나이53살먹은 아저씨입니다. 어찌보면 삼촌뻘 정말 빠르면 아버지뻘이죠!제가 세상살면서 느낀게 내가 아무리 착하고 이쁘게 살아도
세상 모든사람이 다나를 좋아하고 이쁘게 보지 않더라구요! 단 50프로 이상만 날좋아해도 난 행복한 인생 이더라구요! 제가 선호씨 방송보며 항상 느끼는것 인데요! 밝고 쾌활하고 인자하신 어머니가 계심이 부럽구요! 그리고 당신의 바르고 착함이 부럽더라구요! 선호씨 대중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대중의 상처 또한 받고 살아요! 하지만 상처를 주는건 그준 사람이 본인의 모지람을 드러내는 것이니! 맘다치지 말고 스트레스받지 말고 편하게 그러려니 하고 사세요! 지금은 젊은 나이라 그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것또한 지나가는 일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잘사시길 바래요^^ 스트레스는 좀 내려놓구요.^^ 그리고 어머니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학성님,(아,야,씨),
감동입니다.
엄마라는 이름.
엄마라는 자리
이 세상의 엄마
응원합니다.
아들이 엄마를 많이 생각하네요~~ 기특하다
저두 우리엄마 (86세) 볼때 엄마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행복해 하니깐 제가 마음이 더더더 행복하드라구요
너무 울지 마세요
강하신줄 알았더니 맘이 많이 여리시군요 ㅎㅎㅎㅎ
자식이 내 맘을 읽어줄수 있는것만도 너무 복이 많으신것 같아요
맞아요.행복은아주가까이에잇읍니다.아들 엄마의모습. 너무아름답고사랑스럽읍니다~♡
여사님 눈물에
엄마보구싶어 함께
울었습니다
여사님 우시니깐 돌아가신 저희 엄마가 더 보고 싶어요 저는 36살인 딱 30살일 때 저희엄마는 암투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여사님 말씀 하시면서 우시는데 저도 울었어요 이번주 기일 돌아오는데 맴이 더 찡해지네요
엄마도 내 또래인데 공감합니다~~
선호군도 곧 엄마위치에 도달합니다
그렇기에 곁에 부모 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추억을 만드는 가장 좋은방법,,,은 시간일까요 돈일까요 찡하다 😂웃었어요^^
정말.. 아들은 키워봤자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그런데 정말 딸같은 아들이 있네요.. 엄마의 감정을 어루만져주시고..
참 예뻐보이고 모자지간 부러워요
건강이있어야 다른것도 따르더라구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머님~ 슬퍼마세요
아드님 너무 잘 키우신거 정말 훌륭한 일하신겁니다.
고생하셨어요 두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효자이네여ㅠ 나도 부모님께서주시는사랑 받기만했는데
자식을낳아키워보니 한없이 사랑을 줄수밖에 없는거같아요ㅜ
모든 부모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여사님 정말 슬프신가봐요 그렇게 그게 구박만하고 그랫던게 선호님도
여사님처럼 그러지말고 잘해드리는 효자 되세요
여사님 왜그렇게 저를울리시나요?
눈물이계속나네요
선호씨는 원래도효자라고생각했었는데진짜진심효자이시네요
어쩜엄마마음을저리세심히살피고헤아려주는지...
여사님선호씨같은아들을두셔서너무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같이함께보낼수있는시간을선물한다는말에감동먹었어요 돈이나비싼선물보다훨씬의미있는거같아요
열아들열딸부럽지않으시겠어요
선호씨빨리나으셔서
영상자주볼수있음좋겠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는 13살때 엄마가 암으로 하늘로 가시고 그충격으로 해리 증상까지 3년을 안웃고 살았는데 벌써 제가 51세가 되어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 살고 있네요~선호어머니 우는 모습에 저도 한참을 울었네요~선호씨같은 아들이 계시니 앞으로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니 돌아가신지 21년이 되었는데도 어머니 생각이 많이납니다
아프고 사경을 헤맬때...
어머니 너무 재밌으셔서 빵터졌어요
쇼츠도 넘나 재밌어요
흥하세요~~
어머니 지분 8할~~
누군가에게는 먼지 같은 시간이지만 그분은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아름다운것 입니다 저의 박여사님 막내 하나 바라보면서 팔방능력자로 만드실려고 많은 노력과 그누가 생각지 못한 진심을 심어주시느라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없이 수도없이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박여사님 돌아가시기 전에 땅하고 집을 친형이름으로 해드렸어요 83년동안 억울하게 억 눌리면서 주변에 못된분들 기에 눌려서 살아온 모습에 이제는 제가 발섯고 나서서 경우적으로 해결하고 있지요 그래서 평소에 잘하라는 말씀이 있네요 행복하세요
오민섭님,(아,야,씨),
누군가,에게는,먼지,같은,시간,이지만,그분은,
감동입니다 엄청울었어요. 속시원하게. 울었어요
조그만 볼일 있으면 내아들들 당당히 엄마한테 맞기고 놀러다니고
그러고 보니 한번도 안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는 엄마였네요
그땐 나 살아야 한다고 보답한번 못했는데
그런 엄마가 하늘나라 계셔서
다시 만나면
잘해드릴께요
일년에 하루씩이라도 보고싶어요
오늘 영상 진짜 감동적이면서 슬프네요…
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그리고 잘 울었습니다..🥲 항상 영상 보고 많은 걸 배우고 가요! 늘 감사합니다! 오늘 주말도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구요! 항상 늘 행복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기도할게요! 항상 늘 선호님과 여사님을 사랑합니다✨✨🧡🧡
정원,씨앙이님,(아,야,씨),
오늘,영상,진짜,감동적,이면서,슬프,네요,...,
난 엄마가 코 앞에 사시는데도 귀찮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 뵙지도 않고ㅠㅠ 불효녀예요ㅠㅠ 영상 보면서 폭풍같은 눈물이ㅠㅠ 행복은 추상적인게 아니다,, 맞네요..... 마지막에 빵!터지면서 눈물뚝 ㅋㅋㅋ
모든 어른, 부모분들은 자식이 있기에.. 내가 무너지면 안 될 걸 알기에.. 여리고 작은 나의 어릴 적 모습을 마음 한 구석에 감추고 살아가시는 거 같아요.
그러지 말고 때론 솔직하게, 울고싶을 땐 울기도 하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하시며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모두.
떠나고. 난 후에 한들
무엇하리 옆에 있을때에 소중함을 모르듯
뒤 늦게 후회하는 경우가 많지요
정말 이 영상을 보고 저의 진실된 눈물를 흘렸습니다 이영상을 저에게 보여주신 정선호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랑 함께 오래오래 사시면서 좋은영상 많이많이 만들어 주세요😊
엄마 손한번 잡아드리구 아부지 어깨안마해드리고 그저 그런것들이 행복인줄 이제야 알앗네요…영상 감사합니다.
아 울다가 마지막에 빵터졌네ㅋㅋㅋ이런 편집 너무좋다구ㅋㅋ여사님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행복만하세요^^
울고있는 여사님의
마음이 넘공감돼서
댓글남깁니다
모자분 넘멋지세요
영상을 볼때마다 선호군은 엄마에게 있어 신이주신 선물인것 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선호씨 참 좋은 아들입니다 늘 감동입니다
밥 먹으며 영상보다 울컥해서 댓글남깁니다 저는 27살이고 어머니를 보낸지 거의 10년 가까이 되었어요 어렸을땐 어머니가 항상곁에있을줄 알았는데 하늘도무심하시게 너무나도빨리 제곁에서 엄마를 빼앗아가셨어요 지금까지도 후회하는건 표현많이못해드린거 많이 못안아드리고 사랑한다고 말못한게 아직도 한이됩니다.. 다들 후회하지말고 꼭 오늘한번이라도 사랑한다 해드리시길 바랍니다 선호오빠 항상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여사님 우시는소리에 저도 부모님생각에눈물이나네요 아드님말씀도 가슴에와닿네요~행복하세요~♡저도 처음으로눈팅하다가 댓글달아요 여사님이랑동갑이네요~
아들이 똑똑해서 정말 듬직하겠어요
선호씨 엄뉘 생각하는 맘 알죠~~~몸부터 빨리.회복하세요.그게 최고의 효도입니다.
엄마란 존재는 나이 먹은 자식일지라도 언제나 나에겐 아이같아서
날아갈까 두렵고 아프면 내가 더 아퍼 쪽잠자며 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겠다는 기도를 곱씹거든요.
그대 참 멋진 아들입니다.마지막 시간의 선물에 엄마의 ❤의욕을....
빵야빵야빵야
지금60인데 엄마를 13살때 불러본게 마지막이였네요 나도 엄마가 있었는데 말에 공감 합니다 너무 눈물났어 흐느끼면서 울었네요
아 왜 오늘 저를 울려요ㅠㅠㅠㅠ
오빠영상 보고 오빠노래 듣고
바쁜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면서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요
좋은영상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여기 어머님께서 카카오스토리에도 페북에도 사진 올려주신거 봤었어요
저랑도 한번 같이 가자고 답글 써주신 어머님..ㅠㅠ
저도 이런곳 너무너무 좋아해용ㅎㅎ
사실 사랑하는 사람이랑 어딜가든 항상 행복이죠ㅎㅎ
저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저는 어제도 오늘도 오빠영상 챙겨볼게요
언제나 사랑합니당ㅎㅎ❤❤
울지마세요 여사님..😭
아들겸 남편이네요~~^^*😊
보기 좋아요~~~^^*
비도 오고 영상보면서 엄마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멋진 아들이다!!❤
연두님,(아,야,씨),
정말,멋진,아들,이다,!!,❤,
같이울었어요 여사님 우셔서 엄마생각많이납니다 ㅠㅠㅠ 싫컷울다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마지막걸걸한 욕 한마디 정감이가네요 모두건강하세요 👍❤️🙏
돌아가신 엄마 한테 못해 준거만 생각나네요 엄마가 넘 그립네요 😢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 드려요 돌아가시면 잘해 드리고 싶어도 못하고 보고 싶어도 못 보고 넘 후회 스러운게 많아요~~
와 닿는 말이네요 "행복이란 추상적 개념을 너무 구체적으로 찾으며 살아가는거 아닌가" 라는 말...
쥐포 먹으면서 웃긴 거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입에 쥐포 물고 눈물 뚝뚝 .. .허허 참
역시 마지막에 웃음도 놓치지 않는 ㅋㅋㅋ
지금 술 마시면서 보다가 혼자 펑펑 울었네요 ....
항상 못해주고 잘해야지 하면서...
못해준거에대한 다시 또 다시 미안해져요...
떠나갔던 친구에게도 지금 부모님에게도
있어줘서 감사했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눈물두많구 웃음두많구.. 사랑스러우셔요❤
효자 아드님 선호씨~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영상이네요. 눈물나서 한참 울었네요ㅠㅠ
눈물나는 사연에 지나간 추억에 그리움과 행복, 삶에 촉쪽한 마음을 아드님과 나누실수 있다는것도 행복 이시네요 아드님도 속이깊고 ㅡ여사님 아드님께 고운말 쓰시면 좋겠어요~😂😂😂
아니 감동적이다가 맨 마지막에서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딸 부럽지않은 아드님❤
선호씨어머니 말씀 듵으니 저도 울엄마한테 더 잘해야겠어요😢
여사님... 마지막에 눈물이 쏙들어갔어요ㅋㅋㅋ
엄마 엄 마 엄마 어머니 ~!
건강하세요~ ❤
결혼해서 자식 키우느라 멀리 계신 엄마 챙겨드리지 못하는게 슬프네요 정말 일주일만이라도 같이 살아보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아요 ㅠ
그런마음으로 아둥바둥 살다가 하루아침에 어머니를 보내드린 사람입니다.
두어달전 3월 6일 뇌출혈로 돌아가셨는데 쓰러진후 단 한번도 의식도 눈도 못뜨시고 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5일전 마지막 어머니 생신이었는데...매년마다 아픈신 어머니께서 살아계셔 함께 마주보면서 만질 수 있고 축하해드릴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이번생신은 3.1절이라 장사도 너무 바쁘고 제몸도 안좋아서 첨으로 깜박했지 뭡니까...다음주에 이벤트해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월요일에 돌아가셔서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계속 나네요ㅜㅜ
그렇게 뇌종양으로 아프셨는데도 아프지않다고 손이붓고 많이 아프지도 않았던 대상포진에 걸린 절보고 엄마때문에 너무신경써서 그렇다고 우셨던 어머니께서... 그리고는 3일후에 또오신다고선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장사하느라 대화도 많이 못했고 신경도 많이 못써드리고 마지막으로 사드린게 자장면한그릇이었습니다.ㅜㅜ
꼭 계실때 한번더 목소리 들려드리고 밥이라도 함께 드시고 한번더 안아드리세요.
돌아가신 후...농위에 가지런히 놓인 한복 박스안에 꾸깃꾸깃 노잣돈 만원짜리와 허름한 수의까지 챙겨놓으셨던데 그러면서 어떤맘이셨는지...끝까지 자식걱정만 하시다가 떠나셨답니다.
저희 어머니뿐아니라 모든 어머니들이 그럴거에요~자식들은 볼시간이 더 많고 하루이틀 돈벌지않아도 굶어죽는게 아닌데 왜 우선순위가 부모님이 아니었는지... 후회가 안남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불효한 자식보다는 효도한 자식이 덜운답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남지만 그래도 편히 보내드릴수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어 아직도 자려고 누으면 한시간은 울어야 잠이든답니다.
꼭 부모님께 전화라도 자주드리세요~^^
화이팅입니다❤
선호님 👍 👍👍👍👍👍
저두요.
저도 울 엄마하고 딱 하루만 살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다 필요없고 다정한딸로 하루만 살고 싶네요.
알콩♥달꽁 행복하세요..보내드리고나니..후회와 아쉬움만 가득합니다..소소한 행복+^^♥
눈물나네요 ㅠ 엄마 사랑해요 ❤❤❤ 여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정미님,(아,야,씨),
눈물,나네요,ㅠ,엄마,사랑,해요,❤❤❤,여사님,
이 영상 보면서 한참 울었네요~
감동과 따뜻함이...
저도 부모님께 잘해야 겠어요~~~
어버이날. 슬픈날이네요. 저도. 하늘에. 계신. 엄마. 아빠가. 그리워요. 보고싶네요ㅠㅠ
댕댕이,영어님,(아,야,씨),
어버이날,...,슬픈날,이네요,...,저도,...,하늘,...,계신,...,
행복은 늘 작고 아주 가까운곳에 있는거 같아요
어느날 갑자기 거내하게 찾아오는 것이 아님을 실감합니다
멋진 아들이 있으니 눈물 흘리지마요 사모님
그러게요 이제라도 가족이. 하자는거 모두 따라가고 같이해야것어요
그것이 행복인것을ᆢ
오니까 딱 시청자 100명!!기분좋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