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평범하지 않은 개의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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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그정도 됐으면 니가 어지른건 니가 치워라
    밥도 알아서 차려먹고
    필요한거 있으면 말로하자

Комментарии • 4

  • @동이-f3d
    @동이-f3d 2 года назад +1

    저희동이는 아직도 그래요~집에 멀쩡한 솜들어간이불이없음ᆢ

    • @borivil
      @borivil  2 года назад

      왜...그러는걸까요......😮‍💨😮‍💨😮‍💨😮‍💨

  • @껌딱지땅콩이
    @껌딱지땅콩이 2 года назад +3

    보리 집 엉망진창하고 미용실 갔네요^^

    • @borivil
      @borivil  2 года назад +1

      보리가 좀 치우고가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