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대법원 판결 꼬라지가 어렵게 만들어 놨네... 원소유주가 준 적이 없고 가져간 놈이 댓가를 치루지 않았는데 이게 절도지... 아님 물건에 발이 달려서 제발로 옮겨 갔겠냐 정황증거밖에 없어서 절도가 성립이 안된다면 최소한 즉시 돌려 주지 않을시 절도에 상응하는 처벌이 가능하다는 판결이라도 하든가
우리나라는 진짜 사법체계가 개판임. 님말대로 가져간 사람이 준적이 없고 가져간 인간이 댓가를 치루지 않았는데 . . . . 집안 대대로 내려온 가보도 아닌데 어떻게 뜬금없이 집수리 하다가 툭 튀어나올 수가 정황증거밖에 없어서 절도가 성립되지 않는다면 정당한 소유에 대한 명확한 증거도 없는건데 . . . . 공부를 그만큼 해서 그렇게밖에 결론이 안나나 . . . . 완전 ㅂㅅ들임
@@meiziyi4983 문화재청과 법원이 잘못된 판단을 한 거죠. 광흥사에 있던 걸 도굴꾼이 훔쳐가서 조씨에게 흘러들어간 물건인데 어떻게 조씨가 소유주가 될 수 있나요.? 광흥사에서 조씨에게 건너간 모든 거래는 불법이니 원 소유주는 광흥사여야 되는데... 딱 봐도 문화재청이 조씨에게 기증을 하면 소유를 인정해 주겠다고 하면서 뒷거래를 한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결국 띵받은 배익기가 "국가가 소유? 그럼 1000억 낼돈 있겄네? 돈 안주면 해례본 안줘~"라고 뻐팅기고 있는 거죠. 정상적이라면 광흥사에서 도굴해 간 것이니 광흥사 소유가 되어야 된다고 판결했다면... 배익기가 천억을 요구할 수도 없을 뿐더러(스님 한분 계신 절이고 다니는 사람도 몇명 안되는 곳이니.. 돈도 없을 테니까 ) 끽해야 대충 먹고 살만큼 주면 주겠다고 해서 광흥사로 돌아가면 그 뒤에 문화재청에 기부할 수 있냐고 설득했어야 되는 게 순서인 건데... 장물아비랑 문화재청이랑 욕심부려서 이 사태가 생긴 거라고 보여집니다.
문화재법이 각나라마다 있습니다. 문화재를 국외로 반출할때는 국가에서 보호하는 문화재는 아니다라는 그런 비슷한 허가를 받아야 반출이 됩니다. 만약 개인거라도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중국보다 빠른 삼국지 판본 같은) 귀한 것이면 국내에서만 팔아야 합니다.반출 허가가 안나옵니다.
근데요 적멸보궁이 전국 다섯개소의 사찰에서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긴 한데요......근래 일부 사찰에서 스리랑카를 방문 귀하디 귀한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셔와 봉안한 곳이 있습니다...팔공산 약사대불 지하 법당에도 봉안되어 있고요 비슬산 대견사도 마찬가지로 스리랑카에서 한과를 기증받아 봉안하고 있습니다
@@KyleLee_ 사리를 나누었다는 뜻으로 분과라 했는지 몰라도 부처님에게서 약 팔만개의 사리를 수습했다고 하는데 하나 하나가 다 분과지요...즉 분과라기보다 스리랑카에서 비교적 많은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었는데 그걸 나누어 준거라 봐야죠..그러니 통도사에 보관중인 사리나 앞서 말씀드린 사찰에서 스리랑카르부터 기증받은 사리나 똑같은거지 다를게 있나요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채널장님께서도 말씀하신대로 한글창제의 원리를 왜곡하고 축소하려던 학자들이 있었습니다. 설명을 위해 5:07 초경에 나오는 장면은 영화 '나랏말싸미'의 장면으로 생각되는데, 이 영화 자체가 한글창제의 시작을 왜곡한 영화입니다. 영화 내용은 세종이 새글을 만들기 위해 문자와 글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신미라는 승려와 함께 작업한다는 내용인데, 실존인물이긴 하나 동시대 사람도 아니고, 영화에서도 창틀을 보며 ㅁ 을 떠올리는듯한 장면도 있습니다. 영화 개봉 당시에도 수많은 비판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좋은 정보 전달해 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자료로 사용하시는 영상이나 사진도 조금 더 신경 써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한자처럼 생겼지만 한글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거란문자 f.김태경 박사 2부 [신과대화]](http://i.ytimg.com/vi/mT83UxcsEtg/mqdefault.jpg)
![한자처럼 생겼지만 한글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거란문자 f.김태경 박사 2부 [신과대화]](/img/tr.png)
![선조가 광해를 죽이려 한 이유 (feat. 선조의 최후) [광해군-3]](http://i.ytimg.com/vi/1wprAYx3wf0/mqdefault.jpg)
이건 빨리 공론화시켜서.....아주 강하게 처벌하고, 그 자손들이 있다면 배씨를 이완용에 준하게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함.
배익기는 천벌을 받아야마땅하다
그런말 하지마소
덱
그 후손까지 천벌받을 것이다. 나쁜 섀키!
@@전하이-u9h
국가를 상대로역사적 유산을 놓고 보상운운하며 흥정하는 것 부터 말종 아닌가?
국가와 국민을 대상으로 1천억 요구를 하다니...
이완용을 능가하는군...
도굴범이 도굴한 장물을
소유한 것만해도
장물 소유 은닉죄 적용되는것 아닌가?
@@전하이-u9h 배씨구나 당신
훈민정음혜례본이 왜 두권 뿐이 안남앗지? 몇부나 발간 햇는데?
당장 문화재를 국가에 반 납하는 것이 적법한것으로 봅니다 배익기씨~
배씨는 욕심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네요!!!!
한글은 세종대왕 혼자서 만든거임.
물론 왕자와 공주도 도왔지만....
배씨야! 빨리 돌려다오!
부탁한다!
국가가 물렁하니 대처하기때문
불행하구나 ~~~!!!
배씨는 하늘이 무서운 줄 모르는 어리석은 자로다.😢
에휴 대법원 판결 꼬라지가 어렵게 만들어 놨네...
원소유주가 준 적이 없고 가져간 놈이 댓가를 치루지 않았는데 이게 절도지... 아님 물건에 발이 달려서 제발로 옮겨 갔겠냐
정황증거밖에 없어서 절도가 성립이 안된다면 최소한 즉시 돌려 주지 않을시 절도에 상응하는 처벌이 가능하다는 판결이라도 하든가
우리나라는 진짜 사법체계가 개판임. 님말대로 가져간 사람이 준적이 없고 가져간 인간이 댓가를 치루지 않았는데 . . . . 집안 대대로 내려온 가보도 아닌데 어떻게 뜬금없이 집수리 하다가 툭 튀어나올 수가
정황증거밖에 없어서 절도가 성립되지 않는다면 정당한 소유에 대한 명확한 증거도 없는건데 . . . . 공부를 그만큼 해서 그렇게밖에 결론이 안나나 . . . . 완전 ㅂㅅ들임
반납조건으로 합의해 준건데 이행 안하잖아...
자손 대대로 천벌 받을거다.
욕심은 파멸을부르는 죄악이다
저걸 가만히 내버려두나.... 진짜 어처구니 없다
강제 집행해야하는 거 아님????
강제집행으로 집이고 사무실을 뒤져도 안나왔다는데요
@@jinsoonpa 진짜 나쁜 새끼......
저대로 그냥 내버려두면 안 되는데....
화재난것처럼 또 어떤 예상치 못한 일로 훼손되거나 사라질지 모르는 걸....ㅠㅠ
국민으로써 마땅히 국가에 전달하세요
해외생활을 하다 보니 나라가 최우선입니다
도둑놈 ~~~
진짜 나쁘다
천벌 받아라
전..재판부가 더 밉네요.$재판부의 판결에 따라...달라질수 있었는데
다행히 간송 선생 께서 다른 한 본을 엄청난 거금을 주고 구입해 놓으셔서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식민사관에 쩌든 인간들이 화장실 창문 보고 만들었다는 설을 정설로 만들어 버렸을 것임!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서울대 사학과를 없애 버려야 함!!!
예전 안기부로 데려갔다면 30분이면 불었을텐데.... 이럴땐 그시절이 참 아쉽네요;;;
간송본이 있기 때문에 상주본은 필요 없고, 민족의 정기를 세우는 의미에서 의인이 '정의봉'으로 나라의 정신이 살아있음을 배익기에게 보여줘라..
입만 나불 거리지 말고 니가 해라
상주본에는 주석이 추가로 달려 있다고 했으니 충분히 가치가 있겠죠.
천벌을 받을지니.....
항상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배익기 잡아서 김정은이한테 보내라 둘이 잘 어울릴듯 글고 무죄 판결한 판사도 보너스로 보내라
무죄때린판사 무었때문일까
도둑놈이 분명한데 무죄라니~~~
@@전진수-h3p상주본 행방이 묘연한데 옥사하면 영영 못찾음. 상주본 잘 간수하라고 풀어준걸겁니다. 우선은 잘간수해야 훗날이 있어서
절도가 무죄이면 누구 소유 인지 소유권도 정확하지 않는것을 기증을 받았다?
소유주는 조씨로 정해졌구요. 배씨의 절도죄가 무제인것입니다. 사기친것이지 훔친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meiziyi4983 절도 가아니고 사기 친것이면 감옥 갔나요?
@@meiziyi4983 문화재청과 법원이 잘못된 판단을 한 거죠. 광흥사에 있던 걸 도굴꾼이 훔쳐가서 조씨에게 흘러들어간 물건인데 어떻게 조씨가 소유주가 될 수 있나요.? 광흥사에서 조씨에게 건너간 모든 거래는 불법이니 원 소유주는 광흥사여야 되는데... 딱 봐도 문화재청이 조씨에게 기증을 하면 소유를 인정해 주겠다고 하면서 뒷거래를 한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결국 띵받은 배익기가 "국가가 소유? 그럼 1000억 낼돈 있겄네? 돈 안주면 해례본 안줘~"라고 뻐팅기고 있는 거죠.
정상적이라면 광흥사에서 도굴해 간 것이니 광흥사 소유가 되어야 된다고 판결했다면... 배익기가 천억을 요구할 수도 없을 뿐더러(스님 한분 계신 절이고 다니는 사람도 몇명 안되는 곳이니.. 돈도 없을 테니까 ) 끽해야 대충 먹고 살만큼 주면 주겠다고 해서 광흥사로 돌아가면 그 뒤에 문화재청에 기부할 수 있냐고 설득했어야 되는 게 순서인 건데... 장물아비랑 문화재청이랑 욕심부려서 이 사태가 생긴 거라고 보여집니다.
서로 훼손된 부분이 동일한 부분이 아니라면 서로 복원하면 원본 복원이 되어 좋겠네요
임란 때 배설이란 자도 싸우다 무서워 도망가더니 저 인간 그 자손 아녀?
대법원은 항상 가장 중요할때는 멍청한 판결만 내리는듯 ᆢ
간송미술관은 대구에서 새로 개관했죠
배익기는 죽은 후에 부관참시를 하여야 마땅하다!
도둑놈은 감옥으로 보내면 되지. 법도 참 답답하고 ㅈ같네!
@@crankylim7365 그렇게하면 또 인권침해라고 선동질하는 놈들이 있음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이 세상에 올 때 빈손으로 왔으니.
갈 때는 빈손으로 갑니다.
마음을 비우면 걱정 근심이 없어집니다.
도둑놈들이 판치는 세상! 국가도 꽁짜로 달라고하고 훔친놈도 내꺼라 당당히 말하는 배익기나
일단 천억원 주고 문화재 훼손 및 국가농락에 대한 벌금 1조 물립시다.
빙고😊
돈 먹는 재판관과 김앤장이 있는데 기를 쓰고 무죄 줄거 같은데요.
왜 저걸 회수하지 못하는지 참 답답하다
배익기는 후손들이ㅣ 영원히 ㅣ기억할 것이다
범죄자를 왜 놔두죠?
고문합시다
관상은 과학이다
분실물 습득사례금 1천억 줘라...그리고 남의 물건을 임의로 보관하다가 원형을 손상시켰으니 손상물품의 감정가에 해당하는 금액 1조원을 배상 청구받아라.
저런 사람은 자손 대대로 천벌을 받는다. 오직 백성을 위해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것을 지것이라고 돈을 요구하며 나라에 돌리지않다니~ 귀중한 문화재를 훼손한 죄로 감빵에 넣어라!!
국보급 보물은 우리시대에 잠시 거쳐가는 것 뿐 후손들의 소유 입니다. 반납하도록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빠른시일에 환수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씨는 조상들의 원혼이 용서하지 못 하리라.
다양한 내용으로 네티즌🔍🔎 수사대의 활약이 필요하고 결과가기대된다...🕯💡
나쁜 놈이네요~ 일본에는 넘기지 말기를
일본에서 1000억원 줄까?
저넘이 넘길수도 있지. 돈만 많이 준다면
문화재법이 각나라마다 있습니다.
문화재를 국외로 반출할때는 국가에서
보호하는 문화재는 아니다라는 그런 비슷한 허가를 받아야 반출이 됩니다.
만약 개인거라도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중국보다 빠른 삼국지 판본 같은) 귀한 것이면 국내에서만 팔아야 합니다.반출 허가가 안나옵니다.
수염 기른 낯짝을 보니
밀정 낯짝이 따로 없네요
오래전 진작에 잡아다
고문을 했어야지
배익기 혹 니혼진?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짓을...
불상 배를 가르고 나온 책인데 그걸 본인 소유라고 하고있는 사람 배를 아직 안갈랐나?
상주 사람으로서 수치스럽습니다.
해례본은 절도물로 소유권은 당연히 광흥사에 있고. 안동 광흥사 해례본이라 해야 한다.
2024년 10월26일 토요일
양천구에서....
영상 감사합니다 ~^^
사천시에 있는 다솔사에도 적멸보궁 있습니다.
국가나 배익기나 도찐개찐이지 간송미술관도 상속세 때문에 미술품 뜯겠지 몇세대 지나면 다국가 소유될거다
디시멘터리는 정말 몇 안되는 소중한 유튜버 중에 한 분이네요. 배익기라는 인물. 정말 이완용에 비길 수 있겠네요. 돈만 주면 해외에도 팔아넘길 인물이군요.
국가는 소재를 모르니 어쩔 수 없으니 강제회수도 못하고.
과학기술이 더 발달하여 위성으로 도청이라도 하면 모를까
훈민정음 해례본이 부처님 복장유물로 발견되었다라. 역시 한글창제와 불교가 한마음 한뜻이였나봅니다.
배씨 가 여러분들에게 ''천벌''
이란 말을 듣는것은
아주 당연하다고 들
생각 하시는 것입니다 역시 죽어서 저쪽세상 에 가서 재판 받으면
역시 천벌이란 말을
할것입니다
영상다보고 갑자기든생각..예전 7,80년대처럼 갑자기 납치해서 좋게말로해서 안들으면 야금야금 고문하고 어디영화에서처럼 핸드드릴갖고와서 손에구멍내고하면
과연저인간이 그래도 버틸까?하는 생각을 잠깐해봄.진짜 어쩔때는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이 명언이다는 생각이듬.(어떤뜻인줄은 아는데 정말그렇게하고싶다는말)
그야 말로 엄청난 방법이네. 전근대 미개 조선의 방식대로... 사대가 어느 시댄데 아직도 사고 방식이 전근대적일 수 있는지..교육을 못 받았나..
안동관음사가 주인 아닌가요
사람을 묵어놓고두둑질한자 때문에 도둑 물건을 산자는 처벌을받아야지요 금방에도둑이 전당포에 넘긴다고 전당포꺼 아니니까 반납해야하고 산죄로 잡히는데 이거는 이상하네요법윈도 이상해
원래 있었던 곳이 광흥사 이니까 거기로 가야 되는게 맞는데... 문화재청이 날로 먹으려다가 이렇게 된거죠.
안동 관음사는 외 소송을 안하죠? 잃어버린 물건인데
배익기는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대법원이 문제네! 저도둑넘손을 번쩍들어줘버렸구만! 이럴땐 남산이필요해보이네요.
불법취득 은닉으로 매년 벌금 때려야 한다. 1년에 1%인 100억씩 때리고 구속시켜야지
도끼가 답!
총들이밀면 되지않나? 가족들이나?말안하면 한명씩 죽이면서?그래도 말안하면 진짜 대단한 넘이지
진짜 !!나라가 !!!!
간송미술관 본은 지금은 대구 간송미술관 상설개관으로 2전시실에 단독 전시하고 있습니다.
도둑질에 거짓말에 범죄자에게는 국민 혈세 단 1원도 줄 수 없다.
앗.
반드시 천벌로 응징 될것
나무관세음보살 하늘이시여 감사합니다 제 이름을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캡틴 강 석종 나무관세음보살
빨리 국가에 반환하는 게
복되고 아름답겠는데....
기독교 방화로 불 타없어진 많은 절과 불상에 얼마나 많은 문화재가 잿더미로ㄷㄷㄷ
참 인간의욕심이얼마나지저분한가 당신은천억을받는즉시 3대가망할것같네 그때대법원판사가누군지궁금하네
근데요 적멸보궁이 전국 다섯개소의 사찰에서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긴 한데요......근래 일부 사찰에서 스리랑카를 방문 귀하디 귀한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셔와 봉안한 곳이 있습니다...팔공산 약사대불 지하 법당에도 봉안되어
있고요 비슬산 대견사도 마찬가지로 스리랑카에서 한과를 기증받아 봉안하고 있습니다
그건 분과한거잖아요.
@@KyleLee_ 분과가 무슨 뜻인지요...
@@KyleLee_ 사리를 나누었다는 뜻으로 분과라 했는지 몰라도 부처님에게서 약 팔만개의 사리를 수습했다고 하는데 하나 하나가 다 분과지요...즉 분과라기보다 스리랑카에서 비교적 많은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었는데 그걸 나누어 준거라 봐야죠..그러니 통도사에 보관중인 사리나 앞서 말씀드린 사찰에서 스리랑카르부터 기증받은 사리나 똑같은거지 다를게 있나요
인간의 욕심은 진짜.
내가 알고 있는 배씨 들은 왜 다 개인의 욕심만 챙기는 걸까 직장 상사도 그랬는데
저런 인간이 지 잘났다고 떠들고 있으니 참 이 나라 법이 참으로 우습네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채널장님께서도 말씀하신대로 한글창제의 원리를 왜곡하고 축소하려던 학자들이 있었습니다.
설명을 위해 5:07 초경에 나오는 장면은 영화 '나랏말싸미'의 장면으로 생각되는데, 이 영화 자체가 한글창제의 시작을 왜곡한 영화입니다.
영화 내용은 세종이 새글을 만들기 위해 문자와 글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신미라는 승려와 함께 작업한다는 내용인데, 실존인물이긴 하나 동시대 사람도 아니고, 영화에서도 창틀을 보며 ㅁ 을 떠올리는듯한 장면도 있습니다.
영화 개봉 당시에도 수많은 비판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좋은 정보 전달해 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자료로 사용하시는 영상이나 사진도 조금 더 신경 써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저승에서 참수형을 맞이하겠구만~ 자식들은 주위로부터 비난을 받을 것이고~ 아타깝네요~
저런 인간이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다. 저 인간 조상이 무덤에서 울겠다. 부끄럽고 그리고 나라가 부끄럽다.
아....천벌 받을꺼 같은데....
해례본을 찍은 목판만 찾으면 될텐데 그건 어디있는지 모르는거죠?
소유권이 있든 없든 가치가 얼마든 중요한건 그게 아니지...해례본이 위치를 아는 사람은 저 사람만이 알고 있다.
일단 돈을 주는 방식으로 해서 입수한 다음 법으로 해결하는 게 맞지 않을까... 사라지거나 소실 되기 전에 ....
배익기의 절도죄를 무죄 판결낸 대법원 판사놈이 어이가 없네..
찢고 태우고 참..전국 사찰 어딘가에 해례본은 더좋은상태로 또있을것이다
절대 돈주지마라
제일 문제는 문화재청 일방적인 주장일뿐 원 소유주는 절에 있는데 장물아비에게 기증받고 소유권 주장
대법원 판결이 문제였구만...
다방면으로 네티즌🔍🔎 수사대의 활약이 필요하고 결과가 기대된다...🕯💡
상원사가 아니라 중대사자암 입니다
세종대왕님이 너게 그 책을 하사했느냐? 묻고 싶다.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말거라. 돈 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
저 금속활자본 못찾아오나요?
절이 괜히 부자가 아니야.
이건 무슨 헛소리?
세종대왕의 친필일수도
주석을 달아서 자세히 기록할사람은
세종대왕만 알수있을듯
처음 만든사람이 알지
다른 신하들은 그리 자세히는 모를듯
대대로 천벌을 받을지어다
배익기 집안은 노비집안 이였구만, 하는 행동을보니...
삼청교육대가 아직도 존재 해야 하는 이유,
개식기~~~!!!!
나쁜놈들 그냥 나라에 기증하지
소유권을 가진 사람한테 그 물건이 없고 타인한테 있는대도 그게 절도가 성립되지 않았다는게 너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한 이제 실소유권을 가진 국가유산청이 상주본을 훼손시킨 저 배씨놈한테 왜 훼손에 대한 손해배상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배씨...
그냥 국가에서 먹여살리면 안되나요?
청송 진보에 그런시설 있는데 😢😢😢
지역에 한글 박물관을 세우고 혜례본 보유자에게 어느정도 보상해주고 기증받아 박물관장으로 임명하면 서로에게 이익이되는거지...
배씨의 배를 가르면 나오지 않을까?
독지가가 100원을 주겠다고 했는데(기부목적) 그것도 거부했다던데..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구나
임진왜란때 배설도 배씨 이놈도 배씨..
정의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냥 감방에 집어넣을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