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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차분한목소리멎지시네요
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넘 진지합니다참으로 진지하고 웃기기도하네요진지하게 웃겨서 감동도 있고 실화바탕인게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담글 기대됩니다해피 하루 되세요 ~🍉🍉🍉
남자들이 늘 한다는 군생활 이야기는 격어보지못한 우리가 들어도 참,재밌어요 재밌다고는 하지만 그시절 그 어려움은 눈물겹지요. 다음편을 기다립니다^^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자다 일어나 시간 본다고 보니책방님의 글이 올라온걸 보고반가이 듣고 자렵니다😊고운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글감사히 잘 듣겠습니다😊책방님도 이젠 쉬시며좋은밤 되세요🤗
반갑습니다 방장님감사히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군대 얘기는 남자가 아닌 여자가 들어도 참 재미있는거 같습니다이미남의 군생활이 어떻게 펼쳐질지 흥미진진 하네요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
남자들의 군대 이야기는평생을 두고 우려 먹는다고 하더군요사회를 떠나 오직군 입대 순으로 계급을먹일수 있는곳 ᆢ인격과 학벌이 허용되지않는 곳 ᆢ경쟁과 능력위주의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사회에서어떤 한편으로는오직 인간적인 순수함이있는 곳 같습니다책방님오늘도 기쁨과 행복을선물해 주셔서넘 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교육과 사회성은 준대에서부터 정화되어야 한다고 여기며 누구나 솔선 수범과 정직이 답이라고 여깁니다. 임기응변이나 조작이 아닌.....
옛날에는 엄마들이 아들군대 보낼때 우시고ᆢ입고 갔던 옷이 집으로 보내오면또 그옷 부여잡고 우시고 ᆢ면회갈때는 음식도 참 많이해서가시던걸 봤어요 ᆢㅋ ㅋ건빵ᆢ재미있을거같아요 기대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집에서 서울까지 4시간, 서울에서 현리까지 6시간 직행버스 길이라 한번도 면회 없이 제대했지요!
잘듣고 있습니다 그시절 군대생활 옷에다 몸을 맞추고 구두에다 발을 맞추든 시절이죠 항상 엉덩이에 붙어 다니든 빳다 징글징글하든 그시절 추억에 젖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전. 군대는 재일싫은 이야기라 구독좋아요 만하고 나가요
건빵은 86년 군대시절 생각나는것은 3종류가 있었던것으로 기억된다, 2.4종계와 친해서 실컷 먹었는데 종이포장으로된게 제일 맛있었다. 잘들었습니다.
ㅎ ㅎ 옛날 생각나네요.원주통신훈련소.1253 ㅡRvc608기 103보 명령받은 부산애들 눈물 쭉쭉 흘리든 그모습들 우린101보충대로75년 여름에~~~2기갑전차부대.정문앞 ㅡ금복주위장간판 ㅋ
👍 👍 👍 😊 💕 💜 💏 💙 💚 😍
건빵 2편은 아직 안올리신거죠?
💕💕💕💕💕
남편도 철원 아들도 철원 문혜리군생활 면회 다니던 시절이 그립군요그시절이 젊은 시절지금은 할머니로 불리우니
감사합니다.
차분한목소리멎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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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웃겨서 감동도 있고 실화바탕인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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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을 기다립니다^^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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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님의 글이 올라온걸 보고
반가이 듣고 자렵니다😊
고운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책방님도 이젠 쉬시며
좋은밤 되세요🤗
반갑습니다
방장님감사히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군대 얘기는 남자가 아닌 여자가 들어도 참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이미남의 군생활이 어떻게 펼쳐질지 흥미진진 하네요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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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두고 우려 먹는다고 하더군요
사회를 떠나 오직
군 입대 순으로 계급을
먹일수 있는곳 ᆢ
인격과 학벌이 허용되지
않는 곳 ᆢ
경쟁과 능력위주의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사회에서
어떤 한편으로는
오직 인간적인 순수함이
있는 곳 같습니다
책방님
오늘도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교육과 사회성은 준대에서부터 정화되어야 한다고 여기며 누구나 솔선 수범과 정직이 답이라고 여깁니다. 임기응변이나 조작이 아닌.....
옛날에는
엄마들이 아들군대 보낼때 우시고ᆢ
입고 갔던 옷이 집으로 보내오면
또 그옷 부여잡고 우시고 ᆢ
면회갈때는 음식도 참 많이해서
가시던걸 봤어요 ᆢㅋ ㅋ
건빵ᆢ
재미있을거같아요 기대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에서 서울까지 4시간, 서울에서 현리까지 6시간 직행버스 길이라 한번도 면회 없이 제대했지요!
잘듣고 있습니다 그시절 군대생활 옷에다 몸을 맞추고 구두에다 발을 맞추든 시절이죠 항상 엉덩이에 붙어 다니든 빳다 징글징글하든 그시절 추억에 젖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전. 군대는 재일
싫은 이야기라 구독
좋아요 만하고 나가요
건빵은 86년 군대시절 생각나는것은 3종류가 있었던것으로 기억된다, 2.4종계와 친해서 실컷 먹었는데 종이포장으로된게 제일 맛있었다.
잘들었습니다.
ㅎ ㅎ 옛날 생각나네요.원주통신훈련소.1253 ㅡRvc608기 103보 명령받은 부산애들 눈물 쭉쭉 흘리든 그모습들 우린101보충대로75년 여름에~~~2기갑전차부대.정문앞 ㅡ금복주위장간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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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철원 아들도 철원 문혜리
군생활 면회 다니던 시절이 그립군요
그시절이 젊은 시절
지금은 할머니로 불리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