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가 미친 듯이 강력한 나라일 수밖에 없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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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조상희-g8q
    @조상희-g8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3년전인가 영상 올라왔을때 재멨게 봤었는데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요

  • @Ahyrdaa
    @Ahyrda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어크 오디세이라... 거의 250시간 한게임이지 아틀란티스 3부작은 무조건 해봐야지 팬이 아니더라도 입문작으로도 좋음

  • @AK-xw5yc
    @AK-xw5y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게임야화 어크 시리즈 진짜 재밌었는데

  • @wonseokchoi131
    @wonseokchoi13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른 거보다 공교육에 대한 것이 인상깊네요. 출연진 분들도 기억하시겠지만, 80년대까지 적어도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말씀하신 개념이 한국에서도 일반적이었죠. 무엇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 올바른 사회를 만드려는 노력은 어디나 똑같았다는 게 흥미롭달까.

  • @MrWjswotks
    @MrWjswot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잡다한거한다고 아직도 엔딩못봤네ㅠㅠ

  • @Joo-ry1gt
    @Joo-ry1g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렇게 들으니 스파르타가 약간 나치독일과 소련과 북한을 합친듯한 느낌도 있네.
    저 판타지가 저들에 영향을 주게 된 면도 있는건가...
    약간 아테네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회가 발전하긴 했는데 좀... 원시적인 부족이 전투에 대해서 강조하면서 폐쇄적이지만 규모가 도시국가 단위까지 커진듯한 모양인데?

  • @lalalaal9934
    @lalalaal993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당대 유럽의 인식은 히틀러와 별반 차이 없었음.
    2차 대전 이후 스리슬쩍 히틀러에게 다 짬 때려 버린 것일 뿐

  • @mepardon8960
    @mepardon89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게임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족의 재결합또한 게임 스토리의 큰 줄기가 되어있습니다.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미국식 가족주의를 표현하다보니 어색함이 묻어 나온 거 같네요

    • @mepardon8960
      @mepardon89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게임하면서 '이게 미국식 가족주의인가'하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재밌네요

    • @mepardon8960
      @mepardon89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데 편집 과정에서 빠지는 부분이 많은 건가요?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중요하게 다룰 만한 이야기가 더 있을텐데 다른 주제로 넘어가거나 영상이 끝나는 느낌을 받아서요

  • @C.H_Jeon
    @C.H_Je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아이돌 임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