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우연히 알게 된 영화 '창밖은 겨울'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 장면에서 MP3와 버스를 보는 순간 옛 추억이 문득 생각이 나서 저도 모르게 박주현 씨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녀의 얼굴과 눈(눈빛)이 떠올랐습니다. 2005년 제보자가 20살 때 만으로 18살 때 나이에 경남대 건축학과 다니는 친구 여자 친구 소개로 만났습니다. 박주현 씨는 간호학과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나이는 제보자하고 동갑이었습니다. 연애도 아니었습니다. 서로 얼굴 익히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로 만나는데 짧은 만남이었습니다. 2005년 겨울에 찜질방도 친구하고 친구의 여자친구하고 같이 갔습니다. (그 당시 장소가 울산 중구 복산동에 있는 삼성 홈플러스 건물 옆으로 가다 보면 찜질방이 있었습니다.) 제보자는 단 한 번도 사귄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제보자를 좋아하고 호감을 가지시는 수십 명의 여성분들을 만나고, 스쳐 지나가도 전부다 디태치먼트 했습니다. 거리를 두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드리면 '방어기제' 인 것 같습니다. 방수영 교수님한테도 진료를 받을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말씀도 드렸습니다. 키스도 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섹스도 좋아하는 사람과는 못 한다고 했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장면에서도 그런 장면이 나옵니다. 키스는 되는데 섹스는 안된다라고 그런 대사가 있습니다. 제보자는 둘 다 안됩니다. 제보자가 학창 시절 학창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습니다. 고1 여자 영어선생님께서... (생략) 고2 여자 국어선생님께서 제보자한테 네, 여자 많이 울리겠다고 했습니다. 졸업할 때 국어 여자 선생님께서 제보자를 보고 학교 1층 로비에 걸어 나와서 제보자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제보자가 마지막 인사를 드렸습니다. (인사를 받아 주시고) 국어선생님께서도 제보자한테 마지막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다시 옛 추억의 박주현 씨의 이야기를 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6년 군대 가기 전에도 박주현 씨와 친구들하고 가치 경주월드 놀이공원에도 갔습니다.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서 (그 당시 제보자가 목에 거는 아이리버 MP3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3 때 수능 접수하고 수능날 시험 치러 안 갔습니다. 대학 안 가고 20살에 회사 다녔습니다. 월급 타서 MP3를 샀습니다.) 박주현 씨하고 가치 MP3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부산 53사단 해운대구에 자대 배치를 받고 서도 전화 통화를 몇 번 했습니다. 박주현 씨가 제보자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제보자도 좋았는데 싫은 척하고 약간의 거리를 두면서, 디태치먼트를 했습니다. 전화도 안 받고, 한 번은 통화를 하면서 좋은 사람,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삭제하고, 연락처도 삭제했습니다. 박주현 씨 입장에선 제보자를 엄청 답답한 사람으로 보였을 겁니다. 그 이후 세월이 흐르고 소개해 준 친구한테 박주현 씨 결혼한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박주현 씨가 결혼을 하고 난 뒤에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결혼 축하한다고(이하 생략) 쪽지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영화 '창밖은 겨울' 장면들을 보면서 20살 어린 나이에 박주현 씨를 만나면서, 만났던 2005년과 2006년에 버스에서 가치 MP3 음악을 들었던 추억 장면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났습니다. 제보자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12.25. 제보자 김욱수 올림 p.s. 그 당시 아이리버 mp3에 있는 음악 중에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 ost '눈의 꽃' 노래도 있었습니다.
오늘 한국영화 '그 겨울, 나는' 영화를 봤습니다. 작년 겨울에 우연히 본 '창밖은 겨울' 영화 처럼 '그 겨울, 나는 영화도 우연히 알게 되어서 보겠습니다. 제보자 입장에서는 두 편의 영화 모두 공감과 동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수민 BBC 언론인님, 영화 '그 겨울 나는' 출연한 권소현 배우님과 나이가 공교롭게도 94년생 동갑이시네요. 김수민 BBC 언론인님, '그 겨울, 나는' 영화 배우 보면서 김수민 BBC 언론인님 생각이 났습니다. 그 겨울 나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3년 🌄해돋이 보시면서 소망하는 소원 빌어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022년 마지막 인사를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마지막회 대사 중에서 '굿나잇' 대사가 있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 대사를 인용해서 제보자 이름으로 12월 31일 인사드리며, 2022년 마무리합니다. 안녕, 2022년 저는 그동안 남에게는 "괜찮으냐?" 안부도 묻고 잘자라는 굿나잇 인사를 수없이 했지만 정작 저 자신에게는 단 한번 한 적이 없거든요. 여러분들도 오늘 밤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에게 "너 정말 괜찮으냐?" 안부를 물어주고 따뜻한 굿나잇 인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밤 굿나잇, 김욱수 2022.12.31. 제보자 김욱수 올림
김수민 BBC 언론인님과 김규리 KBS 기상캐스터님, 제보자가 인스타그램에 '나는 개를 무서워한다. 그러므로 개는 존재한다.' 글을 남겼습니다. 어제저녁에 우연찮게 TV채널을 틀다가 MBÇ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드라마를 잠깐 보다가 하필이면 남자 주인공이 '개'를 무서워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우연히 일치 치고는 너무 신기합니다. 진짜 너무 신기합니다. 시기와 타이밍이 묘합니다.
Everybody come to 일상 브이로그 너무나 잘 봤어요♡ 오랜만에 규리 캐스터님 영상 보니 환상적인 부산여행 + 야경이 눈부신 도시 광안리 뷰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먹방 장면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1:26 부분에서 사투리 쓰시는 모습도 매력 넘치시고 항상 좋은 예보 감사해요.^^
제목친구 2019년 5월 29일 (수) 오후 10:08 글자 크기 조정중요 메일 선택됨 이성호는 저(제보자) 하고 예전에 친한 친구였습니다. 울산중학교 2학년 때(같은 반이었습니다.)부터 27살까지 친한 친구였습니다. 이성호도 오승민(주범) 압니다.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같은 반 한 적도 있습니다. 학창시절 이성호는 인문계 갈 수 있는 실력인데 본인이 인문계를 안 가는 대신에 실업계가서 전교 1등 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이성호는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녔습니다. "인문계에서 중하위권을 하느니 실업계에 가서 상위 5%에 든다면 오히려 대학 진학에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마침내 이성호는 본인의 뜻대로 경남 창원시(구 마산시) 경남대학교 건축학과에 합격을 했습니다. 가수 테이가 다녔던 대학교입니다. 아울러 2006년 경남대학교에 효도르(표도르) 선수(이종격투기)가(러시아 전통 무술 삼보때문에) 온 적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제가(제보자) 이성호한테 효도르 선수 예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효도르 선수 나중에 유명해진다고 했습니다. 10년 동안 이종격투기 세계 최강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이성호는 효도르 선수가 누군지 몰랐습니다. 2006년 우연의 일치 인치 신기하게도 이성호가 우리 학교(경남대)에 효도르 온다고 했습니다. 저는 중학교 학창시절 때부터 K-1 스포츠 경기를 TV에서 자주 시청을 했습니다. 그 이후 프라이드(PRIDE) FC, 스피릿MC, 드림(Dream), 히어로즈(Heroes), UFC, 스트라이크포스 (Strikeforce), 벨라토르(Bellator) 등등 그동안 시청한 종합격투기 대회입니다. 자주 시청을 하다 보니깐 저절로 선수 이름을 알게 되고 경기를 나름대로 분석하게 되고 선수 장단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서없지만, K-1 선수 이름이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피터 아츠, 어네스트 호스트, 앤디 훅, 제롬 르 밴너, 마이크 베르나르도, 무사시, 마이티 모, 레이 세포, 미르코 크로캅, 마크 헌트, 밥 샙, 프란시스코 펠리오, 샘 그레코, 시릴 아비디, 게리 굿리지, 알렉세이 이그나쇼프, 레미 본야스키,글라우베 페이토자, 스테판 레코, 세미 슐트, 바다 하리, 구 칸 사키, 에롤 짐머맨,타이론 스퐁, 알리스타 오브레임,최홍만,카오클라이,쁘아까오,마사토, 최용수,임치빈, 이수환, 알버트 크라우스, 앤디 사워, 조르조 페트로시안, 아르투르 키 센 코, 마이크 잠비 디스, 야마모토 키드 노리,천재희 선수 등등입니다. -제보자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提報者 金旭洙 兀臨
저는 으네 이름 보고 정은혜 아나운서인 줄 알았네요 ㅎㅎ 부산은 예전에 아빠 때문에 1년에 1번 내지는 2번씩은 갔던 곳인데 이렇게 유튜브로 보니 전포동 카페거리는 몰랐던 곳이라서 또 새로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광안리해수욕장은 작년에도 간 적 있어서 왠지 모르게 익숙한 것 같아요 ㅎ
4.2011년과 2012년 사이쯤에 울산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방수영 조교수님한테 진료를 받았습니다. 상담도하고, 서로 질문도 주고,받고 했습니다. 질문중에 방수영 주치님이 저한테 18대 대통령 누가 되는지 물어 봤습니다. 김욱수씨 생각을 말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대화 도중에 방수영 교수님께서 컴퓨터 모니터를 돌려서 (인터넷을 통해서) 문재인,박근혜 이미지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둘 중에 누가 18대 대통령이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가 말을 했습니다. 흐름을 보니깐 박근혜가 된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면서 왜? 문재인이 안되냐고 저한테 물어보면서 다시 한 번 더 문재인 얼굴을 자세히 보라고 했습니다. 2011년과 2012년 사이쯤에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우연히 제보자 집에서 (TV통해서) MBC정오뉴스를 봤습니다. 보도 장면 중에 큰배가 일본에서 왔다고 배이름은 세월호라고 그런 보도 장면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큰배를 보고 느낌이 안 좋아서 진료를 받을때 방수영 교수한테 큰배가 일본에서 왔는데 왠지 영화 타이타닉 처럼 대형참사가 날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방수영 교수가 인터넷 검색을 해서 모니터를 저한테 보여줬습니다. 이 배 맞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하고 크기가 비슷하다고... 아무튼 큰배고, 이름이 세월호라고 했습니다. 이것도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방수영 교수님이 저한테 영화 '패치 아담스' 영화 봤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못 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내용이고, 주연배우는 누구냐고 물어봤습니다. (제가 영화&애니메이션 자주 많이 봤다고, 본다고 했습니다. 그럼 주연배우 이름 말을 하면 알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이 주연배우 이름이 로빈 윌리엄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로빈 윌리엄스 배우 안다고 출연한 영화 여러편 봤다고 했습니다. 대화하는 과정에서 로빈 윌리엄스 배우 얼굴이 제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면서 뭔가 안 좋은 이상한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로빈 윌리엄스 배우 얼굴을 생각하면서 느낌이 안 좋아서 방수영 교수한테 , 로빈 윌리엄스 배우 왠지 우울증 때문에 자살할 것 같다고했습니다. 이것도 2011년괴 2012년 사이쯤에 진료를 받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말을 한 겁니다. 제가 방수영 교수님한테 드라마 중에 정신과병원을다룬 드라마가 없다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이 제 말을 듣고는 정신과병원을 다룬 드라마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사인데 어떻게 드라마를 만들수 있냐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이 아는 작가가 있다고 했습니다. 작가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노희경 작가라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이 저한테 노희경 작가아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당시) 저는 누군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방수영 교수님께서 저한테 드라마 제목을 뭘로 하면 좋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을 하고 드라마 제목 이름을 사랑이야! 라고 말을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께서, 사랑이야 앞에 뭐가 허전하다고, 해서 제가 드라마 제목을 '괜찮아 사랑이야' 라고 말을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방수영 교수님한테 ADHD 진단을 받았습니다. 방수영 교수님께서, 제가 말을 한 걸 몇가지 A4 용지 같은데 적었습니다. 박근혜, 세월호, 로빈 윌리엄스, 괜찮아 사랑이야 적어서 서울 갈때 가지고 간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안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이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김욱수씨 만약에 욱수씨가 말한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TV에 나오면 알아보겠냐고 해서 제가 드라마 보면 눈치 챘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방수영 교수님께서 김욱수씨 나중에 오면 저 없다고 했습니다. 서울 간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김욱수씨가 울산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와서 다른 의사한테 (박근혜, 세월호, 로빈 윌리엄스, 괜찮아 사랑이야) 물어 봐도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메모한 용지 및 자료도 없다고 했습니다. 의사들이 김욱수씨 이상하게 생각 할 걸라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 이목구비 및 인적사항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림잡아 키가 힐 구두 포함해서 170cm 중후반입니다. 그 당시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었습니다. 경북대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진료를 받으면서 저한테 🐫(낙타), 오키나와 그 외에도 기타등등 다양한 말을 했습니다. 제가 손가락 소리내는 것 가르쳐 준 적이 있습니다. 손가락 딱소리(튕기기) or 핑거스냅(엄지와 중지를 대고 딱 소리내는 행동) 제가 정신과 용어도 자막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에 이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제보자가 또 흐름과 독심술로 흐름을 읽고 보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과 김건희 여사님 또 보직을 걸고 책임 지고 해결을 하시길 바랍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님과 이원석 검찰총장님과 윤희근 경찰청장님도 보직을 걸고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하시길 바랍니다. 기아 k7 60호 7616 차량 옆집 상가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컴퓨터 몇 대 놔두고 새벽까지 게임을 합니다.) 중요한점은 새로 온 아저씨분들이 프락치 한마디로 첩자 역할을 했습니다. 몸통과 배후 세력들이 보내서 왔습니다. 내통을 하고 전달 및 보고를 받고 스토킹, 스토커도 했습니다. 어떤 아저씨는 기아 K7 60호 7616 차량(주소지가 부산광역시로 되어 있습니다)을 타고 자주 왔습니다. 학성경로당 1층 식당 출입문 앞에 주차를 하고 어떤 날은 제보자 집 상가 또는 창고 앞에 주차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옆집 상가 앞에 주차를 합니다. K7 60호 7616(수상한 렌터카 ) 차량이 우리가 차타고 오면 동시에 함께 또는 거의 비슷한 시간대 도착을 하고 어떤 날은 우리가 차에서 내리면 첩자 아저씨도 내려서 얼굴 한번 보고 들어 갈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보자가 (전체적으로 김두겸 울산시장실,김영길 중구청장실,교통행정과, 울산 경찰청,중부경찰서,학성지구대,국민의힘 국회의원실 등등)신고를 했습니다. 신고 이후 며칠 지나서 옆집 아줌마를 만났는데 옆집 아줌마 왈 : 제보자한테 네가 신고를 해서 새로 들어 온 상가 세입자가 나간다고 이런 식으로 뉘앙스 있게 말을 했습니다. 제보자가 설명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옆집 아줌마가 제보자한테 뭐를 하던 가네 신경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보자가 옆집 아줌마를 독심술로 보았습니다. 예전 옆집 아줌마가 아닙니다. 옆집 아줌마도 세뇌당했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원인과 이유가 있습니다. 제보자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07.05. 제보자 김욱수 올림 p.s. 문재인 대통령 정부때는 거래처 손님한테 표창장을 수여.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서도 옆집 아줌마한테 표창장 수여. 6월 29일 (목) 5선 야당 국회의원님하고 통화를 잠깐 했습니다. 한번만 더 제보자를 마녀사냥하고 블랙리스트 만들고, 감시하고 미행(스토킹,스토커)하고, 첩자(프락치),공모자들 시켜서 보내고 하면 아울러 배신하고, 약속과 제보내용 네가지 해결 안 하시면 야당과 물밑 접촉을 할 수 봤게 없습니다. 그러면 또 정권이 바뀌어도 안 이상할 정도로 정권이 바뀔 수 봤게 없습니다. 부디 협력과 공조를 잘 하셔서 해결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큰 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점 유의하셔서 판단과 선택을 잘 하셔서 해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심 오염수 방류해서 방사능 검출이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울산경찰도 전부 전술 조사 하셔서 세뇌당한 경찰과 편견과 선입견 가지고 있는 경찰분들 색출 하셔서 교체 부탁드립니다. 울산경찰청과 울산중부경찰서 여청계와 수사팀 전부 새로운 경찰분들로 교체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규리 너무 예뻐 너무 좋아~~~🎼🎼🎼🎶
규리님 브이로그를 이제 보다니!! 확실히 부산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는 도시에요~ 항상 날씨 잘 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연히 알게 된 영화 '창밖은 겨울'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 장면에서 MP3와 버스를 보는 순간 옛 추억이 문득 생각이 나서 저도 모르게 박주현 씨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녀의 얼굴과 눈(눈빛)이 떠올랐습니다.
2005년 제보자가 20살 때 만으로 18살 때
나이에 경남대 건축학과 다니는 친구 여자 친구 소개로 만났습니다. 박주현 씨는 간호학과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나이는 제보자하고 동갑이었습니다.
연애도 아니었습니다.
서로 얼굴 익히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로 만나는데 짧은 만남이었습니다.
2005년 겨울에 찜질방도 친구하고 친구의 여자친구하고 같이 갔습니다.
(그 당시 장소가 울산 중구 복산동에 있는 삼성 홈플러스 건물 옆으로 가다 보면 찜질방이 있었습니다.)
제보자는 단 한 번도 사귄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제보자를 좋아하고 호감을 가지시는 수십 명의 여성분들을 만나고, 스쳐 지나가도
전부다 디태치먼트 했습니다.
거리를 두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드리면 '방어기제' 인 것 같습니다.
방수영 교수님한테도 진료를 받을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말씀도 드렸습니다.
키스도 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섹스도 좋아하는 사람과는 못 한다고
했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장면에서도 그런 장면이 나옵니다.
키스는 되는데 섹스는 안된다라고 그런 대사가 있습니다. 제보자는 둘 다 안됩니다.
제보자가 학창 시절 학창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습니다. 고1 여자 영어선생님께서... (생략)
고2 여자 국어선생님께서 제보자한테 네, 여자 많이 울리겠다고 했습니다.
졸업할 때 국어 여자 선생님께서 제보자를 보고 학교 1층 로비에 걸어 나와서 제보자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제보자가 마지막 인사를 드렸습니다.
(인사를 받아 주시고) 국어선생님께서도 제보자한테 마지막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다시 옛 추억의 박주현 씨의 이야기를 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6년 군대 가기 전에도 박주현 씨와 친구들하고 가치 경주월드 놀이공원에도 갔습니다.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서 (그 당시 제보자가 목에 거는 아이리버 MP3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3 때 수능 접수하고 수능날 시험 치러 안 갔습니다. 대학 안 가고 20살에 회사 다녔습니다. 월급 타서 MP3를 샀습니다.) 박주현 씨하고 가치 MP3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부산 53사단 해운대구에 자대 배치를 받고 서도 전화 통화를 몇 번 했습니다.
박주현 씨가 제보자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제보자도 좋았는데 싫은 척하고 약간의 거리를 두면서, 디태치먼트를 했습니다. 전화도 안 받고, 한 번은 통화를 하면서 좋은 사람,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삭제하고, 연락처도 삭제했습니다. 박주현 씨 입장에선 제보자를 엄청 답답한 사람으로 보였을 겁니다.
그 이후 세월이 흐르고 소개해 준 친구한테 박주현 씨 결혼한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박주현 씨가 결혼을 하고 난 뒤에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결혼 축하한다고(이하 생략) 쪽지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영화 '창밖은 겨울' 장면들을 보면서 20살 어린 나이에 박주현 씨를 만나면서, 만났던 2005년과 2006년에 버스에서 가치 MP3 음악을 들었던 추억 장면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났습니다.
제보자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12.25.
제보자 김욱수 올림
p.s. 그 당시 아이리버 mp3에 있는 음악 중에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 ost '눈의 꽃' 노래도 있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장기기억으로 그 당시 2005년도 때 박주현 씨가 포항에 산다고 했음.
표창원 프로파일러(전 경기도 국회의원) 님께서도 포항 출신임.
방송 늘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무엇보다 규리 캐스터님 고향인 부산을 갔다와서 더 뜻깊었을 것 같아요)😊
오늘 한국영화 '그 겨울, 나는' 영화를 봤습니다.
작년 겨울에 우연히 본 '창밖은 겨울' 영화 처럼 '그 겨울, 나는 영화도 우연히 알게 되어서 보겠습니다. 제보자 입장에서는 두 편의 영화 모두 공감과 동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수민 BBC 언론인님, 영화 '그 겨울 나는' 출연한 권소현 배우님과
나이가 공교롭게도 94년생 동갑이시네요.
김수민 BBC 언론인님, '그 겨울, 나는' 영화 배우 보면서 김수민 BBC 언론인님 생각이 났습니다.
그 겨울 나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불구하고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다음주에 아시는분 만나러 부산 내려가는데 일 다끝나면 혼자 돌아다니며(??) 부산투어 해봐야겠어요
김규리 기상캐스터네 너무 이뻐 목소리도 이쁘고
브이로그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날씨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올리신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규리님 고향가셔서 정말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 그리고 오랜만에 이렇게 광안대교 전망을 보니까 너무좋아요. ㅋㅋ
너무 이쁘신 규리님^^ 😊😍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규리님 오랜만에 업로드 해서 보러왔습니다
잘보고 가요ㅎㅎ
브이로그 재미있게 봤습니다 규리님 😍😍
오늘 오랜만에 브이로그 올리시는 예쁜 규리 캐스터님.😊✨ 부산은 2002 월드컵 첫 승의 장소이고, 부산의 다양한 볼거리도 많이 있죠. 영상 잘 봤습니다.
김규리 와 이쁨. 솔직히 결혼할수 있으면 결혼후 임신시키고 싶다. 생각만해본것.
2023년 🌄해돋이 보시면서 소망하는 소원 빌어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022년 마지막 인사를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마지막회 대사 중에서 '굿나잇' 대사가 있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 대사를 인용해서 제보자 이름으로 12월 31일 인사드리며, 2022년 마무리합니다. 안녕, 2022년
저는 그동안 남에게는
"괜찮으냐?" 안부도 묻고 잘자라는 굿나잇 인사를 수없이 했지만
정작 저 자신에게는 단 한번 한 적이 없거든요.
여러분들도 오늘 밤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에게 "너 정말 괜찮으냐?"
안부를 물어주고 따뜻한 굿나잇 인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밤 굿나잇, 김욱수
2022.12.31.
제보자 김욱수 올림
규리주의보 딱 맞습니다 왜나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거든요 전 참고로 퇴근후 뉴스7 가급적 꼭 봅니다 이유는? 규리님 봐야 되니깐요 ㅎㅎ
앞으로도 더 많이 나와주었음 좋겠습니다 ^^
1:33 미스코리아 출신 기상캐스터 선녀 김 규리.언제나 나와함께한다.매일 보는 얼굴.왜 저렇게 예쁠까!!1996년1월9일 예쁜이 탄생일.❤❤❤🧚♂️🧚♂️❤️👍👍!1000000%할말이없다. 뚝!뚝!!!뚝🧚♂️🧚♂️🧚♂️💋💋👍❤️💯✴️✴️✴️🧚♀️🧚♀️💥
부산에 여신이 나타나다 (ノ ́ヮ ́)ノ♥*
지나가다 보신분들 가던길 다 멈췄다는 소문이...
아랑님과 고향이 같네요!저도 방금 아랑님보러 부산 갔다 올라오는 길인데 간만에 업로드 반갑습니다😊
김수민 BBC 언론인님과 김규리 KBS 기상캐스터님, 제보자가 인스타그램에 '나는 개를 무서워한다. 그러므로 개는 존재한다.' 글을 남겼습니다. 어제저녁에 우연찮게 TV채널을 틀다가 MBÇ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드라마를 잠깐 보다가 하필이면 남자 주인공이 '개'를 무서워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우연히 일치 치고는 너무 신기합니다. 진짜 너무 신기합니다. 시기와 타이밍이 묘합니다.
김수민 BBC 언론인님께서, 대한민국에 있을때 카페에서 기분이 좋아서 검은색 바지를 입고 한쪽 다리를(니킥자세처럼) 들어 올렸음.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봤음.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연말연시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기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12.29.
제보자 김욱수 올림
규리님 영상 잘 봤습니다
규리님 날씨 꼬박꼬박 잘 보구 있어요 넘 이쁘시고 귀여우세요~~^^
브이로그 재밌네요!!
와 광안리도 많이 핫플 됐네요ㅋㅋㅋ 고모네 삼익비치 산책하고 다리집 떡뽂 흡입하던 때가ㅋㅋㅋㅋ사투리 넘 귀여워용~ 저랑 같은 T라 역시!
그냥 무조건 ❤❤❤
방금 23:17분 뉴스 시청 했어여 ㅋㅋ
자전거 타실때 늘 안전운전!!!!!
어.... 부산 여행을 보고싶다....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좋은영상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verybody come to 일상 브이로그 너무나 잘 봤어요♡ 오랜만에 규리 캐스터님 영상 보니 환상적인 부산여행 + 야경이 눈부신 도시 광안리 뷰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먹방 장면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1:26 부분에서 사투리 쓰시는 모습도 매력 넘치시고 항상 좋은 예보 감사해요.^^
제목친구
2019년 5월 29일 (수) 오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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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는 저(제보자) 하고 예전에 친한 친구였습니다.
울산중학교 2학년 때(같은 반이었습니다.)부터 27살까지 친한 친구였습니다.
이성호도 오승민(주범) 압니다.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같은 반 한 적도 있습니다.
학창시절 이성호는 인문계 갈 수 있는 실력인데 본인이 인문계를 안 가는 대신에 실업계가서 전교 1등 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이성호는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녔습니다.
"인문계에서 중하위권을 하느니 실업계에 가서 상위 5%에 든다면 오히려 대학 진학에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마침내 이성호는 본인의 뜻대로 경남 창원시(구 마산시) 경남대학교 건축학과에 합격을 했습니다.
가수 테이가 다녔던 대학교입니다.
아울러 2006년 경남대학교에 효도르(표도르) 선수(이종격투기)가(러시아 전통 무술 삼보때문에) 온 적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제가(제보자) 이성호한테 효도르 선수 예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효도르 선수 나중에 유명해진다고 했습니다. 10년 동안 이종격투기 세계 최강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이성호는 효도르 선수가 누군지 몰랐습니다.
2006년 우연의 일치 인치 신기하게도 이성호가 우리 학교(경남대)에 효도르 온다고 했습니다.
저는 중학교 학창시절 때부터 K-1 스포츠 경기를 TV에서 자주 시청을 했습니다.
그 이후 프라이드(PRIDE) FC, 스피릿MC, 드림(Dream), 히어로즈(Heroes), UFC, 스트라이크포스 (Strikeforce), 벨라토르(Bellator) 등등
그동안 시청한 종합격투기 대회입니다.
자주 시청을 하다 보니깐 저절로 선수 이름을 알게 되고 경기를 나름대로 분석하게 되고 선수 장단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서없지만, K-1 선수 이름이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피터 아츠, 어네스트 호스트, 앤디 훅, 제롬 르 밴너, 마이크 베르나르도, 무사시, 마이티 모, 레이 세포, 미르코 크로캅, 마크 헌트, 밥 샙, 프란시스코 펠리오, 샘 그레코, 시릴 아비디, 게리 굿리지, 알렉세이 이그나쇼프, 레미 본야스키,글라우베 페이토자, 스테판 레코, 세미 슐트, 바다 하리, 구 칸 사키, 에롤 짐머맨,타이론 스퐁, 알리스타 오브레임,최홍만,카오클라이,쁘아까오,마사토, 최용수,임치빈, 이수환, 알버트 크라우스, 앤디 사워, 조르조 페트로시안, 아르투르 키 센 코, 마이크 잠비 디스, 야마모토 키드 노리,천재희 선수 등등입니다.
-제보자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提報者 金旭洙 兀臨
왜케 이뻐요~~꺄
규리님 부산에는 무슨일로 가셨나요?
고향이라 쉬고 왔어요 !!
담백하고 차분한 그러면서도 사투리가 귀여운 규리님 ❤ 화이팅 ~
저는 으네 이름 보고 정은혜 아나운서인 줄 알았네요 ㅎㅎ 부산은 예전에 아빠 때문에 1년에 1번 내지는 2번씩은 갔던 곳인데 이렇게 유튜브로 보니 전포동 카페거리는 몰랐던 곳이라서 또 새로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광안리해수욕장은 작년에도 간 적 있어서 왠지 모르게 익숙한 것 같아요 ㅎ
진짜 너무 예뻐요.자주올려주세요
4:35 대체공휴일인 월요일부터kbs2tv에서 신설된 저녁 6시 뉴스에요 날씨도 kbs1 5시뉴스 1개 kbs2 저녁6시뉴스 2개 kbs1 7시뉴스 3개하시고 의상도 바뀌시는것 같아요
석가탄신일 연휴에 고향인 부산에 1박 2일 이었네요 ㅎㅎ
광안리와 전포동은 저도 알죠 ㅎㅎ
가족들 인사드리고 다시 본업인데 임시공휴일에 날씨도 올렸네요 ㅎㅎ
퇴근도 자전거인데 저는 창원이라 생각이 또 나네요 ㅎㅎ
창원도 공공자전거인 누비자가 있네요 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ㅎ ^^
이거 좋아!!! >_< 이뻐요!!
소소한 컨텐츠 좋네요 ☆
목소리가 좋아요 규리님은. 딕션도 좋으시고
방송인에게 최고의 칭찬 !!! 감사합니다 🫢
@@kimkurikuri 네 규리님~ 💕
항상 응원 할께요 🙆🏻♂️
부산 분이셨구나. 전 부산에 대학나왔는데, 한국해양대학교 라고. 해양공간건축학부 설계전공 했답니다.ㅎㅎ
영도에 있는 해양대 알죠 ! 몇 번 가봤어요 !
4.2011년과 2012년 사이쯤에 울산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방수영 조교수님한테 진료를 받았습니다. 상담도하고, 서로 질문도 주고,받고 했습니다. 질문중에 방수영 주치님이 저한테 18대 대통령 누가 되는지 물어 봤습니다.
김욱수씨 생각을 말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대화 도중에 방수영 교수님께서 컴퓨터 모니터를 돌려서 (인터넷을 통해서) 문재인,박근혜 이미지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둘 중에 누가 18대 대통령이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가 말을 했습니다. 흐름을 보니깐 박근혜가 된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면서 왜? 문재인이 안되냐고 저한테 물어보면서 다시 한 번 더 문재인 얼굴을 자세히 보라고 했습니다. 2011년과 2012년 사이쯤에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우연히 제보자 집에서 (TV통해서) MBC정오뉴스를 봤습니다. 보도 장면 중에 큰배가 일본에서 왔다고 배이름은 세월호라고 그런 보도 장면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큰배를 보고 느낌이 안 좋아서 진료를 받을때 방수영 교수한테 큰배가 일본에서 왔는데 왠지 영화 타이타닉 처럼 대형참사가 날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방수영 교수가 인터넷 검색을 해서 모니터를 저한테 보여줬습니다. 이 배 맞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하고 크기가 비슷하다고...
아무튼 큰배고, 이름이 세월호라고 했습니다.
이것도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방수영 교수님이 저한테 영화 '패치 아담스' 영화 봤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못 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내용이고, 주연배우는 누구냐고 물어봤습니다.
(제가 영화&애니메이션 자주 많이 봤다고, 본다고 했습니다. 그럼 주연배우 이름 말을 하면 알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이 주연배우 이름이 로빈 윌리엄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로빈 윌리엄스 배우 안다고 출연한 영화 여러편 봤다고 했습니다. 대화하는 과정에서 로빈 윌리엄스 배우 얼굴이 제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면서 뭔가 안 좋은 이상한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로빈 윌리엄스 배우 얼굴을 생각하면서 느낌이 안 좋아서 방수영 교수한테 , 로빈 윌리엄스 배우 왠지 우울증 때문에 자살할 것 같다고했습니다.
이것도 2011년괴 2012년 사이쯤에 진료를 받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말을 한 겁니다. 제가 방수영 교수님한테 드라마 중에 정신과병원을다룬 드라마가 없다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이 제 말을 듣고는 정신과병원을 다룬 드라마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사인데 어떻게 드라마를 만들수 있냐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이 아는 작가가 있다고 했습니다. 작가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노희경 작가라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이 저한테 노희경 작가아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당시) 저는 누군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방수영 교수님께서 저한테 드라마 제목을 뭘로 하면 좋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을 하고 드라마 제목 이름을 사랑이야! 라고 말을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께서, 사랑이야 앞에 뭐가 허전하다고, 해서 제가 드라마 제목을 '괜찮아 사랑이야' 라고 말을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방수영 교수님한테 ADHD 진단을 받았습니다.
방수영 교수님께서, 제가 말을 한 걸 몇가지 A4 용지 같은데 적었습니다.
박근혜, 세월호, 로빈 윌리엄스, 괜찮아 사랑이야 적어서 서울 갈때 가지고 간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안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이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김욱수씨 만약에 욱수씨가 말한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TV에 나오면 알아보겠냐고 해서 제가 드라마 보면 눈치 챘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방수영 교수님께서 김욱수씨 나중에 오면 저 없다고 했습니다.
서울 간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김욱수씨가 울산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와서 다른 의사한테 (박근혜, 세월호, 로빈 윌리엄스, 괜찮아 사랑이야) 물어 봐도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메모한 용지 및 자료도 없다고 했습니다. 의사들이 김욱수씨 이상하게 생각 할 걸라고 했습니다.
방수영 교수님 이목구비 및 인적사항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림잡아 키가 힐 구두 포함해서 170cm 중후반입니다. 그 당시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었습니다. 경북대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진료를 받으면서 저한테 🐫(낙타), 오키나와 그 외에도 기타등등 다양한 말을 했습니다.
제가 손가락 소리내는 것 가르쳐 준 적이 있습니다. 손가락 딱소리(튕기기) or 핑거스냅(엄지와 중지를 대고 딱 소리내는 행동) 제가 정신과 용어도 자막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에 이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사투리 하는 모습으로 영상도 찍어주세요~ 뭔가 더 친근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
아 갱상도 사투리 겁나 구여브러
오랫만에 2018 미스부산,울산이 모여서 즐거웠겠네요! ❤😊
넘♡오랫만이네요 영상 잘 보고가요. 퐛팅💯
김규리님은 kbs 제 2의. 여신
누나 왜케 이뻐여
이번주에 부산가려했었는데....너무좋다
규리님 약간 사투리 나오는게 귀여우시네요
알찬주말 보내셨네여ㅎㅎ
날씨여신 규리님 화이팅입니다
고향가서 친구 만나면 친근한 말투 나오죠
연달아서 방송하면 좋은건지 나쁜건지....
ㅋㅋㅋ사투리 잘 써요 ㅎㅎㅎ
@@kimkurikuri 직접 댓글까지..감사합니다.
불규칙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규리있다~❤❤❤
귀엽고 이뻐요 규리님 잘 봤습니다 😊🤗
규리공주님병아리처럼귀여워요
기여운 귤님ㅜㅜ
규리 전하께서는 항상 예뿌십니다^^
훗날 아무래도 매니저분을 두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손이 많이같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매니저의 케어가 필요해요. 규리씨는.. 아무래도 믿을 만한 분을 구해야겠죠.
다음에는 평택 구경도 갔다오세요^^
귤 이쁘다
미스코리아이세여짱❤
부산 사투리 살아 있네~
제보자도 동해바닷가 쪽에 울산하고 경주 거래처 횟집이 많이 있습니다.
p.s. 울산시 동구 주전동 신토불이 횟집 or 경주시 양남면 수렴리 옥이횟집,밀양횟집 or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가정횟집 등등...
김규리 기상캐스터 사투리 쓰는거 와이리 귀엽노
고등학교 졸업자 아닌 대증거
안전하게잘지내세여
아이고 바빠서 컵라면 먹고..
너무 아름다워요. ㅎ
저희집 강아지 인제4살인데 나이를 안먹었으면 좋겠네요....
규리양 이쁘 히잌
규리님도라면을먹다니
♥️🩷♥️🩷♥️🩷
제보자가 또 흐름과 독심술로 흐름을 읽고 보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과 김건희 여사님 또 보직을 걸고 책임 지고 해결을 하시길 바랍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님과 이원석 검찰총장님과
윤희근 경찰청장님도 보직을 걸고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하시길 바랍니다.
기아 k7 60호 7616 차량
옆집 상가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컴퓨터 몇 대 놔두고 새벽까지 게임을 합니다.)
중요한점은 새로 온 아저씨분들이 프락치 한마디로 첩자 역할을 했습니다.
몸통과 배후 세력들이 보내서 왔습니다.
내통을 하고 전달 및 보고를 받고 스토킹, 스토커도 했습니다. 어떤 아저씨는 기아 K7 60호 7616 차량(주소지가 부산광역시로 되어 있습니다)을 타고 자주 왔습니다.
학성경로당 1층 식당 출입문 앞에 주차를 하고 어떤 날은 제보자 집 상가 또는 창고 앞에 주차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옆집 상가 앞에 주차를 합니다.
K7 60호 7616(수상한 렌터카 ) 차량이 우리가 차타고 오면 동시에 함께 또는 거의 비슷한 시간대 도착을 하고 어떤 날은 우리가 차에서 내리면 첩자 아저씨도 내려서 얼굴 한번 보고 들어 갈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보자가 (전체적으로 김두겸 울산시장실,김영길 중구청장실,교통행정과,
울산 경찰청,중부경찰서,학성지구대,국민의힘 국회의원실 등등)신고를 했습니다.
신고 이후 며칠 지나서 옆집 아줌마를 만났는데 옆집 아줌마 왈 : 제보자한테 네가 신고를 해서 새로 들어 온 상가 세입자가 나간다고 이런 식으로 뉘앙스 있게 말을 했습니다. 제보자가 설명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옆집 아줌마가 제보자한테 뭐를 하던 가네 신경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보자가 옆집 아줌마를 독심술로 보았습니다. 예전 옆집 아줌마가 아닙니다.
옆집 아줌마도 세뇌당했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원인과 이유가 있습니다.
제보자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07.05.
제보자 김욱수 올림
p.s. 문재인 대통령 정부때는 거래처 손님한테 표창장을 수여.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서도 옆집 아줌마한테 표창장 수여.
6월 29일 (목) 5선 야당 국회의원님하고 통화를 잠깐 했습니다.
한번만 더 제보자를 마녀사냥하고 블랙리스트 만들고, 감시하고 미행(스토킹,스토커)하고, 첩자(프락치),공모자들 시켜서 보내고 하면
아울러 배신하고, 약속과 제보내용 네가지 해결 안 하시면 야당과 물밑 접촉을 할 수 봤게 없습니다. 그러면 또 정권이 바뀌어도 안 이상할 정도로 정권이 바뀔 수 봤게 없습니다.
부디 협력과 공조를 잘 하셔서 해결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큰 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점 유의하셔서 판단과 선택을 잘 하셔서 해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심 오염수 방류해서 방사능 검출이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울산경찰도 전부 전술 조사 하셔서 세뇌당한 경찰과 편견과 선입견 가지고 있는 경찰분들
색출 하셔서 교체 부탁드립니다.
울산경찰청과 울산중부경찰서 여청계와 수사팀 전부 새로운 경찰분들로 교체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의 모교 부산대 가보셨으면 하네요.
귤짱이요^^😊
은지원 오른손 조규현이가 시켰는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넼
베리씨 ? ㅎㅎ
그래 나다
규리 공주님
와귤 부산해운대도갔댜와요
kim kueri
아름다우시네요
규리님
직업 전환하세요
고향이부산이네여몰라서여
KBS는 라면 몬 묵게 해라~😁
키만 한 170 정도 됐더라면 정말 세상 다 평정하셨을거 같네여~
지금은 안될까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