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겨울비 (가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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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발매 1993.04.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 가슴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간주중)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23년도 듣는분 ✋️
정말정말 명곡이네요
❤
24년에 듣고 있어.@@ELDANTpaint
24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ㅎㅎ
ㅋ 24년 11월 1일
나❤
30년전.생일에 겨울비 부르다가 울던 친구가 지금,암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네요....친구야,조금만 힘내자.제발
꼭 이겨내시길 기도드릴게요 🙏😭
힘내시기를🙏🙏🙏
혹시 도움이될까 말씀드리는데 의학
영상 많이 보는데 메가도스라고 요즘
이슈에 뜨는 의학법인데 비타민c를
충분히 먹는 방법을 메가도스라고 하는
데 이왕재박사님 강조하시는건데 암환
자가 메가도스를 하면 훨씬 덜힘들고
낫다라는건데 이왕재 바비노기 거기 영상
들 보시고 참고좀 해보셨음 합니다
잘 알아보시고 친구한테도 전해주세요
또 설포라판이라고 강력한 항산화제
것도 도움될듯 전 확실히 알아보고 먹고
있어요 빨리 쾌유되시길 바랍니다
24년 3월 늦은밤 듣고있어요 27년전을 기억하며
A wonderful song. I don't fully understand the lyrics but love the feelings this stirs inside of me. One of my favorites.
31년이 지나도 좋은 노래...
헐... 나이 먹은거 끔찍..
에휴 세월
이곡은 정말 팝의 명곡 어느곡과도 견줄만하다..잊혀지면 안될 대곡
언제적 노래 가슴이 아프네요 큰형이 떠나가 많이울어네요
I am not korean I don't even understand the lyrics, but this song speaks to my soul.
Korean rock music, specially old rock music, is just so pure and magical it soothes the heart
Title: The winter rain
Should I sing a sad song like winter rain at this moment?
a song of parting between the gloomy sky and clouds in January.
Is there love in the stars and in the moonlight?
The heart and these moments that have stopped soon stopped.
The happy moments of love never come again
The woman of love who has gone far away to me
There's only a gray smile on that road with winter rain.
What's this sorrow in my heart?
The happy moments of love will come again.
The woman of love who has gone far away to me
The happy moments of love will come again.
A long-lost love woman.
Should I sing a sad song like winter rain at this moment?
a song of parting between the gloomy sky and clouds in January.
@@InhoBae Thank u so much
Thanks for appreciating our music cheers
You say so, I`d like to recommend the 70`s and 80`s Korean rock music. You can see good music in my favorite song.
@@jonhur2901 thank u so much I'll make sure to check the list
23살에듣던노래,내나이53살지금도듣고있네
저랑 동갑이네요
쥐띠세요
와우 91학번 쥐띠!!!!
군대에서 처음 듣고 나이가 들어 가끔 찾는 곡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과 목소리가 흡인력이 있는 듯. 정작 노래의 내용인 사랑은 그 다음이 아닐런지 생각해 봅니다.
20살 겨울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어제 아버지 49재 막재엿는데 혼자서 몰래 울었는데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이렇게 그리워해주시는분이 계셔서 아버님도 행복하게 좋은곳으로 가셨을듯 합니다
님도 행복하시길~
나의 20대 청춘을 함께한곡 겨울이면 떠오르는 종서형님의 최대명곡같습니다
1993년 12월 수기사(맹호부대)훈련소 첫 날 밤 이 곡의 전주를 들었을 때를 기억한다. 기타 전주가 들여 올 때 모두가 숨죽여 울던 때를~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그 때는 있었다. 함춘호의 기타는 좋았지~ 세월 앞에서 장사는 없나보다~ 명곡, 명연주! 감사합니다.
군인아저씨들 감사합니다
93년11월 논산군번입니다 반갑네요
99군번도 지옥이였는데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
@@보여-r5e 27연대13중대 였는데 앞기수에서 구타사고있었죠 구호가 때리지도 말고 맞지도 말자 13중대 야 야 야 였습니다 벌써 30년 됐네요
09 맹호부대 였는데 93 맹호부대는 감도 안오네요 ㅋㅋㅋ
술한잔 들어갈 때마다 이 노래 들으러 와요 진짜 명곡이에요
김종서의 전성기
지금 들어도 현대적이다..
이곡을 들으면 내 청춘이 인정받는 기분이 든다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
원래 가사 내용 모르게 좋아하던노래였는데... 이별 후 들으니 더 슬픈 노래네요.... 못해줘서 헤어졌지만 슬프네요 끝에 끝까지 너무 좋은사람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미안하고 고마워
오글;
2021년 들어도 손색 없는 노래 내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종서 형님 사랑 합니다~~♡♡♡^^
A mi tambien me acuerdo del amor de mi vida Ken, si supiera que aunque hayan pasado 20 años sigo enamorada de el en Mexicali y es el koreano mas hermoso que e conocido y esta cancion me recuerda a el sarageo
비오는 겨울이면 반드시 떠오른다.
락 발라드의 정수! 요새 세대들이 과연 이 느낌과 멋짐을 알까??
진짜 핵명곡임
열아홉 취업나가서 일도 안되고 도망치드 지방으로 , 참 많이 들었지만 슬픈든 . 난 좋아요. 94화이팅
고생 많으셨어요!!
@@오준환-p2j 미안합니다. 술취해 옛 생각이 나서,
tv 돌싱 방송 보고..
다시 생각 나서 듣는데 지금도 가슴에 전율이....ㅜ
감성 돋는
가을 비 내리는밤..
'겨울비' 듣는 지금 이 순간이
넘 좋으다요🙏
넘 좋아요.🎶❤
누구도 이 feel 을 절대 낼 수없는 김종서 만의 명곡 .!!
따라하고싶어 허락해줘
이경규
@@박영규-w2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el
100퍼 ㅇㅈ
겨을에 비오는 날이면 듣는 노래.
내가 초등학교 시절 이 노래를 엄마가 가장 좋아하셨고 종종 따라부르시곤 하셨다. 그당시엔 가사가 어떤 의미인지 몰랐고 멜로디가 정말 좋다고만 생각했었다. 어느덧 내 나이 마흔이 가까워지고 겨울비 따라 부르시는 엄마 목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이제야 비로소 김종서씨가 알려주듯 가사의 의미가 가슴 속 깊이 파고든다…
타미김 역시 최고 입니다 화려하지도않고 담백하게 그냥 겨울비 내리는 날을 ........
겨울비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 중 명곡
노래넘좋아요 김종서씨팬입니다 언제들어도 넘넘좋아요 항상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2023.6.25.
PM 11:40 듣고있네요.
이노랠듣던 20대 그시절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내인생최고에 불후에명곡 이
감성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습니다 죄고가수님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김종서 노래가 와닿지 않았는데 커갈수록 노래 하나하나가 예술적이고 실험적임. 락의 대중화를 이끈 가수라던데 그 모든 명곡들이 김종서가 만든거라니 깜놀. 개인적으로 지금은 알수없어도 좋음
Gun&Roses의 November Rain과 더불어 이 맘때 가장 생각나는 명곡.
따라부르는 건 가능한데 감성은 도저히 따라할 수 없음 김종서만의 독보적인 감성은 따라할 자 없다 대체 불가
멜로디는 따라갈수 있으나..맛이 안삼....
10대알바할태 디게추운데 라디오서나온노래 그슬픔이 지금도가네요 너무추웠어요
지금 먗살이에요
24년도 듣는분 ✋
2020년 12월 28일 4:47PM....창밖엔 비가 억수로 내리는 저녁.....이 노래를 듣지 않을 수 없네요...잃어버린 사랑을 기억하며...
오랜만에 93.9mhz에서 들었습니다.. 추억이 떠오릅니다~
겨울비 최고의 명곡인거같습니다👍
좋아요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은 두말할거 없이 비가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
가창력이 뛰어납니다. 김종서 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잘 숙성된 위스키처럼 깊이가 남다른 최고의 명곡입니다~!!
2020년 1월7일
겨울비가 참 많이오네요...
오늘 겨울비가 내렸지...긍께 들어줘야지~~😊
겨울에 비오는날 밤 혼자면 자동으로 듣게되는 노래... 클수마수 코앞에두고 비가 내린다네...
이번주 목욜 공감에서 저는 이곡을 종서형의 라이브로 듣게 됩니다♥
마치 기상청과도 같은 해석의 명곡이였다.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오는게 겨울비 더라..
그 시기에 사람들은 추운 겨울을 두려워하는데...
이 노래는 그 겨울마저 다시 보고 싶다는...
2틀 연속 비가 오니 유난히 이노래가 생각나서 ~~
듣고 있슴돠
오늘 태풍와서 오랜만에 들어봄. 도입부가 최고임.
2023년 12월 15일 새벽 4시41분경...소변보려고 잠깐 깼다가 창문밖 비는 내리고 , 다시 자려고 하니 잠은 안오고 창문에 빗방울 떨오지는 소리만 들리네요. 예전에 사랑했던 여인이 떠오르네요
벌써 몇년전인지....너무너무그립다 돌아갈수없는 그때가.......
2020 경자년 겨울비가 연속으로 내리고 있는 이밤에 갑자기 김종서에 겨울비가 듯고싶어서 찾아온분들 손!!~겨울날씨가아니라 봄비같아😅
2021.12.14. 겨울비 밤을 기억합니다.
명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본연의 가치가 더해진다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A sad song like winter rain, should I sing it this moment?)
우울한 하늘과 구름
(Gloomy sky and clouds)
1월의 이별노래
(The song of goodbye in January)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Is there love within the stars and moonlight?)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My broken heart and time that has stopped now)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The moments that I was happy in love, Will I never get to feel that again?)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She left me, she left me all alone, My love~)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The streets drenched with the winter rain)
회색빛 미소만 내 가슴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Only a grey smile remains.. What is this sadness that claws its way into my heart?)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The moments that I was happy in love, Will I never get to feel that again?)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She left me, she left me all alone, My love~)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A sad song like winter rain, should I sing it this moment?)
우울한 하늘과 구름
(Gloomy sky and clouds)
1월의 이별노래
(The song of goodbye in January)
겨울비 내리는 오늘 듣고 있으니까 좋네요
아주 좋아하는 노래 예요
오늘 정말 1월의 겨울비가 오는데..문득 종서형의 이노래가 생각나더라.. 안들을수가 없네..ㅠ
겨울비 오는 날~
코로나도 못막는 추억들
가요계의 보물이자 락의 전설이자 역사인 사람. 임재범보다 위대한 경력과 실력을 가지고도 허세와 꼰대질없이 락이 특정 매니아층의 음악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각종 미디어에 출연해 알리는 사람.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조용필 이후의 최고의 가수로 칭송받앗던 사람이자 서태지도 한수 접고 들어가는 전설임
임재범씨가 따위라고 불릴 클라스는 아닌데 김종서씨와 음악적인 색깔이 다를뿐이지
박영규 임재범과 김종서에 대한 비교가 워낙 많아서
럭키가이 그 반대
@@루하-k2m 나도 임재범씨 같은 묵직함 보다
김종서씨 같은 맑은 하이톤을 좋아하지만
임재범씨는 아시아 최고임
Ru Ha 누군가를 선전 할땐 다른 누군가를 비교하며 깍아내리는게 아닙니다.댁같은 사람때문에 김종서가 오히려 욕먹고 있잖소 이 멍청한 인간아..
93년 강원도 민통선 RG5에서 근무할때 많이 들었던 노래라서 감회가 새롭네요~
겨울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
내 청춘과 그 시절 사랑의 한 장면을 담은 노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전주 기타소리..너무 좋다.
This song is so good. It's become addictive. 종서님 보고싶네요
프렛리스 베이스 소리라는 걸 오늘 알았네요. 이태윤님 연주 짱
노래 너무 좋다
이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노래방에서 부를때마다 주의에서 귀신노래라고부르지말라던데 아직도이해안가는.........,..
멋진 노래!!!
눈물나네요안녕히가세요
초딩때아버지가크리스마스선물로주신 김종서겨울비 크 👍
이노래는 김종서아니면 못살리는 노래다
임창정 모창으로 살림
인정
💭 이 태원 압사 사고 또는 이 태원 참사 로 돌아가신 분 들의 명복 들 을 빕니다. 💭🇰🇷 💭대한민국 💭~12⏳️ (💭~1️⃣2️⃣⏳️) 💭🎑🎑🎑🎑🎑🎑🎑🎑🎑🎑🎑🎑 💭큰 나라 백성 나라💭영화 《이 태원 압사 사고》 와 영화 《이 태원 참사》 가 나와서
이 태원 유 가족 분 들 (사람 들) 에게 모두 ( 100% ) 지급 들 되었으면 좋겠다.
밤에 잠잘때 (젊고 철없던시절) 카세트로 김종서 노래 틀고어놓고 잤는데.....그당시 중학생이었는데 멋진 추억의기억으로 남아있네요 ;;
자동으로 오토리버스 되던 시절이네요^^
저와 똑같네요👍
엠티가는 버스에서 윤주가 테이프로 녹음한거 들었었지.개좋았어.세종시에 산다는 너.한번은 보고싶다.
나도 이곡과 더불어
나이먹고 있다
30년넘게 ......
내마음 속에 다시 겨울비가 내리네요
1995년그해겨울 길보드 기억 기억 잊을수없네 뭐라표현할수가없네. 기억....
강원도 중에 춥다는 이곳에 그것도 1월에2틀째 비가온다 이 노래와 어우러져서 차분해지는......
태어나기 힘든 가사나 음율 이렇게 멋진 노래를 김종서가 너무 이르게 불러 이상의 작품이 나오기 힘들겠죠
난 오십 중반이고 이노래는 나 이십대 초반에 나왔죠
명곡이에요 가사감사합니다!!!
토요일 성시경 콘서트 갔는데 내가 젊은날 좋아하던 김종서씨가 와서 이노래를 불러줬다 성시경한테는 미안하지만 콘서트가 끝나고 이노래를 직접들은게 제일 감동적이었다 ㅎㅎ
아~ 사랑합니다. 조뚜
오늘같은 날 듣기 좋은 노래죠... ^^;;
효림아, 보내버린 네게 슬픔의 씨앗을 심고 자라서 그게 행복이 되었구나. 미숙했던 난 지금도 여전히 미안하다.
겨울비
예전 겨울비는
나에게 살아가는 의미를 전달했지
이젠 계절에 앞서 내리는 비는
아무런 의미 없이
그저 세월의 흐름을 가리키는
초침일 뿐
겨울비 후에
내리는 눈은
내 님 무덤가에 쌓이는
한숨 소리가 되고
보고파 애달파 하는
하얀 기다림이 되네
92년 강원도 어디서 서울 본부로올때 다찌타고 중간에 제대로 못앉고 열심히 들었던 곳, 난 서울사람이다🙏🎉🎊🎇🎆
김종서님 짱🎉
겨울에 비올때는 무조건 이노래 생각남
2021년 2월1일 새벽2시 겨울비네리네요 생각나서 왔다갑니다
이노래 부르던 그날 그장소 떠오른다.헐~
부산 서면에 놀러갔는데 대형스크린에서 노래가 나왔었는데 잊을수없네요
유일하게 앨범 구입한 남자 가수
오늘 날씨와 딱 맞아떨어지네요
내가 따라불룬유일한 노래
장마가 한창중인 여름에 들어도 좋은 노래
감성매력***가슴속에**
시나위버전보다 이게 더 좋음
솔로앨범만 듣고살아서 그런지....
아형보고 왓는디 ,,, 노래가 너무 좋네여
와 비온다..가을이오네요
레코드판으로 샀는데 턴테이블이 없네요 ㅠㅠ유투브로 잘 봤어요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