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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민음북클럽 언박싱 🐛📚📦 오픈 이틀 만에 조기 마감을 해 버린 전설의 '그'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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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вг 2024
- 📍영상 제작을 위해 민음사로부터 무료 가입 코드를 제공받았습니다. 그 외에 별도의 경제적 대가는 받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북튜버 다이애나입니다🙋🏻♀️
드디어, 2024 민음북클럽 언박싱입니다! 오픈 이틀 만에 조기 마감을 해 버린 전설의 그 북클럽🔥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여러분과 함께 열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올해도 알찬 라인업으로, 더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민음북클럽입니다💚
오늘도 영상 보러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북클럽 모집은 끝났지만, 이 영상이 여러분의 독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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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 오프닝
0:50 언박싱 시작
1:16 잡동산이 NFC 키링
2:15 잡동산이 노트 + 스티커
3:19 2024 잡동산이
5:25 민음북클럽 에디션
10:29 웰컴 선택 도서
18:21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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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아이폰XR 기본 카메라
편집: LumaFusion, Procreate, DAZZ Cam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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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dianaasme
(다꾸 계정: @dianaasme_diary)
Blog: m.blog.naver.c...
Email: dianasbookshelf@naver.com (ONLY for business)
![유어마인드 [83개의 책갈피] 하울 🔖💸 얼른 달려가세요, 품절되기 전에...](/img/1.gif)
광고 다 보고 봤어요...❤ 북클럽 에디션 다이애나님은 메리 셸리 고르실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저두 책은 고전 위주로 골랐어용 고전 소설은 계속해서 다시 읽어도 새로워서 소장가치가 충분한...
헙 감사합니다, ㅇ ㅇ 님!! 메리 셸리의 는 예전에 워터프루프북 버전으로 나왔던 걸 읽은 적이 있어서요! 근데 읽은 작품이긴 하지만 고딕 소설을 사랑하기에... 이번에 막판까지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ㅠㅠㅠ 민음사 세문전에 메리 셸리 작품집이 한 권 나와 줬으면 좋겠어요!
오늘따라 더더욱 신난 다이애나님의 모습이네요!! 민음북클럽 이번에는 정말 미쳤네요.
다이애나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마나 홀렸는지 특히 나의 천사는 꼭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도파민 터지는 이야기는 또 그 자체로 매력이 있죠 후후 얼른 읽어 보고 영상에서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기면 꼭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랑 비슷해서 놀랐어요ㅎㅎ 저도 , 골랐구요. , , 서머싯 몸의 골랐어요ㅎㅎ 랑 고민하다가 달과 6펜스 선택했네요ㅋㅋ 키링 'LOVE'인것도 똑같!!
오오 정말 많이 겹쳐서 너무 반가워요!! 를 1, 2권 모두 선택하셨군요!! 저는 북클럽 가입할 때나 패밀리데이 때 1, 2권 나누어져 있는 책들은 먼저 1권만 사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제 책장에... 짝이 없이 1권만 외롭게 있는 책들이 몇 있네요... 부지런히 읽고 2권도 얼른 사야겠습니다... 허헣ㅜㅜㅜ
저는 2차 배송 기다리거 있어욤ㅎㅎ완전 기대중,, 그나저나 입으신 옷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까용 넘넘 예뻐요
히히 택배 얼른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입고 있는 옷은 써스데이 아일랜드 제품인데, 몇 년 전에 구매한 옷이라 현재까지 판매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앗 hillwithoaks 님께서 댓글 달아 주셨네요 :D 제품명까지...!! 감사해요!!
4월이면… 북클럽을 한다는걸 알아차려야 하는데 ㅋㅋㅋㅋㅋ올해도 다이애나님 영상 보고 알았네요, 하아ㅠㅠ
앗... 민음사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라면 더 빨리 소식을 접하실 수 있었을 텐데... 너무 빨리 마감된 게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해가 갈수록 피켓팅을 방불케 하는 가입이 되는 것 같아요 (ㅇㅁㅇ!!)
흑흑 저는 이번에 실패했어요ㅠㅠ 여행을 다녀오니 끝나있더라구요ㅠ
내년에는 일찍 신청해야되겠네요ㅠ
이번에 특히 가입 신청이 빨리 마감되었더라고요... 정말이지 화력이 날이 갈수록 더 활활 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꼭 가입할 수 있기를!!!
퇴근 후 들어갔더니 3차에 받게되서 언박싱 후기들 보고 있는데 다들 세문전에서 많이 고르셨더라구요 전 젊은작가로 2권 골랐어요 요즘 젊은작가시리즈 재밌게 읽고 있어서요 근데 또 소장은 세문전 할껄 그랬나 싶기도하고😂이렇게 책을 만날 이유를 또 늘려갑니다 다이애나님 이야기등으니 케이크와맥주도 궁금해지네요
젊은 작가로 주로 고르셨군요! 그것도 한 권씩 야금야금 모아서 나란히 꽂아 놓는 재미가 있죠 (>_
전 늦게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이예요. 작년엔 제때 주문했는데ㅠㅠ 다이애나님 영상보고 좋았어요. 저도 달과 6펜스 읽긴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전 [깊은 강]-엔도 슈사쿠,[제복의 소녀]-크리스타 빈슬로, [남아있는 나날]-가즈오 이시구로 선택했어요.
에디션은 보이지 않는 소녀, 이미 가장 밑바닥에 와 있다, 결핍으로 달콤하게 골랐어요. 전부 다 기대돼요😊
정은 님도 민음북클럽 가입하셨군요!! 저도 엔도 슈사쿠의 책이 후보 중에 있었던 터라 제목을 보니 반갑네요ㅎㅎ 엔도 슈사쿠의 책들이 대체로 종교와 역사를 주제로 한 것들이 많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혹시 읽어 보시고 추천할 만하다 하면 말씀해 주세요! 다음에는 저도 꼭 목록에 올리고 선택해 보도록 하겠습니닷 :D
민음북클럽 가입 성공해서 받은 책을 읽고 있어요~ 잡동산이 읽을거리도 많고 디자인도 넘 귀여워요!! 사이트가 다운되서 가입하기 힘들었지만 받아보니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