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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다ㅋㅋ 얼마전에 먹어보고 추억을 회상하려했는데 맛이 없었음..
맛있었는데 먹으면 다음날 여드름 났었음
저도 1년전에 먹었는데 ... 입맛이 고급이되버렷음 ㅠ
예전에 문방구에 있는 렌지에다 돌려먹었을때 진짜 개맛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0대때는 3끼 다 제때 먹어도 1시간 주기로 배고픈 때라 뭐든 맛있게 먹던 시절이라 그거때문에 맛있다고 느끼는 거였음 ㅋㅋㅋ
약간 양념바른 작은 돌 씹는느낌?
없이살던 시절이라 느낄수있었던 그 맛.. 어른이 된 지금은 너무 입이 비싸졌죠 ㅋㅋ
미각세포가 늙으면서 죽은걸수도
@@be_tini 현재 학생인데 지금먹어도 맛있어요..
ㄹㅇ 추억은 추억으로... 커서 불량식품 먹어보면 이게 이런 맛 이었나? 싶음 ㅋㅋㅋㅋㅋ 양도 적은거 같고 아마 똑같은 양 에 똑같은 맛 이어도 어렸을때 그 맛은 안날거임... ㅋㅋ
아폴로는 지금먹어도 맛잇던데 밭두렁이랑 그건 지금먹어도 넘사다 꽈돌이랑
엥 지금 먹어도 맛있는데..
지금먹어도맛있다 는 맞는데 그때 그느낌 그대로다 는 아닌듯
자매품 슈넬치킨, 맛다시, 뽀글이 등
어렸을 때 집이 정말 힘들었는데 저 때 용돈 500원으로 닭강정 사서 밥이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추억이라 부르기엔 껍질밖에 없는 닭강정처럼 그저 공허하다.
그냥 계란 한판 사놓고 먹지 그게 더 싼데
분위기 깨서 미안한데 얼마나 어리면 어렸을때 저게 오백원임 본인 23살인데 저거 어릴때 300원 이었음
@@ii-ge2bq용돈이 500원이었단 뜻인 듯 ㅎㅎ
@@ii-ge2bq 나 21살인데 저거 500원이었다
@@ii-ge2bq나 닭강정인데 나 500원 맞았다
한 입 드시고 미소 지으시는 거 너무 좋다 ㅠㅠㅠ
난 저거 술안주로 애용함ㅋㅋ 나 초딩 때 200원 주고 등굣길에 먹으면서 등교했었는데 먹을 때마다 옛날 생각나서 기분이 좋음ㅋㅋ
한 3년전에도 찾아서 먹어봤는데 추억의맛 치고도 나쁘지않았는데 ㅋㅋㅋㅋ
인정ㅋㅋ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죠ㅋㅋㅋ
닭강정이라 쓰고 밀가루 튀김이라고 부른다
몇달전에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발견해서 바로 집에서 데워먹었는데 진짜 충격먹음 .. 분명 내가 초등학교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먹었던 그 맛있는 그 맛은 어디가고 씹으면 비린내 풀풀나고 쓴맛나서 한입먹고 다 버림 그날 이후로 진짜 추억미화라는게 있구나 다시한번 다짐했다
애 입맛하고 어른입맛이 달라진 것도 큼
@@Sicat00킹가절감 들어가서 그럴수도 있지ㅋ
지금은 술안주용으로 나쁘진않아요 ㅋㅋ
그건 님이 서민이라 그런듯 ㅋ
@@차돌백이-u3y많이 잘나셨네요...네..
@@차돌백이-u3y ㅋㅋ얼마나잘나야 500원짜리로 추억팔아 술안주한다는데ㅋㅋㅋㄱ서민드립치심ㅋㅋㅋㅋㅋㅋㅋㅋ서민이아니라 거지라해야 맞는거지 저게 술안주할만하다면
@@차돌백이-u3y 그렇게 말하면서 잘나가는 사람 없던데 ㅋㅋㅋ
@@차돌백이-u3y 댓글에서 나이가 느껴지넼ㅋㅋ
어렸을 때 차카니, 밭두렁, 아폴로 등등 많이 먹었어도 차마 저건 못 사먹겠더라구요... 뭔가 냉장보관하면서 팔아야할 거를 상온보관해서 파니까 안 좋을 거 같은 그런 선입견?이 있어서ㅠㅠ
방부제폭인지요
고딩때 진짜 좋아했는데ㅋㅋㅋㅋ 가격하나도 안오른게 레전드네ㅋㅋㅋㅋㅋ
와 로만닭강정 오랜만이다 ㅋㅋㅋㅋ 저게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250,300원 정도에 맛있게 먹었는데.. 16년 지나도 그리워지는 그 이쑤시개로 찍어먹는 그 느낌 으헣
내가 살던 동네는 학교앞 문방구들에서 떡볶이나 피카츄 같은 간식거리는 안팔아서 문방구 불량식품을 많이 사먹었는데 그때 제일 많이 사먹은게 저 로만 닭강정이였지 다른 불량식품에 비해서 뭔가 배가차서 많이 사먹다가 로만이 비둘기 대가리 사용한다고 해서 안사먹었는데 ㅋㅋㅋ최근에 보여서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그때는 왜 그렇게 먹었는지 모르겠는 맛
그때도 문방구에서 500원이였늨데... 그때도 비싸게 샀던거구나
저 어릴땐 2~300원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몇살인가요?
@@Radiohead._010년전 한개 500원
15년전에도 500원
난 300원이였는데
첨나올때 300원이맞음 오른거임 500원은
크 저 어금니로 싹 씹으면 매콤달콤한 기름 쭉 나오면서 감칠맛 죽였지..
문방구에서 300원에 팔았었는데 데워먹으면 기름기 때문에 엄청 느끼해서 항상 차게 먹었었고 사실 닭강정보다는 그냥 딱딱하고 고소하니 기름져서 그냥 술안주 사탕처럼 많이 먹었었죠 근본 조합은 로만300원+자판기 코코아200원 으로 500원이면 배불렀던 시절이였습니다.
형 리뷰하는 거 보면 뭐 아무것도 못사먹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
저거 어렸을때랑 맛이 달라진듯.. 아무리 어렸을때라 해도 양념자체가ㅜ다름ㅜ 그땐 양념도 많고 괜찮았는데 지금은 양념 가뭄에다가 뭔가 비릿한 맛과 향에 놀랜 그 날을 잊을수가… 추억은추억으로다가..ㅠ
그거 생각난다. 저거 원래 냉동보관 식품인데 문방구에서 실온에 깔아놓은 거라곸ㅋㅋㅋ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 특유의 맛이 진짜 맛있었는데
15년 전에 이쑤시게로 콕콕 뚫어서 전자레인지 돌리고 아미노쿨 얼린거랑 먹었었지
와 저거 초딩때 먹던건데 진짜 맛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그때 300원이었는데
와ㅋㅋ 학교 매점에서 맨날 사먹었는데 요즘은 더 쉽게 구할 수 있군요 하나 사먹어야징
연기 잘하신다~!!😂😂😂👍❤
*어렸을 땐 이거 비둘기 고기일 거라고 괴담 돌았었는데ㅋㅋ*
*ㄹㅇㅋㅋ*
닭벼슬도....
닭껍데기 분쇄육 닭둘기 참새 별거 다나왔는데
중학교 국룰이지 비둘기 고기 ㅋㅋ
비둘기 잡는게 더 비쌀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정확한듯얼마전에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그 맛이 아님
초중딩 때 학교 끝나면 바로 문구점으로 달려가서 로만 닭강정 꼭 사먹었는데로만 닭강정 안 먹으면 뭔가 진수성찬을 차려줘도 뭔가 허전함
진짜 어렸을 때 돈만 있음 매점가서 저거 샀었는데 ㅋㅋㅋ 최근에 먹어보니 참....추억은 추억...그 떈 왜케 맛있었는지 모르겠네
추억은 역시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제일
ㅋㅋㅋㅋㅋ ㅇㅈ 추억으로 남겨야죠 다 커서 잘만든 닭강정 맛보고나면 저거 못먹음
나 저거 먹어본 적이 없음 어릴 때 300원이었는데 용돈이 적어서 차마 사 먹을 생각조차 못하고 맨날 차카니나 달고나 기계 등 100원짜리 여러 개 사 먹는 걸로 만족했음
진짜추억이다그때는 너무어려서 매우니까 바나나우유랑 같이먹었는데
원래시간은 되돌릴수 없기에 좋은 추억이 되는거죠
냉동식품이지만 그때 그 맛을 느끼려면양지바른곳에 실온보관 해둔걸 먹어야함ㅋㅋㅋ
추억을선물한리뷰~❤🧡💛💚💜
저거 전자레인지 돌릴때 조금 과하다 싶을정도로 돌리면 바삭바삭하고 더 맛있습니다
난 이거 오랜만에 먹어두 맛있던데ㅋㅋㅠㅠ 지금도 가끔 사먹음... 안 돌리고 얼려서 먹으면 바삭바삭해서 좋음 ㅎ
그건 오들오들 차가운거에요..
진짜 쌍동인가ㅎㅎ잘보고있어요
초딩때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고 먹으면 진짜 꿀맛이었는데...
딱 1개만 먹는게 베스트임. 그 이상 먹으면 바로 물리기 시작함.
순간 기대했잖아유 😢
진짜 오랜만에 추억 떠올리며 사먹었는데 느글느글해서 다 못 먹겠더라구요.
문방구에 500원에 팔아서 많이 먹곤 했는데 넘 딱딱한거빼면 완벽한 불량식품…
옛날에는 치킨,순살닭강정이 없었기때문에 저게 맛있었더랬죠ㅋㅋㅋ
어렸을때 이거먹다가 어금니가 빠졌던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
와...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두는게 가장 좋다
흑백리뷰 거를게 없다
팔도 딸기 비빔면 리뷰 해주세요
절대 호락호락하지않아..
저거만원치사서 쌓아둬서 먹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어른이ㅋㅋㅋㅋ
유통기한땜에 가능함??
@@이쩡-h1g 한번에먹었는데ㅋㅋㅋㅋㅋ 많더라
아 그 돈으로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
으른들의 flex
추억보정 지림ㅋㅋ 지금 먹으면 약간 속아픈 느낌도나고 몸에 되게 안좋을거같음
와....저걸 몆년만에 보는겨...근데세월이 지나서 그때 그맛은 안나겠네
배고플때 참맛 후랑크랑 둘 중에 뭐먹을까 고민 많이 했다가 결국은 둘 다 먹은..
저거 한번 대량으로 사서 한달동안 먹었는덕진짜 몸이 급속도로 안좋아지는 느낌들었음.
진짜 90년 초에 문구점 앞에서 팔았던 닭강정 그때 100원이었던 기억나네요
예전 부산사상터미널 앞에서 농협행사 하던데 거기 닭강정 3천원에 2개반 주던데 ..
흑돈씨가 됐고 해도 그라데이션으로 설명 진행하는 백돈씨도 재밌을듯
저거먹다 턱나가서 수업중에 응급실갔었는대 추억이다ㅋㅋㅋ 지금도 저거때매 턱 자주 빠지는대
저거 절대사먹지 말아야되는게 어렸을때 개미가 튀겨져서 나왔음....
저거 예전에 학교에 매점 있던 시절에 팔았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매점 자체가 사라졌다 신발 ㅠㅜ
나 저거 무인편의점에서 먹었는데 별로였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놔두는게 낫네요
와 저거 진짜 오랜만이넹ㅋㅋㅋㅋㅋ
와 초딩때 200원인가 그랬는데딴거 50원 100원할때 혼자 고오급 간식 ㄷㄷ
닭껍다구 튀김의 원조
애초에 500원에 맛을 바라는게 말 안됨. 그냥 500원에 닭껍질이나 닭느낌만 내는것으로도 놀라움 요샌 요구르츠도 500원이 넘는데
미스테리인게 냉동 보관 제품을 우린 항상 실온보관된걸 먹었다는거임…
이거 100원이었는데초딩때니까 무친 생각해보니까 졸업한지 벌써 20년되었네요 와나 이렇게 늙었구나...20년간 5배 올랏구나.. 생각하네요 추억 잘봤습니다추억은 추억으로...
저게 문방구에서 500원에 팔았으니까 ㅋㅋㅋ 저게 비둘기라는 말이 엄청돌았었지 ㅋㅋ
절대로 빠삭 소리 안나는데 효과음으로 넣은거 봐라ㅋㅋㅋㅋㅋ
옛날엔 나중에 커서 이거 쌓아놓고 먹어야지 했는데...
처딩때 다먹고 남은 부스레기 이쑤시개로 긁어서 다 퍼먹은기억이..ㅠㅠ
추억은 추억이져ㅋㅋ
이거 냉동식품인데 그런데 전부 상온에보관하고 팔았더라고... 약한자는 살아남을수없던 시절
보여줬을때 소리질렀음 ㅋㅋ
사실 이게 원조 닭껍질 튀김임ㅋㅋ
그때는 저게 친구들끼리 저런 작은걸 나눠먹을 정도로 맛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외국에 닭껍질 튀김유행전부터 있던거네
지금도 문구점에 1000원에 팔아서 자주 사먹는데 ㅎㅎ 맛있어요!
이거 매점에서 밖에 빼두고 팔아서맛있게 먹고나면 화장실 직행이였는뎁😂
저거 지금 먹어도 나름 괜찮음 한박스 삿는데 10몇년만에 먹어서 그런가 몇개 먹을땐 괜히삿다 느꼈는데 먹다보니 괜찮음ㅋㅋ 물론 그거 사먹고 또 안시키긴했지만
저거 치킨소스 따로만들어서 뿌려먹으면 가성비 디지긴함
하교시간..진짜 뒤지게 배고픈 시간에 저거 먹으면 ㄹㅇ 맛꿀마
냉동요인걸 이제와서 보고 실온에 파는걸 사먹은 기억으로 어질어질해졌디
난 어릴때 안먹었는데 우리 문구점 은 1500원인가 해서 사먹을수가 없었음 심지어 양도 적어서 씁ㅋㅋ
추억의 식품에서 여전히 맛있는건아.폴.로
......흑백돈님 로맨닭 세대였어...?
84년생이신걸로...
동안이셔서 그렇지 생각보다 나이가 있으세요..
초등학생 때 추억이 떠오르는 그 맛
저거 차갑게 먹다가 어금니 부러짐
저거 초중시절 기름에 찌들어 젖은 널빤지 씹는 맛이라고 내 친구가 우엑 하는거 들으면서도 ㅇㅇ하고 먹던 시절이 있었지...
저거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케첩뿌려먹으면 존맛탱...
고양이 닭강정 꼭 먹어봐야 되겠군요
추억의 문방구 닭강정 ㄷㄷ;;
추억으로 냅둘걸.. 너무 맛없고 기름쩐내도 심해서 남은거 어케할지 골아파짐
옛날에 문방구에서 많이사먹었는데개맛있었는데 굿입니다
딸기우유랑 세트라는거 보니 남고 나왔을듯
곡예사 2 불러주세요 ㅠㅠ
진짜 학생때 저거랑 후랑크 없었음 슬펏어
정확하다ㅋㅋ 얼마전에 먹어보고 추억을 회상하려했는데 맛이 없었음..
맛있었는데 먹으면 다음날 여드름 났었음
저도 1년전에 먹었는데 ... 입맛이 고급이되버렷음 ㅠ
예전에 문방구에 있는 렌지에다 돌려먹었을때 진짜 개맛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0대때는 3끼 다 제때 먹어도 1시간 주기로 배고픈 때라 뭐든 맛있게 먹던 시절이라 그거때문에 맛있다고 느끼는 거였음 ㅋㅋㅋ
약간 양념바른 작은 돌 씹는느낌?
없이살던 시절이라 느낄수있었던 그 맛.. 어른이 된 지금은 너무 입이 비싸졌죠 ㅋㅋ
미각세포가 늙으면서 죽은걸수도
@@be_tini 현재 학생인데 지금먹어도 맛있어요..
ㄹㅇ 추억은 추억으로... 커서 불량식품 먹어보면 이게 이런 맛 이었나? 싶음 ㅋㅋㅋㅋㅋ 양도 적은거 같고 아마 똑같은 양 에 똑같은 맛 이어도 어렸을때 그 맛은 안날거임... ㅋㅋ
아폴로는 지금먹어도 맛잇던데 밭두렁이랑 그건 지금먹어도 넘사다 꽈돌이랑
엥 지금 먹어도 맛있는데..
지금먹어도맛있다 는 맞는데 그때 그느낌 그대로다 는 아닌듯
자매품 슈넬치킨, 맛다시, 뽀글이 등
어렸을 때 집이 정말 힘들었는데 저 때 용돈 500원으로 닭강정 사서 밥이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추억이라 부르기엔 껍질밖에 없는 닭강정처럼 그저 공허하다.
그냥 계란 한판 사놓고 먹지 그게 더 싼데
분위기 깨서 미안한데 얼마나 어리면 어렸을때 저게 오백원임 본인 23살인데 저거 어릴때 300원 이었음
@@ii-ge2bq용돈이 500원이었단 뜻인 듯 ㅎㅎ
@@ii-ge2bq 나 21살인데 저거 500원이었다
@@ii-ge2bq나 닭강정인데 나 500원 맞았다
한 입 드시고 미소 지으시는 거 너무 좋다 ㅠㅠㅠ
난 저거 술안주로 애용함ㅋㅋ 나 초딩 때 200원 주고 등굣길에 먹으면서 등교했었는데 먹을 때마다 옛날 생각나서 기분이 좋음ㅋㅋ
한 3년전에도 찾아서 먹어봤는데 추억의맛 치고도 나쁘지않았는데 ㅋㅋㅋㅋ
인정ㅋㅋ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죠ㅋㅋㅋ
닭강정이라 쓰고 밀가루 튀김이라고 부른다
몇달전에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발견해서 바로 집에서 데워먹었는데 진짜 충격먹음 .. 분명 내가 초등학교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먹었던 그 맛있는 그 맛은 어디가고 씹으면 비린내 풀풀나고 쓴맛나서 한입먹고 다 버림 그날 이후로 진짜 추억미화라는게 있구나 다시한번 다짐했다
애 입맛하고 어른입맛이 달라진 것도 큼
@@Sicat00킹가절감 들어가서 그럴수도 있지ㅋ
지금은 술안주용으로 나쁘진않아요 ㅋㅋ
그건 님이 서민이라 그런듯 ㅋ
@@차돌백이-u3y많이 잘나셨네요...네..
@@차돌백이-u3y ㅋㅋ얼마나잘나야 500원짜리로 추억팔아 술안주한다는데ㅋㅋㅋㄱ서민드립치심ㅋㅋㅋㅋㅋㅋㅋㅋ서민이아니라 거지라해야 맞는거지 저게 술안주할만하다면
@@차돌백이-u3y 그렇게 말하면서 잘나가는 사람 없던데 ㅋㅋㅋ
@@차돌백이-u3y 댓글에서 나이가 느껴지넼ㅋㅋ
어렸을 때 차카니, 밭두렁, 아폴로 등등 많이 먹었어도 차마 저건 못 사먹겠더라구요... 뭔가 냉장보관하면서 팔아야할 거를 상온보관해서 파니까 안 좋을 거 같은 그런 선입견?이 있어서ㅠㅠ
방부제폭인지요
고딩때 진짜 좋아했는데ㅋㅋㅋㅋ 가격하나도 안오른게 레전드네ㅋㅋㅋㅋㅋ
와 로만닭강정 오랜만이다 ㅋㅋㅋㅋ 저게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250,300원 정도에 맛있게 먹었는데.. 16년 지나도 그리워지는 그 이쑤시개로 찍어먹는 그 느낌 으헣
내가 살던 동네는 학교앞 문방구들에서 떡볶이나 피카츄 같은 간식거리는 안팔아서 문방구 불량식품을 많이 사먹었는데 그때 제일 많이 사먹은게 저 로만 닭강정이였지 다른 불량식품에 비해서 뭔가 배가차서 많이 사먹다가 로만이 비둘기 대가리 사용한다고 해서 안사먹었는데 ㅋㅋㅋ최근에 보여서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그때는 왜 그렇게 먹었는지 모르겠는 맛
그때도 문방구에서 500원이였늨데... 그때도 비싸게 샀던거구나
저 어릴땐 2~300원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몇살인가요?
@@Radiohead._010년전 한개 500원
15년전에도 500원
난 300원이였는데
첨나올때 300원이맞음 오른거임 500원은
크 저 어금니로 싹 씹으면 매콤달콤한 기름 쭉 나오면서 감칠맛 죽였지..
문방구에서 300원에 팔았었는데 데워먹으면 기름기 때문에 엄청 느끼해서 항상 차게 먹었었고 사실 닭강정보다는 그냥 딱딱하고 고소하니 기름져서 그냥 술안주 사탕처럼 많이 먹었었죠
근본 조합은 로만300원+자판기 코코아200원 으로 500원이면 배불렀던 시절이였습니다.
형 리뷰하는 거 보면 뭐 아무것도 못사먹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
저거 어렸을때랑 맛이 달라진듯.. 아무리 어렸을때라 해도 양념자체가ㅜ다름ㅜ 그땐 양념도 많고 괜찮았는데 지금은 양념 가뭄에다가 뭔가 비릿한 맛과 향에 놀랜 그 날을 잊을수가… 추억은추억으로다가..ㅠ
그거 생각난다. 저거 원래 냉동보관 식품인데 문방구에서 실온에 깔아놓은 거라곸ㅋㅋㅋ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 특유의 맛이 진짜 맛있었는데
15년 전에 이쑤시게로 콕콕 뚫어서 전자레인지 돌리고 아미노쿨 얼린거랑 먹었었지
와 저거 초딩때 먹던건데 진짜 맛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그때 300원이었는데
와ㅋㅋ 학교 매점에서 맨날 사먹었는데 요즘은 더 쉽게 구할 수 있군요 하나 사먹어야징
연기 잘하신다~!!😂😂😂👍❤
*어렸을 땐 이거 비둘기 고기일 거라고 괴담 돌았었는데ㅋㅋ*
*ㄹㅇㅋㅋ*
닭벼슬도....
닭껍데기 분쇄육 닭둘기 참새 별거 다나왔는데
중학교 국룰이지 비둘기 고기 ㅋㅋ
비둘기 잡는게 더 비쌀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정확한듯
얼마전에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그 맛이 아님
초중딩 때 학교 끝나면 바로 문구점으로 달려가서 로만 닭강정 꼭 사먹었는데
로만 닭강정 안 먹으면 뭔가 진수성찬을 차려줘도 뭔가 허전함
진짜 어렸을 때 돈만 있음 매점가서 저거 샀었는데 ㅋㅋㅋ 최근에 먹어보니 참....추억은 추억...그 떈 왜케 맛있었는지 모르겠네
추억은 역시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제일
ㅋㅋㅋㅋㅋ ㅇㅈ 추억으로 남겨야죠 다 커서 잘만든 닭강정 맛보고나면 저거 못먹음
나 저거 먹어본 적이 없음 어릴 때 300원이었는데 용돈이 적어서 차마 사 먹을 생각조차 못하고 맨날 차카니나 달고나 기계 등 100원짜리 여러 개 사 먹는 걸로 만족했음
진짜추억이다
그때는 너무어려서 매우니까 바나나우유랑 같이먹었는데
원래시간은 되돌릴수 없기에 좋은 추억이 되는거죠
냉동식품이지만 그때 그 맛을 느끼려면
양지바른곳에 실온보관 해둔걸 먹어야함ㅋㅋㅋ
추억을선물한리뷰~
❤🧡💛💚💜
저거 전자레인지 돌릴때 조금 과하다 싶을정도로 돌리면 바삭바삭하고 더 맛있습니다
난 이거 오랜만에 먹어두 맛있던데ㅋㅋㅠㅠ 지금도 가끔 사먹음... 안 돌리고 얼려서 먹으면 바삭바삭해서 좋음 ㅎ
그건 오들오들 차가운거에요..
진짜 쌍동인가ㅎㅎ잘보고있어요
초딩때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고 먹으면 진짜 꿀맛이었는데...
딱 1개만 먹는게 베스트임. 그 이상 먹으면 바로 물리기 시작함.
순간 기대했잖아유 😢
진짜 오랜만에 추억 떠올리며 사먹었는데 느글느글해서 다 못 먹겠더라구요.
문방구에 500원에 팔아서 많이 먹곤 했는데 넘 딱딱한거빼면 완벽한 불량식품…
옛날에는 치킨,순살닭강정이 없었기때문에 저게 맛있었더랬죠ㅋㅋㅋ
어렸을때 이거먹다가 어금니가 빠졌던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
와...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두는게 가장 좋다
흑백리뷰 거를게 없다
팔도 딸기 비빔면 리뷰 해주세요
절대 호락호락하지않아..
저거만원치사서 쌓아둬서 먹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어른이ㅋㅋㅋㅋ
유통기한땜에 가능함??
@@이쩡-h1g 한번에먹었는데ㅋㅋㅋㅋㅋ 많더라
아 그 돈으로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
으른들의 flex
추억보정 지림ㅋㅋ 지금 먹으면 약간 속아픈 느낌도나고 몸에 되게 안좋을거같음
와....저걸 몆년만에 보는겨...근데
세월이 지나서 그때 그맛은 안나겠네
배고플때 참맛 후랑크랑 둘 중에 뭐먹을까 고민 많이 했다가 결국은 둘 다 먹은..
저거 한번 대량으로 사서 한달동안 먹었는덕
진짜 몸이 급속도로 안좋아지는 느낌들었음.
진짜 90년 초에 문구점 앞에서 팔았던 닭강정 그때 100원이었던 기억나네요
예전 부산사상터미널 앞에서 농협행사 하던데 거기 닭강정 3천원에 2개반 주던데 ..
흑돈씨가 됐고 해도 그라데이션으로 설명 진행하는 백돈씨도 재밌을듯
저거먹다 턱나가서 수업중에 응급실갔었는대 추억이다ㅋㅋㅋ 지금도 저거때매 턱 자주 빠지는대
저거 절대사먹지 말아야되는게 어렸을때 개미가 튀겨져서 나왔음....
저거 예전에 학교에 매점 있던 시절에 팔았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매점 자체가 사라졌다 신발 ㅠㅜ
나 저거 무인편의점에서 먹었는데 별로였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놔두는게 낫네요
와 저거 진짜 오랜만이넹ㅋㅋㅋㅋㅋ
와 초딩때 200원인가 그랬는데
딴거 50원 100원할때 혼자 고오급 간식 ㄷㄷ
닭껍다구 튀김의 원조
애초에 500원에 맛을 바라는게 말 안됨. 그냥 500원에 닭껍질이나 닭느낌만 내는것으로도 놀라움 요샌 요구르츠도 500원이 넘는데
미스테리인게 냉동 보관 제품을 우린 항상 실온보관된걸 먹었다는거임…
이거 100원이었는데
초딩때니까
무친 생각해보니까
졸업한지 벌써 20년되었네요 와
나 이렇게 늙었구나...
20년간 5배 올랏구나..
생각하네요 추억 잘봤습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저게 문방구에서 500원에 팔았으니까 ㅋㅋㅋ 저게 비둘기라는 말이 엄청돌았었지 ㅋㅋ
절대로 빠삭 소리 안나는데 효과음으로 넣은거 봐라ㅋㅋㅋㅋㅋ
옛날엔 나중에 커서 이거 쌓아놓고 먹어야지 했는데...
처딩때 다먹고 남은 부스레기 이쑤시개로 긁어서 다 퍼먹은기억이..ㅠㅠ
추억은 추억이져ㅋㅋ
이거 냉동식품인데 그런데 전부 상온에보관하고 팔았더라고... 약한자는 살아남을수없던 시절
보여줬을때 소리질렀음 ㅋㅋ
사실 이게 원조 닭껍질 튀김임ㅋㅋ
그때는 저게 친구들끼리 저런 작은걸 나눠먹을 정도로 맛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외국에 닭껍질 튀김유행전부터 있던거네
지금도 문구점에 1000원에 팔아서 자주 사먹는데 ㅎㅎ 맛있어요!
이거 매점에서 밖에 빼두고 팔아서
맛있게 먹고나면 화장실 직행이였는뎁😂
저거 지금 먹어도 나름 괜찮음 한박스 삿는데 10몇년만에 먹어서 그런가 몇개 먹을땐 괜히삿다 느꼈는데 먹다보니 괜찮음ㅋㅋ 물론 그거 사먹고 또 안시키긴했지만
저거 치킨소스 따로만들어서 뿌려먹으면 가성비 디지긴함
하교시간..진짜 뒤지게 배고픈 시간에 저거 먹으면 ㄹㅇ 맛꿀마
냉동요인걸 이제와서 보고 실온에 파는걸 사먹은 기억으로 어질어질해졌디
난 어릴때 안먹었는데 우리 문구점 은 1500원인가 해서 사먹을수가 없었음 심지어 양도 적어서 씁ㅋㅋ
추억의 식품에서 여전히 맛있는건
아.폴.로
......흑백돈님 로맨닭 세대였어...?
84년생이신걸로...
동안이셔서 그렇지 생각보다 나이가 있으세요..
초등학생 때 추억이 떠오르는 그 맛
저거 차갑게 먹다가 어금니 부러짐
저거 초중시절 기름에 찌들어 젖은 널빤지 씹는 맛이라고 내 친구가 우엑 하는거 들으면서도 ㅇㅇ하고 먹던 시절이 있었지...
저거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케첩뿌려먹으면 존맛탱...
고양이 닭강정 꼭 먹어봐야 되겠군요
추억의 문방구 닭강정 ㄷㄷ;;
추억으로 냅둘걸.. 너무 맛없고 기름쩐내도 심해서 남은거 어케할지 골아파짐
옛날에 문방구에서 많이사먹었는데
개맛있었는데 굿입니다
딸기우유랑 세트라는거 보니 남고 나왔을듯
곡예사 2 불러주세요 ㅠㅠ
진짜 학생때 저거랑 후랑크 없었음 슬펏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