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면서 그렇구나 나도그랬지 부모 얼굴도 모를때 아버지가 어머니를 안좋은 죽음으로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그 나머지 상처는 고스란히 내 몫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유일하게 교회가면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네요 그 분들이 한분한분 스쳐가네요 하나님을 만나고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게되고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게 감사했습니다 그전에는 항상 나도 데려가지 왜 자기들만 가서 내가 이런고통을 당해야해? 억울해했었죠 내안에 그 분함이 내 자녀들도 피해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의 나는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대표님 말씀에 은혜 받고 갑니다
피해자? 가해자?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이 두가지가 될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남편이 교통사고가 나서 이튼날 사망을 했는데 가해자도 우리 남편도 비록 사망은 했지만 가해자 입장에서 보면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역시도 하나님의 같은 자녀라는 생각에 쉽게 합으를 해 주었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가해자가 될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귀한나눔을 들으며 나를 이곳에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고있나 ? 자문하고 돌아보게됩니다. 주영훈 집사님의 마지막 마무리는 너무 뻔한말이 아니라 모든내용을 제대로 확실히 마무리 해주는 특별한 은사 이신거 같습니다. 목사님이 되라는 주위의 권고에 미리 상처받을까 두려워 하지마시고 지금 하시고 계신 방송선교가 정말 잘 쓰임받고 계신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가끔 대중적인 사람들의 시선과 생각에만 이끌리는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우리의 관점보다 훨씬더 넓고 깊고 세밀하심을 또 알게됩니다 생각하지도못했던 수감자들의 자녀들 주님안에서는 똑같은 자녀들인데 내자녀들만 생각했던것을 보게됩니다 물론 피해자의자녀들의 큰상처와 아픔은 이루말할수없지만 피해자든 가해자든 그들의 자녀들은 모두 소중한 영혼들이기에 세움에서는 하나님이 긴밀히 돌보심을 느끼는 사랑을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간증♡
전도연 배우 주연의 영화 '밀양', 영화관 가서 세 번이나 봤어요 '이건 기독교영화구나' '용서' 에 대해 곱씹어 '나 였다면..나 라고 다르겠나' 란 생각으로 영화를 마주했는데 재차 영화를 보다보니 극중 전도연아들을 살해한 가해자의 딸로 시선이 가더라구요 불편한 이웃 주민들의 시선 속에서 꿋꿋이 살아 나가야 할 어린 아이들도 하나님의 자녀란 생각을 반드시 품고 존귀하게 여기겠습니다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기도의 대상들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동네 ..제가 묻고 싶어요.지금은 그런곳 없다고 생각 하시나요? 어쩌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마음 으로 자연 스럽게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사시는 닮고 싶은 마음... 허락 하시면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남은 생을 보내고 싶은 나의 선교지 한국..들으 면서 쓰고 있습니다.미국에서... 가해자 피해자 (아이에게는 해당 되지 않습니다)그렇습니다.
너희는 범죄의 아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야 그리고 이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존재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범죄와 죽음이 자주 일어나는 이 시대에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말과 글을 통해 사람을 더 죽이는거 같아요 그런 댓글들 볼때마다 참.. 반대로 생각했으면 좋겠고 우리는 세상의 어둠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눈물 나올뻔...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 믿음직한 자녀 배신하지않을 자녀에게는 도저히 이해 못할 더 혹독하게 훈련시키시고 크게 귀하게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요즘들어 깨닫게 되었는데... 대표님이 그렇게 사용되셨네요~ 위로 받고 용기 얻었으며 도전받았습니다 세움이 더욱 하나님 나라 영광을 위해 더 크게 강성하여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새롭게하소서 시청 뜻깊게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한걸음 하나님 앞에 나아갈수 있도록 하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욱 가깝게 하나님과 함께 하고싶고 저에게도 대표님처럼 세상에 빛이 되는 사명을 주셨으면 응당 한줄기 사명이라도 실천해 나가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할수있어 사랑입니다.
마음이 아프면서
그렇구나 나도그랬지 부모 얼굴도 모를때
아버지가 어머니를
안좋은 죽음으로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그 나머지 상처는
고스란히 내 몫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유일하게 교회가면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네요
그 분들이 한분한분 스쳐가네요
하나님을 만나고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게되고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게
감사했습니다
그전에는 항상 나도 데려가지
왜 자기들만 가서
내가 이런고통을
당해야해? 억울해했었죠
내안에 그 분함이
내 자녀들도
피해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의 나는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대표님 말씀에
은혜 받고 갑니다
이렇게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아멘!
님의 삶속에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하시는 님을 주님이 안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가슴 아파 하지 마세요. 지극히 어려운 삶 가운데 서도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걸 경험했어요.
피해자? 가해자?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이 두가지가 될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남편이 교통사고가 나서 이튼날 사망을 했는데 가해자도 우리 남편도 비록 사망은 했지만 가해자 입장에서 보면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역시도 하나님의 같은 자녀라는 생각에 쉽게 합으를 해 주었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가해자가 될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귀한나눔을 들으며 나를 이곳에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고있나 ? 자문하고 돌아보게됩니다.
주영훈 집사님의 마지막 마무리는 너무 뻔한말이 아니라 모든내용을 제대로 확실히 마무리 해주는 특별한 은사 이신거 같습니다. 목사님이 되라는 주위의 권고에 미리 상처받을까 두려워 하지마시고 지금 하시고 계신 방송선교가 정말 잘 쓰임받고 계신거라 믿습니다.
🌍🕊아멘🙏
662ㆍㄴㄴㄹㆍ길
논현동 5학년 555ㄴ5ㄹ5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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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4로 레노버ㄴㆍ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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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대중적인 사람들의 시선과 생각에만 이끌리는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우리의 관점보다 훨씬더 넓고 깊고 세밀하심을 또 알게됩니다 생각하지도못했던 수감자들의 자녀들 주님안에서는 똑같은 자녀들인데 내자녀들만 생각했던것을 보게됩니다
물론 피해자의자녀들의 큰상처와 아픔은 이루말할수없지만 피해자든 가해자든 그들의 자녀들은 모두 소중한 영혼들이기에 세움에서는 하나님이 긴밀히 돌보심을 느끼는 사랑을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간증♡
전도연 배우 주연의 영화 '밀양', 영화관 가서 세 번이나 봤어요
'이건 기독교영화구나' '용서' 에 대해 곱씹어 '나 였다면..나 라고 다르겠나' 란 생각으로 영화를 마주했는데 재차 영화를 보다보니 극중 전도연아들을 살해한 가해자의 딸로 시선이 가더라구요 불편한 이웃 주민들의 시선 속에서 꿋꿋이 살아 나가야 할 어린 아이들도 하나님의 자녀란 생각을 반드시 품고 존귀하게 여기겠습니다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기도의 대상들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밀양 영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만 회개한 것이 진정한 회개인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삭개오가 자신이 피해를 입힌 자들에게 배상하겠다고 예수님께 말한 것 처럼 사람을 향한 회개도 동시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5번의 유산과 이혼이 현재 일하시는데 밑걸음이 되었을지 모른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네요..아픔도 들어 쓰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바르게 세워져가는 어린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⁰
대표님~~,정말 잘 들었습니다.차분하게 세움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귀한 일 하시는 분들, 감사함에 마음이 울컥하네요.
할렐루야 귀한 나눔에 감사합니다
어느 목회자 못지 않게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하고 그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내어주려 함이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새롭게 하소서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세움이 나와서 너무 기쁘네요! 토론토에서도 늘 기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움 아이들을 위한 시크릿가든, 꼭 세워지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예비하심을 믿습니다!
토론토에서도 세움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세움가족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감사해요~~~
새롭게 하소서
참 귀한 방송 입니다
감사히 담아 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계도 없고 끝이 없으시구나! 우리는 조그만 가치관안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정죄하고 배척 하는데..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 자녀뿐만 아니라 가해자의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에도 주님이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은혜의 간증 지혜로운
주 영훈집사님의 진행
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좋은일하고계십니다 가해자 특별한사람이 아닙니다 어떤상황이되면 누군나 죄질수있습니다 우리는 다죄인입니다 자기가죄인이라는것을모르는것이 더큰죄인입니다
전 50세인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모태신앙 이였지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것은 3년전입니다
힘든 일본 생활속에서 하나님을 원망 하며 살았지만 주님께서는 항상 함께 하셨다 이제서 깨닫고 회개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통해 더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먼타향에서 더욱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가시길 ~~~~
@@오드리권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를 옛날에 보고 한동안 안보고 있었는데 주영훈 씨 를 좋아 하다보니 보고 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 주영훈 섭외는 신의한수 그리고 다른 사회자들도 너무 재미있다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심에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이정수님 말씀이 훌륭하십니다.
새롭게하소서 보면서. 하나님의 무한한사랑과. 연단을 알게되고 더욱 주님께 나아가길기도합니다
대단한큰일을하시네요주님으기뻐하시는일요 감사드립니다
오주님
이토록 우릴 사랑하시고
한량없는사랑으로 돌봐주시니 밤개무량합니다ㆍ
할렐루야★
세움을 만들어주셔서 우리아이들을 보듬어주시고 치료해주셔서 세워주시는 그 무한한사랑
그사랑이 얼마나큰지를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ㆍ
귀한사역 축복합니다ㆍ
선생님과 같은 세상에 함께 살고
함께 믿음안에 살고
함께 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미처 생각과 발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가신 이분이 정말 귀하신분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기대와 소망과 현실이 넘 아름답습니다 가해자 피해자 에대해 다시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해요
소년원을 일주일 한번씩 섬기다 코로나 관계로 못가고 있어 넘 맘이 아파요
이현실 로서 더 충실하고 싶고 비밀친구가 될수있다면 ~~!!
참 귀하십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걸 알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모든것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달동네 ..제가 묻고 싶어요.지금은 그런곳 없다고 생각 하시나요?
어쩌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마음 으로 자연 스럽게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사시는 닮고 싶은 마음... 허락 하시면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남은 생을 보내고 싶은 나의 선교지 한국..들으 면서 쓰고 있습니다.미국에서...
가해자 피해자 (아이에게는 해당 되지 않습니다)그렇습니다.
새롭게 하소서가 믿음 생활에 산소 같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리고 함께 기도하겟습니다 . 주영훈님 귀한 진행도 감사드립니다.
여니엘님 매번 말씀 듣고 나눠주실때 큰 은혜가 되네요🧡
빛의 역할을 감당하시고 계심에 자랑 스럽고 존경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주영훈님의 지혜로운 말씀들도 늘 은혜받으며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의말씀을함께하는순례를화이팅승리하세요
다양한 분야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이런 간증들 정말 좋네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저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넓혀주시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의 간증 감사합니다
세움이 어디에 있습니까?
곳곳에 소요된 아이들이 너무많아요 우리사회가 이웃을돌아볼줄아는 눈과 귀가열리길 기도합니다 그반연 그곳에서 아이들을사랑으로 양육하는 선생님들도 칭찬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석구석의 상처들이 치유되길 기도해주세요
항상 배웁니다
너희는 범죄의 아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야 그리고 이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존재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범죄와 죽음이 자주 일어나는 이 시대에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말과 글을 통해 사람을 더 죽이는거 같아요 그런 댓글들 볼때마다 참.. 반대로 생각했으면 좋겠고
우리는 세상의 어둠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어려움 당한 어린 영혼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좋은일 하시는 대표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우와. 제가 후원하는 곳인데! 세움 이사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그러나 이런 깊은 사연은 몰랐어요.ㅜㅜ
우왕!!!!!!! 세움 후원가족을 이곳에서 뵈니..저도 더 반갑습니다. 응원과 기도 감사드립니다.
후원할려면어떡해야하나요?작지만저도조금은도움이되면좋을꺼같아요
참으로 아름다운 섬김이십니다.
생각지 못한 곳에서의 필요한 손길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신 귀한 간증에
마음의 고개를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곳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펼치심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무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귀한 간증과 나눔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
눈물 나올뻔...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 믿음직한 자녀 배신하지않을 자녀에게는 도저히 이해 못할 더 혹독하게 훈련시키시고 크게 귀하게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요즘들어 깨닫게 되었는데...
대표님이 그렇게 사용되셨네요~
위로 받고 용기 얻었으며 도전받았습니다
세움이 더욱 하나님 나라 영광을 위해 더 크게 강성하여지길 소망합니다🙏🏻
대단히 소중한 일을 하시니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 통로가 대표님이시니 얼마나 귀히 쓰임받으시는지요?
저희 심령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숨겨진 피해자들도 그곳이 더 많음을 느끼기기에 더 감사합니다
누가누구를 정죄할수있을까요 그것은오직주님이하십니다 우리는 오직 사랑하고 감싸줘야합니다
가해자의 자녀들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눈물나는 귀한 상황들이네요~귀한 사역하시는 대표님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사랑하자
후원신청 했는데 세움에 하고 싶습니다
정말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나의꿈과도같네요
어머님께서 기도로키우신것도같구요
저는노인복지하고있는데
어린이들을보살피시니
부럽기도하고보람도크시겠어요
훌륭하시네요
끝까지보살펴주세요
기도로후원하겠습니다❤
나를 통해서가 아니어도 하나님은 이 일을 꼭 하셨겠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늘 하시니까. 아멘입니다. 다만 하나님과 함께 하게 해주셔서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심이 은혜이며 복이구나.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군가는 품어야 할 귀한 사역 하시네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말 좋은 일 하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참으로 귀한 일을 하시네요.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라...
사랑의 하나님의 성품이
귀한 사역에 빛이되어
복음으로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봉사할곳
종류가 많네요.
저도 저의 달란트로 봉사로
쓰임받고 싶어요
그러시군요~잠재된 아픔을 치유해주시며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주님과 함께하시는 일이 너무 귀합니다.
선한 영향력에 감동입니다!!마음만 먹고 실천하기는 싶지 않은 일을하시고 저희들 편견을 부끄럽게하시며 깨뜨려 주셨네요~~
그리고 여니엘 자매님은
제 생각에 사모보다
직접 여목사로 목회하거나
신학교수해도 잘해 내실것 같아요~~👍👍
대표님과 이 사역에 돕는 모든 분들의 흐브리서 10:34-35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렵고 서럽고 힘들고 울고싶은 그자리에 있었을 아이들...품어주신 아버지사랑이 더 느껴집니다.
남들이 미처 생각 못하는 인생사를 주님은 준비된 자에게 맡기시는 것을 체험 합니다."세움" 을 통하여 한국의 어두운면이 밝아지는 역사가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새롭게하소서 시청 뜻깊게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한걸음 하나님 앞에 나아갈수 있도록 하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욱 가깝게 하나님과 함께 하고싶고 저에게도 대표님처럼 세상에 빛이 되는 사명을 주셨으면 응당 한줄기 사명이라도 실천해 나가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할수있어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전12: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감사드립니다.
동참하고 싶습니다.
저의 특기는 맛있는 요리를 함께 나누고 싶은 한사람 입니다.
어디에 쓰일수 있을까요.🌻🌻🌻
귀한 사역....축복합니다!!!
교수님^^ 아동복지론 교수님께 배웠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와우.... 반갑습니다~~~~~~~~~
맞아요~부모님의 부재로 어려움 겪는 청소년들 또는 성인이 되어서도 상처로 남아있는 마음속의 어린아이 이 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두가 치유되길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낙태만 해도 합법적인 범죄입니다. 누가 범죄자의 자녀들에게 돌을 던져야하나요? 범죄자의 자녀들은 피해자라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귀한일을 하고 계시네요. 우리들교회도 이런 비슷한일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단지 법에 안걸린 범죄자들입니다.
조건적이고 기적만을 바라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차별적 의식 =범죄
사랑과 포웅, 용서=복지 천국
주영훈님 👍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모든 것이 불가능
가해자의 아이들도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
저의 삶에 우리민족 1900년 정도와 남북한과 한국교회의 영적상태 등이 계시되어져 있습니다.
호세아서의 고멜 에게 이스라엘의 영적간음 상태가 계시된 것처럼 저의 삶에 우리나라상태가 계시되어 있습니다.
7:40
안녕하세요!!광고 문의 드리고 습니다 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망설이다 댓글 올립니다.
매회 청취할때마다 배경음악 볼륨이 너무 크게 들리므로 출연자나 사회자 분들의 목소리 듣기가 저는 참 어렵네요.
저만의 환경인가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음악 없는데~
애청자입니다. 이 방송을 통해 은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정수 씨가 발언할 때면 늘 조마조마하게 돼요. 오늘도 성차별적 발언을 한번 하고 넘어가시네요. 제작진 분들 여성 엠씨들 좀 존중해주세요.
ㅡ
피해자 자녀가 우선이지요. 억울하게 부모가 세상을 영영떠나고 무자비하게 영원한이별 고아가된 아이들이 우선아닌가요.살인자의 면회가 충격이라니 ?
CBS가 전광훈목사님을 비판한다면 CBS구독을 하지않겠습니다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무섭지 않나요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해 만든 CBS로 다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저두 그렇습니다.
전광훈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저도 전광훈 목사님을 존경해요.
후원하고 구독하고 있고요.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곳에서
다양하게 자녀들의 일을 통해 일하심을 봐요.
이 가운데 귀한 분들도 참 많잖아요~♡
전광훈목사를 비판하면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고 정신을 차릴 일?
심각하네요.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사람을 추종하고 있는 것인지...
전광훈 목사가 예수님을 닮았나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첨언하자면,
약 15년 전에 전광훈목사님 설교를 예배당 맨앞자리에서 들으며 은혜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 당시의 전목사님은 지금과 같은 느낌이 전혀 없었고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느껴지던 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