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선생님 판소리정말잘하십니다 정말목청이 조으십니다😊😊😊😊
이날치 ‘범 내려온다’ 듣다가 링크타고 이걸 듣는데, 가사도 들리고 익숙해서 좋네요 ㅎ
들을수록 재미가 생겨서~~오랜만이긴 하지만 또 와서 듣고 갑니다.이 영상도 꼭 잘 보존 됐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두고두고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궁초댕기님 중 두분을 대회장에서 뵌적 있는장흥의 새내기에게 친절히 눈화장도 해 주시었죠~~💕💕💕
바르고 올곧은 소리여서 교과서처럼 잘 듣고있습니다~~!!!들을때마다 영상 올려주신 '궁초댕기'님께 감사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금세기 독보적으로 훌륭하신 박성희 국창님 이런 큰 공연 하심에도 북박이 맞을때까지 완벽함을 보여주시는데 감탄 하였답니다.
다른 곳에서 박성희명창을 보고 찾아왔습니다찬찬히 들을게요
창자와 고수의 합이 참 좋고 얘기를 풀어내는 구수하고 힘찬 목소리와 관객과 때때로 공감하는 능력이 탁월한 소리꾼입니다~~♡
34:05 고수 분과 장단 안 맞았다며 다시 맞추는 부분, 넘 웃겨요~
와 대목별로 자막으로 알려주셔서 넘 좋네요👍🏻👍🏻
뭔가 더 찰지게 부르시는 느낌이 있네요.
1:08:08 범 내려온다.
37:28 화공을 불러라
원숙미가 넘쳐 나네요..
여기까지 와버렸다
우아 브라보!!!!
이날치 따라 왔는데... 이날치도 선생님 때문에 탄생했겠지요.그런 선생님을 이날치가 다시 비춰 주네요.선순환의 표준인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ㅎㅎ
잘 하신다 !!!
저는 독일인데도 이것이 너무 좋네요
33:19
28:23
59:45
1:17:14 토끼 내려오는 대목
34:05 신의 고향
34:40
방금 조상현 명창의 수궁가 중 자라가 호랑이 맞나는 대목을 들었는데 박성희 명창과는 많이 다른데...아니리 사설은 물론 소리도 조금 다른 것 같은데...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발림은 다르다 하더라도 아니리가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소리조차도 차이점이 있는 것은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조상현 명창의 경우 '강산제 판소리' 계열이고,박성희 명창의 경우 '미산제 판소리' 계열입니다.그 외에 '동편제 판소리'의 수궁가는 또 다릅니다.쉽게 말씀드리자면, 큰 줄거리는 비슷하지만계보와 족보의 세부 내용이 약간씩 다릅니다.
판소리가 기본적으로 구전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2022 고1 6월 모의고사 수궁가 시작부분28:00
한류의 세계화는 바로 우리의 소리를 만방에 알리는 것이다작금의 아 인류의 소리는 나르는 화살촉이다공간과 시간의 여유가 없고 그저 순간적 희락에 그친다긴 인생처럼 느리지만 여유롭고 만방의 대중과 함께하는 소리는 바로 느림이다
범내려온다가 정말 큰 역할을 했다
재미있어
13:24~16:45 용왕탄식
16:54 약성가
46:17 여보나리
한시간 내도록 저걸 부른다고 하면...(절래절래)
18:29, 37:50
1:12:20 우리수국
15:46 16:54 20:55
명창!!
하... 얘들아 내말이 들리니...
이 시발 음악 수행
아 CX발 음악수행..
아 쉬벌..,, 음악수행 어질어질해...,,,
나도...어질어질하네요 수행
근데 자라는 민물에 사는 동물인데
원본 설화는 귀토지설이라 거북이가 오리지널.....
ㅋㅋ
1:08:09 범내려온다
선생님 판소리정말잘하십니다 정말목청이 조으십니다😊😊😊😊
이날치 ‘범 내려온다’ 듣다가 링크타고 이걸 듣는데, 가사도 들리고 익숙해서 좋네요 ㅎ
들을수록 재미가 생겨서~~
오랜만이긴 하지만 또 와서 듣고 갑니다.
이 영상도 꼭 잘 보존 됐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두고두고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궁초댕기님 중 두분을 대회장에서 뵌적 있는
장흥의 새내기에게 친절히 눈화장도 해 주시었죠~~💕💕💕
바르고 올곧은 소리여서 교과서처럼 잘 듣고있습니다~~!!!들을때마다 영상 올려주신 '궁초댕기'님께 감사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금세기 독보적으로 훌륭하신 박성희 국창님
이런 큰 공연 하심에도 북박이 맞을때까지 완벽함을 보여주시는데 감탄 하였답니다.
다른 곳에서 박성희명창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찬찬히 들을게요
창자와 고수의 합이 참 좋고 얘기를 풀어내는 구수하고 힘찬 목소리와 관객과 때때로 공감하는 능력이 탁월한 소리꾼입니다~~♡
34:05 고수 분과 장단 안 맞았다며 다시 맞추는 부분, 넘 웃겨요~
와 대목별로 자막으로 알려주셔서 넘 좋네요👍🏻👍🏻
뭔가 더 찰지게 부르시는 느낌이 있네요.
1:08:08 범 내려온다.
37:28 화공을 불러라
원숙미가 넘쳐 나네요..
여기까지 와버렸다
우아 브라보!!!!
이날치 따라 왔는데... 이날치도 선생님 때문에 탄생했겠지요.
그런 선생님을 이날치가 다시 비춰 주네요.
선순환의 표준인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ㅎㅎ
잘 하신다 !!!
저는 독일인데도 이것이 너무 좋네요
33:19
28:23
59:45
1:17:14 토끼 내려오는 대목
34:05 신의 고향
34:40
방금 조상현 명창의 수궁가 중 자라가 호랑이 맞나는 대목을 들었는데 박성희 명창과는 많이 다른데...
아니리 사설은 물론 소리도 조금 다른 것 같은데...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발림은 다르다 하더라도 아니리가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소리조차도 차이점이 있는 것은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조상현 명창의 경우 '강산제 판소리' 계열이고,
박성희 명창의 경우 '미산제 판소리' 계열입니다.
그 외에 '동편제 판소리'의 수궁가는 또 다릅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큰 줄거리는 비슷하지만
계보와 족보의 세부 내용이 약간씩 다릅니다.
판소리가 기본적으로 구전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2022 고1 6월 모의고사 수궁가 시작부분28:00
한류의 세계화는 바로 우리의 소리를 만방에 알리는 것이다
작금의 아 인류의 소리는 나르는 화살촉이다
공간과 시간의 여유가 없고 그저 순간적 희락에 그친다
긴 인생처럼 느리지만 여유롭고 만방의 대중과 함께하는 소리는 바로 느림이다
범내려온다가 정말 큰 역할을 했다
재미있어
13:24~16:45 용왕탄식
16:54 약성가
46:17 여보나리
한시간 내도록 저걸 부른다고 하면...(절래절래)
18:29, 37:50
1:12:20 우리수국
15:46 16:54 20:55
명창!!
하... 얘들아 내말이 들리니...
이 시발 음악 수행
아 CX발 음악수행..
아 쉬벌..,, 음악수행 어질어질해...,,,
나도...어질어질하네요 수행
근데 자라는 민물에 사는 동물인데
원본 설화는 귀토지설이라 거북이가 오리지널.....
ㅋㅋ
1:08:09 범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