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인생" 알토 색소폰 연주 김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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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TV-moonstar
    @TV-moonstar 2 года назад +1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있더냐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백짓장도 맡들며는 가볍다는데
    세상살이 힘들거든 함께 살아봐요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 @chunknight5958
    @chunknight5958 6 лет назад +2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이 즐겁고 찬양하는 "삶" "행복 만족"
    부활 하신 주예수님 믿으세요?

  • @행복이-k8e
    @행복이-k8e 6 лет назад +1

    신나는곡 잘듣고 공부해보겠습니다

    • @kimsaxophone
      @kimsaxophone  6 лет назад

      늘 건강하고 즐거운 연습 시간 되세요

  • @SooJungs_Music
    @SooJungs_Music 6 лет назад

    장욱조는 1969년 커피한잔(신중현 작사/작곡, 펄시스터즈 노래)에 대항하는 소울 리듬의 속삭여 주세요(김상만 작사, 비퀸즈 노래)를 쓰며 작곡가로 데뷔, 1972년 작사가 박건호의 실화를 가지고 만든 기다리게 해놓고(방주연)으로 작곡가로써의 첫 히트작을 내 놓은 뒤에 1970년대에 엽서(정윤선), 아쉬움(김미성), 잊으라면 잊겠어요(이용복), 정말 가시나요(박우철), 아니야(조경수) 등의 발라드를 쓰다 1977년 어떻게 말할까(장미화) 부터 1979년 돌려줄수 없나요(조경수), 낙엽위의 바이올린 (장욱조) 까지 댄스곡을 쓰기 시작하다가 1979년 장욱조와 고인돌로 가수 시작하며 고목나무(장욱조) 라는 자작곡을 발표, 이후 1980년대 초반까지 활동하다 해채. 이후 1986년 제 7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유미리가 대상 받은 (작곡가, 작사가로 놀란이 되었던...) 장경수 작사/김용년 편곡의 젊음의 노트(유미리)를 작곡하며 1987년 1집 가슴에 기대어 한번 더(유미리), 2집 첫인상(유미리)로 작사가 장경수와 콤비를 이루더니 1987년 그해 아름다운 이별[일명 꼬마인현](최진희)를 발표하고 그 해에 상처(조용필)를 발표하여 앨범의 뭍힌 곡이 되어 훗날 알려지게 한 후에 1989년 서쪽으로 간 여자(고한별)을 히트시키기에 이르렀다. 그 이후에 1990년대에 천년바위(박정식) 등을 히트 시키다가 2005년 멋진 인생(박정식)을 내 놓더니 2017년 돌연 30년 동안의 목회자 생활을 잠시 내려놓고 임시로 청산하고 바보엄마(김명호 작사, 장욱조 노래)가 포함된 본인이 작곡하고 노래까지 한 패밀리송 앨범으로 가요계에 복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