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로치는 이게 되지 않으면 잘 할 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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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1

  • @빠글빠글
    @빠글빠글 Год назад +4

    올해 첫 라운딩 후 어프로치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프로님 영상을 보니 싹 정리가 되어 맘이 편해 졌습니다..감사 드려요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Год назад +2

      지금 시즌에 라운드 나가면 가장 어려운게
      어프로치죠… 그건 저희도 마찬가지랍니다.^^;

    • @빠글빠글
      @빠글빠글 Год назад +1

      어프로치샷 별로 아직 데이터가 부족하여 드리는 질문인데요..
      프로님은 런닝과 띄우는 샷을 같은 힘으로 치면 얼마나 차이가 나시나요?? 어프로치 샷종류별로 비율이 있으실거 같은데요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Год назад +2

      @@빠글빠글 음…일단 같은 힘으로 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아유는 같은 크기로 치더라도 공이 페이스에 맞는 무게? 강도?로 힘을 체크하는데 그게 띄우는 샷과 굴리는 샷이 완전히 다릅니다.
      하여 같은 강도로 친다는 것이 불가능하고 런닝의 경우 대략적인 비율이라도 측정이 가능하지만 띄우는 샷은 그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로프트를 눕히는 순간 무수히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페아스나 공에 물기가 있는지 있다면 어느정도인지
      잔디의 길이는 어느정도인지 공은 떠있는지 잔디의 결은 어떤지 그린의 경도는 어떤지 공이 떨어지는 곳의 경사나 공이 놓인 곳의 경사 그리고 거리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서도 다르거든요…^^;;
      해서 런닝은 비율이 있지만 띄우는 어프로치는 비율이 전재할 수 없습니다. 같은 거리라도 스윙 스피드에 따라서도 달리가고 웨지의 바운스크기나 그라인드 모양에 따라서도 완전히 다르거든요.^^

    • @빠글빠글
      @빠글빠글 Год назад +1

      @@teamgolfappeal 친절하신 설명 감사합니다..감과 눈 레이져에 의존을 많이 해야되는거네요..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Год назад +2

      @@빠글빠글 네… 숏게임뿐 아니라 결국 골프도 머리가 아니라 몸이 해내야 하는 스포츠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저도 그 공식때문에 미친x 소리 들으면서 많은 시험을 해본 뒤 내리게 된 결정이긴합니다.
      예를 들어 거리감을 위해서 발 걸음을 재면 일단 매 걸음이 정확히 몇cm인지 알 수 없으니
      현관부터 거실,화장실은 물론 방까지 모든 공간에 1m 거리를 잰 뒤 그 선에 맞춰 걸어다니고
      퍼터를 했을 때 단순히 몇 미터 거리로 재면 정확하지 않으니 공이 굴러가는 바퀴수까지 재서 골프를 쳐본 1인으로서 썩 추천 드리고 싶은 방법은 아닙니다.
      공식이란 건 결국 이해하기는 좋은건 사실이지만 그게 실력과는 무관하더라구여.^^

  • @Kpp3ee
    @Kpp3ee Год назад +2

    정말 궁금해 했고 배우고 싶었던 내용
    이었습니다..
    경험부족.연습부족.요령부족 등으로
    그린 주변에서 핸디 팍팍 어휴~~ㅠㅠ
    레슨드릴 연습해서 핸디 다운 고고!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Год назад +1

      네~ 꼭 띄우는 어프로치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알고 있다면 유용하답니다.^^

  • @hyunseokseo1530
    @hyunseokseo1530 Год назад +1

    감사감사 바꿔볼랍니다 제대로

  • @kodoc001
    @kodoc001 Год назад +1

    늘 많이 배웁니다. 역시 배.우.리!!!^^

  • @여행자꾸뻬
    @여행자꾸뻬 Год назад +1

    이시기 라운드에서
    가장 타수를 많이 까먹는게 어프로치죠.
    분명 `어지간하면 굴리자` 라고 맘먹고 가는데도
    왜 그렇게 그린 주변에서 공만 보면 띄우고 싶은지....
    그저께 라운드에서도 온탕냉탕 몇번 나와서
    스코어 다 까먹고 왔네요.^^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Год назад +1

      공만보면 세게 치고 싶고
      그린 주변만 가면 띄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당연지사죠~ㅎㅎ

  • @tv-dj5ys
    @tv-dj5ys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oundmakerforpeaceofmind
    @Soundmakerforpeaceofmind Год назад +1

    역시 배우리 프로님이십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SAsddafnkv
    @SAsddafnkv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리딩에지가 먼저 온다는 말이 무엇보다 먼저 온다는 뜻이죠?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4 месяца назад +2

      @@SAsddafnkv 리딩엣지가 먼저 온다 = 리딩엣지가 바운스보다 먼저 온다 라는 표현이고
      어떻게 해도 바운스보다 리딩엣지가 먼저 올 수밖에 없지만 손목이 풀리면 그 격차가 줄고 손목이 잘 끌려 들어와 리딩엣지가 공 밑으로 샤프하게 들어가면 그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 @jongchullee5837
    @jongchullee5837 Год назад +4

    앞발이라는게 우타기준 왼발 말인가요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Год назад +1

      맞습니다. 타겟과 가까운쪽의 발입니다.
      좌타,우타 헷갈리지 않게 하려고 앞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 @harryy5353
    @harryy535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리딩엣지가 어디인가요? 클럽 면? 클럽 밑모서리?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arryy5353 리딩엣지는 클럽면의 가장 앞쪽압니다. 그루브 가장 아래 지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 @578aster4
    @578aster4 Год назад +1

    프로님 리딩엣지가 먼저오면서 공을 반드시 먼저 처야하죠?

  • @Caramelmaple
    @Caramelmapl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립은 어떻게잡고하는게 좋을까요?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립은 샷을 할 때와 똑같이 잡으셔도 되고 저는 띄울 땐 주로 퍼팅그립으로 잡습니다.^^

  • @dodizi-qv4hu
    @dodizi-qv4hu Год назад +1

    손만 사용해서 하는 건 아니고 하체도 비켜줘야 하는건가요.? 칩샷 외에 50미터 내외는 어떻게 하나요?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Год назад +1

      하체는 저절로 움직이게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