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서점 잡지코너 갈 때 마다 '크레커' 가장 먼저 집어 그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인스타가 없었던 시절 패피, 힙스터들의 감성을 직접 볼 수 있어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책 장 한장한장 넘길 때 마다 또 다음 달을 기다려야하는 아쉬움, 기다림 휴대폰으로 모든 걸 할 수 없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안녕하세요 라이브에서 자주 나왔던 용어 얘기가 드디어 나오네요. 용어를 모두 알릴 순 없지만 맥락을 읽으려면 용어 이해가 필수가 되는 부분들이 종종 등장하는데(패션 유튜브는 그들만의 은어 사용은 필연적이기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석종님도 말하셨다시피 주 시청자층이 패션 종사자나 30대가 아니라 20대나 크게는 10대 후반도 있으니까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하고 싶은말 세가지가 있네요. 일단 학생들이 대학에 갈ㅈ 말지에 대해 물어보는건 제가 대학생이어서 그런거긴 하겠지만 스스로도 항상 되물어요. 지금 여기서 이걸 배우는게 지금 당장 패션업계에 뛰어들어서 일을 배우는 것보다 효과적이고 나중에 의미가 있을까? 그러니까 대학에 대한 얘기는 대학 가기 싫은 친구들 보다는 진짜 열정있는 패션에 미친 친구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사실 나중에 자기 브랜드 하고 싶은 친구들한테는 대학 이름이 자기 브랜드 먹여살리는건 아닐테니까요ㅠ 물론 전 디저이너브랜드도 좋은데 안전하게 취업하고 싶어요ㅠㅠ 두번째는 허세련님에게, 잡지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 여자분들이니까 남자들이 나오죠! 세번째는 저 버즈효과모르는데 무슨 뜻이에양ㅎㅎ?
![‘올해의 신인상’ 아이돌 디렉터가 말하는 K팝 산업 공략법 | 최성운의 사고실험 [이해인] 2부](http://i.ytimg.com/vi/FB_Lh9vq4Wc/mqdefault.jpg)
![‘올해의 신인상’ 아이돌 디렉터가 말하는 K팝 산업 공략법 | 최성운의 사고실험 [이해인] 2부](/img/tr.png)
학창시절 서점 잡지코너 갈 때 마다 '크레커' 가장 먼저 집어 그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인스타가 없었던 시절 패피, 힙스터들의 감성을 직접 볼 수 있어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책 장 한장한장 넘길 때 마다 또 다음 달을 기다려야하는 아쉬움, 기다림
휴대폰으로 모든 걸 할 수 없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에디터에 관한 내용 관련된 부분을 다루는 영상이 잘없다보니. 생각 날때마다 장종석 님 영상을 보며 꿈을 키워가고 있어요 😊 감사해요
22살인데 중학생때 크래커 읽었오요.국내에서 젤 멋쟁이들만 모아논 잡지라고 생각했는데 넘 늦게 알아버려서 아쉬웠어요 ㅋㅋㅋㅋ
저도 크래커 사읽었었는데ㅜㅜㅜㅜ 집에도 있습니다요🥺🥺🥺
이런 인터뷰 너무 좋네요
와.. 평소에 팔로잉하고 보면서 다양한걸 많이하시는 에디터님같아서 궁금했는데 무려40분짜리영상,,, 너무 재밋습니다👐
저 스물다섯인데 크래커 사랑하고 장석종님 팬이라고요... 여기 살아있다고요 .. 그거 뻥아니라고요...
오늘 편 보고 되게 많이 얻어갑니다! 현재 에디터가 꿈인 학생인데, 뭔가 현실적인 상황이나 조언들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그리구 저 20살인데 크래커 너무 좋아하고 아끼는 매거진입니당😍
2011년 고 1 11월 모의고사 28번 지문에
Buzz marketing 에 대한 지문이 나와서.. 생각나서 다시 왔숩니다
안녕하세요 라이브에서 자주 나왔던 용어 얘기가 드디어 나오네요. 용어를 모두 알릴 순 없지만 맥락을 읽으려면 용어 이해가 필수가 되는 부분들이 종종 등장하는데(패션 유튜브는 그들만의 은어 사용은 필연적이기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석종님도 말하셨다시피 주 시청자층이 패션 종사자나 30대가 아니라 20대나 크게는 10대 후반도 있으니까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시간 나실 때 네이버 블로그 "패션톡톡-only 패션 현장 실무만-" 잠깐 들러보시어 초기 포스팅 된 글들 중심으로 보시면 향후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건승 하십시요..
하고 싶은말 세가지가 있네요.
일단 학생들이 대학에 갈ㅈ 말지에 대해 물어보는건 제가 대학생이어서 그런거긴 하겠지만 스스로도 항상 되물어요. 지금 여기서 이걸 배우는게 지금 당장 패션업계에 뛰어들어서 일을 배우는 것보다 효과적이고 나중에 의미가 있을까? 그러니까 대학에 대한 얘기는 대학 가기 싫은 친구들 보다는 진짜 열정있는 패션에 미친 친구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사실 나중에 자기 브랜드 하고 싶은 친구들한테는 대학 이름이 자기 브랜드 먹여살리는건 아닐테니까요ㅠ 물론 전 디저이너브랜드도 좋은데 안전하게 취업하고 싶어요ㅠㅠ
두번째는 허세련님에게, 잡지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 여자분들이니까 남자들이 나오죠!
세번째는 저 버즈효과모르는데 무슨 뜻이에양ㅎㅎ?
.시간 나실 때 네이버 블로그 "패션톡톡-only 패션 현장 실무만-" 잠깐 들러보시어 초기 포스팅 된 글들 중심으로 보시면 향후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건승 하십시요..
형님 이제 어엿한 유튜버 같으시네요....(대충 라이브 쫌 해란 소리 입니다.)
매번 중요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진짜 이번화는 개꿀... ㅜㅜ 대유잼
ㅋㅋ늦은 시간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드아!
와우 기다렸습니다.^^
진짜로 스탇프롬더 바텀 멋있습니다...
25살인데 예전에 크래커, 룩티크 즐겨보던 기억이 나요.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항상 😃
수고도 많으시고 고생 하십니다..시간 나실 때 네이버 블로그 "패션톡톡-only 패션 현장 실무만-" 잠깐 들러보시어 초기 포스팅 된 글들과 전체적인 내용들을 보시면 잡지 내용 구성에도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건승 하십시요..
032c에 더해서 뽀빠이도 있죠! 영상 잘봤습니다👍
buzz'란 원래 벌이나 기계 등이 윙윙대는 소리를 뜻하는 단어인데 최근에는 고객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열광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용어로도 사용된다 -한경 경제용어사전-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어시 아직도 대다수가 열정페이입니다
허세련님 구영준님이랑 같이 출연하신 프로그램 재밌게 봤었는데 반갑네요!
디자이너 현업인데 버즈효과 첨들어봄 ㄹㅇ ㅋㅋㅋㅋㅋ
잘보겠슈다
저 방년 25살... 장석종님 유튜브 처음 봤을 때 고딩 때 친구들이랑 모여 크래커보던 추억에 젖었습니다...
버즈 효과 몰랐습니다 검색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버즈효과는 그 민경훈 그룹아닌가요?
와씨 클랐다....버..버지? 버질? 효과요...?? 공부하겠습니다 단어만 알려주세요ㅜㅜㅠ 반성합니다ㅜㅠ
버즈효과요!
@@y0y0y069 감사합니다!!
메거진 네버다이🤟🤟
저도 크래터 알아요...22살입니다
저도 스물다섯인데 ,, 진짜루 크래커 본집에 왕창 있어요 ㅠㅠ 완전 팬이였답니당 힣힣
형 우리집에 크래커 웬만하면 다 있어요 93올림
엉?
오랜만에 다시
스물다섯인데 주위에 크래커 모르는사람 드물어요~~~
Tomas lohr 032c 키코 지리긴 한데
🤤
대바그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