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ㅎㅎ '자칼의 날'보다 이 영화가 첩보의 세계를 더 리얼하게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첩보원 개인의 능력보다도 인맥, 명성, 조직이 중요시되는 걸 보면 '결국 사람 사는 데는 다 비슷하구나' 싶기도 하고요. 제임스 본드가 첩보영화라는 장르를 유명하게 만든 건 알지만 첩보원을 초인으로 묘사하는 영화는 솔직히 '스티븐 시걸 욕하면서 결국 시걸 하는 짓은 다 따라하네'하고 혀를 차게 됩니다. 맷 데이먼과 탐 크루즈 겨냥하고 하는 이야기 맞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자칼이라는 영화와 이 영화 어싸인먼트가 함께 개봉했는데, 두 영화 모두 테러리스트 자칼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자칼은 그저 뻔한 스토리 전개로 별로 재미 없던 반면에 이 영화 어싸인먼트는 끝날때까지 긴장감이 가득히 느껴졌던 영화로 기억되었지....
![동거남의 가정폭력을 피해 옛 시아버지를 찾아간 여자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VXu-ApAYb7g/mqdefault.jpg)
![동거남의 가정폭력을 피해 옛 시아버지를 찾아간 여자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와...영화인생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결말"을 보여 드립니다 [결말포함/영화리뷰]](http://i.ytimg.com/vi/bubhs_ZePY0/mqdefault.jpg)
비디오방 사장님한테 잼나는거 없어요 해서 빌려온 영화처럼 이런 게 있었네 하면서 보게 되네요
아이고 아재욬ㅋㅋㅋ
@@user-co9sy9wl1p 저.. 이런 말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국민학교 말고 초등학교 졸업했어요 ㅋㅋ ㅎㅎㅎ ㅠㅠㅠㅠㅠ
비디오 대여점 가서 사장님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ㅋㅋㅋ 아 추억 돋네요. 1원 2천원그랬는데 한번 빌릴때..
@@user-ef8vb5bb9i 옛날프로 500원 3박4일 개봉은 했는데 좀 지났음 1000원 2박3일 개봉하고 신간이면 1500원에 1박2일 에로는 무조건 2000원 이였나 했던거 같아요 카운터에 자동차모양 비디오 되감는 기계 3대 있고
아 지동차모양 되감기기계 ㅎㅎㅎㅎ 대박 추억 돋네요 ^^
와 이 채널 아니었으면 이런 영화 있는지도 모르고 살 뻔했네요, 이런 장르 영화 무척 좋아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에 풀버전 찾아봐야겠네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도널드 서덜랜드나 에이단 퀸이 주인공인게 맞는데도, 영화가 중후반으로 달리고 있는데도, 그간의 이미지나 인상때문에 왠지 둘중 하나가 배신을 때릴 것만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봤었던 영화 🤓 증말 너무 재밌네요. 비디오키드님 짱
며칠전에 알게되서 계속 정주행 하고 있어요
영화 선정도 좋고 리뷰도 너무 깔끔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조회수 때문에 이상하게 자극적인 썸네일 쓰는 영화 리뷰는 안보게 되는데 비디오키드는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거미를 왜 죽여... 거미쨔응~ 모기를 잡아 주는 우리의 친구라구 ㅜㅜ
여기는 영화를 참 잘 고르시는 듯. 옛날 것 중에 재미난거 잘 찾으시네료. 신규 콘텐츠 뜨면 챙겨 보게됩니다. 아직 5만이라니. 화이팅 입니다!!!
정말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가 삶의 가치에 한 부분인 구독자님들과 한발 한발 나아가 거대하고 흔들림 없는 산같은 채널이 되길 바래요~ 언제든지 찾아 오면 거기에 그대로 있는 산 처럼요~
크 멋진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힘이 되네요 ^^
영화감사해요!
브루스윌리스가 나온 자칼보다 더 재미있는 자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싸인먼트 올려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ㅋ
어릴 적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영화였습니다.
에이단 퀸 정말 멋졌다는...
오늘도 역시 실망하지 않는 리뷰네요.
가끔은 스릴 넘치는 걸 봐야 휴일이죠?ㅎ
내일부턴 또 어떤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지 모르지만 또 힘 내서 버텨야지... 합니다.
리뷰, 진짜로 고맙습니다.
수많은 소설들이 영화화 되기 시작했던 무렵이고
슬프게도 전쟁이 끝난지 얼마되지않아
진짜 스토리가 무궁무진했던 시절.
선한사람이 선한사람들을 위해 악에 물드는 과정 모두가 참 슬펐던 영화.
명절 연휴 비디오키즈님 영상 정주행 중인데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역시 영화 맛집이에요👍🏻👍🏻
조연들이 레전드급 배우들..... 예전에 잼나게 본 기억이 나네요.
와우.... 이 영화를 KBS(?)에서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벌써 30년? 35년?이 넘었네요.... 다른 것은 몰라도 귀리죽만 먹이던 이유와 변해가던 주인공이 강렬하게 남아있던 영화입니다 ^^
이 영화 나 중학생때 나온거같은데.. 뭔가 기억이 새록새록.. 당시에는 KGB나 미소 갈등상황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그냥 폭탄터지는 액션영화라고 생각하면서 본거같음.. 이걸 여기서 다시 보다니 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보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리뷰한답씨고 쌉소리 안해서 너무 좋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와 진짜 공감! 여기저기 리뷰하는 유튜버들 초딩수준 해석 듣는것 진짜고역
우왓...끝까지 긴장감이 이어지네요...잘 봤습니다...
덕분에 90년대 명작들 잘 보고갑니다!
와 이 영화 어릴 때 보고 제목 몰라서 못봤었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 영화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ㅎㅎ '자칼의 날'보다 이 영화가 첩보의 세계를 더 리얼하게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첩보원 개인의 능력보다도 인맥, 명성, 조직이 중요시되는 걸 보면 '결국 사람 사는 데는 다 비슷하구나' 싶기도 하고요.
제임스 본드가 첩보영화라는 장르를 유명하게 만든 건 알지만 첩보원을 초인으로 묘사하는 영화는 솔직히 '스티븐 시걸 욕하면서 결국 시걸 하는 짓은 다 따라하네'하고 혀를 차게 됩니다. 맷 데이먼과 탐 크루즈 겨냥하고 하는 이야기 맞습니다.
15:22 급출발해야 되는데 트럭때문에 못가고 멈춤 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시기에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자칼이라는 영화와 이 영화 어싸인먼트가 함께 개봉했는데, 두 영화 모두 테러리스트 자칼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자칼은 그저 뻔한 스토리 전개로 별로 재미 없던 반면에 이 영화 어싸인먼트는 끝날때까지 긴장감이 가득히 느껴졌던 영화로 기억되었지....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감사합니다.
이 영화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 스릴러영화네요!!
도날드 서덜랜드의 다른 영화
'바늘구멍(eye of the needle' )도 한번
다뤄주세요
오..저 고등학생 적 소설로 읽고 무척 인상 깊은..좋아요!
여기서 에이던 퀸이 카를로스와 안니발 라미레스 1인 2역을 맡았죠
이 영화 엄청 재미있는 영화죠. 특히 도널드 서덜랜드의 명연기!
이거 완전 숨은 명작임
저게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건이라는 점이 이 자칼의 날의 원작과 영화가 더더욱 임펙트를 남겼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자칼, 자칼의 날보다 더 현실감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살면서 이런좋은 영화를 다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카를로스는 거미를 죽였고 주인공은 거미 안 죽인거면 해피엔딩이 맞는거죠?
네 맞습니다 ^^
오늘도 멋진영화소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 근데 마지막 누구예요? 사람이 바뀌었나요??
그런 듯 연출했지만 아닙니다 ^^
재밌네요
아따 스토리 멋지다!
와 이 영화 너무 재미있어서 비디오로 여러번 봤어요. 추억의 영화네요.
오래 전에 본 오래된 명작영화네요
참 재미있게 본영화~
아...영화 넘 재밌고 이런 적당히 클래식한 분위기 참 좋네요.
저기 주인공은 가을의 전설의 알프레드역으로 나온 배우네요
실존했던 테러리스트 카를로스 자칼의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은 영화. 의 원조로도 알려졌던 인물.
비디오대여점에서 이 영화 지나치면서 어줍잖은 영어어휘실력으로 이랬죠 "영화제목이 숙제네"
너무 보석같아서 구글하고 네이버에서 안파네!ㅠㅠ 재밌게 봤던 영환데!
수류탄이 거의 k9자주포 급이네
식당에서 터지고 가스관도 같이 터졌으니 폭발이 클듯
미필임?
아니면 10년도 뒤군번이라 수류탄훈련 안한거임?
아니면 군대다녀온지 너무 오래되서 그날 전투복하의에 지렸던걸 잊은거임?
수류탄이 저정도로 크게 안터짐 핵폭탄 터진줄
비키님은 무슨 일 하시는 분일까? 올려주신 영화 하나하나가 진짜 명작이네요. 이런 옛날 영화들 알지도 못했는데,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헹~~~ 메이 이모당😍😍😍😍😍
이 영화 어디서 볼 수있나요?
이거어렸을때 재밌게봄
이때 브루스윌리스의 자칼도 개봉했었던 기억이…
오 이거 잠입수사물의 근본인건가
초호화 출연진
옥의티 ᆢᆢ 수류탄은 절대 화염이 발생하지 않음 고증은 절대안한 영화
첫장면 너무 만화같잖아 수류탄이 무슨 100킬로짜리 가스통 터지듯 하니 ㅋ
저때는 폭탄류는 다 저렇게 터지는 줄 알았죠.
장제스
100킬로 가스통 터지듯 하는 건 요즘 영화는 다 그러니 이해한다 해도 설치폭탄이 아니고 슈류탄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나왔는대 뇌관이 터지는 3~5초사이에 말짱하게 본인이 다치지 않고 그 폭발을 피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식당 주방이잖아..
LPG 가스통이나 배관도 있고,알콜도 엄청 있고..발화성 물질이 주방에는 엄청나게 많다..위스키 술 ,식용유,튀김기 등등
와 마지막에 주인공이랑 가족들 진짜로 죽은줄 알고 개깜놀함
마지막에 거미에 담배연기 쐬어주는게 수상한데 진짜 키를로스가 잡힌게맞는건가요?
거미 안 죽였자나요.. ㅋ
where is the full movie?/
0:44 특수제작 소이탄이야? 무슨 화염반경이리 이리 크노?
바뀌고 그런거 아니죠? 해피엔딩 맞는거죠?
네 맞습니다 ^^
소름인게 해군장교 대신 테러범이 해군장교인척 사는건가요?
아네, 엔딩부분 말씀이시면 테러범은 잡힌게 맞습니다! 오프닝과 엔딩에서 각자 거미를 본 후에 한 행동이 다르다는 것에 극적인 재미를 주려고 한 것 같아요 ^^
무간도네
구경꾼들 통제도 안하는 영화네 다 처다보네
근데 수류탄 폭발력이 좀 오버스럽다.
세열수류탄 1발 터졌는데 폭발은 헬파이어 미사일 급이네 ㅋㅋㅋㅋㅋ
방탄조끼 좀 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