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별다른 스펙, 관련학과 자격 일절 없는 28살 남성입니다. 조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대충 내용을 보자면 새로 입문할 젊은 분들께 딱히 추천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일이 힘들고 월급이 짜지만 굳이 따지자면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개인 사업을 목표로 이 일에 뛰어들고 싶은데 추천하시는 방향은 어떻게 있을까요? 저는 예를들어 제주도 같은 타운하우스, 아니면 내륙에 펜션같은것을 지을 때 조경을 해주는 사업같은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접..귀찮고 번거로운 작업.. 은 생각해본적 없고.. 따로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몸이 고된건 당연한 거구.. 밖에서 일하니 사무직보다 답답한게 없어 좋고.. 일 해결할 수 록 뿌듯함을 느끼기에. 굳이 있다면. 첫째. 어딜가든 비슷한 막내생활? 사회초년생때 막내직원이니 새벽 네다섯시? 누구보다 일찍 출근하고. 공구.자재 준비.. 인부분들 오전오후 간식. 즉 참거리 사두고 가져다드리고 그런게 귀찮다고 느낄 수 도 있겠네요. 둘째. 현장일 끝내고서 퇴근이 아닌 서류작업. 수당없는 야근이 주되다보니. 그게 힘들고 귀찮을 시기가 자주 오더군요. 허나 현장직만의 매력이 있기에 재미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버틸 수 있는.^^
@@underthestar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준생이다보니까 실무에서는 물론 재밌는 일들도 많지만 어떤 일들이 반복되거나 귀찮은지 직무 관점에서 미리 알면 좋겠다 싶어서 질문드렸습니다!! 자세히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조경 시공 관련하여 컨텐츠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로 근무환경이 공사현장직. 부로 사무업무이다보니 남성을 선호하는게 아닌가. 감히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아는만큼 사람.장비를 다루고, 한번실수로 수십.수백만원 손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처음부터 젊은사람 채용하여 현장 밑바닥부터 경력을 쌓아서 현장투입을 하거나, 아에 경력직을 찾는게 현실인 듯 합니다.
개인사, 가정사로 방황을 하다가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조경일을 해보려는 34살 청년입니다.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업전문학교 5개월 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도 알선 해준다는데 전적으로 이곳말만 믿을수가 없어 현직에서 오랜 경험을 하신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결국은 말씀처럼 조경일도 현장일이 주가될거같은데 대부분의 현장일이 크게 자격증 상관없이 바로 현장에서 배우는게 많은거같은데 조경관리 이런일도 자경증같은거 없이 바로 실전에서 일하면서 배우는게 좋을까요? 취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니면 직업전문학교같은곳 다니면서 커리큘럼을 따라가는게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솔직한 답변으로 남겨드리겠습니다. 현장직 조경을 하신다. 방향이 두가지 일 듯 합니다. 관리직이냐 작업팀이냐. 관리직은 회사소속 직원. 또는 언젠가는 회사오너. 이것에는 자격증이 필수라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스펙을 쌓게되고 그 기록을 공식?적으로 기록되는것이 자격증유무 입니다. 자격증 등급이 높아질 수록 큰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몸값이 올라가게되겠지요. 작업팀. 자격증이 없어도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기술. 그걸 인정받을정도가 된다면. 팀을 꾸리게되겠지요. 개인사업자도 만드실테고. 식재팀. 포장팀. 시설물 시공팀. 여기저기 회사.회사직원이 공사진행을 위해 찾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현재 작업팀분들. 고령화사회입니다. 젊으신 분들이 잘 없습니다. 이부분은 미래 저도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자격증은 선택이며. 저는 회사오너가 목표이기에 스펙을 위해 취득하고 경력쌓아왔습니다. 방향을 잡으시면 되실 듯 합니다.
@@김냉큼-s8x 무엇이든 각자의 목표를 이루시기에 시작하기에 늦다 라는건 없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군생활처럼 나이어린 이가 선임이 되는 그런경우도 있겠으나, 뭐든 상황에 본인하기 나름 이라 봅니다. 처음이 뭐든 힘든 것이고, 기회가 올 때마다 더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underthestar 답변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추가적으로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제가 이쪽일이 전무해서 현직 전문가분에게 조언을 구하는게 좋을것같은데 직업학교5개월 과정 다니면서 준비하는거 괜찮은 방향일까요? 그리고 혹시나 별하랑님이 지금 회사를 운영하시고 있으시면 그곳에서 일 배워보고 싶습니다.
@@김냉큼-s8x 전공학과를 나오고 자격증을 프리패스하여도, 기초부터 새로 배우는 것이 현장직입니다. 직업학교 과정이 실무위주라면 적극추천드립니다. 저는 십여년 회사소속으로 일하다가 현재 법인회사 설립 준비중이라 현장일이 잘 없답니다..ㅠ 제가 일이 다양하게 꾸준히 있다면 얼마든지 보여드리고 알려드리는데. 지금은 시기가 애매합니다..실무관련 영상이 잘 안올라가는 이유이기두 합니다. 궁금하신부분은 얼마든지 솔직하게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경 설계. 사무직 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설계회사. 물론 현장 답사 정도는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경 시공. 현장직 입니다. 허나 비가오거나, 현장 일이 없거나, 오후5시 현장이 마무리 되면, 사무직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도면, 그리고 각 서류들을 하게 됩니다. 작업팀은 조경회사에 소속 된 팀도 있겠지만 주로 외주팀이라 보시면 됩니다. 식재 전문팀, 포장 시공 전문팀, 시설물 설치팀, 분수팀, 휀스팀 등등등 조경 사무직이란 어떤 부분에서 여쭈어 보시는지.. 조경설계회사는 설계를 위해 현장답사를 하고서 사무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맞는 물량산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경시공회사에서의 사무직..은 안맞는 말인 듯 하구요. 사무일로써는 설계회사에서 넘어온 도면,서류들을 가지고서 공사를 하다보면 생기는 변수들이 많습니다. 그 변수들을 사무공간에서 수정을 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큰 현장일수록 조경시공업체로써도 현장사무실 내에서 각자 파트를 나누긴 합니다. 현장작업, 사무실공무. 현장작업은 말그대로 현장을 진행하는 담당자. 공무는 현장에서 생기는 변수들을 수집하여. 전달받아 사무실 내에서 도면을 고치고, 바뀐 도면을 바탕으로 바뀌는 각 물량들을 서류에 수정하게됩니다. 이 외에도 안전,환경 관련 서류를 할 때도 있고, 청구서 정리관련 업무를 할 때도 있습니다.
@@종달새-d7g 우선적으로 자녀분 진로관련하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저의 의견입니다. 제가 본 바로는, 여성의 경우, 대부분 조경,산림쪽 공무원, 대기업 및 공기업 조경직, 조경쪽 엔지니어링 설계회사 쪽으로 준비하더군요. 아무래도 시공회사는 현장직이다보니 여성을 현장직원으로써 채용하는 경우는 아직 직접 보진 못하였습니다. 현장직 여성분도 존재한다는 것은 들은바 있습니다. 세대가 바뀌고있지만서도 학연,지연,혈연 이라는 말이 아직도 존재하지요. 제가 경상도 에서만 업무적 활동을 해서인지,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공무원분들, 즉 감독님들 또는 종합건설회사 직원분들 등, 같은 대학교 출신인지 물어보실 때가 많습니다. 그로인해 다음번 만남이 약속되거나, 친분을 더 쉽게 쌓게 되지요. 저도 들은 이야기가 있다면 수도권지역은 서울대,서울시립대,경북대 조경학과. 경북권으로는 영남대 출신이 조경을 꽉잡고 있다. 라는 말을 들은 바 있습니다. 특히나 영남대학교 같은경우, 조경학과의 시작점으로 알고있습니다. 역사가 오래된 학교일 수록,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사회에 많이 계시겠지요. 관공서,기업의 경우 출신학교에 따라 보이지않는 파벌도 존재한다는 소문도 들은 바 있습니다. 그렇다고하여도, 자녀분의 자격증과 같은 조건이 남들과 동일하거나 뛰어난다면 취업 문제는 문제가 안될 것이고, 취업하고나서도 인간관계,사회생활 등을 잘 소화한다면 출신학교가 다르다 하여도 인정 받을 꺼라 생각됩니다.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한가지 더 추가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설계회사에서 시공회사로 도면이 내려오면 필요한 소품이나 자재들을 준비하는 기간이 보통 많이 촉박한가요? 해외에서 들여오는 기간이 보통 2주정도 되는데 이정도 기간이면 시공회사에서 원하는 납기일을 맞출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친절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TV-lz3mz 현장규모에 따라, 공사기간이 다르며, 거기에 따라 여유시간이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경험상 조경 70~100억현장들의 경우, 공사기간이 1~3년 이상이었고, 거기에 맞춰 준비기간도 길게는 1년도 있었습니다. 공사 땡 하고 시작하자말자 바로 막 공사하는게 아닌, 선행공정이 있기에 시설물 아이템에 따라 시간이 많은 현장도 있고. 결국은 그때그때 다릅니다 ^^...
반갑습니다! 비슷한 업종이시지만 인생 선배님 이실 듯 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몇달전 조그맣게 조경건설업을 갓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어느자격증을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조경 관련학과 졸업하셔서 응시자격 해당유무에 따라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방향을 정하시고. 무얼하시든 기초가 안다져있으시다면, 저는 국비지원학원을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보통 일정금액 부담한 직장인과정도 있습니다. 짧은시간 투자하여 확실한 결과를 얻으시는게 좋지않겠습니까. 필기는 기능사든 기사든 암기로 해결될 수 있으나,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실기과정이 독학하기엔 힘들 수 있다 라고 판단됩니다. 기능사는 독학으로 취득하는 분들을 간혹 보았습니다. 허나 기사는 제 경험상으론 못 본 듯 합니다.
반가워요. 그리고 대단하시군요. 시공쪽을 목표로 하신다하시니 존경을 표합니다. 대기업의 경우라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동네? 기업.회사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같은 월급주고서 힘잘쓰는? 직원을 쓰려할테고.. 대기업의 경우라면 남여비율 따지지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하여봅니다. 허나. 일이 고되어서, 사람들이 안덤벼들어서 그렇지.. 마음먹고 한다면 누구든 가능하다봅니다. 실제로 시공쪽 여성조경기사 소문도 들은바 있구요.
@@꿈나무-s6z 오우.. 대단하십니다.본인 스스로 그렇게 느끼신거라면 분명 앞으로도 잘해내실꺼라 분명하게 믿습니다. 저 또한 어찌보면 현장에선 어린 편이라 부족한 부분도 있겠으나, 조경 실무 관련하여 궁금한게 있으시면 얼마든지 질문 주세요. 아는 범위내에선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어느쪽이 전망이 더 큰지는 제가 말씀 드리지 못하는 부분인 듯 합니다. 미래를 보는 사람이 아닌 이상.. 하하. 김승님께서 돈을 떠나 산림.조경. 본인이 일을 한다했을 때,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버틸 수 있는, 남탓안하고 선택에 대해 후회안하는. 그런 본인의 적성에 무엇이 더 맞는지를 먼저 찾고 정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힘들어도 본인이 좋아하는 일, 본인이 목표한 일 이면 버틸 수 있으니깐요. 2. 조경 쪽이면 조경기사. 산림 쪽이면 산림기사. 이건 당연한 것 같구요. 둘다따시면좋겠지요. 저도 조경기사는 가지고있고 산림기사 추가로 취득할지말지 고민 중 입니다.
@Ey L 사업도 가능하며 취업도 가능은 합니다. 사업의 경우, 면허없이 단순사업자 또는 개인면허 법인면허 로 사업이 가능하실 듯 합니다. 공사 금액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면허의 경우 시공능력.경력이 있는, 자격증소지자 기술자 한명~두명 이 더 있어야 합니다. 취업의 경우. 현실적으로는 현장직. 즉 시공회사쪽으로 취업은 힘들 듯 합니다. 기술.체력.서류및도면 컴퓨터능력이 겸비되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보통은 불법이지만 자격증 임대쪽으로 많이 빠지시며, 이외에는 사무직원으로 많이 하시는걸로 압니다.
시공쪽으로써 제 경험입니다. 경력이 없으신 분들은 주로 젊을 수록 채용에 유리한 듯 합니다. 사회생활이다보니 선임자 입장에서 후임자에게 지시할때의 불편함 때문 일 듯 하구요. 사무직.현장직을 겸행하기에 선임자에게 배워야될 부분도 많습니다. 정규 채용시 기준인거 같구요. 보통 사회적 은퇴하시고서 비실무자. 비전공자 분들께서 기능사. 산업기사 자격증 임대 목적으로 취득하시는 경우는 보았습니다. 불법이구요. 구인구직은 주로 학교선후배 소개 또는 학과사무실소개. 현장관계자소개. 사람인 사이트를 통하는 게 대부분 인 듯 합니다.
형님 자유롭게 자연환경에 돌아다니면서 일하시는거 너무 보기 좋습니다. 꾸준히 일하신 것도 저로서는 본받을점이 굉장히 큽니다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좋게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60에 들어선 조경인의
길 힘 들고 어렵지만
꿈이 있어 하루 하루 보람차
게 보내고 있어요
영상 잘 보았네요^^
아구 부족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60에..대단하십니다~
아버지가 수도권에서 프리랜서로 일을 하시려하는데 인터넷을 잘못해서 도와드리고싶은데 거래처를 찾는 카페같은게 있을까요?
네이버에 쳐도 딱히 안나와서요
그런부분은 저도알지못합니다. . ㅠ
@@underthestar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부터 사업을 하고있지만 혼자서 영업하였었고 여전히 짬내서 하고있습니다ㅠ
밴드에찾어시면나옵니다
현재 별다른 스펙, 관련학과 자격 일절 없는 28살 남성입니다.
조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대충 내용을 보자면 새로 입문할 젊은 분들께 딱히 추천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일이 힘들고 월급이 짜지만 굳이 따지자면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개인 사업을 목표로 이 일에 뛰어들고 싶은데 추천하시는 방향은 어떻게 있을까요?
저는 예를들어 제주도 같은 타운하우스, 아니면 내륙에 펜션같은것을 지을 때 조경을 해주는 사업같은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경을 하고자한다면 마음독하게먹고 들어오라는 뜻인데 다르게 받으셨나봅니다.
요즘 젊은층이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고. 돈만 보거나. 쉬운쪽으로만 움직이는게 흔하니 한 말입니다.^^; 오해하지않으셨으면합니다.
ㅋㅋ 되게 사람 자체가 재밌는 분 같으셔서 좋네요
진로 고민중 찾아보다가 유익함과 재미 똭 얻어갑니다! ㅎ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조경시공직무의 경우 직접 하시면서 가장 귀찮고 번거러운 작업은 어떤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직접..귀찮고 번거로운 작업..
은 생각해본적 없고..
따로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몸이 고된건 당연한 거구..
밖에서 일하니 사무직보다 답답한게 없어
좋고..
일 해결할 수 록 뿌듯함을 느끼기에.
굳이 있다면.
첫째.
어딜가든 비슷한 막내생활?
사회초년생때
막내직원이니 새벽 네다섯시?
누구보다 일찍 출근하고.
공구.자재 준비..
인부분들 오전오후 간식. 즉 참거리
사두고 가져다드리고
그런게 귀찮다고 느낄 수 도 있겠네요.
둘째.
현장일 끝내고서 퇴근이 아닌
서류작업. 수당없는 야근이 주되다보니.
그게 힘들고 귀찮을 시기가 자주
오더군요.
허나
현장직만의 매력이 있기에
재미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버틸 수 있는.^^
@@underthestar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준생이다보니까 실무에서는 물론 재밌는 일들도 많지만 어떤 일들이 반복되거나 귀찮은지 직무 관점에서 미리 알면 좋겠다 싶어서 질문드렸습니다!! 자세히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조경 시공 관련하여 컨텐츠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꿈나무-s6z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솔직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디자인전공자인데, 경력단절이되서 새로운 유명좝을 찾아보다가. 조경기사 연봉도 높고 나이먹어서도 할 수 있는거 같았는데. 현실은 짠가봐요 ㅠㅠ
여자도 할 수 있을지가 좀 의문인거 같기도 하고 고민이 되네요 ㅠㅠ
주로 근무환경이 공사현장직. 부로 사무업무이다보니 남성을 선호하는게 아닌가. 감히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아는만큼 사람.장비를 다루고, 한번실수로 수십.수백만원 손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처음부터 젊은사람 채용하여 현장 밑바닥부터 경력을 쌓아서 현장투입을 하거나, 아에 경력직을 찾는게 현실인 듯 합니다.
조경ㆍ잔디
작업
할매 들
한국 에서 제일
적은돈
😢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 드리자면 혹시 조경기사로서의 삶은 주말이나 휴일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으나,
통상적으로 토요일은 근무하신다 보셔야됩니다.
현장에 따라 달라지구요.
아무래도 공사기간, 또는 보고용 서류작업 기한이 촉박하면 일요일 근무도 많았었답니다.
저의경우에는 일년 중
공휴일은 설날,추석 이었고,
토요일은 정상근무, 일요일은 현장여건에 따라 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사, 가정사로 방황을 하다가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조경일을 해보려는 34살 청년입니다.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업전문학교 5개월 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도 알선 해준다는데 전적으로 이곳말만 믿을수가 없어 현직에서 오랜 경험을 하신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결국은 말씀처럼 조경일도 현장일이 주가될거같은데 대부분의 현장일이 크게 자격증 상관없이 바로 현장에서 배우는게 많은거같은데 조경관리 이런일도 자경증같은거 없이 바로 실전에서 일하면서 배우는게 좋을까요? 취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니면 직업전문학교같은곳 다니면서 커리큘럼을 따라가는게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솔직한 답변으로 남겨드리겠습니다.
현장직 조경을 하신다.
방향이 두가지 일 듯 합니다.
관리직이냐 작업팀이냐.
관리직은 회사소속 직원. 또는
언젠가는 회사오너.
이것에는 자격증이 필수라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스펙을 쌓게되고
그 기록을 공식?적으로
기록되는것이 자격증유무 입니다.
자격증 등급이 높아질 수록
큰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몸값이 올라가게되겠지요.
작업팀.
자격증이 없어도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기술.
그걸 인정받을정도가 된다면.
팀을 꾸리게되겠지요.
개인사업자도 만드실테고.
식재팀. 포장팀. 시설물 시공팀.
여기저기 회사.회사직원이
공사진행을 위해 찾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현재 작업팀분들. 고령화사회입니다.
젊으신 분들이 잘 없습니다.
이부분은 미래 저도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자격증은 선택이며. 저는 회사오너가 목표이기에 스펙을 위해 취득하고
경력쌓아왔습니다.
방향을 잡으시면 되실 듯 합니다.
@@underthestar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관리직쪽에 관심은 더 있는데 비전을 생각했을때는 이쪽이 좀더 비전이 있을까요?
어디서 어떤식으로 처음 시작하는게 괜찮을지 조언 구하고 싶고 현재 시작하기에 좀 늦은나이일까도 궁금합다 !
@@김냉큼-s8x
무엇이든 각자의 목표를 이루시기에 시작하기에 늦다 라는건 없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군생활처럼 나이어린 이가 선임이 되는 그런경우도 있겠으나, 뭐든 상황에 본인하기 나름 이라 봅니다. 처음이 뭐든 힘든 것이고, 기회가 올 때마다 더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underthestar 답변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추가적으로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제가 이쪽일이 전무해서 현직 전문가분에게 조언을 구하는게 좋을것같은데
직업학교5개월 과정 다니면서 준비하는거 괜찮은 방향일까요?
그리고 혹시나 별하랑님이 지금 회사를 운영하시고 있으시면 그곳에서 일 배워보고 싶습니다.
@@김냉큼-s8x 전공학과를 나오고 자격증을 프리패스하여도, 기초부터 새로 배우는 것이 현장직입니다. 직업학교 과정이 실무위주라면 적극추천드립니다. 저는 십여년 회사소속으로 일하다가 현재 법인회사 설립 준비중이라 현장일이 잘 없답니다..ㅠ 제가 일이 다양하게 꾸준히 있다면 얼마든지 보여드리고 알려드리는데. 지금은 시기가 애매합니다..실무관련 영상이 잘 안올라가는 이유이기두 합니다. 궁금하신부분은 얼마든지 솔직하게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규 면허신청해서 내주 나올예정인데 자문좀 구할 수 있을까요?
@@jinjangho 네 메일로 남겨주셔요. underthestars1988@gmail.com
조경에 관심이 생겨서 검색해보다가 흘러들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영상 기대하겠습니다ㅎㅎ
근데 9년차 베테랑 몸값을 회사가 너무 후려치는 것 같네요ㅠㅠ
기술사라도 따면 좀 달라질까요?
그래도 좋은 회사도 분명 있을겁니다!
기술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감리분들이 대부분 기술사 목표로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영상 끝까지보니 마음이 안타깝네요
현장직이 관리직과 작업팀으로 나뉜다고 하신걸 댓글에서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조경 사무직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조경 설계. 사무직 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설계회사.
물론 현장 답사 정도는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경 시공. 현장직 입니다.
허나 비가오거나, 현장 일이 없거나,
오후5시 현장이 마무리 되면,
사무직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도면, 그리고 각 서류들을 하게 됩니다.
작업팀은
조경회사에 소속 된 팀도 있겠지만
주로 외주팀이라 보시면 됩니다.
식재 전문팀, 포장 시공 전문팀,
시설물 설치팀, 분수팀, 휀스팀 등등등
조경 사무직이란 어떤 부분에서 여쭈어 보시는지..
조경설계회사는 설계를 위해
현장답사를 하고서 사무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맞는 물량산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경시공회사에서의 사무직..은 안맞는 말인 듯 하구요.
사무일로써는
설계회사에서 넘어온 도면,서류들을 가지고서
공사를 하다보면 생기는 변수들이 많습니다.
그 변수들을
사무공간에서 수정을 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큰 현장일수록 조경시공업체로써도
현장사무실 내에서 각자 파트를 나누긴 합니다.
현장작업, 사무실공무.
현장작업은 말그대로 현장을 진행하는 담당자.
공무는 현장에서 생기는 변수들을 수집하여. 전달받아
사무실 내에서 도면을 고치고, 바뀐 도면을 바탕으로
바뀌는 각 물량들을 서류에 수정하게됩니다.
이 외에도 안전,환경 관련 서류를 할 때도 있고,
청구서 정리관련 업무를 할 때도 있습니다.
@@underthestar 이렇게 빨리 응답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별하랑님 덕분에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공부 중인데... 갈 길이 머네요. 어서 빨리 현장을 뛰면서 경력을 쌓고 싶네요.😁
@@soonmandu6583 늘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든 무엇이든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메일이나 댓글 남겨주세요^^
딸이 조경학과를 다니는데...솔직히 어떤진로를 가게 되는지 잘 몰라 영상을 봤습니다. 조경은 어느대학이냐가 취업에 의미가 어느정도나 있나요?
@@종달새-d7g 우선적으로
자녀분 진로관련하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저의 의견입니다.
제가 본 바로는,
여성의 경우, 대부분 조경,산림쪽 공무원,
대기업 및 공기업 조경직,
조경쪽 엔지니어링 설계회사 쪽으로
준비하더군요.
아무래도 시공회사는 현장직이다보니
여성을 현장직원으로써 채용하는 경우는
아직 직접 보진 못하였습니다.
현장직 여성분도 존재한다는 것은 들은바 있습니다.
세대가 바뀌고있지만서도
학연,지연,혈연 이라는 말이 아직도 존재하지요.
제가 경상도 에서만 업무적 활동을 해서인지,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공무원분들, 즉 감독님들 또는
종합건설회사 직원분들 등,
같은 대학교 출신인지 물어보실 때가 많습니다.
그로인해 다음번 만남이 약속되거나, 친분을 더 쉽게
쌓게 되지요.
저도 들은 이야기가 있다면
수도권지역은 서울대,서울시립대,경북대 조경학과.
경북권으로는 영남대 출신이
조경을 꽉잡고 있다.
라는 말을 들은 바 있습니다.
특히나 영남대학교 같은경우, 조경학과의 시작점으로 알고있습니다.
역사가 오래된 학교일 수록,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사회에 많이 계시겠지요.
관공서,기업의 경우 출신학교에 따라
보이지않는 파벌도 존재한다는 소문도 들은 바 있습니다.
그렇다고하여도,
자녀분의 자격증과 같은 조건이 남들과 동일하거나
뛰어난다면 취업 문제는 문제가 안될 것이고,
취업하고나서도 인간관계,사회생활 등을
잘 소화한다면 출신학교가 다르다 하여도
인정 받을 꺼라 생각됩니다.
별하랑님 안녕하세요~ 질문사항이 있어서 메일 드렸습니다. 시간나실때 한번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보내드렸습니다 ^^
@@underthestar 헉 벌써요? 감사합니다!!!
아... 개떡같이 질문했는데 완전 그야말로 찰떡같은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한가지 더 추가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설계회사에서 시공회사로 도면이 내려오면 필요한 소품이나 자재들을 준비하는 기간이 보통 많이 촉박한가요? 해외에서 들여오는 기간이 보통 2주정도 되는데 이정도 기간이면 시공회사에서 원하는 납기일을 맞출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친절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TV-lz3mz 현장규모에 따라, 공사기간이 다르며, 거기에 따라 여유시간이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경험상 조경 70~100억현장들의 경우, 공사기간이 1~3년 이상이었고, 거기에 맞춰 준비기간도 길게는 1년도 있었습니다. 공사 땡 하고 시작하자말자 바로 막 공사하는게 아닌, 선행공정이 있기에 시설물 아이템에 따라 시간이 많은 현장도 있고. 결국은 그때그때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
우연히 선생님 현실감 있는 생활력에 박수^^^
저는 궁금한게 있어서 ^^
저는 작은 건설업을 하고있는 여성기업인 으로서 조경자격증을 따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좋을까요^^???
반갑습니다!
비슷한 업종이시지만
인생 선배님 이실 듯 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몇달전 조그맣게 조경건설업을
갓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어느자격증을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조경 관련학과 졸업하셔서
응시자격 해당유무에 따라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방향을 정하시고.
무얼하시든
기초가 안다져있으시다면,
저는 국비지원학원을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보통 일정금액 부담한 직장인과정도
있습니다.
짧은시간 투자하여
확실한 결과를 얻으시는게
좋지않겠습니까.
필기는 기능사든 기사든
암기로 해결될 수 있으나,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실기과정이 독학하기엔 힘들 수 있다
라고 판단됩니다.
기능사는 독학으로 취득하는 분들을
간혹 보았습니다. 허나
기사는 제 경험상으론 못 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승승장구하세요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 조경시공직무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취준생인데 기사자격증있구요 아무래도 현장업무라 여자들은 안뽑을 확률이 높을까요ㅠㅠ
반가워요.
그리고 대단하시군요.
시공쪽을 목표로 하신다하시니
존경을 표합니다.
대기업의 경우라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동네? 기업.회사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같은 월급주고서
힘잘쓰는? 직원을 쓰려할테고..
대기업의 경우라면 남여비율 따지지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하여봅니다.
허나.
일이 고되어서,
사람들이 안덤벼들어서 그렇지..
마음먹고 한다면 누구든 가능하다봅니다.
실제로 시공쪽 여성조경기사 소문도
들은바 있구요.
@@underthestar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일을 인턴으로 경험한 적이 있는데 잘 맞더라구요!!! 꼭 취업하고싶네요 ㅎㅎ
@@꿈나무-s6z
오우.. 대단하십니다.본인 스스로
그렇게 느끼신거라면 분명 앞으로도
잘해내실꺼라 분명하게 믿습니다.
저 또한 어찌보면 현장에선 어린 편이라
부족한 부분도 있겠으나,
조경 실무 관련하여 궁금한게 있으시면
얼마든지 질문 주세요.
아는 범위내에선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림조경학과 대학생인데 앞으로를 위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산림과 조경 어느 쪽이 전망이나 돈 부분에서 이득이 클까요?
2. 이거는 꼭 따야된다. 하는 자격증 몇개만 추천가능 할까요?
1. 어느쪽이 전망이 더 큰지는
제가 말씀 드리지 못하는 부분인 듯 합니다.
미래를 보는 사람이 아닌 이상.. 하하.
김승님께서 돈을 떠나
산림.조경. 본인이 일을 한다했을 때,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버틸 수 있는,
남탓안하고 선택에 대해 후회안하는.
그런 본인의 적성에 무엇이 더 맞는지를
먼저 찾고 정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힘들어도 본인이 좋아하는 일,
본인이 목표한 일 이면
버틸 수 있으니깐요.
2. 조경 쪽이면 조경기사.
산림 쪽이면 산림기사.
이건 당연한 것 같구요.
둘다따시면좋겠지요.
저도 조경기사는 가지고있고
산림기사 추가로 취득할지말지
고민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36살 회계학과를졸업하였습니다.혹시 제가산업기사를따서 전직을고려하고있는데..이유는 나이가들어서도 일할수있고 정년도보장되있고 나중에경력쌓이면 회사도 차릴수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음..고민이많아서요 조언좀 부탁드려도될까요?
underthestars1988@gmail.com
메일 주셔요^^
@@underthestar 아 메일드렷어요!감사합니다.
@Ey L
사업도 가능하며 취업도 가능은 합니다.
사업의 경우,
면허없이 단순사업자
또는 개인면허 법인면허 로
사업이 가능하실 듯 합니다.
공사 금액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면허의 경우
시공능력.경력이 있는, 자격증소지자
기술자 한명~두명 이 더 있어야
합니다.
취업의 경우.
현실적으로는
현장직. 즉 시공회사쪽으로
취업은 힘들 듯 합니다.
기술.체력.서류및도면 컴퓨터능력이
겸비되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보통은 불법이지만 자격증 임대쪽으로
많이 빠지시며,
이외에는 사무직원으로 많이 하시는걸로 압니다.
@Ey L 시공회사기준.
엑셀.한글.ppt.cad는 필수.
추가적으로 포토샵.3d프로그램
이라 생각합니다.
참고하시고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조경(산업)기사로 조경기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관련학과졸업여부, 자격증의 종류, 경력
크게 위 세가지로 가산점 점수를 부여받게됩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자격증 등급이 초급.중급.고급으로 구분짓게되니..
제가 판단하기로는 산업기사라하여도
기술경력이 많으시고, 관련학과 졸업하셨거나 하시게된다면.
대체하시기엔 충분하실꺼라 판단됩니다^^.
조경기사
40대후반
비전공 무경력
취업 가능한가요?
사람인 같은 앱 말고
조경 구직. 구인은 어디서 알아봐야하나요?
시공쪽으로써 제 경험입니다.
경력이 없으신 분들은 주로
젊을 수록 채용에 유리한 듯 합니다.
사회생활이다보니 선임자 입장에서 후임자에게 지시할때의 불편함 때문 일 듯 하구요.
사무직.현장직을 겸행하기에 선임자에게 배워야될 부분도 많습니다.
정규 채용시 기준인거 같구요.
보통 사회적 은퇴하시고서
비실무자. 비전공자 분들께서 기능사. 산업기사 자격증 임대 목적으로 취득하시는 경우는 보았습니다. 불법이구요.
구인구직은 주로
학교선후배 소개 또는
학과사무실소개. 현장관계자소개.
사람인 사이트를 통하는 게 대부분 인 듯 합니다.
벼룩시장,워크넷 등에 많이 나와 있고요
조경 일자리는 언제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