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천번 만번 옳은 말씀입니다. 윤통 한동훈. 나경원. 등등 정말 서울대 법대 출신들 정말 허접하고 똥멍청이들. 한 넘도 생각이 제대로 박힌 인간들 한 넘도 없어요. 위선적. 이기적 우월감. 진저리가 나는 인간들 인데 의원님께선 지극히 인간적이시고 양심적이시고 이타적 이며 순수한 양심을 지닌분이 라 생각됩니다. 이런분이 계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저도 79학번인데 당시 사회분위가 유신으로 독재에 시달리던 시절이었습니다.당시 자조적으로 소위 육법당이란 말이 있었는데 공부를 잘해도 용기는 없고 출세는 해야하니 육사 밑에서 양심 팔아가며 비굴하게 살아가던 서울대 출신들을 지칭했던 말입니다. 조금 의식있는 친구들은 시골스럽고 민족의식이 강한 고려대가 인기 있었지요. 아무튼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특징은 자기중심적이고 선민의식이 커 친구들과 협력이나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지늣 특징을 보입니다. 그래도 당시에는 가난해도 공부 잘하면 좋은 대학은 갈 수 있어 시골 출신도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니 대학내의 다양성은 점점 떨어지겠죠.
서울대가 1946년 국대안 반대로 교수 380명(약 85%이상)이 사표를 내고 266명이 김일성 대학 설립 시 교수로 동참했다. 학생 4.956명이 제적을 당하자 괴물 서북청년당 수천명이 서울대에 들어와서 우리나라 주류를 이루었는데 서울대가 보수화 되었던 계가가 되었다. 일제 시대 때 경성제국대학(1924년 설립)때는 한국인 교수는 고작 4명에 불과했고, 한국인 졸업생도 미미했는데 서북청년단들이 졸업을 하고 사회 전반에 퍼져 반공과 친일성향의 뉴라이트 기초가 되었던 것이다.
![[최강욱 특종]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가 과거 직접 최강욱에게 말한 엄청난 뒷담화! 허걱! 이럴 수가!](http://i.ytimg.com/vi/vBMwXv8qFIA/mqdefault.jpg)
![[정관용의 시사본부] 직진본능 직설하고 Go! | 최상목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할까 | KBS 241229](http://i.ytimg.com/vi/BkG-DlNYxiM/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특별대담]"尹 검사 시절부터 쿠데타 발언"..임은정 부장검사｜ TJB 대전·세종·충남뉴스](/img/1.gif)
최강욱 의원님의 철학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강욱을 "서울대법대생 묻어버리기" 위원장으로 추대 합니다
존경심 이 마구솟네요
검사 옷 벗고 5년간 선출직 못 나오게 법 만들어야.
최강욱 조국만 남기고
처리하자
이시대. 꼭. 필요한. 인물입니다
서울대학교. 인지도000점. 수준
인성. 사회성 ㅇ점들임
이분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천번 만번 옳은 말씀입니다. 윤통 한동훈. 나경원. 등등 정말 서울대 법대 출신들 정말 허접하고 똥멍청이들. 한 넘도 생각이 제대로 박힌 인간들 한 넘도 없어요. 위선적. 이기적 우월감. 진저리가 나는 인간들 인데 의원님께선 지극히 인간적이시고 양심적이시고 이타적 이며 순수한 양심을 지닌분이
라 생각됩니다. 이런분이 계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굥9수있지요
설법대 출신으로 나라를 좀먹는 잡것들은 셀 수 없이 많으나 훌륭하다고 할 만한 사람은 손으로 꼽아야 한다는 말씀이 확 와닿네요.
농담이 아니고 진짜야
죄질로 보면 3족을 주멸해야 할 새끼들이 너무너무 많아
자기들끼리 서로 잘났다고 하는 놈들..뭔가 나는 니들과 달라 하는 생각을 가진 ㅅㄲ들..묻어버리자..
그래 뭐 이래 드럽고 그지 같나 하는 사람들 중에 그래도 밖에 나가서는 학벌 하나 내세우면 모든 게 덮히겠다 하는 사람 많지
이분 한날 한시에 묻어버리자 말씀하셨을때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ㅡㅡ
86입니다! 보궐선거에 입후보해주세요!!
조국은 어쩌고?
본인도 해당 ㅎㅎ 노빠꾸
언제 정신차릴려나 욕민씨
ㅠㅠ
저도 79학번인데 당시 사회분위가 유신으로 독재에 시달리던 시절이었습니다.당시 자조적으로 소위 육법당이란 말이 있었는데 공부를 잘해도 용기는 없고 출세는 해야하니 육사 밑에서 양심 팔아가며 비굴하게 살아가던 서울대 출신들을 지칭했던 말입니다. 조금 의식있는 친구들은 시골스럽고 민족의식이 강한 고려대가 인기 있었지요.
아무튼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특징은 자기중심적이고 선민의식이 커 친구들과 협력이나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지늣 특징을 보입니다.
그래도 당시에는 가난해도 공부 잘하면 좋은 대학은 갈 수 있어 시골 출신도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니 대학내의 다양성은 점점 떨어지겠죠.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애달픈. 일이지요
김용민 나오지 마세요.ㅠㅠ
??? 왜요????
너나 댓글 달지 마세요.
서울대가 1946년 국대안 반대로 교수 380명(약 85%이상)이 사표를 내고 266명이 김일성 대학 설립 시 교수로 동참했다. 학생 4.956명이 제적을 당하자 괴물 서북청년당 수천명이 서울대에 들어와서 우리나라 주류를 이루었는데 서울대가 보수화 되었던 계가가 되었다. 일제 시대 때 경성제국대학(1924년 설립)때는 한국인 교수는 고작 4명에 불과했고, 한국인 졸업생도 미미했는데 서북청년단들이 졸업을 하고 사회 전반에 퍼져 반공과 친일성향의 뉴라이트 기초가 되었던 것이다.
저나 잘 하세요 입이면 다 입입니까.
쬐강욱전의원님
찐정치인이네요
그래서 본인은 조국아들 허위 인턴쉽 발급하고 노재팬 운동하면서 렉서스 타고 다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