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살랑대는 밤이 오면 현아가 생각 나 날 버리고 떠나버린 무정한 현아 슬픔을 알지 못 헸던 나에게 뜨거운 눈물만 남겨놓고 떠나 가 버린 현아 영원히 함께 하자던 키스로 봉한 약속은 어디에도 없고 지금은 먼 곳에서 한줄기 바람처럼 나를 기억하고 있으려나 소슬 대는 바람이 부는 밤길을 그대 생각 하면서 걷고 있어 때때로 달님이 조심스레 길 밝히면 그대 다시 오는 듯 설레임이 이는데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그저 홀로인듯한 내 그림자만 뒤 따라 오네.
작사 작곡에 노래까지! 훌륭한 뮤지션입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부탁합니다.😊🎉
이노래를 듣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김범룡을 좋아합니다^^
중2때부터요
그 때의 최신곡들이 트로트가 되어버렸으니 ㅠ ㅠ 세월아~현아~
너래마다감동이애요
나 중3때 노래다
♡♡♡♡♡♡♡
너무 좋아했던
그때그가요^^
대동디제이가
틀어주던노래
최고최고
앞 부분에서 김범룡이 회한조로 읊조리는 부분이 찡하네요 (기억나는 게 당시 가요톱10 방송에서 김범룡이 그린 재킷을 입고 부르던 장면이 생각남)
잠안올때잠이잘와요
상우야!
간다면 보내주자
노래 불러보면 안다. 고음이라 힘들다
내가 태어나기 전이네... 그때가 그립구나
문기성
애지친구가 수지지요 수입돼지라나요 ㅋㅋ
현아
살랑대는 밤이 오면
현아가 생각 나
날 버리고 떠나버린
무정한 현아
슬픔을 알지 못 헸던 나에게
뜨거운 눈물만 남겨놓고 떠나 가 버린 현아
영원히 함께 하자던
키스로 봉한 약속은 어디에도 없고
지금은 먼 곳에서 한줄기 바람처럼
나를 기억하고 있으려나
소슬 대는 바람이 부는 밤길을
그대 생각 하면서 걷고 있어
때때로 달님이 조심스레 길 밝히면
그대 다시 오는 듯 설레임이 이는데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그저 홀로인듯한 내 그림자만 뒤 따라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