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 진짜 그렇게 된다면 대학생, 수험생들이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기존 노트북에 있는 자료를 모니터로 옮겨서 대화면 필기가 가능해진다는 소리니까요. 솔직히 지금 갤럭시 탭의 세컨드 스크린 기능으로는 레이턴시가 상당히 있어서 잇섭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사용하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고 대화면 태블릿을 쓰자니 그 가격대도 요즘은 대략 90만원이 넘어가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좀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2in1 노트북 제품을 구매하자니 솔직히 스타일러스 펜이 휴대하기 쉬운것도아니고 그나마 펜 휴대가 용이한 갤럭시북360제품은 가격도 비싸기때문에 쉽게 넘보기엔 부담스럽죠. 삼성에서 만들면 기존 갤럭시북360과 탭의 s펜으로 사용할수있게만 해준다면 펜 휴대도 너무 간편하죠. 가격은 50~60만원선으로만 나와줘도 기존에 개인이 사용하던 노트북에 연결해서 대학강의시간에 필기하고 개인적으로 자료 관리하기엔 경제적이고 좋죠. 추가적으로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데스크탑으로 회의하고 업무보고 강의듣고하는일 많은데 데스크탑에도 연결할수있어서 PDF자료을 휴대용 모니터로 끌고와서 필기하고 줌같은 화상회의시 화면공유로 프레젠테이션하면서 그 위에 바로바로 펜으로 포인트 강조하고.. 노트북 뿐만아니라 데스크탑에도 사용가능하니 좋을뿐더러 전문적인 타블렛은 아니더라도 일반인이 적당히 쓰기좋은 타블렛 대용이 될수있으니 확장성과 활용성면에서도 크다고 생각되네요. 일해라 삼성.
모 대만기업 수입사 다닐 때 lg에서 곧 휴대용모니터 출시한다는 얘기가 돌았는데 거의 3년이 지나서 드디어 나왔네요 ㅋㅋ 그램 브랜드 달고 나올줄은 생각 못했는데 꽤 괜찮은 마케팅 같습니다. 화질에 몰빵하고 배터리와 기타 포트를 제외한것도 차라리 괜찮은 선택이네요. 다른 회사들은 패널 공급처가 없으니 죄다 boe 15.6인치만 받아서 썼기 때문에 고화질 모델을 내기가 어려웠는데 엘지 정도 되니까 고화질에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이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직접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집에서 근무하고 강의 듣기에는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리뷰와 아쉬운점들도 함께 들어보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이해가 가기도 하고 흥미롭습니다..!!! ^^ 국내 기업이 좋은 경쟁을 해서 앞으로 더 성장 했으면 좋겠어요~~ 👍
삼성에선 이미 S펜+터치+듀얼모니터를 지원하는 모델이 많기 땜에 굳이 저런걸 출시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저것만 따로 출시하면 가벼워진다는 장점이 생기고 태블릿이나 폰에서도 쓸 수 있다는... 딱히 저런걸 출시해도 제품 범위가 넓은 삼성은 사용성이 범위가 좁은 LG만큼 뛰어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북 프로 360 + 갤럭시 탭 S7 사용자입니다. 세컨드 스크린 사용시 레이턴시가 상당히 있어서 잇섭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것만큼 노트북쓰면서 동시에 필기대용으로 쓰기엔 힘들어요. 그리고 갤럭시북360자체도 2in1 제품이라 가격대가 있는편이구요. 그렇다고 중저가형 2in1 노트북을 쓰기엔 스타일러스 펜의 사양도 너무 안좋고 크기도 커서 휴대가 힘들어요. 진짜 그냥 필통에 넣고 다녀야해요. 갤탭과 갤럭시북360의 s펜이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기에 적합한 펜이에요. 이런거 저런거 다 종합해보자면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삼성에서 60만원선 정도만해서 만들어준다면 살것같네요. 그렇게 된다면 굳이 갤럭시북360을 쓰지않아도 삼성노트북9이라던가 중가형 노트북을 구매하고 따로 저런 제품을 구매해서 들고다닌다면 무게는 좀 있겠지만 강의나 연수등 기존 노트북 화면에서 띄워놓던 자료를 모니터로 옮겨서 필기하면서 볼수도 있고 역으로 프레젠테이션 시에 저 모니터를 타블렛으로 쓰는것처럼 쓸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활용성이 클것같아요.
그건 좀 힘들 듯… 삼성쪽에서도 장점이 크진 않는건 둘 째 치고서라도, 와콤이 일본 기업인데, 일본 사람들이 자국 기업이 외국에 팔려나가는걸 싫어 합니다 (근데, 샤프는 이제 대만 회사, 도시바의 20%는 한국이고, 닛산은 프랑스 기업 등 한 때 일본 기술기업들이 하나 둘 외국으로 팔려 나감…) 게다가 한 수 아래 취급했던 한국의 한국 기업인 삼성이 일본 기업을 인수하면… 와콤이 일본 내수 비중이 작지않은 만큼 괜히 딱지 붙여서 불매운동 일으킬 이유는 없죠.
요즘 같은 시기에도 불가피하게 해외 출장이나 왔다갔다 해야하는 직장인이나 유학생들이 격리 기간 중이나 이동 중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네요. 보조모니터 2 제품 써봤는데 오히려 선을 여러개 꼽을 필요 없이 단순화 시킨 것도 요새 노트북 제품들을 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림그리는 사람은 와콤 기능이 있는 보조모니터는 필요가 없고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볼수 있는게 필요하긴해요. 왜냐면 배터리 문제 때문에 어떤 기기를 쓰던지 전원을 항상 메인 작업기기에 연결해둬야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보조모니터에 와콤 지원돼도 그림그리는 판때기는 하나만 필요) 소개해주신 제품은 c타입을 연결해서 쓰면서 배터리도 공유해서 디자이너나 웹툰작가들이 쓰기에는 별로라는 생각이 ㅎㅎ
한성컴퓨터 TFX156T PRO 약 9개월 실사용한 경험으로 장점으로는 1. 업무를 노트북으로 할 때 듀얼로 쓰기에 크기가 똑같아서 보기에 좋다. 2. C타입으로 연결하면 터치스크린이 가능하며, 단독 출력이 가능. (전원공급이 없으면 화면 최대 밝기가 줄어들긴 합니다.) 3. 고속, 시외버스 이동 시 휴대폰에 연결하여 태블릿을 대체 가능하여 영상보기가 좋다. 단점으로는 1. 1kg의 애매한 휴대 무게 2. 너무 안좋은 스피커 3. MINI HDMI 연결시에는 외부전원or보조배터리가 무조건 필요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이동을 자주 하는 직업이라면 괜찮은 선택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포터블 모니터 가격으로 일반 모니터를 구입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연결이 되지 않는 이유는 태블릿이나 폰에서 그램+뷰를 구동할 수 있을만큼의 전력을 출력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이네요. 굳이 사용하려면 반대쪽 포트에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직접 연결해 주면 삼성 태블릿과 폰에서도 연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해볼 수는 있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연결할 필요성은 없는 것 같네요.
다른 유튜브 영상에서 보니 패널과 프레임 사이에 유격이 꽤 심했던 것을 봤을 때 뽑기운이 따라줘야 양품을 받을 수 있을 듯하네요. 굳이 프레임을 알루미늄으로 해서 무겁고 비싸게 할게 아니라 플라스틱 프레임으로 만들고 줄어든 무게만큼 배터리를 넣었다면 사용성이 훨씬 나았을 것 같네요.
Thank you for this review! I was stunned that SDex does not work but then thinking about it again, Dex traditionally needs HDMI connection for some reason to work, meanwhile this is USB-C so I'm not surprised. Just another reason how Dex disappoints. That aside the screen resolution does look fantastic. I agree about the lack of touch, people would want touch gestures on such a beautiful screen, but maybe it would have made it more expensive. Also the lack of speakers... this product is really just an excellent monitor, nothing more, nothing less. Great review, thanks a lot!
저는 집에서 근무할 때 별도로 책상이나 서재가 없어서 식탁에서 자주 근무하는데요, 휴대성 측면에서 정말 최강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별도 서재가 없는 경우 모니터는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데 이 제품은 태블릿처럼 가볍게 옮길 수 있어서 공간 활용이 많이 됩니다. 코딩이나 그래픽 작업은 하지 않고 일반 사무직입니다.
휴대용모니터가 참 좋긴하지만 계륵같은 제품이란 생각이 많이드는것도 사실입니다. 별도로 챙기는것도 짐되서 귀찮고 꺼내자니 선 연결, 충전기 연결도 귀찮고... 이 제품은 지원안되지만 다른 휴대용모니터로 덱스 이용해 유투브나 넷플릭스를 보자니 넷플은 덱스에서 SD화질 고정이고, 컴퓨터 보조모니터로 쓰자니 화면이 작아 눈에 잘 띄지않습니다. 활용하시는분들은 깔끔하게 잘 활용하시겠지만 일반인이라면 구매하실때 한두번 더 구매하고 고려해보시는것도....? 노트북으로 작업시 작업환경이 넓어진단건 큰 장점같네요 ^0^ 저도 휴대용모니터는 3대있지만 지금은 영상볼땐 무조건 아이패드입니다 😂
모니터 이거 22년 gram 사고 사은품으로 받아서 (한달정도 됐나..? 언제 받았는지 기억이..) 쓰고 있는데 줌 수업 듣을때도 좋고 발표할 때도 쓰기 좋더라구요. 이제 없으면 뭔가 허전할듯 해요. 모니터 처음 써보는거라 아무 생각없이 쓰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다익선 ㅎㅎ 많으면 많을수록 조타!
엌ㅋㅋㅋ 어제 갤탭 s8 울트라 예판 주문 결국 취소하고 놋북용 보조모니터로 플러스뷰 구매했는데 이런 리뷰가 또 올라왔네요 ㅎㅎ 보조모니터 용도로 터치도 안되고 스위치나 플스등에 연결도 안되고 덱스도 안되는 등 정말 제한적이지만 논글래어에 액셀 크게 띄우거나 (직캠보기)에는 아주 좋지 않을까 하고 구매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ㅋㅋ
LG울트라17+한성 156T 사용 해왔는데 화면 해상도?, 밝기 등 성능이 은근 아쉬웠습니다. 태블릿이 의외로 보조모니터 역할을 하다보니 실제 출시되는 보조모니터는 많이 없지만 그래도 하나씩 나와주니 은근 비교하는 맛이 있네요.ㅋㅋ 그나저나 LG+애플 조합 신기하네요 ㅋㅋㅋ 아이패드프로4세대랑 Lg 노트북 연결 되려나요 ㅋㅋㅋㅋ
4년 전에 아수스에서 나온 젠 스크린을 쓰고 있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마감이랑 화질은 더 좋긴 했지만 거치형 케이스도 그렇고 비슷비슷하네요. 보조 모니터에 화질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어짜피 카톡이나 메모장 띄워두는 용도인데 굳이 화질 때문에 저런 가격을 지불하기엔 비실용적인것 같습니다. 다른 독특한 기능이 있거나 하지 않는다면 쓰임새가 제한적이네요.
SI다니는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선이 적은건 좋네요. 노트북 받침대 세우고 노트북을 놓고 그 노트북 키보드 위치에 포터블 모니터 올리면 상하로 두개의 모니터를 쓸수 있거든요. 터치는 모니터 만지는거 싫어해서 못만지게 하지만... 그래서 타블렛 작은거 가지고 다니거든요. ( 저는 개발자 ^^; ) 더 큰 해상도 관련 테스트를 해야 하면 모니터 지원요청 별도로 하면 되니까요. 좀더 기다리면 좋은게 나오겠죠... 난 파티션에 펼쳐놓을수 있는 롤 형태의 모니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니터를 돌돌 말아서 쓰다가 옮길때는 말아서 통에 넣어서 들고 다니는 형태로...
솔직히 비율이랑 사이즈가 비슷해서 보조모니터의 활용성이 한층 높아질거 같네요
의외로 만족감이 되게 높은 제품임 ㅎㅎ
그램 장점인 무게를 살리려고 내장 배터리를 택하지 않고 외부전원을 고른 거라 생각드네요. 논글레어 또한 2022그램부터 논글레어 드디어 쓰는데 그거랑 맞춘 거 같고요. 터치는 그냥 원가절감한 부분같네요.
아마 그런듯합니다. ㅎㅎ
얼굴 잘생겼어요 ㅎㅎㅎㅎ!!
대기업이 보조모니터 시장에 진출했다는 것 자체가 중소기업들간의 경쟁을 불러오고. 좀 더 좋은 퀄리티를 선택할 수 있는 날이 기대되는군요
이 시장이 더 커질 수도 있으니 소비자는 좋습니다 ㅎㅎ
대기업 포터블 모니터은 원래 일본 유럽쪽이 먼저 햇죠 방송 촬영쪽 포터블 모니터가 대표적이죠 다만 지금은 소니빼고 없는것 같지만 있어도 엄청 고가라
약간 메기효과 인가요
느슨해진 보조모니터 시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플레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전혀 관심 없다가 이번에는 좀 구미가 당기네요 ㅋㅋㅋ
저도 기대없이샀는데, 정작 너무 잘 활용 중이에요 ㅋㅋㅋ
@@ITSUB ASUS제품도 있던데 리뷰해주세요!
음뫄~!
핫소스친구 여기있구나
돈이 안되니 그런게 크죠 고가형 한정으로 소니 방송용 포터블 모니터 가격 보면 50만은 넘어요
12:40 진짜 그렇게 된다면 대학생, 수험생들이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기존 노트북에 있는 자료를 모니터로 옮겨서 대화면 필기가 가능해진다는 소리니까요.
솔직히 지금 갤럭시 탭의 세컨드 스크린 기능으로는 레이턴시가 상당히 있어서 잇섭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사용하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고 대화면 태블릿을 쓰자니 그 가격대도 요즘은 대략 90만원이 넘어가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좀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2in1 노트북 제품을 구매하자니 솔직히 스타일러스 펜이 휴대하기 쉬운것도아니고 그나마 펜 휴대가 용이한 갤럭시북360제품은 가격도 비싸기때문에 쉽게 넘보기엔 부담스럽죠.
삼성에서 만들면 기존 갤럭시북360과 탭의 s펜으로 사용할수있게만 해준다면 펜 휴대도 너무 간편하죠.
가격은 50~60만원선으로만 나와줘도 기존에 개인이 사용하던 노트북에 연결해서 대학강의시간에 필기하고 개인적으로 자료 관리하기엔 경제적이고 좋죠.
추가적으로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데스크탑으로 회의하고 업무보고 강의듣고하는일 많은데 데스크탑에도 연결할수있어서 PDF자료을 휴대용 모니터로 끌고와서 필기하고 줌같은 화상회의시 화면공유로 프레젠테이션하면서 그 위에 바로바로 펜으로 포인트 강조하고..
노트북 뿐만아니라 데스크탑에도 사용가능하니 좋을뿐더러 전문적인 타블렛은 아니더라도 일반인이 적당히 쓰기좋은 타블렛 대용이 될수있으니 확장성과 활용성면에서도 크다고 생각되네요.
일해라 삼성.
m14t
@@qk5294 그거 팜리젝션 제대로작동 안해요.
그리고 레노버 2in1 제품들도 괜찮은데 스타일러스펜이 휴대가 간편하지 않다는게 단점인데,
같은 레노버 제품이고 펜도 똑같은 m14t쓸바엔 그냥 레노버 2in1쓰죠......
펜의 휴대성까지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말하는거에요.
젠북 플립 라인은 어때여
제가 갤탭 울트라랑 플렉스2 가지고 있구요
데스크탑(윈11) 이랑 세컨드 스크린으로 연결하고 드로잉해도 딜레이 못느끼겠던데요
제가 둔한건진 모르겠는데 혹시 s8로 테스트 하신건 맞나요??
그리고 혹시 무선환경이 wifi6나 6e를 사용하진 않으시나요?! 무선와이파이로 통신해서 통신 핑이 느리면 당연히 딜레이 생길 거 같아요
테스트 환경이 다른건지 답변좀 부탁드려요 ㅎㅎ
걍 아이패드 앱써서 그거 유선으로 연결하면...
모 대만기업 수입사 다닐 때 lg에서 곧 휴대용모니터 출시한다는 얘기가 돌았는데 거의 3년이 지나서 드디어 나왔네요 ㅋㅋ 그램 브랜드 달고 나올줄은 생각 못했는데 꽤 괜찮은 마케팅 같습니다. 화질에 몰빵하고 배터리와 기타 포트를 제외한것도 차라리 괜찮은 선택이네요. 다른 회사들은 패널 공급처가 없으니 죄다 boe 15.6인치만 받아서 썼기 때문에 고화질 모델을 내기가 어려웠는데 엘지 정도 되니까 고화질에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이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헐!
@@ITSUB 헐?!
업계 관계자만이 알 수 있는 정보?!!!
므시므시한 정보?
BOE는 싼모델에 많이 들어가고 그램에 들어가는 LGD패널은 고급사양입니다.
그램패널수리하러 엘지서비스갔더니 전략부품이라고 시리얼입력해야 주문이 되더군요.
근데 출시하고 1년후에 알리에 뜨는건 안비밀입니다. 근데 그램 LCD수리하는거 봤는데 왠만한 손재주아니면 시도하지마세요
뜯으면 다부러지게 만들어놔서 얼지서비스에서도 배젤 재활용못하고 새거써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집에서 근무하고 강의 듣기에는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리뷰와 아쉬운점들도 함께 들어보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이해가 가기도 하고 흥미롭습니다..!!! ^^ 국내 기업이 좋은 경쟁을 해서 앞으로 더 성장 했으면 좋겠어요~~ 👍
스피커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이 없어 그러는데. 혹시 스피커 없나요?
엘지는 대기업에서 내기에는 애매한 서드 파티 제품군을 자주 출시하는 것 같아서 재밌네요ㅋㅋㅋ
디스플레이의 엘지 답게 그램이랑 사용하기에는 좋아보이나 그 외의 제품에는 덱스도 지원하고 터치도 되며 심지어 가격도 더 싼 서드파티 제품을 사는게...
울트라기어 가성비 스핀을 이렇게 신속하게 인트로로 써주시다니... 민첩성이 얼마나 높으신겁니까ㄷㄷ
이 정도로 가격이 높을 줄은 몰랐죠...
11세대 달고..........
LG가 대기업인데도 불구하고 모델명을 못짓는걸로 유명하죠...
단순하게 하던지 해야한는데 ....
요즘 나온 아파트 이름도 아니고.. 뭔가 더 가져다 붙이는....
LG는 마케팅부분을 못하기로 유명하죠...
네이밍도 마케팅의 한부분이니까 일관성있는거 아닐까요ㅋ
오 뭐지 노트20 울트라로 보는데 화면이 꽉차네!?
영상 비율 너무좋다요!!
취미사진찍는데 스튜디오에서 테더링촬영할때 맥북하나 연결해놓고 세워서 모델이 바로바로 볼 수 있게 해 두면 진짜 좋을듯..!
아주 편안하죠 ㅎㅎ
그 용도로도 좋습니다.
특히 맥북은 모두 썬더볼트단자라 연결만하면 케이블 하나로 바로 ㅎㅎ
@@ITSUB 이거이거 구미가 당기는걸요 ㅎㅎㅎ
장점과 단점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셔, 구입 고민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ㅎ
저도 이거 구매하려고 정보 많이 찾아봤는데..
이런저런 궁금한점이 모두 해결됐어요.
역시, 잇썹님~!! 👍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2:19 순간 자연스러워서 첨엔 눈치 못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에선 이미 S펜+터치+듀얼모니터를 지원하는 모델이 많기 땜에 굳이 저런걸 출시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저것만 따로 출시하면 가벼워진다는 장점이 생기고 태블릿이나 폰에서도 쓸 수 있다는... 딱히 저런걸 출시해도 제품 범위가 넓은 삼성은 사용성이 범위가 좁은 LG만큼 뛰어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joonyang2 세컨드스크린 써보시면 답나와요.
그거 아직 못써요.
레이턴시 꽤 있습니다.
갤럭시북 프로 360 + 갤럭시 탭 S7 사용자입니다.
세컨드 스크린 사용시 레이턴시가 상당히 있어서 잇섭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것만큼 노트북쓰면서 동시에 필기대용으로 쓰기엔 힘들어요.
그리고 갤럭시북360자체도 2in1 제품이라 가격대가 있는편이구요.
그렇다고 중저가형 2in1 노트북을 쓰기엔 스타일러스 펜의 사양도 너무 안좋고 크기도 커서 휴대가 힘들어요. 진짜 그냥 필통에 넣고 다녀야해요. 갤탭과 갤럭시북360의 s펜이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기에 적합한 펜이에요.
이런거 저런거 다 종합해보자면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삼성에서 60만원선 정도만해서 만들어준다면 살것같네요.
그렇게 된다면 굳이 갤럭시북360을 쓰지않아도 삼성노트북9이라던가 중가형 노트북을 구매하고 따로 저런 제품을 구매해서 들고다닌다면
무게는 좀 있겠지만 강의나 연수등 기존 노트북 화면에서 띄워놓던 자료를 모니터로 옮겨서 필기하면서 볼수도 있고 역으로 프레젠테이션 시에 저 모니터를 타블렛으로 쓰는것처럼 쓸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활용성이 클것같아요.
개인적으로 구입해보고 싶었던 제품이였는데 고맙습니다
저도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샀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좋고, USB-C지원이 맘에 들어서 데스크탑 보조모니터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ITSUB 확실히 디자인및 건축, 공학 분야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유용하게 쓰실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ITSUB 헉.. 잇섭님 데스크탑 보조모니터로 쓰고 싶은데 ㅠㅠ 방법을 몰라 헤메고 있는데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pc에 있는 usb - c에 꼽아도 전원만 들어오고 확장 디스플레이로는 안잡히던데 흑흑.. 답변 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3:18 애플에 디자인과 설계 파워는 정말 대단합니다
아직까지 그 개념을 가지고 타사에서 만든다는게…
ㅋㅋㅋ인트로 오늘도 웃기네
솔직히 잇섭은 인트로지 ㅋㅋ
1:08 갑자기 흑우캐릭터 줌하는거 센스있네요ㅋㅋ
와콤 디지타이저는 오랫동안 개선점도 별로 없고 화질에 비해 가격만 높아서 후발주자들한테 따라잡히는중인데
삼성이 홀랑 사줘서 대기업판 디지타이저를 볼수있으면 그것도 좋겠네요
그건 좀 힘들 듯… 삼성쪽에서도 장점이 크진 않는건 둘 째 치고서라도, 와콤이 일본 기업인데, 일본 사람들이 자국 기업이 외국에 팔려나가는걸 싫어 합니다 (근데, 샤프는 이제 대만 회사, 도시바의 20%는 한국이고, 닛산은 프랑스 기업 등 한 때 일본 기술기업들이 하나 둘 외국으로 팔려 나감…) 게다가 한 수 아래 취급했던 한국의 한국 기업인 삼성이 일본 기업을 인수하면… 와콤이 일본 내수 비중이 작지않은 만큼 괜히 딱지 붙여서 불매운동 일으킬 이유는 없죠.
근데 S펜이 와콤 기반 아니었음?
이미 삼성이 와콤 지분 일정 부분 가지고 있지 않나요..?
04:07 사고싶은 욕구를 찾아주시네요
삼성 덱스와는 호환이 안되지만 애플 아이패드와는 호환이 된다니.... 마치 앞으로의 엘지와 애플, 엘지와 삼성의 관계같네요 ㅋㅋㅋㅋ
의외로 삼성 덱스가 LG 울트라파인도 지원하고하는데,
그램+뷰에서 지원하지 않는게 조금 특이하긴했습니다 ㅎㅎ
진짜 인트로는 최고!
요즘 같은 시기에도 불가피하게 해외 출장이나 왔다갔다 해야하는 직장인이나 유학생들이 격리 기간 중이나 이동 중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네요. 보조모니터 2 제품 써봤는데 오히려 선을 여러개 꼽을 필요 없이 단순화 시킨 것도 요새 노트북 제품들을 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 이런 lg의 감성이 좋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찾아하는..
P11을 프로젝트 유니티 이용해서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면 갓성비이긴 합니다.
P11은 레전드..
라디오에도 출연???!!! 에수비에수 배텐...배텐러들 모이셔요!!!
개인적으로는 그림그리는 사람은 와콤 기능이 있는 보조모니터는 필요가 없고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볼수 있는게 필요하긴해요. 왜냐면 배터리 문제 때문에 어떤 기기를 쓰던지 전원을 항상 메인 작업기기에 연결해둬야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보조모니터에 와콤 지원돼도 그림그리는 판때기는 하나만 필요) 소개해주신 제품은 c타입을 연결해서 쓰면서 배터리도 공유해서 디자이너나 웹툰작가들이 쓰기에는 별로라는 생각이 ㅎㅎ
글레어면 글레어 논글레어면 논글레어 반복하는 부분 뭔가 중독성 잇네욬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있어요?!!! LG는 별의별 것을 만드네요 ㄷㄷ 저번엔 회의용 모니터? 이런거 만들더니 ㄷ
잇섭님이 말한 아쉬운 부분들을 몰라서 놓친게 아니라 다~ 영업상 판매상황과
가격반응 살피다가 쫌 팔린다 싶으면
두번째 버전으로 그부분들을 추가하고 가격 올려 출시하려는 개수작들이라는거죠~~^^
컴퓨터랑도 연결되고+ 터치식으로 필기까지 되면 엄청 좋을거 같네요 몇년 뒤엔 또 이렇게 나오겠죠?ㅋㅋ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ITSUB 나오면 무조건 살듯 ㅋㅋ 나오면 리뷰 해주세요ㅎㅎ
LG산 타블렛!
5:33 "사용는..."불가능했고 ㅋㅋㅋㅋㅋㅋㅋ 말실수마저 자막처리하은 꼼꼼한 편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오오 LG가격 .... 퀄리티는 ㅇㅈ이지만 휴대용 모니터는 10만원에서 20만원때가 많아서 ..
특히 저 같은 학생인 경우에는 FHD정도면 충분해서 엘지가 소비자층 잘 저격해서 20초반만되면 엄청 좋을듯요
아마 저처럼 작업하시는분, 비즈니스 하시는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타겟층인 것 같아요 ㅎㅎ
@@ITSUB 잇섭님은 돈 많...
오프닝 맛집ㅋㅋ
진짜로 게이밍 노트북 가격보고 충격먹었네요..... 12세대가 아닌 11세대를 탑재한 것도 아쉬운데 500만원대라니 ㅋㅋㅋㅋㅋ
저 가격이면 차라리 외산 게이밍 노트북을 살것같아요. 그리고 왠지 삼성하고 lg는 게이밍 장비에서는 모니터말고는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아니면 as하고 브랜드 이미지 믿고 저러는 걸수도 있고요.
@@Byulhaha ㄹㅇ ㅋㅋㅋ 국산놑북은 걸러야됨
ㄹㅇ 팔생각이 있는건지 과시용인지 분간이 안됨
@@rossbyj4882 한놈만 걸려라 전략
이 채널은 오프닝에 신경쓰느라 본 내용도 아주 좋다♡
뒷면이 레이저 각인하게 좋게 생겼네요 ㅋㅋㅋㅋㅋ
아?....
베젤이 많이 얆아 져서 좋네요!!! 종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한쪽 포트로는 휴대폰을 다른 포트로는 전원을 연결하면 dex가 되지 않을까요? 휴대폰이 모니터 전원을 커버할 수 없어 dex가 안되는듯 하거든요. 아니면 전원을 보조해주는 허브같은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길이가 12분이어서 좋다 더길어도좋은 잇섭영상
오.. 요즘 LG가격 나쁘지..랄났네..
나쁘지랄랐네 뭔뜻이지 안좋은건가?
@@탁구왕김제빵-v6h 나쁘지 않네 와 지랄을 합친 아주 엠제트식 발언 입니다!
오우 mz한데~
오우 ㅌㄸ같네~
(기분나빴다면 죄송합니다 드립 이었습미다)
엌ㅋ 요즘 lg 가격 나쁘지 않네 하고 지우는 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 뿜었씁니다 ㅋㅋㅋ
한성컴퓨터 TFX156T PRO 약 9개월 실사용한 경험으로
장점으로는
1. 업무를 노트북으로 할 때 듀얼로 쓰기에 크기가 똑같아서 보기에 좋다.
2. C타입으로 연결하면 터치스크린이 가능하며, 단독 출력이 가능. (전원공급이 없으면 화면 최대 밝기가 줄어들긴 합니다.)
3. 고속, 시외버스 이동 시 휴대폰에 연결하여 태블릿을 대체 가능하여 영상보기가 좋다.
단점으로는
1. 1kg의 애매한 휴대 무게
2. 너무 안좋은 스피커
3. MINI HDMI 연결시에는 외부전원or보조배터리가 무조건 필요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이동을 자주 하는 직업이라면 괜찮은 선택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포터블 모니터 가격으로 일반 모니터를 구입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트로 맛집.ㅋㅋㅋㅋ 이 넘치는 창의성.ㅎㅎㅎ
6:37 까지 딱 봤을 때 배터리는 어떡하지? 생각했는데 바로 말씀해주시네요
그램 20년 형은 모니터 연결한다고 썬더볼트 포트를 하나 쓰면 c type으로는 노트북을 충전할 수 없는게 조금 걸리네요
스펙상 대략 7.5W를 지원해야하더라구요. ㅎㅎ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장이 잦으면 휴대용 모니터의 진가를 맛 볼 수 있어요.
추가로 3모니터 쓰기도 매우 용이합니다.
그램+뷰 2개 더 연결해서 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ㅎ
00:39 왼쪽에 아이브 포카 ㅋㅋㅋㅋㅋ 울 유진이 팬이신가요..
삼성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연결이 되지 않는 이유는 태블릿이나 폰에서 그램+뷰를 구동할 수 있을만큼의 전력을 출력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이네요.
굳이 사용하려면 반대쪽 포트에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직접 연결해 주면 삼성 태블릿과 폰에서도 연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해볼 수는 있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연결할 필요성은 없는 것 같네요.
다른 유튜브 영상에서 보니 패널과 프레임 사이에 유격이 꽤 심했던 것을 봤을 때 뽑기운이 따라줘야 양품을 받을 수 있을 듯하네요.
굳이 프레임을 알루미늄으로 해서 무겁고 비싸게 할게 아니라 플라스틱 프레임으로 만들고 줄어든 무게만큼 배터리를 넣었다면 사용성이 훨씬 나았을 것 같네요.
스위치에 연결되나요?? 스위치되면 좀 땡기는데
최초모델이라 뭔가 정식제품이라는 느낌보단 프로토타입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대기업에서 보조 모니터를 출시하기 시작하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보조 모니터 계속 알아보는데.. 감사합니당
고랩과 주연테크 아수스를 써보면서 느끼는 건데 성능 스펙들은 다 우수한데 연결하는 선들이 불량이 자주 일어나고 큰맘 먹고 산거들도 그닥 오래 못가던데 4k를 지원하는 휴대용 모니터 케이블 좀 추천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ㅠㅜ
이거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보조 모니터 알아보고 있었는데 대기업에서도 나왔군요!
그램 2022 리뉴얼하면서 같이 공개한 제품이에요 ㅎㅎ
ㅋㅋㅋ 오프닝 맛집
이미 외국계기업걸 사서 쓰고있지만 전체적으로 대기업이 들어옴으로써 발전이 있을거 같다는 말은 동의합니다. 고무적인 일인거죠. 몇년 더 기다리면 24인지정도 되는 4K 휴대용 모니터가 나오겠군요.
오늘도 오프닝 맛있네
와 진짜 만약 와콤펜 지원하고 디자인도 좀더 덜 밋밋하고 멋있게 적어도 그램과의 연관성 있게 gram로고도 집어넣는다든가 했으면 확실히 대박이었을거같네요 진짜 lg의 마케팅전략?수준은 여전.... 진짜 이영상을 LG개발부서에서 봐야될텐데...
ㅋㅋㅋㅋ 그게 얼마인지 아시는지
@@fouryoufam2333 줏나 비싸긴하겠죠ㅋㅋ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전예약해서 받아서 사용중안데 사용용도에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저는 프로그램 코드를 세로로 길게 볼 수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터치가 안들어가서 아깝지만 어차피 보는 용도이기때문에 굳이 터치가 안들어가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회의때 반대편 참석자들이 터치는 안되지만, 마우스 추가로 해결 가능하죠. 터치보다 마우스가 더 편리하고 정확하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2:20 지금 디자인도 괜찮은데 로고 추가하니까 진짜 2배는 더 이뻐보이네ㅜㅋㅋㅋ
제가 이 영상을 보고 있는데 같이 사는 친구가 나이먹어서 팽수 본다고...목소리가요..ㅋㅋㅋㅋㅋ
추천꾹,.. 보조 모니터 좋네요..도움 되었습니다.
Thank you for this review! I was stunned that SDex does not work but then thinking about it again, Dex traditionally needs HDMI connection for some reason to work, meanwhile this is USB-C so I'm not surprised. Just another reason how Dex disappoints. That aside the screen resolution does look fantastic. I agree about the lack of touch, people would want touch gestures on such a beautiful screen, but maybe it would have made it more expensive. Also the lack of speakers... this product is really just an excellent monitor, nothing more, nothing less. Great review, thanks a lot!
형은 진짜 인트로 맛집이야 ㅋㅋㅋㅋ
와 tv광고에서 보고 신기하다 했는데 직접 사용하시는거 보여주시니까 좋네요 ios15.4 업데이트 되면 애플도???
사전예약으로 샀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도 연결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색보정 하면서 갤탭을 보조모니터로 두고 쓰고 있었는데
데스크탑이랑 궁합만 잘 맞는다면 한번 사보고 싶긴 하네요
저는 맥북에 연결해서 클램쉘로 메인모니터+그램+뷰로 쓰는데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데스크탑에서 트리플모니터로 구매했다가 io패널 usb3.2 gen2x2포트로 인식을 못해서 당근으로 팔고 고랩의 15.6인치로 구매했습니다.. 저처럼 이중지출하지마세요:)
@@weird_spreadseat 네 정답입니다:)
터치부분이야 논글레어처리하려면 뺏어야 하는거같고
p3영역이 너무 대박이네요
아시다싶이 포터블 모니터시장은 ntsc 45 - 72제품들이 주류였으니까 말이에요
터치가안되는것에는 불만이없는데
dp단자나 hdmi단자 한개정도는 달아줬으면 좋았을텐데요
스스로 노트북에만쓰라고 제약을 걸어둔 느낌이랄까..
다이아몬드컷팅방식 마감처리는 정말 고급스러워보이게 만들었네요
오.. 자주 쓸 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굉장히 유용하게 쓸 것 같은 느낌!! 터치 지원이 안되는 점이 진짜 아쉽네요ㅠ 12:15 만약 그런 제품이 출시된다면 일단 저는 살 듯ㅋㅋㅋㅋㅋ
그림 그리시는분들은.... 필구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뷰 예쁘네요 ㅎㅎ
생각보다 괜찮네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구미가 당깁니다. 그러나 아쉽다고 영상에 올려주신 부분들이 정말로 불편하게 다가와서 중고딩 나라에서 저렴하게 팔리면 한번 구매해볼까? 라는 생각 정도만 ㅎㅎ
중고딩나라에서 저렴하면 한번쯤 써볼만 한 것 같아요 ㅎㅎ
잇섭님 오늘도 잘보고감다
아무래도 가장 큰 장점은 디스플레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IPS패널에다가 논글래어면 생각보다 가성비가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ㅋㅋ
디자인도 다이아몬드 컷팅이 되어있으서 깔끔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좋은 리뷰 감사해요~
저는 집에서 근무할 때 별도로 책상이나 서재가 없어서 식탁에서 자주 근무하는데요, 휴대성 측면에서 정말 최강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별도 서재가 없는 경우 모니터는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데 이 제품은 태블릿처럼 가볍게 옮길 수 있어서 공간 활용이 많이 됩니다. 코딩이나 그래픽 작업은 하지 않고 일반 사무직입니다.
뭐든 2세대부터가
1세대의 비효율성 및 단점 등을 개선해서 나오니
그땐 정말로 기능 및 성능적인 면으로도 구입가능 시점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땐 아마도 삼성 제품도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4:06 네이처
10:17 빌리
잇섭님 취향이군요 ㅋㅋ
솔직히 갤럭시 탭이 유선 세컨드스크린을 지원하면 굳이 보조모니터를 출시하지 않아도 될것같은데..좀 아쉽네요
그랬다면 갤탭 활용도가 더더욱...
드디어!
삼성이 만든다면 스마트모니터처럼 타이젠 집어넣어서 모니터만으로 OTT영상 감상 가능한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가격 생각했을때 굳이 만들거같지는 않지만요...
요즘 삼성이 밀고있는 형태더라구요. ㅎㅎ
탭이 세컨드 스크린 지원해서.. 굳이 나올 거 같진 않네요
잇섭님 플립3 메인폰으로 쓰고 계시나여??? 😀
갤럭시폰에 덱스로 연결해서 포터블모니터 자주이용하는데 덱스가 안된다니 심하게 아쉽네요. 전원을 연결장비로부터 가져와서 그런가...?
전원선이 없는게 장점이자 큰 단점같아보이네요
저도 휴대용 보조모니터를 덱스용으로 많이 쓰신다는걸 들어서 테스트해보니,
갤럭시 S21U, 갤럭시탭 S7+, 갤럭시탭 S8 울트라에서 모두 덱스 실행은 되는데, 정작 출력은 되지 않더라구요. ㅎㅎ
덱스가 안된다는 게 단점은 아니져. 경쟁사 기술이기도 하고 안드로이드 폰에서 애플워치 사용 못한다고 그게 단점은 아니죠.
휴대용모니터가 참 좋긴하지만 계륵같은 제품이란 생각이 많이드는것도 사실입니다.
별도로 챙기는것도 짐되서 귀찮고 꺼내자니 선 연결, 충전기 연결도 귀찮고...
이 제품은 지원안되지만 다른 휴대용모니터로 덱스 이용해 유투브나 넷플릭스를 보자니 넷플은 덱스에서 SD화질 고정이고, 컴퓨터 보조모니터로 쓰자니 화면이 작아 눈에 잘 띄지않습니다.
활용하시는분들은 깔끔하게 잘 활용하시겠지만 일반인이라면 구매하실때 한두번 더 구매하고 고려해보시는것도....?
노트북으로 작업시 작업환경이 넓어진단건 큰 장점같네요 ^0^
저도 휴대용모니터는 3대있지만 지금은 영상볼땐 무조건 아이패드입니다 😂
모니터 이거 22년 gram 사고 사은품으로 받아서 (한달정도 됐나..? 언제 받았는지 기억이..) 쓰고 있는데 줌 수업 듣을때도 좋고 발표할 때도 쓰기 좋더라구요. 이제 없으면 뭔가 허전할듯 해요. 모니터 처음 써보는거라 아무 생각없이 쓰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다익선 ㅎㅎ 많으면 많을수록 조타!
오오오 저 이거 어떤가 넘 궁금했는데!! 해주셔서 감사해요!!♡♡♡♡♡역시 잇섭갓섭 쵝섭(최고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게이밍노트북 549만원은..엔지니어하고 디자이너를 제치고 임원이 이긴게 아닐까..생각해봅니다...
12세대 내장글카로도 감당이안되는게 게이밍북이라 gpu값일듯
터치 기능을 버리고 디스플레이 수준에 몰빵한 느낌이네요 ㅋㅋ 터치 기능이 필요없는 사람에겐 좋은 제품인 듯
저도 굳이 메인모니터가 있고 보조모니터로 쓰다보니 터치는 크게 중요하진 않았는데...
필요하신분들도 꽤 많더라구요. ㅎㅎ
엌ㅋㅋㅋ 어제 갤탭 s8 울트라 예판 주문 결국 취소하고 놋북용 보조모니터로 플러스뷰 구매했는데 이런 리뷰가 또 올라왔네요 ㅎㅎ
보조모니터 용도로 터치도 안되고 스위치나 플스등에 연결도 안되고 덱스도 안되는 등 정말 제한적이지만 논글래어에 액셀 크게 띄우거나 (직캠보기)에는 아주 좋지 않을까 하고 구매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ㅋㅋ
의외로 화질도 생각보다 만족하실걸요?!?
4:07 형님 결국 굳이 정가까지 주고 사신 이유 잘 알았습니다 ㅎㅎ
LG울트라17+한성 156T 사용 해왔는데 화면 해상도?, 밝기 등 성능이 은근 아쉬웠습니다. 태블릿이 의외로 보조모니터 역할을 하다보니 실제 출시되는 보조모니터는 많이 없지만 그래도 하나씩 나와주니 은근 비교하는 맛이 있네요.ㅋㅋ
그나저나 LG+애플 조합 신기하네요 ㅋㅋㅋ
아이패드프로4세대랑 Lg 노트북 연결 되려나요 ㅋㅋㅋㅋ
아마 아이패드는 맥에서 밖에 안될거예요 ㅠㅠ
저도 에어4랑 노트북이랑 연결하려고 앱까지 11불쯤 주고 샀는데, 느리고 화질이 싱크가 안맞아서 리턴했습니다
좋은 리뷰잘봤습니다.
아 삼성 덱스 미지원 진짜 아쉽다...
컴퓨터 보조모니터로도 쓰고 핸드폰 연결해서 노트북이나 테블릿처럼 쓰고싶었는데
5:29 앵?? 저 해봤는데 가능하던데요?!! (노트10+로 해봤었습니다) Dex모드랑 Dex모드 끄고도 사용 되더라고요
삼성폰에 됐으면 폰+보조모니터=인강
탭=필기면 최고였을듯,,
아... 그러네요?
역시... 인트로 전문 유튜버
4년 전에 아수스에서 나온 젠 스크린을 쓰고 있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마감이랑 화질은 더 좋긴 했지만 거치형 케이스도 그렇고 비슷비슷하네요. 보조 모니터에 화질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어짜피 카톡이나 메모장 띄워두는 용도인데 굳이 화질 때문에 저런 가격을 지불하기엔 비실용적인것 같습니다. 다른 독특한 기능이 있거나 하지 않는다면 쓰임새가 제한적이네요.
인트로는 솔직히 공감함다.. 사전예약하고 이제 오는정도면... ㄷㄷ
잇서비형 배텐나가노?
SI다니는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선이 적은건 좋네요.
노트북 받침대 세우고 노트북을 놓고 그 노트북 키보드 위치에 포터블 모니터 올리면 상하로 두개의 모니터를 쓸수 있거든요.
터치는 모니터 만지는거 싫어해서 못만지게 하지만... 그래서 타블렛 작은거 가지고 다니거든요. ( 저는 개발자 ^^; )
더 큰 해상도 관련 테스트를 해야 하면 모니터 지원요청 별도로 하면 되니까요.
좀더 기다리면 좋은게 나오겠죠... 난 파티션에 펼쳐놓을수 있는 롤 형태의 모니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니터를 돌돌 말아서 쓰다가 옮길때는 말아서 통에 넣어서 들고 다니는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