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호수옆... 다들 한번씩 살고 싶겠지만 어릴때 큰 저수지옆 식당을 하셨던 친척집도 자주 가보고 원치않는 발령을 받고 제주도에 가서 살았는데요. 회사에 출근하며 사택을 나서기전 꼭 제습기를 켜서 타이머를 설정해 작동시켜놓고 나오고 퇴근 후 제습기의 물통에 차있는 물들을 씽크대나 세면대에 부어서 버렸던 기억들이 생생하네요. 저도 영상을 몇년 전에 봤던 기억이 또렸한데 댓글들 보니 다른 분들도 또렸이 기억하고 계시네요. 바다냄새... 습도... 조경... 잔디... 부식등등... 바닷가 바로 옆에 살면서 저정도 상태라면 정말 열심히 힘과 시간과 정성들을 들여서 가꾸시고 관리하면서 살고 계시는 거 같네요.
대저택 전원주택... 다 좋은데, 진입로 비좁고 비탈지고 주차장 작고... 등등이 항상 의문이었는데, 이 매물도 여전히 진입로가 참 답답 하네요. 그렇게 땅이 넓으면 차량이 교차 통행 할 정도로 도로를 만들면 안되는 것인지. 그렇게 땅이 넓으면 차량 넉넉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 마련 하는게 어려운 것인지. 집 좋고, 경관 좋아도 대개의 경우 차로 가야 할 텐데, 차량이 다니기 불편하고 주차장이 비좁아서 걱정된다면 접근성 면에서 아주 낮은 점수를 줄 수 밖에. 결국은 돈 문제이겠지만 대부분 전원주택의 진입로와 주차장 때문에 구매 의욕 상실에 한 몫 하는 듯. 전원주택의 경우에 진입로와 주차장이 상당히 중요하고, 주차장도 차량 2대 이상, 농기구나 차량용품, 관리용품등 창고 겸용으로 써도 될만한 충분한 크기가 필요하고 진입로도 충분히 넓어서 겨울이나 야간, 시야가 안좋은 경우에도 비교적 운전하기 편했으면 하고. 주차장이 본체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 보다는 본체와 연결되는 구조... 충분한 수납공간. 특히 전원주택은 관리용 도구들이 많이 필요하고 보관해야 하는데, 그래서 창고 한 두개 쯤은 따로 마련 하는데, 주차장을 좀 더 크게 제작해서 창고겸으로 제작 한다면 상당히 편리할 듯 합니다. 하여튼, 경관 좋고 집 좋고, 자리 좋아도, 진입로 주차설비가 부실하면 패스 해야 하는 상황.
새집일 때 잔디 깎기 기계도 두 대나 주고 집에 설치된 비품이나 집기들도 다 준다며 몸만 들어오면 된다고 광고하며 팔아 보려고 수년 동안 그렇게 애를 썼었는데도 못 팔더니, 세월이 지나 물건도 다 빼버리고 더 낡았는데 가격이 더 올랐네요. 몇 년 전 보다 가격을 올린 건 왜지요? 가격을 30%정도 내려도 팔릴까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사면이 바다라면 섬 아닌가요? 기후변화로 웬만한 저 지대는 모두 잠기는 중인데 괜찮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너무 잘 보았고 너무 조으네요 지난 여름 가보았는데 아직도 미련이 있을만큼 한번씩 생각나네요 오늘도 여기저기 둘러보다 다시 들여다보네요 조만간 연락하고 한번 들르겠습니다 ps) 진입로 같이 이것저것 얘기하시는 분들 보이는데 다행이네요^^ 아직 임자 안나타난거 같아서 좀만 더 기다려보면 될것 같네요 조만간 뵈어요 추석 잘 보내시고요^^^^
아직 거래 전입니다 ^^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부동산중개사무실입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업무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사무실 1566-3506 으로 전화 주시면 절차에 따라 주소 등 자세한 내용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감사합니다 ^^
어려서 살았던 곳입니다.
저 집 쥔장께서는 본시 외지
사람으로서 몇년 살고 비워두고
떠났고 집이 쭉 비어있어서 내부는
다시 손을 봐야 합니다.
초딩때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
못했었는데 상전벽해가 따로 없네요.
관계자분들 모두 잘되시길~~~
바닷가... 호수옆... 다들 한번씩 살고 싶겠지만 어릴때 큰 저수지옆 식당을 하셨던 친척집도 자주 가보고 원치않는 발령을 받고 제주도에 가서 살았는데요. 회사에 출근하며 사택을 나서기전 꼭 제습기를 켜서 타이머를 설정해 작동시켜놓고 나오고 퇴근 후 제습기의 물통에 차있는 물들을 씽크대나 세면대에 부어서 버렸던 기억들이 생생하네요. 저도 영상을 몇년 전에 봤던 기억이 또렸한데 댓글들 보니 다른 분들도 또렸이 기억하고 계시네요. 바다냄새... 습도... 조경... 잔디... 부식등등... 바닷가 바로 옆에 살면서 저정도 상태라면 정말 열심히 힘과 시간과 정성들을 들여서 가꾸시고 관리하면서 살고 계시는 거 같네요.
와~ 저런 외진곳에 한집을 위해 상수도까지 들어온다니 놀랍네요~^^
와 이렇게 멋진곳이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정말 멋져요 한마디로 그림이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데크부터 벽지등 교체도 필요하고 가격도 낯춰서 8억대 초반정도면 될듯요 항상 찐팬입니다
2~3년전에 매물로 나왔던 집 같은데 ...
경치공기ㅡ집너무좋아요
와~~좋네요.
돈만 있으면 사고 싶네요.ㅎㅎ
피디님 쭈ㅡ욱 한번 감아 주세요!!!!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참!!
좋으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전에 한번 올리셨던 매물인데 다시 나왔나보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이곳을 잘 아는데,
주택까지 들어가는 진입로가 너무 좁고, 어찌보면 운전이 서툰분들은 특히 겨울철에는 위험할 수도 있더군요.
이점도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noble-es6rr 계절적 요인이라기보다는 진입로가 시멘트 포장길이기는 하나, 그폭이 좁고 커브가 심하고 양쪽으로 많이 침하되어 위험하다는 생각에 한말씀 올렸을 뿐 다른뜻은 없습니다.
풍경은 좋은데, 진입로 폭이 너무 좁아 야간운전 및 겨울철 운전시 위험해 보이네요.
대저택 전원주택... 다 좋은데,
진입로 비좁고 비탈지고 주차장 작고... 등등이 항상 의문이었는데,
이 매물도 여전히 진입로가 참 답답 하네요.
그렇게 땅이 넓으면 차량이 교차 통행 할 정도로 도로를 만들면 안되는 것인지.
그렇게 땅이 넓으면 차량 넉넉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 마련 하는게 어려운 것인지.
집 좋고, 경관 좋아도 대개의 경우 차로 가야 할 텐데,
차량이 다니기 불편하고 주차장이 비좁아서 걱정된다면 접근성 면에서 아주 낮은 점수를 줄 수 밖에.
결국은 돈 문제이겠지만
대부분 전원주택의 진입로와 주차장 때문에 구매 의욕 상실에 한 몫 하는 듯.
전원주택의 경우에 진입로와 주차장이 상당히 중요하고,
주차장도 차량 2대 이상, 농기구나 차량용품, 관리용품등 창고 겸용으로 써도 될만한 충분한 크기가 필요하고
진입로도 충분히 넓어서 겨울이나 야간, 시야가 안좋은 경우에도 비교적 운전하기 편했으면 하고.
주차장이 본체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 보다는 본체와 연결되는 구조... 충분한 수납공간.
특히 전원주택은 관리용 도구들이 많이 필요하고 보관해야 하는데, 그래서 창고 한 두개 쯤은 따로 마련 하는데,
주차장을 좀 더 크게 제작해서 창고겸으로 제작 한다면 상당히 편리할 듯 합니다.
하여튼, 경관 좋고 집 좋고, 자리 좋아도,
진입로 주차설비가 부실하면 패스 해야 하는 상황.
쩐만있음 환경좋네요. 펜션과 캠핑장운영이 딱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무더위에 고생했습니다!!
새집일 때 잔디 깎기 기계도 두 대나 주고 집에 설치된 비품이나 집기들도 다 준다며 몸만 들어오면 된다고 광고하며 팔아 보려고 수년 동안 그렇게 애를 썼었는데도 못 팔더니, 세월이 지나 물건도 다 빼버리고 더 낡았는데 가격이 더 올랐네요. 몇 년 전 보다 가격을 올린 건 왜지요? 가격을 30%정도 내려도 팔릴까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사면이 바다라면 섬 아닌가요? 기후변화로 웬만한 저 지대는 모두 잠기는 중인데 괜찮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캠핑장으로 운영하기 딱 좋은 위치 같습니다..앞에 잔디밭에 텐트 싸이트 마련하고..부속 건물은 펜션운영하고 본채는 실거주하고
멋지다.
너무 잘 보았고
너무 조으네요
지난 여름 가보았는데
아직도 미련이 있을만큼
한번씩 생각나네요
오늘도 여기저기 둘러보다
다시 들여다보네요
조만간 연락하고 한번 들르겠습니다
ps) 진입로 같이 이것저것 얘기하시는 분들
보이는데 다행이네요^^
아직 임자 안나타난거 같아서
좀만 더 기다려보면 될것 같네요
조만간 뵈어요
추석 잘 보내시고요^^^^
독립적이면서 풍광도 매우 좋은곳이군요
좋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수고하셔요~~^^
무안쪽 관심지역이어서 욕심은 나는데 금액이 후덜덜하네요. 분할매도 의향은 없는지요?
살고 싶은 곳이네요
이번주도 로또에 기대를 해봅니다..
와... 역대급이네요. ㅎㄷㄷ
아직도 주인이 없는겨.음
저기는 살려면 정원 관리하는 사람만 꽤 필요할듯 하네요...
땅 하나는 넓어서 좋아보이지만 저거 주인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거 생각하면 어후 ㄷㄷ
넘비싸다요
혼자 관리하면서 살기는 힘들게냈요
별채만 분리해서 팔면 좋을 텐데
ㅎㅎ~그림같네여~^^
팔렸나요?
아직 거래 전입니다 ^^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부동산중개사무실입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업무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사무실 1566-3506 으로 전화 주시면 절차에 따라 주소 등 자세한 내용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비싸서 누가 들어 올까요?
바다가운대서 어떻게 살것오
습해서 더워서 태풍 폭풍 오면
어떻게 도망치겟오
목숨 내놓고 사라야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