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욕지도 학교에 근무하고 계셔서 욕지도에 자주 가는데요! 욕지도 갈때마다 고양이가 점점 많아져서 계속 이렇게 된다면 욕지도도 일본 섬처럼 되겠다 생각했었는데 티비까지 나왔네요 원래는 이 정도까진 아니였는데 동물병원 자체가 없어서(사람 갈 병원도 없는데 동물병원은 애초에 있을리가) 애들 중성화를 못해서 개체수는 점점 늘어나고, 버리는 사람들도 있고..참 슬프네요 저는 욕지도에 있으면서 마을 사람들 중에 고양이를 싫어하시거나 해코지 하시는 분들을 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어부들이 생선도 많이 챙겨주고 횟집가면 사람들이 못 먹는 부위(머리,꼬리 등)고양이들에게 던져주기도 합니다...물론 섬이고 어르신들밖에 없기 때문에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섬 사람들 모두 다 그런건 아니에요ㅠㅠ 제가 봤을 땐 자연을 벗삼아 생선 잡아먹고 사냥하고 산에서 뛰어놀고 하는 섬고양이들이 행복해보였답니다
18년에 고양이 천국이라 불리는 시고쿠 아오시마가서 고양이들을 보러 갔는데요. 인터넷의 글들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사람 손에 익숙하다는 그것 외에는 마냥 낭만적이지 않았어요. 대부분 중성화 안 되어있고, 조용하던 고양이들이 저희들이 사료를 풀어놓으면 엄청난 싸움을 벌였습니다. 나이 많아보이는 남자 주민은 당한 것도 없는데 외국인 관광객들을 향해 욕을 하며 보란듯이 고양이들을 크게 걷어차며 화풀이를 했었고요. 다행히 후에 아오시마 고양이들을 포획하여 모두 TNR을 진행했다는 뉴스를 봤지만... 욕지도가 그런 전철을 밟지 않도록 좋은 정책과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해결방법은 간단해요 반려동물 등록제 실시하면 됨니다 동물의 가출에 대비해서 칩을 심어 놓으면 , 간단하게 주인을 찿을수 있고요 그런데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 등록제 안해요 말로는 가족이라면서 어떤 책임도 지기 싫은 거지요 , 앞으론 의무적으로 반려동물 등록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뉴욕가면 참새들이 비둘기처럼 경계심을 풀고 있음. 비둘기는 어떤 한 꼬마가 장난삼아 발차기 했는 데 발차기에 걷어차이는 걸 본적이 있음. 아이도 당황해서 눈 똥그래지고...퍽하고 차이던 비둘기 안습 공원에서 햄버거 먹다가 햄버거 쪼가리를 발밑이나 테이블위에 올려두면 참새가 경계심 없이 날아와서 먹음. 순간 백설 공주 된 줄
동물 학대 유기 하는 사람들 다 벌 받는다 10년이 걸리던 20년이 걸리던 죽기 전까진 반드시 돌려 받으니까 그런 줄 알고 꼭 그게 너가 아니더라도 너가 사랑하는사람 이 일과는 상관없는 제3자일지라도 반드시 돌려받는다. 너의 과오보다 천배는 억만배는 더 고통스럽게 인생은 부메랑. 인생은 정말 부메랑.
가끔 욕지도 가는데 관광객들이 오지않는 비수기에는 아이들이 먹을께 부족해서 사료를 챙겨주고는 하는데 동네분들이 싫어하시더라구요. 챙겨주시는 분도 물론 있기는하지만 싫어하시는 분이 더 많은거같아요.. 애들이 양식장 위를 위태롭게 다니면서 먹이활동을하는데 기계같은데 끼이는건지 꼬리가 댕강 갈려서 상처입은 그대로 다니는 애들도 있고.. 아픈아이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너무 안쓰러워요.
저 사는 동네는 길냥이들이 경계심이 많은데 바로 옆 오래 된 동네 길냥이들은 인도 한 가운데에 엎드려서 사람이 다니든 말든 아랑곳 않고 낮잠 자고있거나 심지어 땅바닥을 탁탁 치면서 야옹아~부르면 종종거리며 뛰어와요. 새끼낳으면 새끼들 보여주고 만져주면 누워서 배도 보여주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ㅋㅋㅋㅋ몇몇 가게 상인분들은 가게 앞에 물이랑 사료 놔주시고ㅋㅋㅋㅋ진짜 신기한 동네임. 오래된 동네라 나이드신 분들도 많고 대가족유형도 다른동네에 비해서는 많은 편인데 참 신기하더라고요..저번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되게 무서운 얼굴로 고양이한테 다가가시더니 갑자기 애옹아 이러면서 씩 웃고가시고ㅋㅋㅋ반면에 저희 동네는 쥐약 놔서 애들 죽이는 사람도 있는데 참..
욕지도 고양이섬이라 고양이가 많이 있지만 사람들과 친화적이지도 않고 먹이도 없고 여전히 경계심 많고 딱할따름이네요 처음 나왔던 핑크가족들은 맘씨고운 할머니가 돌봐주셔서 그나마 친화적인거죠. 여전히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이 욕지도에서도 필요함을 느낍니다. 고양이로 관광지가 될때까지 응원해요.
![[한국인의밥상★풀버전] 귀한 고등어회와 참돔, 볼락구이. 통영 욕지도에서 맛보는 섬마을 밥상｜ “당신의 봄에는 무엇이 담겼나, 욕지도의 선물” (KBS 20170406 방송)](http://i.ytimg.com/vi/QPws3n6wxns/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강아지 vs 고양이🐱 누가 더 귀여운가! 수의사 설채현&나응식 자기님의 끝나지 않는 논쟁🤣 #설채현 #나응식](/img/1.gif)
자기랑 살부대끼고 같이 밥먹고 같이 자던 애를 섬까지 가서 버리고 오다니...참...대단들하다...버릴꺼면 분양이라도 보내던지...
새끼아니면 거의분양안됨
ㄹㅇ 책임 못질거면 기르지를 말아야되는데 요즘 동물키우는 인간들은 책임감이 없죠.
엊그제 동물농장에서 휴가철에 버려지는 동물만 매 해마다 14000마리가 넘는다던데 14000가구이상의 병신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돋음
섬까지 찾아가서 버리고올 정성으로 키우고 말겠는데 참 ... 뭔 애초에 버리려고 키운거 마냥 정도 없어 인간이 ㅠ
거기서 심리적 면죄부를 갖는거겠죠
"난 그래도 고양이많은 욕지도에 두고 왔으니까 착한 편이지"
분양보단버리는게나을지도몰름;
섬에 품종묘 있는건 뭐.. 그냥 주인이 키우다가 갖다버린게 확실한듯..ㅜㅜ
오드아이 냥이 델고 가서 애지중지 키우고싶다..하
ㅋㅋㅋㅋ 우리 언니는 39살
구역마다 털색 다르니까 무슨 조직같닼ㅋㅋㅋ
꼭 고양이들은 파끼리 다니더군요 흰냥이파 검냥이파
앜ㄴㅋㅋㅋㅋㅋ 조직 좋네요 검은조직 핑크조직 희색조직ㅋㅋㅋ
이름 핑크 하나로 퉁친다는 할머님 너무 쿨하셔요ㅋㅋㅋㅋㅋ 핑크들아 초면이지만 사랑한다!
야도 핑크고 쟈도 핑크여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
??:어이 핑크! 왔냐!
!!:그래 왔다
%%:야 핑크!
핑크핑크핑킄ㅋㅋ
할머님이 핑크로 지은것도 너무웃겨욬ㅋㅋㅋㅋ나비일줄
한쪽마을은 흰색이 점령하고 다른쪽은 검은색이 점령했네 ㅋㅋㅋ
바둑돌 인가?
인간 도랏맨ㅋㅋㅋㅋ
점령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는 점박이인가
할매 할배 복받으소서.. 한낱 미물이라도 어여삐 여기고 거둔 덕이 크고 큽니다.
💖💖💖😻😻😻😍😍😍💗💗💗
진짜 복받으실거에요😂
그래...할머니 말씀대로 추잡다...
독일처럼 애완동물 키우려면 자격증 따야해...
찬성찬성
세금도 내야댐
사소한 것이지만 반려동물이라는 단어 사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Blase4958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앞으로 신경써야겠네요^^
이채연 귀자르고, 성대 중성화 근친교배까지 시키면서 반려라는 말을 사용하자는건 위선적이지 않나요 말그대로 애완이죠
저희 엄마가 욕지도 학교에 근무하고 계셔서 욕지도에 자주 가는데요! 욕지도 갈때마다 고양이가 점점 많아져서 계속 이렇게 된다면 욕지도도 일본 섬처럼 되겠다 생각했었는데 티비까지 나왔네요
원래는 이 정도까진 아니였는데 동물병원 자체가 없어서(사람 갈 병원도 없는데 동물병원은 애초에 있을리가) 애들 중성화를 못해서 개체수는 점점 늘어나고, 버리는 사람들도 있고..참 슬프네요
저는 욕지도에 있으면서 마을 사람들 중에 고양이를 싫어하시거나 해코지 하시는 분들을 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어부들이 생선도 많이 챙겨주고 횟집가면 사람들이 못 먹는 부위(머리,꼬리 등)고양이들에게 던져주기도 합니다...물론 섬이고 어르신들밖에 없기 때문에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섬 사람들 모두 다 그런건 아니에요ㅠㅠ
제가 봤을 땐 자연을 벗삼아 생선 잡아먹고 사냥하고 산에서 뛰어놀고 하는 섬고양이들이 행복해보였답니다
키우다가 버리는 놈들보다는 말좀 험하게 해도 잘 대해주는 츤데레 할배들이 더 나을듯
사람 귀한 곳에 살다보면 작고 작은 미물조차도 정이 가는 것이 인간 본연의 마음이죠.
@go go ㄹㅇ ㅠㅠ
저기다 버리고 가는 새끼들 쳔벌받길
고양이 섬이라 칭해지는데 동물병원 하나 없다는게 참으로 서글픕니다...
흰냥이파랑 검냥이파 온도차 보소ㅋㅋㅋㅋㅋ
rkff Rkfm 신기하당
@hanna yang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검은고양이는 불길하다는 속설때문에 검냥이들이 좀더 위협에 많이 노출되어서 그랬던걸까요 ㅜㅜ 마음이아프다
전 노랑이가 좋아요!!(?)
11:49 ㅋㅋㅋㅋ
신기방기🐶
18년에 고양이 천국이라 불리는 시고쿠 아오시마가서 고양이들을 보러 갔는데요. 인터넷의 글들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사람 손에 익숙하다는 그것 외에는 마냥 낭만적이지 않았어요. 대부분 중성화 안 되어있고, 조용하던 고양이들이 저희들이 사료를 풀어놓으면 엄청난 싸움을 벌였습니다. 나이 많아보이는 남자 주민은 당한 것도 없는데 외국인 관광객들을 향해 욕을 하며 보란듯이 고양이들을 크게 걷어차며 화풀이를 했었고요. 다행히 후에 아오시마 고양이들을 포획하여 모두 TNR을 진행했다는 뉴스를 봤지만... 욕지도가 그런 전철을 밟지 않도록 좋은 정책과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1.화이트파
성격:온순함
코가 핑크색이라 핑크라고 불림
2.블랙파
성격:경계심이 좀 있음
어부들의 물고기를 얻어먹음
이 두 무리만 조심하길
만나면 심장이 뽀개질끄야.....
체조경기장 ㅡ
섹
냥냥 스 는 개뿔 꺼져
핑크는 사람 손에 자라서 더 친화적인듯 그런 냥이를 버린 사람은 대대손손 재수없길
메뚜기: 주..죽여줘..
이건 메뚜기 입장도 들어봐야된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여기는 학대를 안하네요 불쌍한 길냥이들 다같은생명인데 아픈거 치료도해주고 다같이 공존하고 살았으면좋겠습니다 세나개 제작팀들 감사합니다
@@user-ug9sn9yn6b 그 고양이 버려놓은게 인간인데 그렇게 따지면 어디서부터 탓해야하나요
@@user-ug9sn9yn6b 메뚜기?
정석 고양이 학대하고 살해하는 새끼 여기잉내 ㅋㅋㅋ 그럼 고양이 섬 일본엔 새나 쥐가 한마리도 없겠네.... 뭔 ㅋㅋㅋㅋㅋ
@@user-ug9sn9yn6b 학대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사파리는 학대 천국이냐ㅋㅋ 자연에서 약육강식인게 당연한거지 아주 동물이고 사람이고 다 학대범들로 만들어버리네~
@@user-ug9sn9yn6b 이새기 논리봐라 여가시람들이 누구 탓했냐 모든인간을 탓했냐? 버린사람탓이지 그래서 니 결론은 뭔데? ㅋㅋ 길고양이 뭐 어떡하라고 버린사람잘못 맞네 ㅋㅋㅋ
저놈의 시키들 내 미끼 다먹고 장어까지 가져갔음 겁나 큰거였는데 ㅋㅋㅋ 숙소들어가서 마당에서 손질하다 뒤돌아봣는데 약20개의 눈동자를 봤음 ㅋ
힘없는 어린개체들은 전부 숙소 쪽에 있고 방파제쪽은 한가닥 하는애들? 만 있는것같엤어요 욕지도야 1년에 한번씩 꼭가지만 참 괜찮은 섬같음
냥아치네...
리얼 냥아치자너
좋은사람이시네 ㅋㅋ
와 쿨가이. 아까워서 나 같으면 쫒았을텐데. 생선에 미끼까지 뺏겨도 허허 웃으시는 모습이 상상돼 훈훈하네요. 복받으실꺼에요.
낚시 좋아하지 않는데 한번 가서 낚시 해보고싶내요 호우
15:16 진짜 고양이 아끼는게 보인다ㅜㅜ나도 야옹이들 키우면서 무의식으로 계속 우리애기들 이렇게 부르는데 고양신도 그렇게 부르나보네ㅠㅠ
14:00 미스터 낚시왕/츤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0 길냥이 머리 하트 ㅠㅠㅠㅠ
찾아봤자나욧!!
넘귀여워요♡
2:16 여기 몸통에도 하트
끼룩_끼룩 헐 ㅋㅠㅋㅠ
@@seagull_mew 뻐큐인줄
너무 이쁘게생김 ㅠㅠ
섬에까지 가서 버리고가는 사람들곁보단 차라리 섬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저 고양이들에겐 오히려 잘된일일수도 있겠네요.사람 손탄 아이들이라 저리 친화적이구나.울동네 길고양이천진데 어느한녀석도 제대로 만져보기 힘든데..
디마스터 제생각도 그래요 차라리 저기 섬에서 자유롭게 즐겁게 살기를 ㅜ
왜 만져야하나요?
이까망... [제대로 만지기 힘들다->경계심이 많다->사람 손타고 사랑받은 애들은 경계심이 많이 없음,->고로 한번이라도 만지기도 힘든 애들은 학대를 많이 받았다] 생각을 좀 해보는건 어때요
Irene YOON ㅎㅎ 길냥이들이 사람손 타는건
위험한 일이예요. 사람들한테 경계심 없다가
혹여 나쁜사람들한테 해코지 당할수도 있고 어차피 지속적으로 보살핌을 받지도 못하고
스쳐지나가는 수준일텐데 상실감을 느낄수도 있고요. 심한경계심은 다른 부작용이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경계심은 필요합니다. 일리있는 말인데 생각을 해보라느니 무례한 댓글은 삼가세요
근데 저섬주민들도 먹고 살아야되는데 저런식으로 버려지면 기존냥이들도 힘들고 다힘들어질듯
9:05 둘이 앉아서 어찌할까하는거 너무 보기좋음ㅠㅠ 저런 어머니들보면 모성애있고 마음이 따뜻한분들같아서 저까지 따뜻해져요
05:19 눈색이쁜거봐ㅠㅜㅜㅠㅠㅜㅠㅠ
+색이 코숏같지않아서 뭔가했더니 버리고간거구나ㅜㅜㅜ너무하다
오드아이 너무 이쁘다
분양이라도 보내주지 섬에 버리고 가다니..
12:34 아닠ㅋㅋㅋㅋ 무슨 드루이드에요 경계심많다던 애들이 발밑에 수북-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옆다 쭈그려 앉아계시는 수의사님이나 그 밑에 쪼로로 있는 고앵이들이나 하 힐링
진짜 추접다.. 할머님 말대로... 그렇게 키울땐 내새끼 하면서 키우더니... 참;;;에효.... 나도 지금 3년 넘게 그리고 앞으로도 2마리 냥이들 키우는 집사로서 참 추접스런 인간들이다 정말
3년넘게 그리고 앞으로도 라는 말에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
섬에 버리고 가다니 진짜 잔인 하네요
섬까지 와서 버리고 가는것도 참 정성이다 미친놈들..
핑크들 눈이 너무 예쁘다... 가을하늘색이랑 저녁노을색이 같이 있어... 오드아이 핑크도 너무 예쁘다...
나중에 간식 바리바리싸가지구 욕지도 고양이 보러가야지
경계심은 없는데 가까이 와서 냥냥퍼치는 한다옹 ㅋㅋ
섬에 동물데리고 들어가는 사람들은 먼저 조사를 해서 입장시키게해야하지않을까요 그렇다고 유기 안시키는건아니지만 섬에사시는분들도 걱정하고 피해를보시니ㅠ
어차피 도망갔다거나 잃어버렸다고하면 그만이지... 버릴애들은 뭔짓을 해서라도 버리지..
해결방법은 간단해요 반려동물 등록제 실시하면 됨니다
동물의 가출에 대비해서 칩을 심어 놓으면 , 간단하게 주인을 찿을수 있고요
그런데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 등록제 안해요 말로는 가족이라면서 어떤 책임도 지기 싫은 거지요 , 앞으론 의무적으로 반려동물 등록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사 본인이에요?
@@user-mb1rz7fg6v ㅋㅋㄱㅋㄱㅋㅋㅋㅠ아웃겨
@@user-tv2hx3ck7j 그칩이 대부분 중국제인데 고정이 안되고 돌아다니는등 불량이 많다던데요.
학대하지 맙시다
사랑하진 않아도,,,,,
꼭
찌질하니 못난것들이
자기보다 약한것을 괴롭히죠
고양이들도 메뚜기학대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ㅋㅋ
@@myang_style 그건 우리가 관여못하지 ㅋㅋ
@@user-bl4bl8xe1m 메뚜기도 생명아닌가여?ㅋㅋㅋ
@@myang_style 생태계 순환 안배우셨나봐요...
@@snu2463 걍 재미로 한거예요 .. 저 생태계순한 배웠어요!!
저도 먹이사슬도 알거든요!
2:17 아고 아가 몸에 하트가 있네요💚 귀여워라 ㅠㅠ
코 까만핑크는 블랙핑크하자
ㅋㅋㄱㄱㄱ ㄱㄱㅋ좋은생각이네요
러시안 블루와 샴이 섞이면 흑묘구나... 신기하네요
동물학대하고 반려동물 유기하는 호러잡놈들은 평생 고통스럽게 그지처럼살다가 3대가패가망신해서 다음생은 없길 저주합니다 제발^^ 간절히 ..
야이~~ 굳이 육지도에 데리고 가서 버리는 것들이 진짜 진상이네요.‼ 같은 급이 될까봐 반말이나 욕도 못 하겠고 … 어르신들이 고양이들 코가 분홍색이라고 '핑크'라고 부르시는 것도 애정이 느껴지고 귀여우시네요 (죄송;;). 🙏❤ 감사합니다.
육지도 아니고 욕지도네요~~
11:40 냥냥펀치 ㅋㅋㅋ
그래도 착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왜불렁?
냥냥펀치 무시하면 안돼요...이것들이 발톱제일 넓게벌리고 찍는거에요...15냥 애비가...
@@user-cg9qo7cg8k 손톱으로 찍어서..아픔
저 섬에 동물 버리거나 해꼬지하러 가는 인간 생기겠네요.
사람이건 동물이건 학대하는 인간들은 전부 똑같이 그들에게 고통을 줘야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공감백배
고통 공감이 안되는 인간이 생각보다 많음
동물 학대하는 새끼들은 똑같이 당해서 뒤졌으면
많이 알려지면 안되는데
고속도로 휴게소 고양이들 처럼 될까 두렵습니다
민서진 엥? 왜 냐옹신에게 책임을 무는지 ㅜㅜ..;
그니까요.. 욕지도는 원래 유명해요
ㅇㅈ 나도그생각했음
알려지면 저기 갖다가 또 갖다버릴까봐;;
@@user-pt5mu8vn3s 얘는 뭔.. 성폭행 당한 사람한테 님이 옷을 짧게 입었잖아요ㅠㅠ 이럴 애네 정신 차리세요 인생을 그런 마인드로 살면 부끄럽지도 않으신가
하마터면 계속 눈을 못 뜨고 있었을 새끼고양이를 생각하면 심장이 철렁하네요 냐옹신님이 재빠르게 해결해주셔서 너무 다행입니당 다음에 시간이 되면 츄르랑 간식 잔뜩 들고 욕지도에 꼬옥 가보고싶네요ㅠ
낚시가방 뒤지다 걸리는거 너무 귀여웡 ㅠㅠ
일본은 떠도는 동물 살처분 해서 길냥이가 없는거임. 일본에서 일년에 살처분 되는 애완 동물 30만 우리나라 4만. 일본에 고양이 섬 있다는거 알지만 잘 알지도 모르면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사는 일본인들, 동물을 학대하는 유일한 나라 한국 뭐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닌듯.
2222 일본 안락사비율 1위임다
헐... 진짜 몰랐던 사실이예요...
ㅆㅂㄹ들 팩트에는 조용하네
개논리 지껄여야지 개고양이빠들아 ㅋㅋ
헐..그랬군요 처음 듣는 얘기
아 그래서 일본은 외지에도 길냥이 보기가 힘들었군요
앉아는 아줌마가 했는데 왜 역시 냐옹신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옹신이 함
그냥 아줌마가말한건데
ㅋㅋㅋㅋ그리고 원래 할 수 있다고 계속 말했는데 역시 냐옹신이라고 하니까 좀 어이없음ㅋㅋㅋㅋㅋ
와 저기까지 데려가서 버리고가? ㄷㄷ
MIG Frost 제대로 영상안보신듯..할머니가 그러잖아요. 와서 버리고 갔다고....개도 버리고갔다고요....
그니까여 저기까지가서 버리는 정성을 쏟을거면 키울동안 더 정성스럽게 키워주지 쓰렉히들..
@@user-tx9bl9wh8p 지 말 논점에 틀렸다고는 절대안하는거 봐...ㅋㅋ
한국에도 이런데가 있다니!! 욕지도는 고양이들의 천국이네요 ㅎㅎ
뉴욕가면 참새들이 비둘기처럼 경계심을 풀고 있음.
비둘기는 어떤 한 꼬마가 장난삼아 발차기 했는 데 발차기에 걷어차이는 걸 본적이 있음.
아이도 당황해서 눈 똥그래지고...퍽하고 차이던 비둘기 안습
공원에서 햄버거 먹다가 햄버거 쪼가리를 발밑이나 테이블위에 올려두면 참새가 경계심 없이 날아와서 먹음.
순간 백설 공주 된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금 진행해서 정기적으로 중성화 수술 지원할 수 없을까요?.. 개체수 너무 늘어나도 공존이 힘들거 같은데... 안타까운 사연도 있어서 참 ㅠㅠ
너무사랑스러워💜💜💜너네를 버린 추접한것들은 잊구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이쁜이들😻😻😻😻
제작년부터 작년까지 1년남짓 이주할 목적으로 욕지도에 살다 지금은 부산으로 이사온사람입니다. 그때 어미한테 버림받아서 다죽어가던 노랭이가 지금은 벌써 두살이 넘었다는..
어머님 아버님 복 많이 받으세요^_^ 좋으신 분들이네요
애기들 너무귀엽다잉 ㅠㅜ우리동네고양이는 애교 진짜많아용
한쪽마을은 하얀고냥이 한쪽마을은 까망고냥이ㅎ
근데 살부대끼고 키우던아이들을 왜버리고가냐 ㅁㅊ것들,,,첨부터 키우질말던가? 다른나라처럼 애완동물을 키울려면 허가를받고 키울수있게해야됨 ㅅㅂ
양이들 너무 이쁘네ㅜㅜ 어르신들이 잘 보살펴 주신다ㅜㅜ
까망이들 모여있는 거 왜케 귀엽냐옹 ㅜㅠ
애들이 버려지고 저렇게 누군가 낚시한걸 먹을 수 있다는걸 배우기까지 얼마나 오래걸렸을까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적응을 했다는게 너무 슬프다
"도심속의 아이들은 마음에 여유가 없는거같아요."
도심속은 사람도 고양이도 여유가 없네요.
동물 학대 유기 하는 사람들 다 벌 받는다 10년이 걸리던 20년이 걸리던 죽기 전까진 반드시 돌려 받으니까 그런 줄 알고 꼭 그게 너가 아니더라도 너가 사랑하는사람 이 일과는 상관없는 제3자일지라도
반드시 돌려받는다. 너의 과오보다 천배는 억만배는 더 고통스럽게 인생은 부메랑. 인생은 정말 부메랑.
메뚜기 괴롭힘 업보를 받는 거니까 너무 불쌍케 여기지 마셔요
저도 그런 것들은 언제가 됐든 어떤 방식으로든 꼭 천벌받는다 생각하고 그러길 간절히 빌지요
어머니 복 받으세요!! 아기들 거둬 주시고... 고맙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갔음 좋겠네요 일본 고양이섬보다 한국으로 가시길
19 4 좋은사람들맘 갔으면 좋겠너요 동물농장보니까 다른 고양이들 모여있는 곳에 테러한 한국인 생각하면 안갔느면 하는 맘도 생기네유 ㅠㅠ
일본갈꺼임
@@user-cv8yl6sy8i 에휴;;; ㅉㅉ
@@user-cv8yl6sy8i 갈돈 없으면서
구이채소 ㄱㅊㄱㅊ 이런새끼는 걍 보내서 방사능 쳐먹고 죽이는게 나음
메뚜기로 혼자 사냥놀이하는거 너무 귀엽구🤣
강아지나 고양이 키울려면 자격증 따서 키우도록 하자 저런 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버리다니
와..좋은생각....👍👍👍
이번에 동물등록증이 생기는거 같던데요
MM M 그건 ‘인간에게’ 동물을 키울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자격증이 아니라, ‘동물에게’ 유기나 실종, 가출을 대비해 만든 일종의 인식표 개념입니다! 우리 주민등록증처럼요 :)
@@user-jq5os5rm2v 유기가 뭔뜻이에요?
이댓글단사람이 말한거보면 함부로 버리다니 라고말하는거보면 유기에뜻이 다른뜻이있다는건가요?
@@ssibalsibal 그 등록증으로 동물들에게 세금을 걷는다죠 ㅅㅂ
메뚜기:차라리 죽여라 이놈아.
ㅋㅋㅋㅋㅋ
영상이 힐링이다 애기들 그냥 마을 주민분들이랑 오순도순 지내고 생선도 얻어먹고 진심 애기들 다 귀엽고 사랑스럽다 ㅠ
저렇게 멀리까지 버리고 오는 노력으로 키울 생각을 해 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그 노력이 정말 가상하네요
새끼냥이들 삐약거리는 거 너무 귀엽다...
도시 길냥이들.... 전쟁터라는 말이 너무 써요....
가끔 욕지도 가는데 관광객들이 오지않는 비수기에는 아이들이 먹을께 부족해서 사료를 챙겨주고는 하는데 동네분들이 싫어하시더라구요. 챙겨주시는 분도 물론 있기는하지만 싫어하시는 분이 더 많은거같아요.. 애들이 양식장 위를 위태롭게 다니면서 먹이활동을하는데 기계같은데 끼이는건지 꼬리가 댕강 갈려서 상처입은 그대로 다니는 애들도 있고.. 아픈아이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너무 안쓰러워요.
냐옹신님 욕지도 고양이섬에서 고양이들 살펴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또 가시나요?
욕지도 겨울 고양이집 설치해주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많이 설치하면 아이들이 이 추운 겨울 잘 날 수 있을텐데~ 중성화수술도 정부 차원에서 해주시면 좋겠어요.
길냥이가 학교에서 사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희 학교는 약간 산에 위치하고 아이들도 고양이에 대한 적개심이 없어서 그런지 점점 고양이들이 몰리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애들이 간식주고 밥을 줘서 그런지 소문이 났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알려주면 뇌 빈 사람들이 찾아가서 사료에 약섞어서 주고 학살시키자나요ㅠㅠ 그래서 한 때 어디섬도 여러마리있었는데 줄어들었다구ㅜㅠ 그런일 없길바래요ㅠㅠ
오히려 관광객들이 안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저런데 노려서 고양이들 죽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일본 아이노시마도 요즘 어떤 미친 놈이 밥에 독 타서 얘들 많이 줄었다더라고요
ㅇㅈ
관광객이 없으면 주민들은 무슨 돈으로 사료 맥입니까?
님이 사다 보낼 거에요?
밑댓글 저놈은 맥락맹인가? 관광객들이 안많아졌으면 좋겠다했지 언제 관광객 막으라고 했나?ㅋㅋ
@@koreailoveyou 관광객 막으라는사람은 아무도없죠? ㅋㅋ 환각보시나봐~
살인자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는 소리하시네
별 있지도 않은 걱정을
고양이는 참.. 보고만있어도 힐링인거같다 마음이 편안해져
저렇게 섬도 크고 동물도 많은데 병원하나 있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병원을 유지할만한 돈은 못 벌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개인이 키우는 냥이들이 아니고 길냥이들이 대부분이라서요ㅠㅠ
허..욕지도가 언제부터 저렇게 됐을까요 ㅎㅎ 2000년도에 군생활을 저기서 했었는데..그땐 고양이들이 그렇게 많다는걸 못느꼈었는데 ㅎㅎ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고양이를 좋아 하기도 하고...
고양이들이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왜학대를 할까..개처럼 산책안해줘도 몸으로 안놀아줘도 되고 배변도 알아서 해결하는데 얼마나 이뻐
모든 냥이들 건강히 행복하자~~~💙
이 에피소드가 제일 감동이고 좋네요
이곳이 천국이구나.... ㅠㅠㅠㅠ사랑스러워 항상 행복만 해야해❤️
나응식 선생님 보면 항상 느껴지는게 착 가라앉은 차분한 말투,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묘하게 섹시함,,
깜냥이들 개귀엽네ㅜㅜㅜ좋아서 몰려들었는데 냥펀치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츤데레
이런 곳에 고양이 사료 자판기가 곳곳에 있음 좋겠다 ㅠ 후원금 같은거 모아서 무료로 ㅠㅠㅠ 그래서 어르신들이 보이는 냥이들한테 줬음 좋겠음 ㅠㅠ 놀러오는 낚시꾼이라던가 ㅠ
냥이들이 다 이쁘당ㅜㅜ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좋은 분이시네요~~항상 건강하세요~~
고양이들 너무예쁘다^^~ 아가들아 행복하게살아♡♡♡
핑크들 너무 이쁘다 ㅠㅠㅠㅠㅠ 욕지도 한번 가야겠네요
제발 키우다가 버리지마세여 흑흑 ㅜㅜ
보는 내내 짠하고마음이아픈데 ..
그래두 섬사람들이 좋으셔서 다행입니다ㅜㅜ
저 사는 동네는 길냥이들이 경계심이 많은데 바로 옆 오래 된 동네 길냥이들은 인도 한 가운데에 엎드려서 사람이 다니든 말든 아랑곳 않고 낮잠 자고있거나 심지어 땅바닥을 탁탁 치면서 야옹아~부르면 종종거리며 뛰어와요. 새끼낳으면 새끼들 보여주고 만져주면 누워서 배도 보여주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ㅋㅋㅋㅋ몇몇 가게 상인분들은 가게 앞에 물이랑 사료 놔주시고ㅋㅋㅋㅋ진짜 신기한 동네임. 오래된 동네라 나이드신 분들도 많고 대가족유형도 다른동네에 비해서는 많은 편인데 참 신기하더라고요..저번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되게 무서운 얼굴로 고양이한테 다가가시더니 갑자기 애옹아 이러면서 씩 웃고가시고ㅋㅋㅋ반면에 저희 동네는 쥐약 놔서 애들 죽이는 사람도 있는데 참..
욕지도 고양이섬이라 고양이가 많이 있지만 사람들과 친화적이지도 않고 먹이도 없고 여전히 경계심 많고 딱할따름이네요 처음 나왔던 핑크가족들은 맘씨고운 할머니가 돌봐주셔서 그나마 친화적인거죠.
여전히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이 욕지도에서도 필요함을 느낍니다.
고양이로 관광지가 될때까지 응원해요.
18:37 너무 예뻐 아가 ㅠㅠㅠㅠ
오~ 러시안 건강하게 살아있네요.^^ 짜식 17년도 12월에 낚시하다 본녀석인데 쫌 늙었긴 하지만 건강해 보이네요.^^
할머님 할아버님 마음이 고우셔요ㅠㅎ핑크들과함께 건강히 오래사셨음 좋겠어요~
우앙 애기들 넘 귀여웡~~~~
모든 고양이가 너무 예뻐요ㅠㅠ
냥펀치를 맞은 쌤ㅋㅋㅋㅋ 머쓱 하셨어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고양이 얼어죽어있는거 본적있는데 진심 눈물났었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핑크로 대동단결 ㅋㅋㅋㅋ 아줌마 아저씨 넘 귀여우시다 ㅠㅠ
아고 아기 고양이들아 너무 사랑한당
어쩜 이리도 다들 이뿌게 생겼을까~~ 나도 얼른 집이 넓어져서 예쁜 고양이님 모시고 살고싶어라ㅠㅠ 흑흑 꼬리 방향으로 나에게 호의적인지 알수 있는거군요!?? ㅇㅅㅇ 할머님 께서 애기들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따듯해져요🙆🏻♀️
낚시할때 고양이들 기다리는거 넘 귀엽다 ㅋㅋ 낚시하러 욕지도 가야겠다♥♥
미스터 낚시왕 / 츤데레 ㅋㅋㅋㅋ 자막 넘 귀여워요~~ 힐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냥이들 중성화 수술 받음 좋겠네요...
4~5년전에 목과에 검은 고양이 많았는데 아직도 많네요 ㅎㅎ 텐트에서 자다가 물린기억이,... ㅋㅋ
와우 검괭이들이 어마무시 많다! 저기 가고잡다.^^
러시안 블루가 있다는 건 누가 갖다 버렸다는 거..
참 저기까지 데리고 가서 버리고..
그 정성으로 키우겠다.
우리 아파트 길냥이중에도 러시안블루 있어요, 키우다가 버리는놈들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