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한 가지 느낀점이 있어 공지를 씁니다! 경매로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텔은 돈이 되지 않습니다. (수익형은 제외입니다.) 하지만 그 이외는 아직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ex) 공장, 토지, 꼬마빌딩? 많은 분들의 성투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경매를 배우는게 아니라 부동산시장을 배웠어야지요 그리고 경험자의 경험을 내것으로 만드는게 학원을 돈주고 가는 이유랍니다 영상 주인은 아마 남의 말을 거의 안듣는 성격인것 같은데 그런 건방진 생각으로 어느 분야든 힘들 겁니다 남들이 어떻게 그런 시장에서 돈을 만드는지를 유심히 지켜보면서 자기만의 시장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경매시 중요하게 체크하는 요소들이 무었인지 아는 것과 실행할 때 조언해 주는 사람이 있고없고는 경매를 입문하고 못하고의 바로미터이며 또 하나는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불려나가는 지 아는 거랍니다 정말 배워야 할것과 이용해야할 건 하나도 못하고 불평불만이라니.... 난 300만원 주고 배우고나서 자산이 12억이 늘어났고 앞으로 기대수익이 6년안에 20억정도 늘었답니다 법정에 가서 입찰서 쓰고 낙찰을 받는게 중요한게 아니라구요....참 한심합니다
@@-investment_techniques_story ㅎㅎㅎㅎ 3년차고 만2년 넘었습니다 어떤 시장이던 -빌라던 아파트던 공장이던 그것에 맞는 방법들이 다있답니다 학원에서 열심히 배웠다면 알고 있으실 겁니다 중요한 점은 돈이 계속 유지되거나 늘어나야 되는 겁니다 욕심이 많거나 안전하다는 물건들 예를 들면 아파트라면 당연히 자장 싸고 경쟁심한 곳을 가서 서성거리면 님처럼 되는거고 그 나름대로 방법을 배우거나 돈이 많아 고가 아파트로 가면 몇억은 우습겠지요 전 자본금 5천이였답니다 잘 좀 하세요 어디든 길이 있답니다 물론 4시간씩 그길을 찾으려는 노력이 나에겐 있었답니다 거의 2년 가까이 아직도 공부하는 중이구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하다 손해였고 그다음 은 운이 좋아 7천 정도 이득이였는데 팔리지 않는 물건이였고(지금은 보물이 됐지만...재개발) 3번째는 현금흐름 +150만원 4째는 플피 6천이랍니다 안믿기죠 다 길이 있답니다
우선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한 가지 느낀점이 있어 공지를 씁니다!
경매로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텔은 돈이 되지 않습니다. (수익형은 제외입니다.)
하지만 그 이외는 아직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ex) 공장, 토지, 꼬마빌딩?
많은 분들의 성투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분석입니다. 모든 투자는 때를 사는 거 같습니다. 종목으로 돈을 버는 건, 한 번 정도만 가능합니다.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맞아요.
아파트는 지금 아닌거 같아욧
하락% 큰 물건은 복잡하고 이유가 있어요. 오래되고 저렴한 아파트, 빌라는 고쳐줘야 하고 자잘하게 손이 많이 가죠.
그쵸. 권리문제가 복잡한게 싸죠!
맞아요 낙찰되는것보면 실거래값 다주고 받는같았어요
낙찰결과을 잘보거던요
공감합니다.
공장, 땅, 다가구, 단독주택은 몰라도
아파트는 돈이 안 되요...ㅜㅡ
캬 주인장님 영끌로 12억 물린 XX에게도 참 침착하게 대응하시네요~ 인내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 본겁니다 ㅋㄱㅋ
제 생각은 경매는 학원에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전 혼자 공부해서 낙찰 받았어요.
대단하시네요!
맞아요. 요즘 유튜브에도 퀄리티 좋은 경매강의가 많더라구요.
꼭 강의의 질이 금액과 비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알던 경매회사는 강의료는 진짜 쌌었는데 강의 하면서 자기들 성공사례를 부풀려서 수강생들을 회원 가입하게 만듬 => 공동투자,단독투자 하게 만듬.
회원 가입비 880
경매 낙찰되면 수수료, 법무비, 중개수수료, 컨설팅비 등으로 엄청 뜯어감.(법무비만 취등록세 두배이상 뜯어감)
그나마 금리가 싸고 부동산 한창 좋던 16~19년도에는 절반의 확률로 성공했었는데.
요즘은 완전 망함.
수법도 다양하네요..
참 조심해야할 세상이예요!
학원만 버는구조
그쵸.. 요즘 학원가보면 토지, 공장도 아닌
아파트 배우는데 기초반, 중급반, 심화반, 특별반 난리 났어요 ㅋㅋㅋ
빌딩사냐구... ㅋㅋㅋ
ㅎㅎㅎㅎㅎ 경매를 배우는게 아니라 부동산시장을 배웠어야지요 그리고 경험자의 경험을 내것으로 만드는게 학원을 돈주고 가는 이유랍니다
영상 주인은 아마 남의 말을 거의 안듣는 성격인것 같은데 그런 건방진 생각으로 어느 분야든 힘들 겁니다
남들이 어떻게 그런 시장에서 돈을 만드는지를 유심히 지켜보면서 자기만의 시장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경매시 중요하게 체크하는 요소들이 무었인지 아는 것과 실행할 때 조언해 주는 사람이 있고없고는 경매를 입문하고 못하고의 바로미터이며 또 하나는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불려나가는 지 아는 거랍니다 정말 배워야 할것과 이용해야할 건 하나도 못하고 불평불만이라니....
난 300만원 주고 배우고나서 자산이 12억이 늘어났고 앞으로 기대수익이 6년안에 20억정도 늘었답니다
법정에 가서 입찰서 쓰고 낙찰을 받는게 중요한게 아니라구요....참 한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본 받고 싶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상승기때에 자산을 형성한 것인지?
빌라, 아파트, 공장 중 주로 무엇을 했는지?
몇 년만에 자산을 이룬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단하십니다 ㅎㅎ
@@-investment_techniques_story ㅎㅎㅎㅎ 3년차고 만2년 넘었습니다 어떤 시장이던 -빌라던 아파트던 공장이던 그것에 맞는 방법들이 다있답니다 학원에서 열심히 배웠다면 알고 있으실 겁니다 중요한 점은 돈이 계속 유지되거나 늘어나야 되는 겁니다 욕심이 많거나 안전하다는 물건들 예를 들면 아파트라면 당연히 자장 싸고 경쟁심한 곳을 가서 서성거리면 님처럼 되는거고 그 나름대로 방법을 배우거나 돈이 많아 고가 아파트로 가면 몇억은 우습겠지요 전 자본금 5천이였답니다
잘 좀 하세요 어디든 길이 있답니다 물론 4시간씩 그길을 찾으려는 노력이 나에겐 있었답니다 거의 2년 가까이 아직도 공부하는 중이구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하다 손해였고 그다음 은 운이 좋아 7천 정도 이득이였는데 팔리지 않는 물건이였고(지금은 보물이 됐지만...재개발) 3번째는 현금흐름 +150만원 4째는 플피 6천이랍니다 안믿기죠 다 길이 있답니다
자이테크 일본 사기 기술 가지고 먹고 살기 ㅊㅌ
그렇군요!
완전 공감. 이미 대법원 공인중개사 사무소 된지 오래됨. 법원 가서 낙찰가 보면 '미친거 아냐?'라는 말이 절로 나옴
맞아요!
전 작년 중순에 전세가 폭락때문에
전세사기 기승일 때 갔는데도
그렇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