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72. 인터뷰 - 해밀턴 타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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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뉴질랜드 타일러로 10년, 고생스러웠던 시간들을 시원하게 날려 버린 기쁜 소식들을 접한 멋진 한국인을 만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밀턴 타일러, 타일 84, 마이클을 인터뷰했습니다.
아직 신혼이라 깨 볶는 향 가득한 새 집에서 마이클과 제나씨의 이민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생스런 시간들을 견디고, 좋은 소식들을 한꺼번에 맞이한 젊은 부부를 보며
뿌듯하고 자랑스런 마음이 차 올랐습니다.
알콩 달콩 재미나게 살아가는 이 부부의 이야기 한번 들어 보시겠어요?
*조이앤케어링 뉴질랜드 유학 상담
이메일: joyandcaring@gmail.com
카톡 아이디: hyojung014
아 조이님 해밀턴까지 오셨었네요 . 오클 도 언젠가는 오시겠죠? 연락주세요 🎉🎉🎉🎉😊😊😊😊❤❤❤❤
감사합니다~^^ 오클랜드도 갈 일이 생기길 바라며, 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흐믓하네요 축하 축하 ~~~모두 좋은일 더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 추가로 메리크리스마스 🎅🌲🎄🎁
응원 감사합니다! with U님께도 새해 기쁜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영어 인터뷰로 두분이 인연이 되었네요.
인터뷰이후 직접 만나니 반가웠겠어요.
해밀턴에도 출장오시고..
오클에도 오시기를 기다립니다요 ㅋ~
넵, 유나님, 오클랜드 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딱 기다려주세요!!
@@joykims4406
딱 !!! 기다립니다ㅋ~
타일84님 ..반갑네요~~!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뵙다니요ㅎ
타지에서 모두 모두 용감하시고 앞으로는 더 좋은 소식 듣고 싶네요~ 저도 응원합니다.
와~~ 향란님, 댓글로 반응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울다가 웃다가 감동받다가 마지막이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마당이 공원만하신데.... 뒷문 열면 공원이라니....ㅋㅋㅋㅋㅎㅎㅎ 제나님 유투브에서 뛰노는 아이 영상 얼른 보고싶네요ㅎ
와, 나나님~~^^ 그쵸 그쵸? 정말 뒷문에 바로 공원이라니, 제나님 딸은 복도 참 많아요~~^^ 나나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작은 행복들 건져 올리시길 바랍니다~ ^^
건강한 모습의 조이킴!
건강하고 유쾌한 목소리~
늘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고마워, 주겸! 송년회로 바쁜 시간 보내겠네? 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많이 많이 맞이하길 바래. 건강하자~~^^
축하드려요~
유유상종~ 멋져요~
오클랜드도 오세요~~~
좋은 일을 축하드려요
더욱 즐거운 생활을 하세요
고맙습니다, 화가님! 해밀턴 젊은 부부가 댓글 읽고 감사해 할 거에요. 늘 건강하세요! ^^
해밀턴에 공항이 있나요?? 와우!! 20년전에는 없었는데요...
저도 눈물 나데요.. 고생하셨습니다. 축하해요!! 😊
웃으며 울며... 이민 생활에서 더 많이 더 자주 느끼는 듯 해요. 소연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길요! ^^
이 눈물겨운 스토리를 조이님을 통하여 다른분께 전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조이님 또 보고 싶어요❤❤ 다음번에 만나서도 재밌게 놀아요 우리 캬캬캬캬 영상 예쁘고 멋지게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제나씨, 성실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마이클과 제나씨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마이클 인터뷰 영상을 몇 번이나 보면서 정말 많이 힐링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저도 제나씨와 마이클 더 자주 보고 싶네요! 같은 뉴질랜드에 살고 있으니, 자주 만나요! ^^ 오늘도 행복!
@user-eg2fm3gy8z 우버이츠 시켰습니다 ㅋㅋㅋ 인터뷰중에 핸드폰 본 이유가 우버이츠 배달기사랑 대화하느라 😂😂
축하할 일들인데 저도 같이 울었어요.마이클이 말한 큰일은 ’육아‘ 일거예요. 이쁜 애기 맞아서 좋겠당
ㅋㅋㅋㅋ 맞아요! 육아 만큼 큰 일이 있을까요?! 함께 울었다는 말에 제 마음도 다시 울컥하네요. 이민자들이 겪는 공감대가 있는 것 같아요. ^^ 우리, 이 먼 타국에서 더 정성들여 행복을 가꾸어 가자구요~ ^^
제나씨네 영주권 .아이.집구입 소식 축하해요 ~
행복하시길 ~
조이김 선생님.
유튜브로 만나게 되어 기뻐요.
손명숙이에요.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
꺄아악~~~ 명숙이니? 너무 반가워~~ ^^ 어케 지내누? 넘 오랫만이다.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나네. ㅋ
hyojung014 내 카톡이야. 보면 연락 다오! ^^
저도 마이클님의 스토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나님과 마이클님, 새집에서 아가랑 늘 행복하시길. 궁금합니다. 인테리어 끝난집의 모습이. 제나님 유튜브에 구경가야겠네요 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운 두 분의 조이킴 환영 플래카드, 조이님이 잘 챙겨가셨는지 아니면 내년에 또 아기만나러 가실때 볼 수 있는 건지요 ㅎ 조이님도, 제나님도, 마이클님도, 아기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Song-Yi님, 감사합니다! 제나님 영상은 정말 짧고 재미납니다. 늘 의식의 흐름대로 자막을 다는 것 같은데, 정말 웃기고 재밌어요. ㅎㅎㅎ
늘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영 플래카드는 가져 오지 않았지만, 제 마음에 또 영상에 꽉! 박혀 있답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네요. 저두 24년 초에 퇴직하고 더니든으로 가는데. 일자리도 다시 구해야 되지만. 긍정적으로 하면 되겄죠.
Ryuis Jang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니든에서 펼쳐질 새로운 삶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40년넘게 타일 일하고 있는 69세 타일 기술자입니다. 뉴질랜드 이민 알아보다 영상 보게되었습니다. 타일 기술자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사장님 밑에서 일하면서
뉴질랜드에 거주할 수 있는 조건이 있을까요?! 영어는 미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