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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행복을 놔두고 희망을 찿아 떠나가서 행복을 그리워하며 그렇게 죽는구나.
눈물이 난다..내가이리 늟었다니..
네 저도 그쪽과같은생각을한...73년생입니다만...흠
저도 같아요 75년 생으로
형들. 아직 청춘이십니다. 나이는 숫자예요.
흘러가는 흘러가는 저구름아, 멀어져가는 멀어져가는 고향이여 , 안녕히 가라고 안녕히 가라고 .. 한국어버전이 이렇게 시작했던거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흘러가는 흘러가는 조각구름 멀어져가는 멀어져가는 고향이여 지금혼자 길을 걷는 그대는 희망의 넘치는 앞날을 걷겠지만반짝이는 별들이여 전해주려무나 안녕히 잘가라고 방황하는 그대에게 그대가 걸어온 이길을 .. 걍 제 기억에 남는걸 적어 봤을뿐 입니다. 님에게 반발하는건 아닙니다. ^^
mbc 1982년도 마스터본은 유실되서 새로 더빙한걸로 알고있어요. 타 방송사에서도 수입해서 더빙혹은 자막으로 방영한걸로 보아서, mbc82년도 보신분들은 '흘러가는 흘러가는 조각구름/멀어져가는 멀어져가는 고향이여' 로 기억되는게 맞겠네요.
ㅋㅋ 님들 기억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흘러가는 흘러가는 조각구름 // 멀어져 가는 멀어져 가는 고향리(里)여 ~
은하철도 99944~45회왈큐레의 공간 기행 중에서...
저도1979년생
기계인간도아닌 바보로봇 머큐리자매 기억난다
옆에 행복을 놔두고 희망을 찿아 떠나가서 행복을 그리워하며 그렇게 죽는구나.
눈물이 난다..내가이리 늟었다니..
네 저도 그쪽과같은생각을한...
73년생입니다만...흠
저도 같아요 75년 생으로
형들. 아직 청춘이십니다. 나이는 숫자예요.
흘러가는 흘러가는 저구름아, 멀어져가는 멀어져가는 고향이여 , 안녕히 가라고 안녕히 가라고 .. 한국어버전이 이렇게 시작했던거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흘러가는 흘러가는 조각구름 멀어져가는 멀어져가는 고향이여 지금혼자 길을 걷는 그대는 희망의 넘치는 앞날을 걷겠지만
반짝이는 별들이여 전해주려무나 안녕히 잘가라고 방황하는 그대에게 그대가 걸어온 이길을 ..
걍 제 기억에 남는걸 적어 봤을뿐 입니다. 님에게 반발하는건 아닙니다. ^^
mbc 1982년도 마스터본은 유실되서 새로 더빙한걸로 알고있어요. 타 방송사에서도 수입해서 더빙혹은 자막으로 방영한걸로 보아서, mbc82년도 보신분들은 '흘러가는 흘러가는 조각구름/멀어져가는 멀어져가는 고향이여' 로 기억되는게 맞겠네요.
ㅋㅋ 님들 기억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
흘러가는 흘러가는 조각구름 // 멀어져 가는 멀어져 가는 고향리(里)여 ~
은하철도 999
44~45회
왈큐레의 공간 기행 중에서...
저도1979년생
기계인간도아닌 바보로봇 머큐리자매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