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CHANGMO) - 나의 요람 [MO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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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bitionwe8379
    @bitionwe8379  5 лет назад +2

    오 나의 동넨 나의 요람
    곧 Aston Martin 끌고 가
    친구들은 원해 나의 금의환향
    오늘 좀 벌었으니 놀아 야이야 x2
    우리 새끼들은 매일 원해 매일 크리스마스 데이
    사임당 좋은 자동차들이 나마스떼
    거리며 나오고 C D E 컵 가슴에
    다리긴 년이 빨아제끼는 그런 날 원해
    서울 외곽 삶 하남서 여까지
    매일같이 입었던 브랜드 배낀 카피
    매일같이 일했던 우리의 젊은 파피
    들이 흰 머리 나실정도로 시침갔지
    우린 일을 하네 저 위를 향해 막 뛰어
    이젠 나의 파피의 한때를 이어
    쥐으려 해 세상 달러 엔 원
    난 더욱 그게 쎄서 거의 휴식안해 On & On
    내게는 엄마 뱃속같은 쉼터
    있지 그리고 여긴 요람의 색깔이 짙어
    Money On My Mind 돈 벌어내자
    씨발 술에 갔어 나
    오 나의 동넨 나의 요람
    곧 Aston Martin 끌고 가
    친구들은 원해 나의 금의환향
    오늘 좀 벌었으니 놀아 야이야 x2나의요람 덕소아이이이이 헤이이이~~디제이 오(오) 허허(허허) 너(너)덕소 기억해~!
    서울 나와 안 친구 알고보니 Fake
    걔네가 보는 것은 내가 아닌 Belt
    Ring 그리고 내 인맥 시꺄 내가 일리와
    일한다고 너가 얻을게 뭔데?
    그래서 난 동네 놈에 사랑 부어대
    우린 있잖아 믿음 그리고 추억 꽤
    너네 목소리가 들려 우리 부엌에
    난 창문에서 그래 그게 바로 추억
    수억 벌 아이 허나 나의 뒤엔 이미
    시가 몇십억 넘는것이 있어 고향이지
    여긴 편한 에이스 매트리스
    혹은 엄마의 배 벽산 아파트는 바로 내 태실
    덕소 아이들 하나 잡고 물어봐
    우린 남양주라 안해 오로지 덕소야
    맥날? Nah, 애들과 삼거리 맥도
    난 내곳을 사랑해 이기분 알껄 J-Tong두
    오 나의 동넨 나의 요람
    곧 Aston Martin 끌고 가
    친구들은 원해 나의 금의환향
    오늘 좀 벌었으니 놀아 야이야 x2나의 요람 덕소
    내가 우리 동네 아이들 소개해줄게
    준협과 EMTO 나의 요람속의 동생
    Doya 걘 내 불알 같어
    새끼들아 어서 와서 받아주라 바통
    내 A.K.A는 그냥 준협
    앞에 걸리적거리면 다 죽여
    Yeah Emto Lee 내 앞길에는 빛이
    결국엔 정상 도달해 다 끝엔 결국 reach
    나는 Doya 에이 씨발
    나는 양주가스 행동대장
    Ay 내이름은 바로 창모
    내 친구들이 사는 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