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독일 월드컵 출전 선수 축구 천재 박주영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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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축구 천재 박주영이 떠납니다.
지난 2003년부터 화려하게 세상으로 등장했고 2005년엔 K리그에 데뷔한 박주영.
축구 인생 동안 세번의 월드컵. 두 번의 아시안게임. 두 번의 올림픽. 국제대회에서 늘 박주영은 등번호 10번을 달고 그라운드에 서 있었습니다.
늘 인터뷰도 피하고, 가급적이면 축구만 하려고 했던 박주영.
은퇴하는 마지막 순간 까지도 내년에 안보이면 은퇴한 것 아닐까? 라면서 그답게 떠나는 박주영의 내년은 어떨까요?
박주영선수 때문에 한국축구에 관심 갖게 되었음
12:38 이거야 말로 유도리 없이 딱 끊어야지... 박주영은 천재니까 68경기도 해주고, 다른 선수는 안 해주고 이러면 형평성이 안 맞음.
박주영은 정말 훌륭한 선수였고 응원도 했던 선수지만... 10년대 대표팀은 지금도 너무 답답한 기억이 많아서, 당시 대표팀에 소속되어 있었던 모든 선수들은 유난히 밉상으로 보임.
박주영 선수가 개인적으로 아스날을 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당시 강등된 모나코에서 아스날로의 스탭업이 빡센 걸 생각하면 오퍼 먼저 왔던 릴에서 더 증명하고 가길 바랬는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다소 짧은 기간 동안만 정상적인 활약을 볼 수 있던 게 지금도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상이었다면 아시안컵 세 차례, 월드컵 두 차례에서 기여할 수 있었을테니까요
여담으로 제가 축구를 처음 본 게 2006년이라 그렇게 기한을 정한거지 청대 시절부터 본 분들은 더 오래 봤을 거라고 봅니다.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일본 수비를 페인팅으로 무너뜨리면서 결승골!!!
모나코 영주권
내. 기억엔 군대 안갈려고 별짓거리다한 3류로 기억한다
너라면 어떻게 했겠니?
누가 안간다고 했니?ㅋ안가면? 난리칠거잖아.그걸 몰랐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