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쌤 말하시는 것 전부 목격한 집사입니다ㅜㅜ 저희 레오가 복막염 진단을 받기 전, 2틀이상 식사, 식음을 전혀하지 않고, 고열에, 몸 중 어느곳을 만지면 우우웅 하면서 낮게 으르렁 거렸어요. 그게 몸 곳곳에 염증 때문에 그러는지 전혀 몰랐습니다ㅜㅜ그때 들고 뛰었어야하는데 좀 더 빨리 알아차려주지 못한게 너무 미안하고 여전히 맘이 아픕니다. 지금은 회복중이고 아주 살크업해서 4kg 건강한 돼냥이가 되어 엄빠곁에서 깨발랄 지내고있어 하루하루 감사해요. 내 고양이가 평소랑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꼭꼭 병원 빠르게 가보셔요!
에휴... 오늘 비됴는 너무 슬프네요.. 저희 노묘가 겪고 있는 거에 거의 다 해당이 되서..ㅠㅠ 지금 16살인데 3주전쯤 암진단 받았고 아직 안락사 결정 못내렸어요. 그래도 계속 통증제랑 소염제(효과는 없겠지만) 처방해 준 약 먹으며 한 주 한 주 함께하는데 아주 많이 아플때보단 많이 깨어있고 먹고 나와서 우리랑 있고 하네요..ㅠㅠ
아이가 평소와 조금만 달라도 덜컥 겁부터 나요.. 오늘 내용은 머리속 깊이 새겨놓고 항상 세심하게 살펴야 겠어요 달봉이가 아직 가족을 찾지 못했나봐요.. 여기에 두번 세번 올라오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참 안좋아요 하루빨리 좋은 가족을 만나길 빕니다🙏 달봉아 아프지말고 언제나 건강하렴~💕
고양이가 아프다는 상상만해도 슬프네요. 더군다나 표시내지 않으려고 숨으려 한다니 더욱 슬픕니다.
쳐묵쳐묵 해주고 집안 한가운데 널부러져서 길막해주니 고맙다. 아프지 말자🙏
아프다고 표현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내새꾸ㅠㅠㅠ오래오래 살자
저희 고양이는 많이 아파요
항상 아픈 냥이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냥이들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요...
윤쌤 말하시는 것 전부 목격한 집사입니다ㅜㅜ
저희 레오가 복막염 진단을 받기 전, 2틀이상 식사, 식음을 전혀하지 않고, 고열에, 몸 중 어느곳을 만지면 우우웅 하면서 낮게 으르렁 거렸어요. 그게 몸 곳곳에 염증 때문에 그러는지 전혀 몰랐습니다ㅜㅜ그때 들고 뛰었어야하는데 좀 더 빨리 알아차려주지 못한게 너무 미안하고 여전히 맘이 아픕니다. 지금은 회복중이고 아주 살크업해서 4kg 건강한 돼냥이가 되어 엄빠곁에서 깨발랄 지내고있어 하루하루 감사해요. 내 고양이가 평소랑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꼭꼭 병원 빠르게 가보셔요!
복막염 신약으로 치료하셨나요?
에휴... 오늘 비됴는 너무 슬프네요.. 저희 노묘가 겪고 있는 거에 거의 다 해당이 되서..ㅠㅠ 지금 16살인데 3주전쯤 암진단 받았고 아직 안락사 결정 못내렸어요. 그래도 계속 통증제랑 소염제(효과는 없겠지만) 처방해 준 약 먹으며 한 주 한 주 함께하는데 아주 많이 아플때보단 많이 깨어있고 먹고 나와서 우리랑 있고 하네요..ㅠㅠ
ㅠㅠㅠㅠ 아가야 얼른 나아서 집사님이랑 행복길만 걷자
허걱 냥이도 암이 걸리는군요 ㅠㅠ
힘내세요!!!
노묘도 엄청 더 간절히 집사님과 함께하고 싶어 할거예요!
아푸지만 말고 컸으면 집사는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아이가 평소와 조금만 달라도 덜컥 겁부터 나요.. 오늘 내용은 머리속 깊이 새겨놓고 항상 세심하게 살펴야 겠어요
달봉이가 아직 가족을 찾지 못했나봐요.. 여기에 두번 세번 올라오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참 안좋아요 하루빨리 좋은 가족을 만나길 빕니다🙏
달봉아 아프지말고 언제나 건강하렴~💕
냥이들아 제발 아프지 마라옹
집사들이 속상하다옹 😥
집사들도 절때 아프지 마라옹
아픔 냥이들은 누가 돌보냐옹
요즘불안했는데정말감사해요♡♡
윤쌤👍👍👍👍👍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늘 잘챙겨보고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윤쌤님 명절 잘 보내세요^^
이제 12살이 된 우리 냥이...헤어질 날을 늘 준비해야지...새벽에도 깨워서 밥달라고 하니 아직은 괜찮군
이번에 이틀동안 안먹어서 병원데려갔습니다..ㅜㅜ
기운이확실히없고 어두운구석으로 들어가고 잠을많이자고 먹질않고 평소좋아하던 음식도안먹더군요..
아이고,,,어디가 아픈거래요? 지금은 나았으려나요 아푸지말길ㅠㅠ
어디가 아픈거였어요?
한가위 잘 보내세요.
샘 "
우리 둘째는 절대 사람곁에서 자지 않습니다.장모종이라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곳만 찾아다녀요.근데 얼마전에 아팠어요.지몸이 아프니 내곁에서 자더군요.마치"엄마 저 마니 아파요 안아프게 해주세요"하는듯 어루만져 주며 안스러워서 제맘이 찢어지더군요.천방지축 둘째야 엄마옆에서 안자도 좋으니 아프지는 말어~~♡♡
눈물 나네요
냥이가 고새자세로 응아를 해서 질문합니다 ㅠㅠ
더러워서인 것 같아서 새모래로 다시 깔아줬는데도 똑같네요...혹시 모래를 얇게 깔아서인가요? 아니면 화장실 크기가 더 큰 것으로 바꿔야하나요?
혹시라도 아시는분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ㅠㅠ 처음엔 안 그랬는데 ㅜㅜ
항상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쌤!
항상 건강하세여🧡😸
12살 둘째 췌장염으로 힘듭니다.
통증이 마니 있는듯해요..신음소리처럼 울고 짜증도 마니내고 ㅠ
에휴 말이라도 통하면 좋겠어요 우리아들딸도 이제 7세 5세 건강을 신경써야할 나이라 ㅡㅡ
요즘 고양이가 사람이 안보이면 계속 삐약거리는데 사람이 안보여서 그런거겠죠..?
우리집 냥이도 기분 좋으면 골골송 불렀으면 좋겠어요ㅜㅜ
골골송 할때는 쓰다듬다가 기분 나빠질때 골골송 불러요ㅜㅜ
안녕하세요 저희집 고양이가 제왕절개후 개구호흡을 하고 산후조리를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요? 갓태어난 고양이 세끼들 배변우도 언제 부터 해주어야 할까요
주의깊게 볼께요 ㅎ
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
4개월 12일 됀 고양이 집사입니다~중성화수술을 4개월때 했는데 14일 후 병원방문후 만지면 하악질을 하며 으러렁그립니다~원래도 만지는걸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중성화를 너무 일찍한걸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쌤 감사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정말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울집 뚱냥이 한마리가 화장실 들어가서 응가자세취하고 몇분 용쓰다 그냥 나오는걸보니 걱정이됩니다 변비인가봐요 ㅠ
원래 만지는 걸 싫…🥹…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고양이가 집안 내 특정장소에서 꼬리를 떨면서 야옹야옹하는건 왜그런걸까요ㅠㅜ 아픈걸까요 ㅜ
마비 오듯이 떠는거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희 둘째도 그래서 첨엔 왜이러지 걱정하구 무서웠었는데, 알고보니 엄청 기분 좋을 때 하는 행동이었어요!
@@user-sssssssssssss64 맞아요!! 꼬리를 막 부들들들들 하고 그랬어요!!
사냥놀이할때 그러던데 흥분해서요
혹시 발정기가 와서 아플때에도 이런 증상들이 나타날까요?? 우리 냥이 아직 중성화전인데 첫발정기가 왔는지 넘 힘들어하네요 말씀하신 증상들도 몇몇 있는거 같은데 발정기라서 그런건지 다른 아픈 곳도 있는지 걱정이에요 ㅠ
발정기오면 힘들어요 얼른 중성화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