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박사 더럽다 근거가 너무 억지스럽지만 넘어가겠습니다.(넘어간거 맞지?) 흰 가운을 입는 이유가 연구소 청결을 위해서 이기도 한대, 수염도 없는 사람에게 수염이 있다라니... 그리고 전기맞고 연기가 났다는건 전기저항으로 모발이 탔다는건대 , 저항이 없는 지우가 특별해서 전기내성을 보이는것이지 ...비듬이 타서 연기가 나는게 아니라구요... 애초에 전기로 비듬을 태울수가 있냐구요 ㅠㅠ.... 소드실드를 보면 트레이너에 한계를 느낀 사람이 박사로 진로 변경하던대 오박사도 사천왕은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왜 화냤냐구요? 오박사가 지우 아빠라고 믿고 있엇기 때문입니다! 15:50
개인적으로 오박사가 지우엄마를 사모하는 것 보다 혹시나 지우 엄마가 오박사의 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생각해 보면 지우네는 할아버지, 아버지, 지우 전부 포켓몬 트레이너가 된다고 하면서 집을 나가버리는 상황이 있음 오박사가 태초 마을로 귀향 했을 때 지우 할아버지가 집을 나간 상태고 포켓몬 세계의 결혼 나이를 생각해 본다면 지우 할머니와 오박사의 나이가 비슷하지 않을까? 결국 작품에 안나온 지우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거라면 외할아버지는 자기 아내 장례식에도 참석 안했다는 소리가 됨 과연 남편이 아내 장례식조차 참가안할 상태인 거라면 먼저 사망 했거나 문명이 없는 오지에 있거나 어떤 이유로 일부러 참석 안했다는 가정 밖에 생각이 안남 이중 사망을 뺀다면 오지라고 해도 물자보급을 위해서라도 도시 들리거나 했을 때 아내 죽음을 알수도 있었기에 오지설도 빼면 남는건 스스로 안간 사실이 됨 지우 엄마는 미모가 부각되지 오박사의 제자급의 포켓몬 지식인의 모습을 잘 보여주지 못함 그런 엄마를 오박사는 거의 수제자 처럼 돌봐 줌 이로 어두운 가설을 꺼내보면 1.오박사가 귀향 했을 당시 지우 할머니는 트레이너에 불타는 남편이 없는 상태로 홀로 남아있음 2. 귀향한 오박사는 식사를 해야 했을 것이고 자기 형제들에게 간것이 아니라면 마을 유일의 식당이 가능한 지우 할머니 집으로 향했을 것 3. 지우 할머니에게 반한 오박사와 홀로 남은 외로움의 할머니 둘의 사이에서 지우엄마를 임신함 4. 지우 할아버지가 돌아오며 둘의 사이는 어둠에 묻히고 배가 불러온 할머니 지우 할아버지는 지우 엄마를 자기 딸로 생각함 5. 양심의 가책으로 지우 할머니 병들고 결국 할아버지에게 진실을 말해 줌 6. 지우 할아버지 폭주 아내에게 배신 당한 이상 남은건 트레이너의 길 밖에 없음 결국 마을을 떠나기로함 떠나기전 오박사와 만나서 오박사에게 딸의 존제를 알리고 마을을 떠남 7. 딸이라는 충격적인 상황이지만 오박사도 이미 결혼을 한 상황이고(오바람 할머니) 아내가 임신한 상황(오바람 부모님 중 한명)이 됨 오박사는 지우 엄마를 돌와줄 방법을 찾음 그 방법은 자신의 제자로 들이는 것 제자이기 때문에 물심양면으로 도와 줄 수 있으며 그 모습이 주변에도 이상할 것은 없음 8. 시간이 지나며 주변 사람들에게 오박사와 지우 엄마는 과거 제자 지만 지우를 키우느라 길을 포기한 제자와 그런 제자를 끝까지 아끼는 의사 부녀 관계 수준으로 생각함 9. 시간이 지나 오박사는 아내와 자식에게 사실을 통보함 결국 오바람 할머니와 자식은 분노 또는 이해 하고 결국 오박사와 별거에 들어감 (이때는 아마 지우와 바람이 여행을 떠난 뒤라고 생각함 여행 전이라면 손주들이 이 사실을 알수도 있으니) 10. 결국 혼자가 된 오박사는 부모로써 그동안 못해준 아버지의 역활을 지우 엄마에게 해주기 시작함 (이 부분이 같이 여행도 다니고 저녁도 같이 먹고 하는 장면) 이리 되면 지우는 오박사의 손자로 오박사의 피지컬을 물려 받았다고 할 수있고 오박사가 지우 엄마와 사이좋게 다니는 이유도 설명 가능함 거기에 지우 아버지가 지우 엄마와 간간히 연결되는 상황과 지우와 한번도 만나지 못한 상황도 이해가 됨 오박사의 사회적 지위라면 지우 아버지가 비주기급 이상의 자본력과 사회적 지위를 가진게 아니라면 오박사가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될지 알아서 생각하라면 절대 오지 못함 (생각해보면 세계에 그렇게 돌아다니는 로켓단이 태초마을에는 온적이 없음 대놓고 오박사 연구소의 그 많은 포켓몬들을 로켓단이 방치해 두는 상황) 따라서 오박사 영향력 이라면 집으로 컴백 시키는 것도 가능 했을 듯 하지만 나타나지 않는것을 보면 오박사가 막은 것이 아닐까 함 영상에서도 초기 지우에게 틱틱 거리는 것도 지우는 자신의 딸의 아들이자 손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출산 튀 시전한 말뼈다귀 같은 놈팽이의 피도 이었음 결국 지우가 여행하는 동안 아버지의 모습과 할아버지의 모습도 각성 하면서 지우에 대한 대우가 바뀐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도 나옴 이상 어두운 가설 끝
![[시즌8 솔로]언데드 물고기, 7성을 곁들인 - 덕드래곤 하스스톤 전장](http://i.ytimg.com/vi/gISmOAQeLsY/mqdefault.jpg)
![★포켓몬스터 5분만에 클리어★ 오박사와 포켓몬 대결할 수 있는 방법까지 대공개..! 오태박 장인초대석 [테스터훈]](/img/1.gif)
10:52 오박사 권위 존나세네. 그 비주기조차도 보석금을 내야 부하를 풀어주는데 오박사는 말 한마디만 해도 풀어주네
오박사는 애초에 박사라는 이름이 들어가는데 당연히 돈이많지 너무 당연한 사실
ㄹㅇ 이에요
14:09 지우엄마 바쁘니까 제일 손 안가는거 주문하는 서윗박사
7:50 대학원과 박사과정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섭이스센터에서 3000만원 빌려달라는건 약과였네 ㄷㄷ
9:55 진짜 개 커엽닼ㅋㅋㅋㅋㅋ무인편 피카츄가 ㄹㅇ 제일 귀여움
똥똥해서 그때가 제일 귀여움ㅋㅋㅋㅋㅋ
박사학위,머리풍성, 키도 180이상(추정) 몸도 보통 중년되면 배가 나오기마련인데 오히려 탄탄함 이게 알파메일이 아니면 뭐란말인가...
와 일과 뛰는거 보면 체력까지 좋네
16:40저장면은 진짜 노리고 만든거 아니냐고 ㅋㅋㅋ♡
태초마을에 짱박혀있는 시골박사인줄 알았건만
생각보다 후덜덜한 양반이었네요
오박사가 포켓몬 도감을 발명하면서 광고 기능을 넣어서 떼부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다만 포켓몬베틀 중 이 광고 시간으로 인한 패배로 인해 다수의 트레이너들이 프리미엄 기능을 사용하여 광고스킵하고 오박사는 그로 인한 추가적인 이득을 보고 있을 것으로 추측 됨
아니면 마을주민 꼬맹이외엔 모두다 부분유료
남이 충격적이 TMI라고하면 보다가 그럼그렇지 하면서 욕하는데 이사람이 하면 충격이다 못해 어지러움 16:38
괜히 이 사람이 포케스페에서 챔피언 출신인게 아니야 ㅋㅋ
오죽했으면 관동 포켓몬리그 고스트타입 사천왕 국화가 오박사를 눈여겨 보았을까요.....
태초마을 출신은 다 선천적으로 초인이려나 그리고 오강사 생각보다 좋았는데 요즘에는 ㅠㅠ
수많은 포켓몬들을 먹이고 사육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오박사는 부자가 맞는것 같습니다.
지우엄마랑 오박사가 친구이상 연인미만+오박사의 짝사랑인 관계 같네요.
제자였다는데
키잡이 아저씨였네요
바람이의 삼촌 생물학적 아버지^^
지우의 능력을 그나마 빨리 알아채서 숟가락 얹을려는 오박사
이래서 머리 좋은 사람은 안된다니까
포켓몬채널중에서 초코리타가 제일재밌음
ㅇㅈ
오박사 더럽다 근거가 너무 억지스럽지만 넘어가겠습니다.(넘어간거 맞지?)
흰 가운을 입는 이유가 연구소 청결을 위해서 이기도 한대, 수염도 없는 사람에게 수염이 있다라니...
그리고 전기맞고 연기가 났다는건 전기저항으로 모발이 탔다는건대 ,
저항이 없는 지우가 특별해서 전기내성을 보이는것이지 ...비듬이 타서 연기가 나는게 아니라구요...
애초에 전기로 비듬을 태울수가 있냐구요 ㅠㅠ....
소드실드를 보면 트레이너에 한계를 느낀 사람이 박사로 진로 변경하던대
오박사도 사천왕은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왜 화냤냐구요?
오박사가 지우 아빠라고 믿고 있엇기 때문입니다!
15:50
오키드박사로 시작해서 하나코로 마무리하는 코멘트😊
띠부띠부씰퀴즈도 리뷰해주세요!
지우야 이제부턴 아버지라고 부르거라
빅브라더는 주인공을 항상 감시하고 있다가 "그럴 때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란다"라고 일침 날리는
갑자기 생각난건데 초코리타님은 여친과 bdsm하기 vs 여친과 bdsp하기 뭐가 더 끌리나요?
지우 : 엄마 난왜 이름이 지우야?
엄마 : ...
오박사 : 내가지우라고 했단다.
11:39 이상해써요~ 띡! 미띵넘~~~!!!
저는 만취하신 오박사님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7:51 ?????: 대학원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플레이리스트를 이제 보니 검은 닌텐도 전도사셨군요...
응원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전도해주십쇼.
누가봐도 강철이지만
강철아닌 골루그를 다뤄주세용
이 정도면 그냥 과부인 지우 어머니 주물러주고 데리고 사는 게
지우 어머니께 좋은 거라고 보이는데요?
지우 아빠 살아있어요!
@@gabriellee7795그것이 키워준
아빠라면?!
뭐... 오박사는.... 태초마을 땅만 해도 어마어마 할거 같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레시라무 다뤄주세여!
오박사:오해입니다! 저는 매일같이 깨끗하게 씻는다고요!
???:네네 그러시겠죠?
초대 히로인 이슬이 부탁드려요!!❤
???:신세 많이 졌습니다 지우어머님...
개인적으로 오박사가 지우엄마를 사모하는 것 보다 혹시나 지우 엄마가 오박사의 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생각해 보면 지우네는 할아버지, 아버지, 지우 전부 포켓몬 트레이너가 된다고 하면서 집을 나가버리는 상황이 있음
오박사가 태초 마을로 귀향 했을 때 지우 할아버지가 집을 나간 상태고 포켓몬 세계의 결혼 나이를 생각해 본다면 지우 할머니와 오박사의 나이가 비슷하지 않을까?
결국 작품에 안나온 지우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거라면 외할아버지는 자기 아내 장례식에도 참석 안했다는 소리가 됨 과연 남편이 아내 장례식조차 참가안할 상태인 거라면 먼저 사망 했거나
문명이 없는 오지에 있거나 어떤 이유로 일부러 참석 안했다는 가정 밖에 생각이 안남 이중 사망을 뺀다면 오지라고 해도 물자보급을 위해서라도 도시 들리거나 했을 때 아내 죽음을 알수도 있었기에 오지설도 빼면 남는건 스스로 안간 사실이 됨 지우 엄마는 미모가 부각되지 오박사의 제자급의 포켓몬 지식인의 모습을 잘 보여주지 못함 그런 엄마를 오박사는 거의 수제자 처럼 돌봐 줌
이로 어두운 가설을 꺼내보면
1.오박사가 귀향 했을 당시 지우 할머니는 트레이너에 불타는 남편이 없는 상태로 홀로 남아있음
2. 귀향한 오박사는 식사를 해야 했을 것이고 자기 형제들에게 간것이 아니라면 마을 유일의 식당이 가능한 지우 할머니 집으로 향했을 것
3. 지우 할머니에게 반한 오박사와 홀로 남은 외로움의 할머니 둘의 사이에서 지우엄마를 임신함
4. 지우 할아버지가 돌아오며 둘의 사이는 어둠에 묻히고 배가 불러온 할머니 지우 할아버지는 지우 엄마를 자기 딸로 생각함
5. 양심의 가책으로 지우 할머니 병들고 결국 할아버지에게 진실을 말해 줌
6. 지우 할아버지 폭주 아내에게 배신 당한 이상 남은건 트레이너의 길 밖에 없음 결국 마을을 떠나기로함 떠나기전 오박사와 만나서 오박사에게 딸의 존제를 알리고 마을을 떠남
7. 딸이라는 충격적인 상황이지만 오박사도 이미 결혼을 한 상황이고(오바람 할머니) 아내가 임신한 상황(오바람 부모님 중 한명)이 됨 오박사는 지우 엄마를 돌와줄 방법을 찾음 그 방법은 자신의 제자로 들이는 것 제자이기 때문에 물심양면으로 도와 줄 수 있으며 그 모습이 주변에도 이상할 것은 없음
8. 시간이 지나며 주변 사람들에게 오박사와 지우 엄마는 과거 제자 지만 지우를 키우느라 길을 포기한 제자와 그런 제자를 끝까지 아끼는 의사 부녀 관계 수준으로 생각함
9. 시간이 지나 오박사는 아내와 자식에게 사실을 통보함 결국 오바람 할머니와 자식은 분노 또는 이해 하고 결국 오박사와 별거에 들어감 (이때는 아마 지우와 바람이 여행을 떠난 뒤라고 생각함 여행
전이라면 손주들이 이 사실을 알수도 있으니)
10. 결국 혼자가 된 오박사는 부모로써 그동안 못해준 아버지의 역활을 지우 엄마에게 해주기 시작함 (이 부분이 같이 여행도 다니고 저녁도 같이 먹고 하는 장면)
이리 되면 지우는 오박사의 손자로 오박사의 피지컬을 물려 받았다고 할 수있고 오박사가 지우 엄마와 사이좋게 다니는 이유도 설명 가능함
거기에 지우 아버지가 지우 엄마와 간간히 연결되는 상황과 지우와 한번도 만나지 못한 상황도 이해가 됨
오박사의 사회적 지위라면 지우 아버지가 비주기급 이상의 자본력과 사회적 지위를 가진게 아니라면 오박사가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될지 알아서 생각하라면 절대 오지 못함 (생각해보면 세계에 그렇게 돌아다니는 로켓단이 태초마을에는 온적이 없음 대놓고 오박사 연구소의 그 많은 포켓몬들을 로켓단이 방치해 두는 상황)
따라서 오박사 영향력 이라면 집으로 컴백 시키는 것도 가능 했을 듯 하지만 나타나지 않는것을 보면 오박사가 막은 것이 아닐까 함
영상에서도 초기 지우에게 틱틱 거리는 것도 지우는 자신의 딸의 아들이자 손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출산 튀 시전한 말뼈다귀 같은 놈팽이의 피도 이었음 결국 지우가 여행하는 동안 아버지의 모습과 할아버지의 모습도 각성 하면서 지우에 대한 대우가 바뀐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도 나옴
이상 어두운 가설 끝
??? : 우리 애 이름은 뭘로 할까요??
??? : 아 뭔 이름이야 그냥 지우라고
??? : 알았어요 지우라고 부를게요
이형 또 어디간겨
지우 아버지는 오박사가 맞다.....분명히 애 생긴거 지우라고했는데 엄마가 잘못 알아듣고 지우라고 이름 짓고.
사생아라 그동안 지우에게 무관심 했지만 지우가 좀 장래성이 보이니까 노후에 빨대좀 꽂아보려고 열심히 아부떠는거지.
컨텐츠 추천이요
lt's a Hard Life 번역 챕터1 만화도 소개도 해주고 리뷰 해주세요
그 주인공은 결국 어떡해 끝이 났는지...
이제 태초마을에 지우 동상 세워야하는거 아님?
궁금한데요, 포켓몬에서 나온 지방들은 하나의 나라일까요?
주 정부 개념이나 지방자치 도나 특례시정도아닐까뵤
형이 코르니 영상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그러기엔 코르니가 그쪽에서 인기가 너무 없나
1, 2 번은 ㅋㅋㅋㅋ 거의 억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투브에서 AV 품번까지 알려주시는분 ㅋㅋㅋ
오박사님을 아세요?
'지우의 아빠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지우 아버님이 왜 나오지
??? : 지우라고
주임원사의 얼굴을 가진 오박사 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형 이슬이 해줘❤
그린은 플래티넘다이아수저였네
능력도 좋고 머리도 좋고 박사의 근본 박사 지우 엄마랑 불륜을 한다(?) (능력자다)
지우는 내가 지우라해서 지우란다
오박사 어디가 미중년에 말끔이라는지...
???: 내가 지우라고 했지
지우:라때는 말이야 통나무는 가볍게 던져야 자고로 주인공이였어!
태초마을의 오씨 왕족이나 다름 없네 ㅋㅋ
시작부터 오박사 억까 심하네ㅜㅋㅋㅋㅋㅋ😅😅😂😂
17:00 무슨 공포짤마냥 ㄷㄷ...
예이~~
다음엔 리코 해주세요.💙💚🖤🤍🍃🌱
못으로 유리 긁기 개웃기네 ㅋㅋㅋ
나는 아무리 안씻고 더러운 비듬취급당해도
지우엄마만 있다면 한평생 살수있어
초코리타
역시 오박사랑 지우엄마는
그런 관계 였군요.
구열 해주세요 진짜 제발요 제발
딸기리타
내가 지우엄마여도 오박사랑 재혼한다
바나나리타
8:52 버튼 빨리 누르기와 여자를 잘 꼬신다라...ㅗㅜㅑㅗㅜㅑ
초코리타
딸기리타
바나나리타
커피리타
이중에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근ㅡ본
만취한 오박사…
그러니 성격도 별로였고 엄마를 탐했다라.. 박사인게 신기
??? : 오늘의 품번은 뭘까요?
sam-572 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