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보화와도 바꿀수 없는 독수리시각을 주신 주님께 감격과 찬미영광 드립니다. 받은은혜가 크오니 어떻게 재생산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이또한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실줄을 믿습니다. 주님 이 작은 자에게 큰 시각을 맡겨주셨으니 감계무량합니다. 사모하는 나의 주 하나님 주님 오실때까지 충성되고 지혜로운 주님의 일꾼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설교 들으면 들을 때마다 성경을 바라보고,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이 엄청난 진리의 설교를 들을 수 있음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며 열심히 노트 필기하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진정 목사님들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개념이 정확지 않은거 같아요. 물어 볼때마다 확실히 말해주시는 분 보다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처럼 살려고 힘쓰고 천국 소망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만으로 대답 받아 해소되지 않은 듯한 궁금증으로 답답했는데.. 좋은 말씀 듣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목으로 주신 주질문에 대한 답변뿐 아니라 세례요한의 크심이 바로 팔복에 근거함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갈 곳, 영원한 천국의 법칙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것, 팔복의 신비가 와야 성경이 비로소 신구약의 퍼즐이 맞춰짐을 또 깨닫습니다. 바로 복 저주 복의 원리와 저세상 이세상 저세상의 그림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높고 크고 넓으신 구원계획을 이렇게 우리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모리인의 죄가 충만하지 않을 때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해 내시는 그림자를 통해 두짐승세력이 아직 충만하지않을 때 주께서 초림하심을 보여주시고 두짐승세력이 꽉 찰때 주님이 재림해 오실것을 알게 하시는 독수리시각자로 은혜 베푸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준자에게는 많이 찾으시는 우리 주님 앞에 경외하는 마음으로 추수하는일에 일꾼이 되어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백사장에 모래알처럼 이세상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수많은 모래알 중 한알인 나를 택하여 아바를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요번 공부하면서 아브라함을 사랑하셨던 하나님이 아버지 데라와 조카 롯에게 어떻게 해주셨는지 아버지의 섬세하신 자상함과 인자하심을 저에게 대입시켜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격과 벅참이 이 가슴속을 헤집어 놓습니다^^ 아무 댓가없이 말씀으로 은혜를 쏟아주시는 목사님과 말씀을 가르치고 항상 기도해주시며 엄마처럼 보살펴주시는 우리 권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은혜아니면 어떻게 이런 은혜가 저에게 있겠습니까! 새삼 만남으로 저에게 축복을 주신 하나님의 크나 큰 은혜에 감사해서 이렇게 인생 첫 댓글로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참으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자녀들이 아모리인들의 죄악인 바벨론 종교를 완전히 섬기지 않고 영향만 받게 하다가 어린 양 예수님에 의해서 아모리인들의 죄 바벨론 때를 벗기시는 분이 예수님밖에 없다는것을 신약의 예정된 하나님 자녀들에게 보여 주신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구약 사람들의 시각이 이 세상에만 가 있었지 저 세상쪽으로 가지 않았다는 것을 조교팀들에 의해 배웠습니다 모세는 온유했지만 낮은 차원인 이 세상만 보는 온유한 자였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진짜복은 시각의 변화가 오는 사람이라는것이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동시에 보는 팔복의 사람 되게 하여 주시고 순수한자 독수리 시각자 되어 창조목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날마다 깨달아 이방선교에 촛점 마추어 어린양 예수님을 더욱 존경하고 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완전하시고 영원하시고 자비가 무한하신 예수님의 사랑..... 그 크신 사랑을 다 깨달아 알수도 없는 우리에게 조금이나마 각자 분량대로 느끼고 알수있도록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창세전 계획하시고 4000년 , 400년 , 4대~~우리의 눈높이로 보여주시고 훈련받게하시고 그림자로 예표로 보여주시고 바벨론 세력을 분별케 하십니다 분별한자는 팔복의 첫단추 가난한심령으로 ᆢ...., 주님의나라를 보며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면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더 사랑하고 더 긍휼히여기는자의 은혜가 임하여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자 되게 하소소 ~~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무엇인지 구약 요셉때 70명이 이방으로 가게 되면서 자세하게 공부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역사무대에서 창조목적학교 조교팀으로 구약 4000년 히스토리를 400년 노예삶을 통해 그림자 예표 모형으로 보여주시고 4000년 역사가 어린양을 향해서 가는 것을 모세에게 성막지어라 내가 성전이다 하신 의미를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모리족속 죄가 아직 관영하지 않았다 꽉 차가지고 가나안땅을 점령하지 못했다 이 말씀이 왜 단수인지 성령님의 가르침으로 많은 종교가 아니고 바벨론종교를 섬기는 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4천년동안 바벨론 종교에 빠져 있기만하고 꽉 차지않고 영향 받는것이 유월절 어린양이 오시기 위해서 조교팀을 통해 창조목적학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모리인들의 죄악을 통해 예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으면 지식으로만 알게 되는 교만한자 되지않도록 내 영이 가난해지게 하옵소서 모세를 통해 유월절어린양 파워 다시 깨닫게 해주시고 모세가 가졌던 복의 개념이 신명기 28장 이 세상 잘되는 복에서 시각의 변화가 오는 복을 소망합니다 오실 예수님을 외치는 나팔수 되는 역할 나와 다른사람분량 안아 주게 하시고 모세가 그 분량 가지고 구원자 역할 한것처럼 저희들도 더 큰 모세가 되어 예수님재림을 외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말씀에 배고파하고 성령님에 목말라하면서 이웃을 자비롭게 궁휼히 여기는 마음 주옵소서
구약을 통해 드러나는 숫자에는 하나님의 의도가 담겨 있음을 다시한번 더 확인하였고, 지금까지의 신앙생활 중에서 아모리인의 죄가 다 차지. 않았다는 의미를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수직계명을 어기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는지 깨달았습니다. 이 산고의 시대에 자녀들에게 하나씩 깨닫게 하시고 말씀에 늘 가난한 자로 살아라고 하시니 그렇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머지않아 곧 중에 ,곧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동시에 충성된 종은 그 주인의 집과 집안 일을 맡기고 타국에 가신 주인을.. 오늘 오실것 처럼 항상깨어 주인맞을 차비를 하라는 경고의 말씀들에 졸다가 놀다가도 정신을 차리게되니 이 얼마나 복된 목사님의 외치심 인지요~^^
예수님의 귀 뚫린 종이며 동시에 이세상 창조목적 학교의 학생으로서 그리스도인의 기본 매뉴얼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삶의 지침인 성경을 항상 가까이 하며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기를 기도하나 항상 부족함을 느낌니다, 400년, 4대, 아모리인의 죄악이 차기까지에 대한 막연함의 구름이 걷이고 이해가 되며 예수님의 성육신 및 지혜를 주시기 위한 눈높이 교육에 더욱 감사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죄가 많은게 아니고 죄 덩어리 자체인 우리는 말씀 속에 있을때에만 그리스도인 임을 알고 항상 예수안에 있기를 원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온유 -이 단어에 맞는 분은 ? 하늘 위에도 하늘 아래도 오직 한분! 그 이름 예수그리스도~~ 팔복의 사랑을 온전히 다 온 몸과 마음 다해 이루어 내시고 ,"다 이루었다~~~ "시며 절규하시고 운명하셨던 나의 하나님! 그 이름 예수그리스도! 팔복을 불러도 들어도 그때마다 무너질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는 이 못난자가, 오늘도 심령이 깨긋하길 간절히 간절히 예수님께 이 복을 구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4라는 숫자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한치의 오차도 없는 철저한 계획이 4000년간 펼쳐지는 것을 보고 인간은 얼마나 낮고 가벼운 존재인가 깨달았습니다. 모세는 7번을 못하겠다고 했는데 이 일곱이라는 숫자는 피조물이 낮아지기에는 네번으로는 절대 부족하고 7번 즉 영원토록 내힘으로는 못함을 알아야 주의 사역을 할수있음을 상징하는것일까 생각했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낮아졌으니 그 영이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하고 의에 주리고 자비하고 순수하고 화평할수 있었을겁니다. 작은 모세가 되는길은 주님오실때까지 매순간 주의 계획하심을 기대하며 겸손히 제게 맡기신 일을 하는것입니다. 고개 돌릴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전해야합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예수님의재림과 환란을 전해야 합니다 ! 아브라함이 저주가 400년 있을거라 듣고 언약까지 했으나 , 아브라함도 먼 훗날에 있을 일이라 여기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자녀들에게 대비시키지 못했고, 자신도 만사가 형통하니 예수님과의 언약 인데도 잊었나봅니다. 지금 우리들도 많은 크리스전들이 모르거나 들었어도 희미하거나 퇴색된 기억속에서 설마? 라거나 넓은 신작로 로 가는자들이 워낙많으니 다수결에 맡기고 따라가거나 지식이없고 진리를 모르니 향방없이 해매는 사람들이 또 얼마나많은지요 주님의 택한 자녀는 지구 끝에 있을지라도 바다밑에 있을지라도 주께서 다 불러 모아 이 복음을 듣게 하실터이니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더욱 말씀 위에 서서 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아멘 ^^
아브라함과 주 여호와 예수님과의 언약은 성사되었고.. 예수님깨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1,왜 400년 ? 2왜 4대 ? 3. 왜 아모리인의 죄악? 이 죄악이 꽈~악 차지 않았을 때,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 올 거라고. 이스라엘은 저주를 받을 것인데 .. 언제 저주를 받게되냐면? 아브라함께 예언하셨는데 ㅡ 이삭ㅡ 야곱 지나서 요셉 때에 ~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을받은 연고로 형들의 시기와 미움을 받아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려서 애급의총리 보디발 집으로 팔려가게 디자인 하신 예수하나님 ! 이렇게 이스라엘의 애굽으로의 400년, 종살이는 그 파운데이션이 완벽히 진행 되어 가지만, 아무도 무슨 영문인지,지식의말씀이 없어서.. 아브라함 때에 여호와예수님께서ㅡ 한 번 말씀하셨으나, 아무도 마음에 두지도 아브라함도 가슴에 묻은체로 자신의 열조 에게로 갔나볻니다
그런가 봅니다 그것을 4000년. 후가된 지금에와서 황목사님을통해 우리가 살펴보고 어린양 예수님의 구원계획을 그렇게 철저하게 계획하시고 숫자4로 다 맞 춰서 확고한 의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심을 다시 깨닫게해주셨네요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세의 율법에 속한 창세기에 이 저주사건을 기록해 놓은것을 읽었을텐데... 그들은 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이 저주사건의 의미를 그냥 넝어 갔을까 연구하고 알았냈을까... 보지못할 눈으로 주님이 만들어 놓아서 모르고넘어갔나보다...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kyungnam6288 은혜 ~ 성서는 성령님의 감동으로 씌인 책이라 열어주지 아니하시면 못깨닫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미워 해서가 아니라 이 복음을 지구 전역에 전파 하기위한 , 이방인 하나님 자녀구원을 위해 이스라엘을 사용하신 케이스고 , 시범으로 보이시는 훈련받는 기간이니요~ 눈을가리고 귀도가려 예수님도 몰라봐서 십자가에 못밖고.. 예수님의 디자인 안에서, 그들의 수고로 우리가 복음을 받고 이렇듯 지상 끝까지 복음 전하는 이스라엘을 시기나게한 민족이 우리들이라고 성서에 예언도 되어있지요.. 동방의예루살렘 아리랑민족,예수그리스도의 남은자들의 본부가 있는곳 ~^^
예수님의 perfect한 계획을 숫자 4에 맞춰서 4000년,400년, 4대를 계획하셨는데 아브라함에게 주신 저주인 400년간 종살이는 아담의 타락으로 시간속으로 떨어져서 저주받는 삶을 살아가는 4000년 구약시대를 그림자로, 예표로,모형으로, 심볼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것 그 기간은 4000년도 4대로 어린양되신 예수님이 피흘리셔서 구원을 완성할 것을 향해가고, 또 400년도 4대로 유월절 어린양이 피흘려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사람들을 해방 시킬것을 향해 가는것을 보여 주십니다 그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바벨론종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니므롯으로 시작된 이 하나님이 젤 싫어하시는 바벨론종교가 아직 관영치 않은 때에 우리가 살고있고 지금은 그 죄악이 점점차서 곧 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다가오고있음을 봅니다 이런 속에서 살고있는 교회시대는 예수님의 재림을 향해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창예하지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 조심하며 또 조심하며 바벨론 종교와 그로 파생된 잡다한 눈에보이는 욕심을 버리고 구별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말씀을통해 눈을 조금씩 넓혀주심에따라 조금씩 더 거룩해지길 주님께 간구하며 소망해봅니다
@@justlikeesther9901 어쩜 제마음을 잘 아시는지요? 성령님 안에서는 마음이 통한다고 해요. 노트가 너무 많아 손이 아파요. 프린트하는 방법이 없을까 꾀가 나기도 합니다. 사실 제가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좀 아파서 노트가 좀 힘들거든요. 그동안 신학공부를 하고싶어 몇년째 알아보고 있었지만 아시다 싶이 요즘 제대로 가르치는 학교가 있어야지요. 그러던중에 황목사님 말씀을 공병호TV에서 한번 들어봤는데 우와!!! 이렇게 훌륭하신 목사님이 한국에 계셨구나. 하며 공부하다가 때로는 좀 어려워 잠깐 쉬기도 하고 또 다시하고 그러던 중이었어요. 아바 공부할수 있도록 추천해 주셔 좀더 깊은 공부하게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도 미디어로 많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늘 용기주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youngsoonbae6341 네에~ 오른 손가락 중지 가운데가 부어 오르기도하고 아프고, 두꺼워졌어요 저는~ 가운데 손가락이.. 예수님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니라,,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 주님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주님일 하다가 조금 상처난게 있는데.예전에.. 가금씩 주님이 조용하시면 제가 주님께 증거를 보여드리기도 하니 얼마나 좋은지요~^^ ㅎㅎ 우리 예수님을 그 손에 못자국으로 알아보듯이 말입니다 여기가지 인도하신 예수님의 자기 신부들을 이끌어 오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보며 오직 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영광은 주님만 받으시옵소서~^^
아멘
티끌 같은 존재에게 눈높이를 맞춰주시는
무한 세심하고 자상하신 주님께 경배와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와 👍 보화와도 바꿀수 없는 독수리시각을 주신 주님께 감격과 찬미영광 드립니다. 받은은혜가 크오니 어떻게 재생산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이또한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실줄을 믿습니다. 주님 이 작은 자에게 큰 시각을 맡겨주셨으니 감계무량합니다. 사모하는 나의 주 하나님 주님 오실때까지 충성되고 지혜로운 주님의 일꾼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설교 들으면 들을 때마다 성경을 바라보고,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이 엄청난 진리의 설교를 들을 수 있음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며 열심히 노트 필기하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진정 목사님들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개념이 정확지 않은거 같아요. 물어 볼때마다 확실히 말해주시는 분 보다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처럼 살려고 힘쓰고 천국 소망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만으로 대답 받아 해소되지 않은 듯한 궁금증으로 답답했는데.. 좋은 말씀 듣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멘!
제목으로 주신 주질문에 대한 답변뿐 아니라 세례요한의 크심이 바로 팔복에 근거함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갈 곳, 영원한 천국의 법칙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것, 팔복의 신비가 와야 성경이 비로소 신구약의 퍼즐이 맞춰짐을 또 깨닫습니다. 바로 복 저주 복의 원리와 저세상 이세상 저세상의 그림입니다. 아멘!!!
아멘!
모든 역사가 어린양을 향해서 흘러가는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재림해오실 어린양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맞습니다. 어린양의 보혈과 구원의 대사역 완결인 예수님의 초림 까지 구약에 철철히 흐름에 감동입니다. 이제 다시오실 어린양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립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요.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높고 크고 넓으신 구원계획을
이렇게 우리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모리인의 죄가 충만하지 않을 때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해 내시는
그림자를 통해
두짐승세력이 아직 충만하지않을 때
주께서 초림하심을 보여주시고
두짐승세력이 꽉 찰때 주님이 재림해 오실것을
알게 하시는 독수리시각자로 은혜 베푸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준자에게는 많이 찾으시는
우리 주님 앞에 경외하는 마음으로
추수하는일에 일꾼이 되어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깊이있는 기독론설교 말씀이 하나님을 더많이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4000년, 400년, 4대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큰 뜻을 소화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목적과 팔복의 의미를 항상 묵상하면서 영적 분량이 성장하여 더 높은 단계까지 자리매김이 되도록 은혜 내려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실로 놀라지 아니할 수 없었던,
모세깨서 구약시대에 최고의 지도자 셨고 최고의 여호와의 마음에 합한자 셨으나,
주 께선 중등이상의 시각을 열어주시지 아니하셨고,세려요한의 더 큰 그릇임을 확인하고, 놀랬습니다 !
이 시대의 우리는 책임감이 더 크고 무겁단 말씀에 .. ㅠ
같은 은혜 주시길 간구합니다.아멘~~!!!!
@@sun히브루
nice~^^
아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구원계획의 큰 그림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믿음과 은혜와 은사의 분량대로
신실하신 주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며
따라가겠습니다!
주님만이 영광받으시옵소서~
신실하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신실하신 신부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이스라엘 백성의 400년 노예생활과 4000년 구약을 복-저주-복 과정으로 비교해서 살펴보니 정말 주님의 계획하심이 놀랍습니다. 이것을 볼 수 있는 시대에 살게 해주시고, 말씀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신실하신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을 역사속에서 알게 되니
창조주이시고 구원주이시고 삼위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백사장에 모래알처럼 이세상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수많은 모래알 중 한알인 나를 택하여 아바를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요번 공부하면서 아브라함을 사랑하셨던 하나님이 아버지 데라와 조카 롯에게 어떻게 해주셨는지 아버지의 섬세하신 자상함과 인자하심을 저에게 대입시켜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격과 벅참이 이 가슴속을 헤집어 놓습니다^^
아무 댓가없이 말씀으로 은혜를 쏟아주시는 목사님과 말씀을 가르치고 항상 기도해주시며 엄마처럼 보살펴주시는 우리 권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은혜아니면 어떻게 이런 은혜가 저에게 있겠습니까! 새삼 만남으로 저에게 축복을 주신 하나님의 크나 큰 은혜에 감사해서 이렇게 인생 첫 댓글로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참으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이 허락하신 분량만큼 은혜를 베푸셔서 온유한자로 나팔수 역할을 할수 있도록 조금씩 이끌어 주시옵소서.
나팔수 잘 감당캐 은혜 베풀어 주셔요
예수님~^^
저도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순종의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상하심에 감사합니다
구약을 통해서 신약에 사는 우리가 볼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무한감사드리고 모세에게 주셨던 은혜를 베풀어주시기
간구합니다 .
아멘.
어서오셔요~^^
이번주는 빠지시려나 했어오
늦었지만 와주셔서 고마워요~
^^
아멘
마라나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하심에 영광올려 드립니다.
인간의 이성과 지성으로는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말씀을 허락하신 예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만져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주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인한 마음 속의 울림이 항상 크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모세처럼 겸손하고 온유하여 삼위하나님께 항상 순종하고 함께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역사를 계획하시고 실행하시고 어린양 예수님으로 곧 오실 우리 주님을 고대합니다!
하나님 자녀들이 아모리인들의 죄악인 바벨론 종교를 완전히 섬기지 않고 영향만 받게 하다가
어린 양 예수님에 의해서 아모리인들의 죄 바벨론 때를 벗기시는 분이 예수님밖에 없다는것을
신약의 예정된 하나님 자녀들에게 보여 주신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구약 사람들의 시각이 이 세상에만 가 있었지 저 세상쪽으로 가지 않았다는 것을 조교팀들에 의해 배웠습니다
모세는 온유했지만 낮은 차원인 이 세상만 보는 온유한 자였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진짜복은 시각의 변화가 오는 사람이라는것이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동시에 보는 팔복의 사람 되게 하여 주시고 순수한자 독수리 시각자 되어
창조목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날마다 깨달아 이방선교에 촛점 마추어
어린양 예수님을 더욱 존경하고 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성취되어 가는 마지막 시대를 살면서
올바른 시각으로 이 시대를 볼 수 있도록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정돈된 말씀의 파워로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저를 향하신 주님의 뜻에 집중하겠습니다
역사의 주인 되시는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홀로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
독수리 시각자로 부르신 그 까닭을 확증캐 하옵소서 ~^^
하나님아버지의 신비는
얼마나! 자상한지요~
우리가 알지못하여
방황하며 그 뜻하고는
상관없이 살아가지만,
주보혈로
겸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라나타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안녕하세요^^
모세의 출애굽을 공부하며..
남은자 충성된 종이 어짜 행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시니 참으로
정신을 차리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곧 이땅은 환란이 오고 주님께선 신부들을 들어 올리실 태니요
주님맞을 준비 하십시요
함께 들림에 참여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길요~`^^
아멘!
마라나타~
우와.. 너무 신기합니다 하나님의 높으신 경륜이란 정말 엄청난것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신기해요 이 세상을 정말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있게 된것같아요 항상 예수님을 묵상하며 살아가야겠어요!
아멘!
주님을 사랑합니다!
4라는 숫자에 감사하고 리더쉽과 겸손의 훈련기간인 chronos time 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겸손해지고 낮아져서 예수님이 허락하시는 kairos time을 기대합니다
나팔수로 쓰임받기를 간구합니다
구약4000년 역사를 400년 노예의 삶으로 축약하여 예표로, 그림자로, 모형으로 보여주신 부분이 놀라워요.
유월절 어린양 예수님께 감사 영광 존귀 올려드립니다 아멘!!!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
아멘!
완전하시고 영원하시고 자비가 무한하신 예수님의 사랑.....
그 크신 사랑을 다 깨달아 알수도 없는 우리에게 조금이나마 각자 분량대로 느끼고 알수있도록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창세전 계획하시고
4000년 , 400년 , 4대~~우리의 눈높이로 보여주시고 훈련받게하시고
그림자로 예표로 보여주시고 바벨론 세력을 분별케 하십니다
분별한자는 팔복의 첫단추 가난한심령으로 ᆢ....,
주님의나라를 보며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면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더 사랑하고
더 긍휼히여기는자의
은혜가 임하여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자 되게
하소소 ~~
주 께서 콜링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
믿음의 분량대로,
은혜의 분량대로,
은사의 분량대로
순종케 하소서~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무엇인지 구약 요셉때 70명이 이방으로 가게 되면서 자세하게 공부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역사무대에서 창조목적학교 조교팀으로 구약 4000년 히스토리를 400년 노예삶을 통해 그림자 예표 모형으로 보여주시고 4000년 역사가 어린양을 향해서 가는 것을 모세에게 성막지어라 내가 성전이다 하신 의미를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모리족속 죄가 아직 관영하지 않았다 꽉 차가지고 가나안땅을 점령하지 못했다 이 말씀이 왜 단수인지 성령님의 가르침으로 많은 종교가 아니고 바벨론종교를 섬기는 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4천년동안 바벨론 종교에 빠져 있기만하고 꽉 차지않고 영향 받는것이 유월절 어린양이 오시기 위해서 조교팀을 통해 창조목적학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모리인들의 죄악을 통해 예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으면 지식으로만 알게 되는 교만한자 되지않도록 내 영이 가난해지게 하옵소서
모세를 통해 유월절어린양 파워 다시 깨닫게 해주시고 모세가 가졌던 복의 개념이 신명기 28장 이 세상 잘되는 복에서 시각의 변화가 오는 복을 소망합니다
오실 예수님을 외치는 나팔수 되는 역할 나와 다른사람분량 안아 주게 하시고 모세가 그 분량 가지고 구원자 역할 한것처럼 저희들도 더 큰 모세가 되어 예수님재림을 외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말씀에 배고파하고 성령님에 목말라하면서 이웃을 자비롭게 궁휼히 여기는 마음 주옵소서
아멘,아멘!!❤❤🌷
오직 예수님만으로>> 신실한 신부로..
구약을 통해 드러나는 숫자에는 하나님의 의도가 담겨 있음을 다시한번 더 확인하였고, 지금까지의 신앙생활 중에서 아모리인의 죄가 다 차지. 않았다는 의미를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수직계명을 어기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는지 깨달았습니다. 이 산고의 시대에 자녀들에게 하나씩 깨닫게 하시고 말씀에 늘 가난한 자로 살아라고 하시니 그렇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수직계명 삼위하나님과 나와의관계
정립이 먼저 잘되고
수평과 지상사명의 열매를 맺는것이
주님깨서 보시기에 가장 좋으신듯 해요^^
@@justlikeesther9901
아멘아멘~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신세계 질서로 하나님 나라를 만든다고하는 두짐승 세력에 속지않을려면,
하나님나라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만 하고
또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꽉차가는 이세상에서 나팔수 역활을 할수 있게 됩니다.
말씀을주신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머잖아 오실 예수님재림의 때, 즉 앞으로 다가 올 7년대환란의 때가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다 차는 때가 되는데, 창15: 13~16을 찾아보니 읽었어도 모르던 그 비밀이 이제 확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머지않아 곧 중에 ,곧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동시에 충성된 종은 그 주인의 집과 집안 일을 맡기고 타국에 가신 주인을..
오늘 오실것 처럼 항상깨어 주인맞을 차비를 하라는 경고의 말씀들에 졸다가 놀다가도
정신을 차리게되니 이 얼마나 복된 목사님의 외치심 인지요~^^
예수님의 귀 뚫린 종이며 동시에 이세상 창조목적 학교의 학생으로서 그리스도인의 기본 매뉴얼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삶의 지침인 성경을 항상 가까이 하며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기를 기도하나 항상 부족함을 느낌니다, 400년, 4대, 아모리인의 죄악이 차기까지에 대한 막연함의 구름이 걷이고 이해가 되며 예수님의 성육신 및 지혜를 주시기 위한 눈높이 교육에 더욱 감사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죄가 많은게 아니고 죄 덩어리 자체인 우리는 말씀 속에 있을때에만 그리스도인 임을 알고 항상 예수안에 있기를 원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 있을 때 에.. 아멘~^^
우리는 삼위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앞에선
그 넓고 깊고 높고 기신 역사와 광대
하심에 비하면그저 작은 Dot .
위대하신 창조주를 경외합니다 ^^!
아멘
신실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차야...
우리의 죄를 죄인들이 직접 목도할 수 있는 때가 되었을 때...
Ptokos = ‘영의 절대가난’ 으로 천국을 소유하는 팔복의 사람 되기 원합니다 아멘 🙏🏻
아멘 !
영이 가난하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천국이 저희것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자 천국이 저희것이요
현재 진행형 ~
제게도 주소서 !
제가 복을 받기 원하나이다~
온유 -이 단어에 맞는 분은 ?
하늘 위에도 하늘 아래도 오직 한분!
그 이름 예수그리스도~~
팔복의 사랑을 온전히 다 온 몸과 마음 다해
이루어 내시고 ,"다 이루었다~~~ "시며
절규하시고 운명하셨던 나의 하나님!
그 이름 예수그리스도!
팔복을 불러도 들어도 그때마다 무너질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는
이 못난자가,
오늘도 심령이 깨긋하길 간절히 간절히 예수님께 이 복을 구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4라는 숫자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한치의 오차도 없는 철저한 계획이 4000년간 펼쳐지는 것을 보고 인간은 얼마나 낮고 가벼운 존재인가 깨달았습니다. 모세는 7번을 못하겠다고 했는데 이 일곱이라는 숫자는 피조물이 낮아지기에는 네번으로는 절대 부족하고 7번 즉 영원토록 내힘으로는 못함을 알아야 주의 사역을 할수있음을 상징하는것일까 생각했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낮아졌으니 그 영이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하고 의에 주리고 자비하고 순수하고 화평할수 있었을겁니다.
작은 모세가 되는길은 주님오실때까지 매순간 주의 계획하심을 기대하며 겸손히 제게 맡기신 일을 하는것입니다. 고개 돌릴 여유가 없습니다.
모세가 7번 못하겠다고 한 것도 이같이 하나님의 완전수로 푸신 것도 감동이네요. 우리의 연약한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 분명합니다. 4라는 수로 풀어주신 것도 좋았고, 그 적용도 대단하십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요 그 사랑으로만 살게 됩니다.
진리되신 주님!
깨달음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40 ,400.4000.
4 란 숫자의 의미는?!
고난 시험 준비 연습 심볼...
요셉을 애굽의 국무총리까지
만드신 주님께선 ,야곱일행을 가나안의 기근으로 굶어 죽을 지경까지 만드시고
애굽으로 70인 가족을 다 불러모으셔서,
가장 비옥한 고센땅 까지 얻어,처음 30년은 은혜롭게 지낸듯하나..
30년이 지나 요셉도 죽고 그의 후손들은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대로 애굽에서의 400년 종살이가 시작되니.. 430 년의 애굽생활중 30년은 종살이가 아니므로 제하고,
레위자손 제사장의 대수도 4대를 지내며,
예수님의 예언하심은 일점 일획의 오차도 없이 이루시는데 ..
"아모리 인들의 죄악"이라는
이 바밸론신이 가나안에 들어와 가득한 듯하나 아직 만연한 것은 아니니,
가나안으로 돌아갈 것이란 예언의 성취를보며.. 복 .저주 .복.의 시나리오를
예수님께서 어린양으로 인도하시고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저주를 치루시는 구약의 수없는 어린양을 죽이고,신약에와서 하나님의아들이 십자가에서 그 저주를 뒤집어 쓰시는 그 자리까지 우리를 이끄시며
(신 21:23)
"나무에 달린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았음이라"
"(갈3:13 )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받은자라";
예표로 상징으로 은유로 학생들의 눈높이로 보이신 자상하시고 섬세하시고 온유하신 주, 나의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수님 ~^^
마음 합하여
우리 주 어린양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우리는 전해야합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예수님의재림과 환란을 전해야 합니다 !
아브라함이 저주가 400년 있을거라 듣고 언약까지 했으나 ,
아브라함도 먼 훗날에 있을 일이라 여기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자녀들에게 대비시키지 못했고, 자신도 만사가 형통하니
예수님과의 언약 인데도 잊었나봅니다.
지금 우리들도 많은 크리스전들이 모르거나 들었어도 희미하거나 퇴색된 기억속에서
설마? 라거나 넓은 신작로 로 가는자들이 워낙많으니 다수결에 맡기고 따라가거나
지식이없고 진리를 모르니 향방없이 해매는 사람들이 또 얼마나많은지요 주님의 택한 자녀는 지구 끝에 있을지라도 바다밑에 있을지라도 주께서 다 불러 모아 이 복음을
듣게 하실터이니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더욱 말씀 위에 서서 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아멘 ^^
아멘
그래야죠
큰그림을 독수리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우리는
책임이 더 크다고 하셨는데
그러라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시대에 보내셨나봐요
@@kyungnam6288
완전 감동이에요
경남님께 감사해요 주님안에서요~^^
아멘입니다.
생활속에서 나태해지는 자신을 매순간 추스려야겠습니다.
이 시대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의 뜻 가운데 깨어 나팔불게 하소서
그은혜를 주소서~!!!!
아멘~~^^
6000년 마지막 시대에
독수리시각으로 열어주시는때
예수님 재림이 가까운때에
이시대에 살게 하시고
이 귀한 말씀을듣게 해주신
역사에 주인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댓글 달아 주셔서
격려가 됩니다^^
@@sun히브루
그럼요 주님께서는 하루비님 마음 다아시죠
열심히 할수 있는 상황들을 주님이 만들어 주시라고 기도드립니다 ~^^
아브라함과 주 여호와 예수님과의 언약은 성사되었고..
예수님깨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1,왜 400년 ?
2왜 4대 ?
3. 왜 아모리인의 죄악?
이 죄악이 꽈~악 차지 않았을 때,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 올 거라고.
이스라엘은 저주를 받을 것인데 ..
언제 저주를 받게되냐면?
아브라함께 예언하셨는데 ㅡ 이삭ㅡ 야곱 지나서 요셉 때에 ~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을받은 연고로
형들의 시기와 미움을 받아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려서 애급의총리 보디발 집으로 팔려가게 디자인 하신 예수하나님 !
이렇게 이스라엘의 애굽으로의 400년, 종살이는 그 파운데이션이 완벽히 진행 되어 가지만,
아무도 무슨 영문인지,지식의말씀이 없어서..
아브라함 때에 여호와예수님께서ㅡ 한 번 말씀하셨으나, 아무도 마음에 두지도 아브라함도 가슴에 묻은체로 자신의 열조 에게로 갔나볻니다
그런가 봅니다
그것을
4000년. 후가된 지금에와서 황목사님을통해 우리가 살펴보고 어린양 예수님의 구원계획을 그렇게 철저하게 계획하시고
숫자4로 다 맞 춰서 확고한 의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심을 다시 깨닫게해주셨네요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세의 율법에 속한 창세기에 이 저주사건을 기록해 놓은것을 읽었을텐데...
그들은 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이 저주사건의 의미를 그냥 넝어 갔을까 연구하고 알았냈을까...
보지못할 눈으로 주님이 만들어 놓아서 모르고넘어갔나보다...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kyungnam6288
은혜 ~ 성서는 성령님의 감동으로 씌인 책이라 열어주지 아니하시면 못깨닫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미워 해서가
아니라 이 복음을 지구 전역에 전파 하기위한 ,
이방인 하나님 자녀구원을
위해 이스라엘을 사용하신 케이스고 ,
시범으로 보이시는 훈련받는 기간이니요~
눈을가리고 귀도가려 예수님도 몰라봐서 십자가에 못밖고.. 예수님의 디자인 안에서,
그들의 수고로 우리가 복음을 받고 이렇듯 지상 끝까지 복음 전하는 이스라엘을 시기나게한 민족이 우리들이라고 성서에 예언도 되어있지요.. 동방의예루살렘 아리랑민족,예수그리스도의 남은자들의 본부가 있는곳 ~^^
동방의 예루살렘
아리랑 민족이 한국이
남은자들의본부?
예수님의 perfect한 계획을 숫자 4에 맞춰서
4000년,400년, 4대를 계획하셨는데
아브라함에게 주신 저주인 400년간 종살이는
아담의 타락으로 시간속으로 떨어져서 저주받는 삶을 살아가는 4000년 구약시대를 그림자로, 예표로,모형으로, 심볼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것
그 기간은 4000년도 4대로 어린양되신 예수님이 피흘리셔서 구원을 완성할 것을 향해가고,
또 400년도 4대로 유월절 어린양이 피흘려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사람들을 해방 시킬것을 향해 가는것을 보여 주십니다
그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바벨론종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니므롯으로 시작된 이 하나님이 젤 싫어하시는 바벨론종교가 아직 관영치 않은 때에
우리가 살고있고
지금은 그 죄악이 점점차서 곧
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다가오고있음을 봅니다
이런 속에서 살고있는 교회시대는
예수님의 재림을 향해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창예하지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
조심하며 또 조심하며
바벨론 종교와 그로 파생된 잡다한 눈에보이는 욕심을 버리고 구별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말씀을통해 눈을 조금씩 넓혀주심에따라 조금씩 더 거룩해지길 주님께 간구하며 소망해봅니다
정리 잘해주셨어요
~^^
잘 정리해 주셔서 이해가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youngsoonbae6341
할렐루야~
일찍오셨습니다^^
공부하시느라 지진 나시죠~
행복한 비명~~~
@@justlikeesther9901
어쩜 제마음을 잘 아시는지요? 성령님 안에서는 마음이 통한다고 해요.
노트가 너무 많아 손이 아파요. 프린트하는 방법이 없을까 꾀가 나기도 합니다.
사실 제가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좀 아파서 노트가 좀 힘들거든요.
그동안 신학공부를 하고싶어 몇년째 알아보고 있었지만 아시다 싶이 요즘 제대로 가르치는 학교가 있어야지요.
그러던중에 황목사님 말씀을 공병호TV에서 한번 들어봤는데 우와!!! 이렇게 훌륭하신 목사님이 한국에 계셨구나. 하며 공부하다가 때로는 좀 어려워 잠깐 쉬기도 하고 또 다시하고 그러던 중이었어요.
아바 공부할수 있도록 추천해 주셔 좀더 깊은 공부하게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도 미디어로 많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늘 용기주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youngsoonbae6341
네에~
오른 손가락 중지 가운데가 부어 오르기도하고 아프고,
두꺼워졌어요 저는~ 가운데 손가락이..
예수님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니라,,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 주님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주님일 하다가 조금 상처난게 있는데.예전에..
가금씩 주님이 조용하시면 제가 주님께 증거를 보여드리기도 하니
얼마나 좋은지요~^^
ㅎㅎ 우리 예수님을 그 손에 못자국으로 알아보듯이 말입니다
여기가지 인도하신 예수님의 자기 신부들을 이끌어 오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보며 오직 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영광은 주님만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