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기도회 묵상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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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여름수련회 둘째날 기도회 끝나고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기도하는 시간에 하는 찬양이였습니다. 서로 축복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인도자님 목소리도 거의 안나오는 상태도 끝까지 찬양을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반성하고 회개하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나는 연약하다. 나는 이거 못한다. 나는 하기 싫어서 안하고 싶다… 하나님,왜 저를 여기에 보내셨나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
    [창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생각 났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내 옆에 계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피아노밖에 없지만 제 손으로 통해 더욱 은혜롭고 사람들 치유 할 수 있는 찬양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양인도해주는 인도자 성진, 민영, (예림) 수고 많았고, 악기팀, 싱어팀도 수고 많았습니다❤️
    썸네일(은솔‘s 손)
    Worship leader 성진
    Piano 진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jygie02
    @jygie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양 반주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