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 김현철 - 잊지 말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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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 가사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릴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 안에 빗물 되어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해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아프게 해
난 그대의 가슴속에 머물고 싶어
이제 우리 서로의 길을 떠나가야만 해
흔들리는 작은 어깨 두 눈에 흐려져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가사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릴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 안에 빗물 되어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해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아프게 해
난 그대의 가슴속에 머물고 싶어
이제 우리 서로의 길을 떠나가야만 해
흔들리는 작은 어깨 두 눈에 흐려져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아무리 리메이크 많이 해도 원곡이 주는 깊은 울림과 선명함을 담을 순 없습니다.
시간은 흘러도 추억은 남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기억들을 안고 그 기억들을 연료 삼아 오늘을 살아가게 되는 시간은 흘러가지만 없어지진 않는.
역시 원곡이 최고다. 장필순은 그냥 넘사벽 보이스.
바로 이게 명곡이지 명곡 중의 명곡이죠 너무나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인데 그냥 아름답다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노래네요
역시 원곡이 최고다!
명곡은 오래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늙었을 뿐이다.
담백하면서도 깊고 아련한 이별의 슬픔에.. ㅠㅠㅠ
원곡이 최고입니다. 김현철님이 직접만든 노래에 장필순누님의 화음은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가사는 장필순임.
장필순,김현철- 잊지말기로해
가 가장 좋네...
원곡으로 들으니 더 좋네요. 완전 명곡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장필순님 음성이 좋아지네요... 현철님은 천재시구요^^...
90년대를 함께 했던 최애 노래~
세월이 지나도 명곡의 진가는 빛난다.
와 원곡 20년만에 다시 들어봐요 지금 들어도 넘넘 좋은 곡이에요&^^*
원곡이 너무 소중하네요...감사합니다.
현철님 풋풋한(?) 어린 목소리 너무 좋구요.
장필순님은 언제 들어도 멋진 목소리~^^
2024년 원곡 찾으러 여기까지
이곡보다 좋은 듀엣곡을 아직 찾을 수 없어서..
아직도 듣네요~^^
원곡이 너무 좋습니다
장필순의 쇳소리 같은 음색이 스산한 가을 바람소리 같아요...
☆잊지 말기로 해☆
장필순김현철 두분이 주시는
원곡의 그 느낌을 그 아무도 넘을수 없네요!!!
영원히 듣고 싶어요!!!👍👍👍👏👏👏
Probably one Korean song that is way before our time, but you have to admit,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our there
옛날 생각나네~~ ㅡㅡ
20121.02.10
이소라님 이문세닝 와~~~이랬는데
와 진짜 진짜 너무 너무 와~말로 표현할수가없어요
같은곡인데 같은곡 두곡을한동안 미친듯이 죙일 들을것같아요
눈물이 쏙 멈춤
와~~~!!짝짝짝!!!👍👍
감사합니다 🙏
이소라+이문세 듣고 와~ 했다가 이소라+성시경 듣고 뭐야? 더 좋네? 하고는 장필순+김현철에서 할말을 잃음.... 쵝오!!!!!
성시경 +장필순도 있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1학년때^^ 그립다.😂
좋아요 ^^ ☞ 🍞
장필순 김현철 싱송라 멋진 아티스트 인마이 메모리
원곡진리의 법칙
원곡이 역시 최고
잘지내라 문영아.. 미안해.. 사랑해 20240603 ㅉ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