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닉이 좋은 가수들이 보통 이런 노래 느낌 못살리는데 이분이 진짜 보컬 타짜이신듯 저는 이번무대도 저번처럼 그렇겠지 그러면 질릴것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선곡보고 기대감이 생겼고 듣고 나서는 감탄했네요 이분은 노래도 잘하시지만 청자의 마음을 잘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보컬톤이 다양하신데 전 오늘이 취향저격이었어요
경연 프로그램을 nn년차 보던사람으로서.. 어느정도의 라운드가 지난 후의 경연자분들께서는 자신이 보여주던것과 다른것을 보여주려는 선택하시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 안좋은 결과를 받는 경우가 많아 34호님이 걱정이 되는 한편으로 워낙 잘하시는 분이라 당연히 통과 하실거라 생각하긴 했습니다, 근데 정말로 잘해버리시더라고요,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 하늘 아래 있는 그런 부드러운 느낌이였어요. 노래를 부르는 중에 손을 움직이고싶어하시는듯한 느낌이 들어 살짝 웃기도 했습니다. 평소 하시던 재즈분위기와 힘을 뺀 그 도전이 성공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 결과가 34호님께서 노래를 정말 정말 잘하신다는 얘기겠죠. 앞으로 제가 프로그램을 보면서 걱정할 일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아요. 싱어게인 2에서 계속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언니 힘내세요.
내가 한국가곡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듣자마자 멜로디와 가사가 시처럼 와닿았던 무대. 특별한 기교없이도 하나도 안 지루하고 호흡도 너무 좋아서 더 멋진 무대였어요 재즈 풍의 느낌도 간간히 섞이고,,,정말 가을들판에 혼자 노을지는 모습을 보며 부르는 모습이 상상되서 따뜻했어요
피아노 반주만으로 이렇게 꽉차는 음악을 해내는 34호님은 대체...ㅜㅜ 소름 돋아하며 머리채 쥐어 잡고 봤던 1, 2번째 경연과는 또다른 반전매력에 푹 잠겼습니다ㅜㅜ 뒤 배경도 칭찬해ㅜㅜ 미술작품이 노래하는 것 같았어요~~ 호흡 하나 발성 하나 어느 하나 허투루 쓰지 않고 정성을 담아 노래하는 모습에 내내 미소를 머금고 편안하게 감상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와, 무슨 곡인지도 모르고 생전 처음 듣는 곡. 그러니 당연히 누가 불렀지도 모르는 곡인데 이런 몰입감… 대단합니다. 거기에 딱 피아노 반주 하나로 노래 전체를 끌고 가는데, 이거 듣고 소롬 안 돋으면 최소 사람이 아닐 것 같은. 목소리에 눈물 찔끔에, 패셔니스타에 눈끝 찡긋. 끝까지 응원할께요.
![[1열 직캠🎥] 이 무대보면 엄마한테 전화하게 됩니다📞 39호X64호 엄마와 딸 '엄마가 딸에게' | 이 조합.. 반칙...눈물 치트키잖아요 💧| 싱어게인2](http://i.ytimg.com/vi/wsEER8owz5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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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언니 n년 안에 이별했죠"💔 장도연 이별 찐으로 맞혀버린 무당 이건주&함수현의 미친 점괘 적중률🔮ㅣ#이건주 #함수현 MBC241218방송](http://i.ytimg.com/vi/LexkvO0ZON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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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노래 중 가장 많이 찾아 듣는 곡 인생 노래ᆢ
파리 어딘가 여행하다지쳤을때 우연히 찾은 카페에 앉아 쉬면서 지는 석양노을 보는 그런 감동이 밀려온다... 볼때마다 진짜 어디 라디오 맡아주시면 안되요?? 목소리 자체가 너무 좋으신분
와 바로 상상됐어요.. 가보지도 않은 파리.. 재즈 카페..
저도 이분이 라디오 맡아주시면 매일 들을듯요ㅎㅎㅎ
테크닉이 좋은 가수들이 보통 이런 노래 느낌 못살리는데 이분이 진짜 보컬 타짜이신듯 저는 이번무대도 저번처럼 그렇겠지 그러면 질릴것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선곡보고 기대감이 생겼고 듣고 나서는 감탄했네요 이분은 노래도 잘하시지만 청자의 마음을 잘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보컬톤이 다양하신데 전 오늘이 취향저격이었어요
오늘도? 취향저격?
요게 이긴이유. 상대 보컬트레이너분이 잘하시는 분인데 편곡이 일관됨. 그래서 다 노래가 똑같이들림.
가을에 점점 추워지는 시기에 낮 시간이 되면 내려오는 따스하고 기분좋은 햇볕을 받는 느낌이 드네요 날씨는 점점 더 추워지고 그에 따라 나는 쓸쓸함과 고독함을 느끼겠지만 그런것 쯤은 별거 아니라는 듯 따스함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습니다
경연 프로그램을 nn년차 보던사람으로서..
어느정도의 라운드가 지난 후의 경연자분들께서는 자신이 보여주던것과 다른것을 보여주려는 선택하시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 안좋은 결과를 받는 경우가 많아 34호님이 걱정이 되는 한편으로 워낙 잘하시는 분이라 당연히 통과 하실거라 생각하긴 했습니다, 근데 정말로 잘해버리시더라고요,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 하늘 아래 있는 그런 부드러운 느낌이였어요.
노래를 부르는 중에 손을 움직이고싶어하시는듯한 느낌이 들어 살짝 웃기도 했습니다.
평소 하시던 재즈분위기와 힘을 뺀 그 도전이 성공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 결과가 34호님께서 노래를 정말 정말 잘하신다는 얘기겠죠. 앞으로 제가 프로그램을 보면서 걱정할 일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아요. 싱어게인 2에서 계속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언니 힘내세요.
34호님팬되붓네요 어디계시다이제나오셨는지
영원한찐팬등록합니다
1등가시리라믿어요33호님과
FIGHTING^^
솔직히 이 분이 우승해도 놀랍지 않을 것 같네요.. 테크닉도 쩔지만 보컬톤과 깊이가 넘사벽
내가 한국가곡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듣자마자 멜로디와 가사가 시처럼 와닿았던 무대.
특별한 기교없이도 하나도 안 지루하고 호흡도 너무 좋아서 더 멋진 무대였어요 재즈 풍의 느낌도 간간히 섞이고,,,정말 가을들판에 혼자 노을지는 모습을 보며 부르는 모습이 상상되서 따뜻했어요
아 따뜻해라..ㅠㅠ….
공연하실 때 꼭 갈거예요!!!!!❤️🔥
완전 고수같아 진짜 최고임 !!
어제 이 무대 보고 34호님과 순천만 갈대밭에 같이 앉아있는 줄 알았잖아요... ㅠ 사랑해요 ㅠ
34호님 우승 가자 최고의 무대 입니다.
보는 내내 소름 돋았어요.
목소리 하나로 말하는.
제가 34호님의 그 노래 속으로 빨려들어가 유영하는 듯 했거든요.
감사해요. 나와 주셔서요.
팬이 됐어요~💐💐💐💐💐💐💐💐💐💐💐💐💐💐💐💐💐💐💐💐💐
제 인생에서 단 한번 저에 대한 전시회를 열 수 있다면 이 노래를 틀어놓고 싶어요.... 너무 따스하고 포근하고 다정한 노래 같아요.. 이 노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넘사 1등. . 이시고 디즈니 같아요❤️ 감사합니당
이 노래를 선곡한거 자체가 다른분들과 다름을 증명하네요..
응원합니다.
본방때 듣고 엄청 눈물이 났어요.. 그냥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응원 합니다.
너무 지치고 고되어, 기댈 곳조차 찾을 수 없을 때에 34호 님의 이 노래가 길을 틔어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히 탑3 까지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전 이 곡도 좋았어요
질러대야 환호성이 펑 💥 터지지요...만
차곡차곡 차분히
토닥토닥 친절하게
혼잣말하듯
이런 표현이 주는 위로와
친절함은 인간성본질이라
는
하 왜이렇게 매력이 있는고에요 ㅠㅠ 힝 ♥
난 처음부터 이분이 너무 좋았음
목소리랑 노래실력도 좋고
특히 말하는 거에서 배려랑 따뜻함이 느껴져서
아... 지금 내가 레스트로랑에 와있는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정말 노래가 품격이 있네요. 그냥 예술입니다.
그러니까요. 콘서트에 가고싶다 음원을 사고싶다가 아니라 이분 무대가 있는 곳에서 밥먹고 싶다 라고 저도 첫출연 때 말했다니까요.
오디션이지만 한 곡 한 곡이 공연 같았습니다. 이런 선곡에 이런 시도 멋졌습니다. 20 - 30 년전에 찾아 해매던 것들을 다시 만난 것 같아요.
최고 였어요.
호흡으로 연결음과 한소절 ,한소절 연결해야되는 이런 노래 부르기 진짜 어렵죠.
노래 타짜예요.
감동.감동
노래 가삿말 느낌 전달력 최고 였어요.
이분 앞으로도 기대되요
그 많은 가사들이 달려가는 곳 - 사랑~~~ 아름다운 길~
음악성 쩐다.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예술가네요
정말............... 너무 아름답고 따스하고...... 듣는 동안 축복받는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노을 지는 가을날 신부님께서 기도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듯 성스러움마저 느껴지는 목소리...... 정말 너무 아름답고... 눈물이 나네요.
고급지고 극세련~가사도 제목도 ~
햇빛이 걷고있네요...♡
저도 보자마자 왔어요..와 진짜 보는 내내 무슨 뮤지컬마냥 황홀했습니다. 사실 파워풀한 보컬이 강점이라고 생각해서 별로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진짜 대박이에요ㅜㅜ👍👍👍
34호님. 1, 2라운드에서 기교 많은 노래하실때는 그냥 감탄했는데 오늘은 감동했어요. ㅠㅠ
이런 가수가 월세를 걱정하는 사회라면 이젠 낡은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참가자 중 최고의 가수
비웠는가 싶었는데 가득 찬, 무심한가 싶었는데 따뜻한 그런 신묘한 느낌을 받은 시간이었어요.
평범한 월요일 밤이 특별한 밤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답니다.
감사해요.
멋진 댓글 공감
재즈보컬+가을시선=가을풍경
피아노반주도 넘 좋았어요~~
자꾸 기대하면서 보게 되는 찐가수네!
산전수전 공중전 다 거쳐 한 분야의 정상에 도달한 거장이 힘 다빼고 지난날 회상하며 이젠 편히 쉬어도 되겠지... 하는 느낌..
근데 저렇게 노래하기는 정말 힘들 듯..
들어도 들어도 듣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 34호님 감사합니다 😊 🙏
피아노 반주만으로 이렇게 꽉차는 음악을 해내는 34호님은 대체...ㅜㅜ 소름 돋아하며 머리채 쥐어 잡고 봤던 1, 2번째 경연과는 또다른 반전매력에 푹 잠겼습니다ㅜㅜ 뒤 배경도 칭찬해ㅜㅜ 미술작품이 노래하는 것 같았어요~~ 호흡 하나 발성 하나 어느 하나 허투루 쓰지 않고 정성을 담아 노래하는 모습에 내내 미소를 머금고 편안하게 감상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언니 믓찌다! 가을색 짙은 공원에 앉아 있는 느낌?! 👏👏👏👏👏❤❤❤넘 좋아요
34호님 무대 감동 이었습니다.
다음 공연에서
성난 화가OsT 재즈 선곡 부탁드립니다
지브리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나오는 그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앞서 보여주신 무대도 너무 좋았지만 이렇게 기교 없이 부르시는 무대도 34호님만의 묵직함이나 가사 전달력이 돋보여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ㅠ!!
지브리 엔딩크레딧이라니 진짜 딱 그 분위기네요 표현력 ㄷㄷ
와 지브리 엔딩 크레딧.. ㄷㄷㄷㄷㄷ 표현 비유.. 진짜 완전 공감입니다..
34호님 노래 듣고 싶어 싱어게인 봅니다.
응원합니다.^^
저도34호님 보려고 9시부터 틀어놓고 기다렸어요~~보고난 후 한영애 원곡도 들어봤는데 전 갠적으로 34호님 감성이 더 좋습니다. 깊고 넓고 따뜻한 느낌-------------^^
그런기분아시나요.. 너무 좋아서 방방뛰는 좋음이아니라 가슴이 몽글몽글하게 좋아서 여운이오래남고 마음 치료가되는거같은 좋음... 사랑해요 언니 💗
아우~싱어게인2
너무 멋진분들이 많으셔서
감동에 감동을 부르는 무대 정말 누구를 응원해야 될지
암튼 이언니 넘 멋져~ㅋ 노래잘함 모두 언니~~
볼수록 너무 매력적인 가수!!!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모든 노래들이 좋지만 이렇게 감성짙은 노래 정말 대박 입니다 34호님 우승가자
계속 듣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이 프로그램 1화부터 보면서 처음으로
감탄했던 무대임....
곡 자체도 좋고
소화도 완벽했고
최고!
멋있네요!!!
듣는데 무슨 안마받는 기분이 들면서 몸에 힘이 쫙~ 빠지는게 듣는사람을 너무 편안히 해주시는데 잘들었어요. 너무 좋았네요
처음 듣는 곡인데 진짜 웬만한 자신감 아니면 오디션에서 선곡해 부르기 쉽지 않을듯요
34호님 너무 잘하세요
이소라님 곡인데 오디션에서 들을줄이야
@@은자매-t9m 한영애님이 원곡!
원래 원곡은 이병우님의 기타연주곡 꼬마버섯의꿈이라는 곡입니다.
전 동명이인입니다^^
이분 너무 매력있다 낭낭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말할때 집중하게 된다
라디오 진행하심 넘 좋겠음
공연도 가보고싶다!
이게 젤좋다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을 꼭 모으신 모습이 진짜 얼마나 이 노래를 조심스럽게 소중하게 부르시는지 느껴져서 너무 감동입니다.
처음 듣는 노래인데 뮤지컬 보는듯합니다.
보통 음악은 듣고 흘리는게 많은데 34호님 노래는 마음까지 홀려주시네요 ㅎ 잘 듣고있습니다~
Autumn in New York 같은 느낌… 🍂🍁이번 회차 중 가장 노래 자체에 빠져들었던 무대에요!😍😍
가수는 이런 사람들이구나.
진짜 몇번을 찾아서 듣게 되는지 ㅎㅎ
너무 깊어서 가슴이 먹먹해진다.
노래 진짜 잘한다. 감동이 오는건
예술의 경지인거다. 응원합니다. 34호님
자칫 밋밋하고 지루할수 있는 노래를…..
미쳤다고밖에 할 수 없다 진짜로….
어떤 분이 댓글로 전시회를 연다면 이노래를
꼽는다고 하던데 나도 동감이다 ㅠㅠㅠㅠㅠㅠ
내인생에 전시회를 열 수 있다면 이노래를 틀거다
나중에 캐럴 앨범 내셔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나만 그런가 엄청 성스러웠음... 최고ㅠㅠ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스산한 가을과 투명한 가을이 함께 느껴져요 좋은곡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수 있어서 가장 좋았던 무대!!
마녀에서 힐러로 전직!!
뉴욕 고급 레스토랑에서 한때는 유명했던 은퇴한 가수가 들려주는 그런 노래같다.. 아무데서나 들을 수 없는 진짜 노래
너무 아름다워요 .. 찬바람 맞으면서 들으니 가슴을 후벼 팝니다
명곡을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이런음악을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너무 좋네요~^^ 꼭 유명해지시길 바랍니다
와, 무슨 곡인지도 모르고 생전 처음 듣는 곡. 그러니 당연히 누가 불렀지도 모르는 곡인데 이런 몰입감… 대단합니다. 거기에 딱 피아노 반주 하나로 노래 전체를 끌고 가는데, 이거 듣고 소롬 안 돋으면 최소 사람이 아닐 것 같은. 목소리에 눈물 찔끔에, 패셔니스타에 눈끝 찡긋. 끝까지 응원할께요.
와...... 이전까지와 완전 다른 느낌인데도.... 너무 너무너무 좋네요.... 정말..... 끝까지 노래불러주세요
진심으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기교가 무기인 분인 줄 알았는데 그냥 보컬 자체가 무기였네요...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보여주신 무대 중에 제일 좋아요ㅠㅠ
방송 끝나자마자 먼저 다시 보러 왔어요 진짜 최고였어요
넘멋있게들었어요.이런음악듣는 나도 멋있는사람이된 느낌이드네요.응원합니다
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더 좋아하게 됐어요
아 정말 놀랍습니다!!👍👍👍
첫소절 듣는 순간 소름이 쫘아아악
개인적으로 싱어게인 통틀어 가장 좋았음
최고최고
진한 재즈향기에 취해버렸습니다
에고...눈물이... 가슴 따듯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가수인거 느껴져요
무심코 던져 진 돌의 물결이 잔잔한 호수 전체를 출렁이듯
당신의 노래가 내 마음에 들어와 큰 여운을 남기고 가네요.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서 시작부터 반했네요 덕분에 좋은 곡 알았어요 멋지게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위적인 느낌에서 자연적인 느낌이 드네요
이소라님이 부른 버전을 좋아하는데
이소라님은 아련한 회상의 느낌이라면
34호님은 따뜻한 가을 햇살처럼 포근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이거 보고 한 장면이 떠올랐어요 지브리 영화중에 붉은 돼지가 있는데 어느 술집에서 여자가 노래 부르는 장면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 분위기가 엄청나요 ..
와우~~ 한국의 빌리 홀리데이!!!♡♡
역시 급이 다르시네요.. 감동 받았습니다..
눈물이 나요 푹 빠졌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재즈가 이런것이라고 생각해요. 본인만의 색깔로 부르는거…. 재즈를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말아요!!! 끝까지 응원 합니다.
완벽해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멋있어요!!
감성 너~ 무 조아 자꾸 듣게 됍니다 최고 콘서트 꼭 가보고 싶네요 응원 합니다 🍁🍂🌞
34호님...짙은 와인 향기나는 달콤한 목소리.....아무도 없는 한밤에 자다가 일어나..... 그 누구를 기다리며 듣고 또 듣고..눈시울이 뜨거위져...다시 누워.... 허공을 바라보다.....잠이 든다
보컬이란 이런거다. 묵직하게 툭 떨구셨네요.
31.34 두분 격하게 응원합니다
두분 꼭 탑3가셨으면 좋겠어요
배경 때문만은 아니겠지요. 아주아주아주 커다란 대지의 여신이 조용히 들려주는 이야기 같았어요. 어린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듣고 깊은 잠에 들고.. 깨어나면 넓은 뜰을 맘껏 뛰놀며 놀겠지요. 그런 그림이 그려졌어요. 커다랗고 부드러운 바람소리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찰떡인 비유에요ㅜ ㅜ ㅜ 목소리 배경 모든게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
다양한 무대를 보여줄수 있다는 것은 진정한 뮤지션… 멋집니다… 이어폰으로 들으니 목소리와 호흡마저 진하게 들려옵니다 👍
이런 좋은 곡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나겸씨의 목소리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라 이 곡의 가치가 더욱 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