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에 질문이 많은 이유는 자승자박임. 규정상 되는 지출도 재정에서 감사나올 때마다 이렇게 쓰면 안된다고 뚝배기 깸. 예) 사무용품 구입비로 발표용 레이저포인터를 부대비품으로 구입하니 개인들이 착복할 수 있는 사무용품은 사무용품 구입비로 사지말라고 감사 때림. 그럼 누가 어떤 기준으로 그런 비품을 구별할 수 있음? 회계실무지침서도 가독성 -50%로 만들어놔서 펼치자마자 덮어버리게 만들어버림
전투병과에 비해 편견일 뿐입니다. 사단전투지휘훈련 교관 및 대응반 하면서 재정병과 장교의 요청이 제일 많았습니다. 전투지휘 훈련간 요청보고가 제일 많이 오는 병과이기도 했거니와.. 통화도 전투병과만큼 많이.... 전투병과 장교도 바쁘지만, 이들은 참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습니다. 옆에서 지켜본 봐로는 ㅋ 사단에 복무하던 예산장교가 회계사 자격증 따고 중위로 임관한 친구였는데 (특수사관) 제 고등학교 같은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 덕분에 참.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 동기중에 재정병과 동기는 사단장 직속 참모라인으로 보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 . 중대장이 행정관에게 대출 보증을 서게해서 중대장이 대출금을 갚지 못하자 행정관 급여가 지급정지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 사항을 확인하고 재정참모가 사단장에게 바로 보고해서 중대장 보직 해임시키고 강제 전역시킴. 가장 중요한 참모입니다. 군에서도 사회에서도 ...
재정병과.. 이사람들 엄청 소박한 꿈이 있다고 해서 들어보니까 크리스마스 이브는 제발 밖에서 보내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옆에서 본 업무 쭉 나열해보면 재정정보시스템 원인행위에 따른 공사계약, 대금지급, 계약의뢰 오는 것 원가계산서 검토, 설계변경하면 수정계약, 공기연장하면 수정계약 상호면 바뀌면 수정계약 대포가 바뀌어도 수정계약 업체가 부도나면 타절준공하고 계약재체결 하자보수 들어와서 건설보증금가지고 공사계약체결 조기집행 시기 다가오면 예산 추진평가회의(사업별 코드, 운용단위만 해도 수백개)준비, 연말되면 연말 또 예산추진평가회의, 사고이월 불용액 반납, 계약잔액, 준공잔액 모아서 재투자하거나 반납하거나, 사고이월되면 사유서 작성보고, 월마다 상급부대로 세출내역서인가 책 만들어서 보고, 매년 정부구매카드 재발급 재등록, 통장 바꿔놓기, 예산 추가배정되면 참모부서로 예산재배정, 각 부서에서 가지고 있는 대대급 이상 사업비 재배정하기.. 뭐 이정도 생각나네요 번외로 계약하면서 분쟁나면 행정소송도 당하더군요
국방안보 분야 이슈와 원리를 소개하고 해설, 비평하며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방송채널 '시원한 국방이야기' 시국티비 국방 군사 전문가들이 운영합니다. 군사학 정치학 등 사회과학 분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국방안보 분야 이슈를 따라가면 경제와 사회의 미래를 향한 예지력이 생깁니다.
말은 쉽게 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인사고과 평가 장기가 되냐 진급이 되나 않되는것도 있고 가뜩이나 인구가 줄어들고 병력동시에 줄어들는데 하는일은 그대로이면 업무강도는 그이상으로 증가하는데 육아휴직 출산휴가 ㅋㅋㅋㅋ 왜 병사는 해당사항이 않되는것이죠 헌법에 명시되지 않았나요 차별하지 말아라고 ㅋㅋㅋㅋ 근데 병은 않되는데
종행교에서 같이 교육받는 헌병 병과에서는 재정병과 보고 개꿀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돈관련 된게 제일 힘들죠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 차변과 대변의 합이나 차액이 안맞으면 작살나죠 ㅠㅠ 얘기만 들어도 피로가 쌓이네요
자동으로 분개칠텐데.. 전표랑 안맞으면 몰라도
군필녀들은 사회를 보는 마인드가 다른 것 같아
군필이 아니어도 아들을 낳아 군대를 보내야하거나 보내고 나면 또 군필처럼 마인드가 바뀜
가운데 게스트 분 여군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남군의 육아휴직 쓰는게 더 보장되어야한다는 말씀에 너무 감동받았네요.
재정에 질문이 많은 이유는 자승자박임.
규정상 되는 지출도 재정에서 감사나올 때마다 이렇게 쓰면 안된다고 뚝배기 깸.
예) 사무용품 구입비로 발표용 레이저포인터를 부대비품으로 구입하니 개인들이 착복할 수 있는 사무용품은 사무용품 구입비로 사지말라고 감사 때림.
그럼 누가 어떤 기준으로 그런 비품을 구별할 수 있음? 회계실무지침서도 가독성 -50%로 만들어놔서 펼치자마자 덮어버리게 만들어버림
공감가네요 겪어도보고 옆에서도 구경해보고 들어본 일도 많은게 딱 이 글에 녹아있네요
죄측 여성분 저 회관병일때 재정장교님 이셨는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 받는 모습 전역할때꺼지 보았던거 같습니다.
재정 병과는 가면 안되는 곳이었네요... 통역 장교 들 이 제일 힘들줄 알았는데... 재정 병과 수고 많으십니다.
통역은 땡보입니다 ㅋㅋ
남자의 육아휴가를 당연하게하자는게 너무 멋있게 느껴지네요
형 학군 52기입니다. ^^7
정보통신 병과도 꼭 해줘
그놈의 통신 말고 정보통신!!!
근무병사 간식까지 챙겨주시다니~
가슴따뜻한 분이십니다 ^^
전투병과에 비해 편견일 뿐입니다. 사단전투지휘훈련 교관 및 대응반 하면서 재정병과 장교의 요청이 제일 많았습니다.
전투지휘 훈련간 요청보고가 제일 많이 오는 병과이기도 했거니와.. 통화도 전투병과만큼 많이....
전투병과 장교도 바쁘지만, 이들은 참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습니다. 옆에서 지켜본 봐로는 ㅋ
사단에 복무하던 예산장교가 회계사 자격증 따고 중위로 임관한 친구였는데 (특수사관)
제 고등학교 같은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 덕분에 참.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 동기중에 재정병과 동기는 사단장 직속 참모라인으로 보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 .
중대장이 행정관에게 대출 보증을 서게해서 중대장이 대출금을 갚지 못하자 행정관 급여가 지급정지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 사항을 확인하고
재정참모가 사단장에게 바로 보고해서 중대장 보직 해임시키고 강제 전역시킴.
가장 중요한 참모입니다. 군에서도 사회에서도 ...
군대도 결국 다 돈으로 돌아가니 ㅎㅎ 병사들이 투스타 전화도 엄청 많이 받았습니다 ㅋㅋ
회사에서 구조조정 해도 영업, 재무 쪽은 가장 마지막에 건드리거나 영향 안 받는 경우 많이 보게 되더군요
@@앙개꿀띠-q7k 맞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영향이 클 수 밖에 없죠.
좌측 여자분이 바라는점은 예전에 강유미 중령(현,대령)이 참모총장에게 했던 간담회와 일맥상통하네요.
대대급 행정병만 해도 힘들어서 상병 때 운 좋게 조수 받아 인수인계 하고 빠져나왔는데 사단급 경리장교라면 정말 헬이겠다. 군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몸으로 때우는 게 편함.
장교, 부사관은 할 수있고 사병은 못하는 여군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는데 상당부분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재정병과.. 이사람들 엄청 소박한 꿈이 있다고 해서 들어보니까 크리스마스 이브는 제발 밖에서 보내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옆에서 본 업무 쭉 나열해보면
재정정보시스템 원인행위에 따른 공사계약,
대금지급,
계약의뢰 오는 것 원가계산서 검토,
설계변경하면 수정계약,
공기연장하면 수정계약
상호면 바뀌면 수정계약
대포가 바뀌어도 수정계약
업체가 부도나면 타절준공하고 계약재체결
하자보수 들어와서 건설보증금가지고 공사계약체결
조기집행 시기 다가오면 예산 추진평가회의(사업별 코드, 운용단위만 해도 수백개)준비,
연말되면 연말 또 예산추진평가회의,
사고이월 불용액 반납,
계약잔액, 준공잔액 모아서 재투자하거나 반납하거나,
사고이월되면 사유서 작성보고,
월마다 상급부대로 세출내역서인가 책 만들어서 보고,
매년 정부구매카드 재발급 재등록, 통장 바꿔놓기,
예산 추가배정되면 참모부서로 예산재배정,
각 부서에서 가지고 있는 대대급 이상 사업비 재배정하기.. 뭐 이정도 생각나네요
번외로 계약하면서 분쟁나면 행정소송도 당하더군요
계약업무가 진짜 빡쎄서(당연한 거긴 한데 ㅎ) 계약장교 큰 문제없이 마치면 진급 보장됐었다고 참모님에게 들었습니다
병사 때부터 계약해서 전문하사 중인데 계약이 진짜...하 ㅋㅋ
@@김동현-b7p7w 아니 계약업무 하셨는데 왜 전문하사를 하셨어요 ㅋㅋ 전문하사는 꿀보직만 하는게 국룰 아닙니까
@@앙개꿀띠-q7k 계약 배워두면 사회에서 취직할 때 경력 인정 등 도움될 것 같아서 했습니다.
@@앙개꿀띠-q7k 관공서 법률 체제랑 비슷하니 어필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통장 입출금 내역이랑 재정정보시스템이랑 다르면 바로 감사원에서 불부합 사유서 제출하라 하지 ㅋㅋㅋ…. 귀찮더라도 물어보는 사람이 무턱대고 막쓰는 사람보다 훨 나은듯 ㅜ
이게 문제인가 자대에서도 갈쳐주는 사람이 없다는겁나다 사여단재정업무실무편람 여기에 다 나와 있는데 보는 사람도 없고...
다 규정에 나와 있는데 어떻게 어디서 보는지 몰라요..
저도 행정병 할 때 사수한테 제대로 인수인계를 못 받아서 초창기엔 맨날 깨졌음. 구타도 행정반 있을 때 가장 많이 당함.
저때는 경리병과.... 경리는 군에선 인정작군에 비해 한급 떨어지는 병과로 생각했는데 회사에선 돈 만지는 부서가 대빵이더군요 ㅎㅎ 엑셀도 회사에 배웠죠.
사단에 같이 가게된 경리 동기 매일 야근했던거 생각남니다. 근무는 사단위병조장 서는게 부러웠죠 ㅎㅎ
14년인가, 부관병과가 인사행정으로 경리병과가 재정병과로 이름 바꾼거 같아요ㅎ
@@qazxcvbnmlpoiuytrew 경리단길의 경리가 육군 경리단 때문에 이름 붙여진것임..
재정병과는 아주 스마트하면 좀 쉽긴 한데 그 정도 스마트한 인원은 군대를 안오고 의무복무기간만 딱 채우고 나갈 뿐더러 주로 각군본부에서 먼저 데려가기 때문에 야전에서 볼일이 잘 없죠
주말당직은 민간사회로 따지면 주말특근이니 당연히 높은 수당이 필요합니다.
역시 군대갔다온 여성분들이라 역시 틀리네요^^
결국 간부출신 ㅋㅋㅋㅋ 병사해보라고 하시죠
@@불사조-o6b 요즘은 간부가 더 힘들데요
@@songwonan3121 그렇게 힘들면 병사로 입대하라고 해보시죠
@@불사조-o6b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젤 한심, 남자는 원하면 부사관, 장교 입대 가능합니다, 이치에 안 맞는 헛소리만 하네요, 제도가 없는데 해보라 개솔
@@불사조-o6b 아니 나라에서 허가를 안해주는데 병사로 어케 입대하란 거임;;
경리계원이었는데 편철이야기 나오니 신기하네ㅋㅋㅋㅋ각 예하부대들이 편철들고 사단 재정장교한테 제출하려고 대기타고 그랬는데ㅋㅋ
재정 하니까.. 2년전인가 3년전인가에 그 최연소 공인회계사 합격하시고 장교 임관하셨다는 그분 생각나네요
참 여군들 존경합니다
여군도 재입대하는 꿈 꾸시나요?
그냥 야외 숙영지에서 텐트치고 포방열 하고말지 대가리 터지는 돈계산 하면서 스트레스 받기싫다 난 못하것다 끔찍하다
이런 보직은 민간인 군무원으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공감입니다 선진국 중에는 독일처럼 인사행정이나 재정, 정훈공보는 민간인이 맡습니다
아오..학군46기로 08-10년6월까지 근무했는데, 당직수당이 생겼나요?
중위때 대대 당직사령...포대장들(대위)의 근무센터링 때문에 한달에 15번 섰던적도 있었는데..
수당은 언감생심이고 근무취침이라도 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확실히 군도 점점 처우가 좋아지고 있네요
아직 멀었지만..
여군 학군 후배들보니 든든하고 기분좋네요
사회에서도 학군출신이라는 점 잊지 마시고 열심히 생활해주시길..
국군재정관리단 에서 매년 교육 받던데 운행과 에서 보통 인사랑재정을 묶어서 하지 .....ㅋㅋ
군무원이나 별도 전문 계약직을 뽑아서 해도 되는 업무로 보입니다. 여하튼 고생 많았어요
머리기신분 이쁘시네 ^^
도대체 군대 빡셈에 기준이 뭐야?이거~
ㅋ 빡셈 기준 만듭시다.
1~2백원 절대 틀릴수 없는데 억이상을 꺼억할수 있는 아이러니 ㅋㄱㅋ
진정한 평등 마인드
아무리 빡세도 군인이 사무직이면 군인취급 받기는 힘들 듯....
재정...인사담당관업무+재정 1년해봤지만
헬입니다ㅋㅋ
국방안보 분야 이슈와 원리를 소개하고 해설, 비평하며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방송채널 '시원한 국방이야기' 시국티비
국방 군사 전문가들이 운영합니다.
군사학 정치학 등 사회과학 분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국방안보 분야 이슈를 따라가면 경제와 사회의 미래를 향한 예지력이 생깁니다.
사방에서 연락오는 부대가 제일 빡셈 ㅋㅋ
아니 여군들을 쓸모없이 전투병과에 넣는것보다는 차라리 저런데서라도 일하면 그나마 낫지
전시에도 월급이 나온다고 함 즉 계산기들고 다닌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 그것도 현금으로 직접수령
난 병이었는데 복지기금장교가 없어서 내가 복지 혼자 다보고 전세자금 혼자 다보고 할사람 없다고 세입세출외현금 혼자 다보고 ㅋㅋ 월급 20받고;
@@Mcdonald_official 재정병 헬보직인듯 근데 꿀인줄앎 ㅠ
사회 나와서 본인 전세볼 때는 도움되기는 했겠네요
딱 그거밖에 없겠네 ㅋㅋㅋㅋㅋ ㅠ
@@StormBackHit 자가를 사버림 ㄷ
공군 재정은 상대적으로 꿀인데 육군은 역시 쉽지않은듯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겠지 업무도 어렵고 구리고 왼쪽 여성분 너무 내가 좋아하는 외모다
예산없이는 실행도 못함
글고 그 만큼 머리아파서 뇌절오는 병과
군에 따로 뜻 없으면 보병가라. 진짜로.
앉아서 책상머리에서 펜대 굴리면 편할거 같지? 천만에 말씀이다.
그쵸 근데 보병으로 간다해도 장교는 영관급 되면 인사행정이나 작전계획 전략기획같은 참모업무도 수행해야해서 빡세요
@@쑤니와또리 당연히 영관급 장교 되면 힘들죠. 제가 한 말은 그냥 일반 병사만 이야기 하는 겁니다 ㅎ
@@김재민-k9q 일반 병사면 군대에 먼 뜻리 있모
경리병과 힘들지..중앙경리단이나 가야..
No room to negotiate. Korean women must enlist.
썩을 당직근무수당.......평일 세금띠고 평일 5천원, 주말 만원....말이되나요....ㅠㅠ진짜.....ㅠㅠ
병사는 꽁짜인데 ㅋㅋㅋㅋ
@@불사조-o6b그러니깐 무료봉사라구요....좋아할게 아닙니다.
@@gift8290 병사는 꽁짜인데 간부도 꽁짜로 가야지
@@불사조-o6b 간부 병사 할거 없이 점점 현실화 시키는게 맞죠...점점 퇴보 하자는 건가요???
지금당직수당이 나오네요 그런데 금액이 슬픕니다ㅠ
재정 핵꿀딱인데
부관병과가 그나마 꿀병과 일듯
CPA를 군생활중에 딸수 잇을라나
짬짬이 하삼ㅋㅋ 군생활은 내 생각대로 흘러가지는 않음
주말당직 초급장교기준해서 적어도 20만원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중경단?
재정병과 ㅈㄴ 힘드내
여군은 군인이 아니지 ㅋㅋㅋ
푸쉬업을 무릎대고 오또케오또케 거리는 애들인데 ㅋㅋㅋ
그건 여경이겠지
행정쪽 여군도 진짜 빡세겠다 ㅋㅋㅋㅋ
정신적고통도 알지만 결국은 조금 쉽지않을까
재정보직 개꿀맞습니다 예
말은 쉽게 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인사고과 평가 장기가 되냐 진급이 되나 않되는것도 있고 가뜩이나 인구가 줄어들고 병력동시에 줄어들는데 하는일은 그대로이면 업무강도는 그이상으로 증가하는데
육아휴직 출산휴가 ㅋㅋㅋㅋ
왜 병사는 해당사항이 않되는것이죠
헌법에 명시되지 않았나요 차별하지 말아라고 ㅋㅋㅋㅋ 근데 병은 않되는데
으.... 듣기만했는데 토쏠리노
그래도 꿀보직이네.
사무실에서 오또케~!!! 최전방에서 오또케~!! 뚱성~! 뚱성~! 장교는 좋아! 병사는 싫어! 오또케~!
지들나름 힘들다고 봊징징거리겠지만 시원하고따듯한사무실에서 키보드토닥이는거 자체가 좆뺑이치는야전에비해서 편한거 아닐까
ㅋㅋㅋㅋ실내서 컴퓨터 뚜드려서 몸이 덜힘든건 맞는데 단순 소대장보다 업무강도 및 전문성은 재정이 몇배 위라 봄
ㅈㄹㄴㄴ 재정 참모부 맨날 밤새고 고생하는거 간부출신이면 다 앎
재정장교 아니더라도 정보장교가 에어컨 나오는 벙커 안에 들어가서 일하면 꿀빠는건가 ㅋㅋㅋ 오히려 몸으로 하는게 ㅁㅏ음편하고 좋은 경우도 많아요
일반에서 행정왔다갔다했는데 차라리 행정이 나음. 3스타급 사령부본부 인행처 근무했었는데 머리쓰는게 나음. 개인차는 있을 수 있는데 나는 그리 생각함
개소리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