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보낼 줄 몰랐지만 성인될 때까지 나랑 누나 지켜주고 키워줘서 고마워 나 이제 스무살 밖에 안됐는데 엄마 이렇게 떠나보내기 진짜 싫고 엄마 생각하면 눈물밖에 안 나오는데 아빠 없이 사는데도 우리 남이 볼 때도 부끄럽지 않게 살게해줘서 고마워 진짜 사랑해 이제 하나님 품 안에서고통 없이 행복하게 있어 나 진짜 엄마 보고 싶다 엄마 한 번만 더 안고싶다 꿈속에서라도 엄마 보고싶은데. 맨날 잘 때 엄마 시진에다 뽀뽀하고 자 그 정도로 엄마 생각 너무 난다 . 나 대학교 와서 ccc동아리 들어와서 엄마 기도 많이 했어 위에서도 엄마한테 들리길 소망할게 엄마 다음 생에도 내 엄마 우리 누나 엄마로 다시 살아줘 사랑해 엄마 2024년 4월6일만 기억할게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저의 길이되시고 힘이되시고 왕이시고 빛이신 하나님...어떤 상황에도 주님을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찬양들의 가사의 고백이, 주님 보시기에...저의 삶속에서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This song's been ringing in my head from the time I first heard it in 2009, to this day. Back then, a friend (who's with the Lord now) and I tried to hum it so not forget the melody. We also didn't understand the words back then. All the more we loved the song when we get to know what the words are. Personally, this reminds of two things: My passion ministering through music, and friends whom I served with. God bless you, Markers Music Team!
Thank you for sharing your precious heart. It's a very precious song for us. It is a song that confesses to live in the form of a worshipper in a place that God has entrusted to each other. Bless you to live in the place entrusted to you, following God, who has been blessed. Thank you!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아멘💜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어떤 상황에도 어느곳에서든지 하나님만을 예배하길 소망합니다💜
군인입니다..군대 내에서 혼자 신앙생활하기가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군대 내에서 복음의 공동체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빨리 휴가 나가서 예배드리고 싶은 소망이 큽니다..!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
4년전 군복무 당시 중대 군종병이었습니다. 군대 내 복음의 공동체를 만나 믿음의 용사가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
끝까지 끝까지 믿음 지켜나가길 기도합니다.
로마서 말씀 통암송을 해보시길 권면해드립니다.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동안 주님의 만지시는 은혜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군복무 잘마무리 하시고요
지금이 성령님을더 의지할때입니다
항상기도할게요
😊😊😊😊😊
내 눈물버튼곡. 전주부터 벅차오르는 찬양입니다. 나도 어딘가에서 쓰임 받고 있겠죠. 오늘도 만족함을 느끼면서 기쁘게 예배를 준비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보낼 줄 몰랐지만 성인될 때까지 나랑 누나 지켜주고 키워줘서 고마워 나 이제 스무살 밖에 안됐는데 엄마 이렇게 떠나보내기 진짜 싫고 엄마 생각하면 눈물밖에 안 나오는데 아빠 없이 사는데도 우리 남이 볼 때도 부끄럽지 않게 살게해줘서 고마워 진짜 사랑해 이제 하나님 품 안에서고통 없이 행복하게 있어 나 진짜 엄마 보고 싶다 엄마 한 번만 더 안고싶다 꿈속에서라도 엄마 보고싶은데. 맨날 잘 때 엄마 시진에다 뽀뽀하고 자 그 정도로 엄마 생각 너무 난다 . 나 대학교 와서 ccc동아리 들어와서 엄마 기도 많이 했어 위에서도 엄마한테 들리길 소망할게 엄마 다음 생에도 내 엄마 우리 누나 엄마로 다시 살아줘 사랑해 엄마 2024년 4월6일만 기억할게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늘 지켜주시니 홧팅해요!!!❤
7개월전30살에뇌출혈로왼쪽편마비가왔습니다
선하게인도하시는주님을의지하고찬양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부른신 곳에서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마음깊이 와 닿는 찬양구절..감사합니다
주님.
요즘 경제적으로나 인간관계나 건강이나 여러 고민이 많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주님만 의지해야 하는데 결코 쉽지 않습니다. 주님. 이런 제 마음을 주님으로 향하게 도와주시고,
주님의 기적을 누려 주님을 만나고 더욱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저의 길이되시고 힘이되시고 왕이시고 빛이신 하나님...어떤 상황에도 주님을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찬양들의 가사의 고백이, 주님 보시기에...저의 삶속에서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 찬양. 언제나 부르신 그 곳에서 예배하는 나와 우리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예배는 ~ 어제같아도 오늘같은건 저만그런가요 ~ 너무 좋네요~
기도가 안되어서, 찬양 가사를 '어떤 상황에도 나는 기도하네' 로 바꾸어서 부르니, 다시 기도하고싶은 마음이 살아나네요..ㅠ.ㅠ 성령님 감사합니다..!
This song's been ringing in my head from the time I first heard it in 2009, to this day. Back then, a friend (who's with the Lord now) and I tried to hum it so not forget the melody. We also didn't understand the words back then. All the more we loved the song when we get to know what the words are. Personally, this reminds of two things: My passion ministering through music, and friends whom I served with. God bless you, Markers Music Team!
Thank you for sharing your precious heart. It's a very precious song for us. It is a song that confesses to live in the form of a worshipper in a place that God has entrusted to each other. Bless you to live in the place entrusted to you, following God, who has been blessed. Thank you!
아멘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아~ 멘~ !!! 💕 A~ men~ !!!!! 💕
아멘💜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어떤 상황에도 어느곳에서든지 하나님만을 예배하길 소망합니다💜
God bless You All
아멘.
감사드립니다~~.
QUE MUSICA MARAVILHOSA, CONFORTA O CORAÇAO NOS DIAS ATUAIS
it's one of My Favorite Songs!!
'마커스워십'에서 불려지니 더욱 은혜로 깊은의미로 다가오네요...
아멘❤❤
Jesus our saviours and the only one..God bless you all.
찬양 잘 들었습니다.
이찬양너우좋습니다
Holy holy holy
🙌🏻🙌🏻🙌🏻
Necesito la traducción en español
From indonesia abim😂
Thx~!
God bless you all ÊMANUEL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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