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영성체 아이들 "예수님 몸과 피로 쑥쑥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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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교회의 미래인 어린이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에 맞이한 어린이들의 첫영성체 현장에 윤재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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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 @뭘보-i3i
    @뭘보-i3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도 성당을 다니는 채수연 스텔라입니다 제가 사정이 있어서 못했습니다 다음 년도에 참여 하겠습니다

  • @juntv7353
    @juntv7353 2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서,아멘

  • @소원-l2l
    @소원-l2l Год назад

    🎉

  • @떨림끌림울림
    @떨림끌림울림 Год назад +1

    똑띠하네~^^

  • @pjyun5021
    @pjyun5021 Год назад +1

    예수님이 옆에 계속 있을 수 없으니, 부모님을 옆에 둔겁니다 .. 그렇다라고 신부님이나 목사님이 말하는데 ..
    부모의 폭력으로 죽임을 당하는 자식은 대체 뭘까? 굶겨죽이거나 때려 죽이거나 ...
    개인적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종교의 문제점을 여실이 드러낸다고 생각하네요 .. 위의 뉴스같이 천국,지옥이라는 아주 딴 세상, 즉 사람의 도덕성과 다른 별개의 것을 만들어 사람들이 사람들의 도덕성과는 무관한 종교를 만들어냈다고 생각이드네요 ...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Год назад +1

      뮌 쉰소리야! ... 어디 개신교 애배당에서 이상한 소리 듣고 와서는 궤변을 늘어 놓나? 그냥 하루라도 트집을 잡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은 배냇 트집러라고 선언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