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의 장단점 쓰는 이유: 나는 나를 잘 아는 사람임을 어필하기 위해! 1. 강점 : 필살기로 직결되는 문항 2. 내공 : 성숙도 측면, 일정 부분은 훈련 (어려웠던 경험, 실패 경험) 필요 3. 단점: 모든 단점은 크리티컬함. 그냥 솔직하게 단점을 얘기하기 *장점과 단점의 비율 50 : 50 로 맞추기 * 단점에 유리멘탈, 고집센거 언급 x
성격의 장단점 - 장단점 O 강약점 X > 강약점은 필살기로 - 내공 X > 내공 = 숙련도 1. 단점은 무조건 있다 솔직히 인정하자 2. 성격 검사를 활용해라(MBTI) 3. 단점 중에 내가 극복한 경험이 있는 단점을 골라 스토리텔링하기 4. 장점을 먼저 작성하자 5. 장점은 최대한 많은 경험관련 얘기, 단점은 되도록 한가지 극복 사례 나에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
성격의 장단점 - '강약점'이 아니다. 강약점은 필살기로 - '내공'도 아니다. 내공은 숙련도를 나타냄 1.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를 물어보는 의도이다. 단점은 무조건 있다. 솔직하게 얘기해라 2. 성격 검사를 활용해라(MBTI) 3. 단점 중에 내가 극복한 경험이 있는 단점을 골라 스토리텔링하기 4. 장점을 먼저 작성하라, 장점과 단점은 50대 50으로 작성해라 5. 장점은 최대한 많은 활용점 얘기, 단점은 되도록 한가지 극복 사례만 중요 : 나는 나를 잘 알고 있다가 핵심. 이를 경험으로 증명할 것.
강점과 성격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강점은 필살기 사례를 제시하고, 성격은 자신의 솔직한 장점과 단점을 언급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단점을 숨기려하거나 면접결과에 영향을 많이 안 미칠꺼 같은 약한 단점을 말하면 계속 꼬리질문을 받을 위험이 있으므로 자신의 진짜 단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극복 방안을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단점에서 유리멘탈, 고집스러움은 기피해야합니다.
이형님.. 진짜 취준하기 싫어서 꾸여굮역 추천에 떠도 안봤었는데 이제 진짜 준비해야할 거 같아서 들어와서 영상 봤습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영상 하나하나가 이해가 잘 되고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뭔지 모호하지 않게 머리속에 들어오네요. 존경하구...사...사.........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전 단점이 자기주장이 강하지 못하다로 했는데 이걸로 엄청 꼬리질문을 하길래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서 대처 잘하도록 노력하겠고 극복했던 사례도 말했는데... 나중에 우리회사는 자기주장을 잘하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광탈했습니다. 회사마다 인재상도 잘 확인해야할것 같습니다
깨달은 점: 나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늘 이야기 들어왔지만, 이 중요성을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다. 그래도 요즘 재취업 준비하면서 일기를 쓰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 일할 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돌아보며 나의 단점을 파악하고 있다. 적용할 점: 생각이 많아서 결정이 늦어지기도 한다 > 단점 극복사례로는 직장 동료가 도와줌으로써 실행력으로 이어져 완수가 늦어졌던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팀원으로 극복하기도 했지만 또한 앞으로 나의 인생을 위해서 평소 책을 읽어서 사고력을 키우고, 일의 전문성을 키우고 사례들을 정리하다보면 판단력이 높아질 것이다. - 매일 독서 30분+본깨적 - 매일 신문스크랩 +인사이트, 추가 조사
성격의 단잠점은 합불을 결정짓는 요소가 아님 회사가 지원자를 좀더 알고싶어서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 성격,강점,내공과 다름 1. 강점은 필살기로 2. 내공은 성숙도 측면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 여러경험과 상대방의 피드백을 들어본 경험, 어려운 상환을 극복해 나간다, 가장 힘들었던 경험) 3.성격의 장단점은 무조건 존재 (크리티컬한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성격유형검사로 단점 체크, mbti) 장점은 발휘했던 경험 여러가지 단점은 극복해본 경험이 있는 단점을 씀 장점을 무도건 단점보다 먼저쓰기 유리멘탈, 고집스러움은 단점제시× 꾸며내지말기 단점은 인정하기 "나는 나에대해 알고있어요"가 가장 핵심
첫 취업 준비, 첫 이력서 작성, 그리고 이제 그 다음 첫 자소서 작성 단계까지 왔네요… 요즘 매일 시작이 반이다 일단 하고 있으니까 이런 맘으로 위로하며 취준하고 있어요 일단은 자소서 정말… 남이 쓴거 읽는 건 금방인데 내꺼는 자소서 문항 하나 완성 하는 것도 진짜 오래 걸리네요 쓰면서도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고 과연 담당자 눈에 들어올 자소서일지도 모르겠고 … 그냥 계속 의심과 불안, 불확실성의 연속인 것 같아요 사실 합격자소서 예시랑 이런 팁 영상을 백날 봐도 그냥 이거 자체는 이해가 가는데 내 자소서로 녹여내서 쓰는게 진짜 어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성격장단점 써야 할 순서인데 산 넘어 산이네요.. 다들 이런 과정들을 거쳐서 여러 회사들 지원하시고 계신거고 회사 다니고 계신거겠죠 당연히 ㅠㅠ 정말 요즘은 회사에 지원 하셨다는 분만 봐도 대단하고.. 이력서 자소서 포폴 등등 다 하셨다는 거니까… 그리고 직장 다니는 직장인들 너무 대단해보여요 … 그냥 제가 이런 상태다 댓글 주절주절 남기는 것만으로도 괜히 위로가 되서 남깁니다… 자소서 쓰고 계시는 취준생 분들 우리 모두 힘내요 지치지 말고
글쓴이님, 저는 늦은 나이에 처음 취업준비 중 자기소개서를 쓰게 되며 절망했습니다 자소서라는 폼을 잘 모르고 저를 객관화해서 보려고 하니 못난 모습만 되뇌이며 책상 앞에서 몇날 며칠을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결국 개발로 대충 마무리한 자소서와 몇년전 포트폴리오로 입사지원을 했는데 연락오는 곳은 전무.. 그래서 긴 개월 또 허송세월 우울증이라는 명목으로 아무것도 안했었네요 더이상은 미룰 수 없다 나의 취업 너의 결혼! 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지금도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매일 수정하며 면접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글쓴이님두 저두 올해 꼭 취뽀해서 여기 감사인사 달러와요 작년 아니 제작년..의 저와 너무 비슷한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패닉에 빠지지 말아요!! 주변에 도움받을 곳이 있다면 손도 뻗으시고.. 계속 하는 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성격의 장단점 : 강약점은 필살기, 내공은 성숙도, 이 둘은 절대 장단점이 아님 장단점에서는 '자신의 단점을 인지하고 있는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는가?' 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 파악하려는 것. 장점 먼저 -> 단점 기재, 둘의 비율은 50 : 50 장점: 직무적 장점도 좋지만, 가급적이면 성격적 장점을 기재하자. 나의 장점을 발휘한 경험 여러가지 작성 단점: 내 단점은 솔직하게 작성하자. 한가지의 해결경험만 기재(여러가지x), 내 단점을 깔끔하게 인정하자. 내 장점 단점을 모르겠다면?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이용하자! 결과지의 단점들 중, 내가 극복해봤던 경험/해결책이 연결된 문구 위주로 기재! 이 심리검사를 근거로 들 수도 있음. 단점을 극복한 사례를 [의도적]으로 만들어보자! DON'T LIST : 유리멘탈, 고집스러움, 꾸미지 않기(괜히 두루뭉실하게 썼다가 신뢰감↓) 성격의 장단점은 [자기 인식]을 어필, 솔직한 이야기를 경험과 연결시키자
이 부분은 정말 취업 컨설팅 전문가마다 해석이 다르나봐요 어떤 인사 전문가는, 성격에서 있는 그대로 장단점을 보는 것에는 관심없고 직무 역량상의 강점(필살기)과 약점보완 노력을 본다고해요. 단, 장단점이 직무와 너무 맞지않고 크리티컬하면 아예 지원하지 말라고 합니다 ㅎㅎ 이형쌤이 설명하신 것과 다르면서도 약간 같은 듯한 느낌? 아무래도 엇갈리는 전략에 교집합을 찾아야겠어요
성격 장단점은 강약점이 아니라 우리를 알고 싶어하는 것임. 성격, 강점, 내공을 묻는 것은 다름. 강점->필살기. 내공->강점과 상관이 없음. 단점이 없다는 사람은 없음. 나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가? 를 물음 강점->필살기와 연결. 내공->성숙도 측면. 보통 훈련이 필요. 나 자신을 알고있는가, 가 중요. 여러 경험과 피드백이 중요함.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야한다. 이런 것이 내공을 쌓게 해준다. 크리티컬하지 않은 단점은 없다. 단점은 다 크리티컬. 솔직하게 얘기할 것(멍청하지 않게) ->이럴때 쓰는 것이 성격유형검사->> MBTI 교육 들어가서 진단해서 보는 것. 뭘 적는가? 이 결과지를 보면 검사지에 장,단점이 다 나와있음. 여기서 내가 극복해봤던 경험이 있는 것. 해결책이 연결된 문구를 적을 것. 극복한 사례를 만들면 그나마 좋음. 장,단점문항에선 장점을 먼저쓰기. 비율은 50대50으로 맞추는게 좋지만 단점을 쓰는게 좋음. 하지만 성격적 장점을 쓰는게 좋음. 장점을 발휘했던 경험을 여러가지로 적는 것이 좋음. 단점은 한가지만. 적지마. 유리멘탈, 고집스러움. 비즈니스 세계는 냉혹한 법. 겁나 힘듬. 이겨내야 되는데 유리멘탈은 힘듬.
내공이 약하다, 유리멘탈이다 이런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그러면 내공은 성격의 단점에 관련된 내용인가요? 아니면 내공은 다른 이야기인가요? 말씀하시는 내공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ㅜㅜ 성격의 단점으로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를 잘 받는다고 쓰고 싶었는데 내공 얘기하시면서 내공이 약하다 유리멘탈이다 이런 사람은 뽑지 않고 싶다고 하셔서 혹시 그렇게 들릴까봐 걱정이 되네요
단점을 소개할 때 주관이 강하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주관은 어느정도는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강하면 주변사람들에게 고집이 세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논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의견과 제 의견을 조합하여 합리적인 해결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대화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여 맞장구를 잘 쳐주는 편입니다. 라는 식으로 적으면 이것도 좀 그럴까여?
:: Don't List 관련 질문 :: 단점 게으름인데 써도 될까요ㅠㅠ 저도 솔직해지고 싶은데 너무 솔직했다가 안 뽑아줄까 걱정이 됩니다. 수면유도제의 도움을 받는다 외에는 딱히 이렇다할 솔루션을 못 내고 있는 단점이거든요 단점 : 게으름(불규칙한 생활패턴), 지나친 미래 걱정으로 인한 추진력 부족(이러면 어떡하지 저러면 어떡하지?), 대화하다가 삼천포로 빠짐 장점 : 인내심(다이아멘탈), 소통, 차분함, 정직함, 꼼꼼함, 유머러스함
장점을 생각이 깊은것으로 초점을 맞춰서 실수를 줄이고 신중한 결정 등 으로 풀어갔는데 단점으로 많은 생각으로 빠른 결정을 못내린 경험이 있다고 했어요... 장점과 단점을 같은 거로 작성한거라.. 괜찮을까요..? 대신 이러한 경험으로 어떤 기준을 세우게 되었다 라는 식으로 작성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쓴거같아서 걱정이네요.......
엠비티아이 할 때나 어떤 테스트 질문에 답을 할 때 전 상황에 따라서 답이 두개라면 두가지의 답이 다 있던데 한가지 답을 선택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요 답을 한가지 선택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그리고 저의 단점은 생각하고 말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생각하고 말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편이라 위축이 됐기도 하면서도 내가 말을 하면서 실수 하진 않을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조심성도 생겼습니다 주장도 강한편인 것 같고 집중을 잘 못하는 단점도 같이 있는것 같아 경청을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면접때 이러한 단점을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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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장단점 쓰는 이유: 나는 나를 잘 아는 사람임을 어필하기 위해!
1. 강점 : 필살기로 직결되는 문항
2. 내공 : 성숙도 측면, 일정 부분은 훈련 (어려웠던 경험, 실패 경험) 필요
3. 단점: 모든 단점은 크리티컬함. 그냥 솔직하게 단점을 얘기하기
*장점과 단점의 비율 50 : 50 로 맞추기
* 단점에 유리멘탈, 고집센거 언급 x
[적용할 점]
강점과 성격의 장점을 구분하고 MBTI 검사를 통해 성격적 단점을 찾아보기. 검사결과에 나와있는 단점 해결책을 참고하여 연관 경험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단점을 솔직하게 작성하기
제가 생각한 오늘의 핵심은 이거 같습니다.
"단점을 인정하고 피드백하는 것"
오! 뭔가 캐치가 빠르시네요
성격의 장단점
- 장단점 O 강약점 X > 강약점은 필살기로
- 내공 X > 내공 = 숙련도
1. 단점은 무조건 있다 솔직히 인정하자
2. 성격 검사를 활용해라(MBTI)
3. 단점 중에 내가 극복한 경험이 있는 단점을 골라 스토리텔링하기
4. 장점을 먼저 작성하자
5. 장점은 최대한 많은 경험관련 얘기, 단점은 되도록 한가지 극복 사례
나에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
성격의 장단점
- '강약점'이 아니다. 강약점은 필살기로
- '내공'도 아니다. 내공은 숙련도를 나타냄
1.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를 물어보는 의도이다. 단점은 무조건 있다. 솔직하게 얘기해라
2. 성격 검사를 활용해라(MBTI)
3. 단점 중에 내가 극복한 경험이 있는 단점을 골라 스토리텔링하기
4. 장점을 먼저 작성하라, 장점과 단점은 50대 50으로 작성해라
5. 장점은 최대한 많은 활용점 얘기, 단점은 되도록 한가지 극복 사례만
중요 : 나는 나를 잘 알고 있다가 핵심. 이를 경험으로 증명할 것.
이직 하신분 아닌가요? ㅎㅎㅎ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초심 변치 말기를 ^^
강점과 성격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강점은 필살기 사례를 제시하고, 성격은 자신의 솔직한 장점과 단점을 언급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단점을 숨기려하거나 면접결과에 영향을 많이 안 미칠꺼 같은 약한 단점을 말하면 계속 꼬리질문을 받을 위험이 있으므로 자신의 진짜 단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극복 방안을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단점에서 유리멘탈, 고집스러움은 기피해야합니다.
이형님.. 진짜 취준하기 싫어서 꾸여굮역 추천에 떠도 안봤었는데 이제 진짜 준비해야할 거 같아서 들어와서 영상 봤습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영상 하나하나가 이해가 잘 되고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뭔지 모호하지 않게 머리속에 들어오네요. 존경하구...사...사.........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좋아요 눌러야 합격이라니 너무 잔인해서 눌렀어요ㅜ
면접 코치 선생님들이 보통 자존감이 높으신 분들이셔서 장점 적는 게 더 쉽다고 가정하시고 단점 적는 요령에 대해 많이 조언 주시나봐요ㅠㅠㅋㅋㅋㅋㅋ 저는 장점 적는 게 왜 이렇게 어렵지ㅠㅠ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배려깊고 사려깊은 사람이신가 보네요.
다른사람의 장점을 잘 파악할 수 있는 관찰력과 원인파악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군요
전 단점이 자기주장이 강하지 못하다로 했는데 이걸로 엄청 꼬리질문을 하길래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서 대처 잘하도록 노력하겠고 극복했던 사례도 말했는데... 나중에 우리회사는 자기주장을 잘하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광탈했습니다. 회사마다 인재상도 잘 확인해야할것 같습니다
취준을 하면서 저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ㅇㅈㅇㅈ
깨달은 점: 나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늘 이야기 들어왔지만, 이 중요성을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다. 그래도 요즘 재취업 준비하면서 일기를 쓰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 일할 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돌아보며 나의 단점을 파악하고 있다.
적용할 점: 생각이 많아서 결정이 늦어지기도 한다 > 단점 극복사례로는 직장 동료가 도와줌으로써 실행력으로 이어져 완수가 늦어졌던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팀원으로 극복하기도 했지만 또한 앞으로 나의 인생을 위해서 평소 책을 읽어서 사고력을 키우고, 일의 전문성을 키우고 사례들을 정리하다보면 판단력이 높아질 것이다.
- 매일 독서 30분+본깨적
- 매일 신문스크랩 +인사이트, 추가 조사
성격의 단잠점은 합불을 결정짓는 요소가 아님
회사가 지원자를 좀더 알고싶어서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
성격,강점,내공과 다름
1. 강점은 필살기로
2. 내공은 성숙도 측면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 여러경험과 상대방의 피드백을 들어본 경험, 어려운 상환을 극복해 나간다, 가장 힘들었던 경험)
3.성격의 장단점은 무조건 존재
(크리티컬한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성격유형검사로 단점 체크, mbti)
장점은 발휘했던 경험 여러가지
단점은 극복해본 경험이 있는 단점을 씀
장점을 무도건 단점보다 먼저쓰기
유리멘탈, 고집스러움은 단점제시×
꾸며내지말기
단점은 인정하기
"나는 나에대해 알고있어요"가 가장 핵심
진짜 막 웃으면서 애기해주시는데 진짜 맞대화 하는거같아요 현실에서요. 웃음이 너무 아름다우시고 말씀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성격 장단점 정말 어려웠는데 ㅠㅠㅠ 뭔가 속이 뻥 뚫리는거 같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강약과 장단점은 다르다! (성격/강점/내공)은 다른 것들!
-강점: 필살기
-내공: 성숙도 측면 = 유리멘탈 (나의 단점을 인지하고 있는가?) = 가장 힘들었던 경험? 실패경험
-성격: MBTI
1. 장단점 문항엔 항상 장점 먼저 쓰고 단점과의 비율은 5:5
< Don’t List >
1. 유리멘탈/고집쟁이 안돼요!
2. 꾸며내지말 것. 두루뭉술하게 적을경우 면접때 탈탈탈
영상 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네요! 인트로 넘 예뻐요!🥳
전 별로 맘에 안드는데 좋으시다니 좀 더 두고봐야겠군요
첫 취업 준비, 첫 이력서 작성, 그리고 이제 그 다음 첫 자소서 작성 단계까지 왔네요… 요즘 매일 시작이 반이다 일단 하고 있으니까 이런 맘으로 위로하며 취준하고 있어요 일단은 자소서 정말… 남이 쓴거 읽는 건 금방인데 내꺼는 자소서 문항 하나 완성 하는 것도 진짜 오래 걸리네요 쓰면서도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고 과연 담당자 눈에 들어올 자소서일지도 모르겠고 … 그냥 계속 의심과 불안, 불확실성의 연속인 것 같아요 사실 합격자소서 예시랑 이런 팁 영상을 백날 봐도 그냥 이거 자체는 이해가 가는데 내 자소서로 녹여내서 쓰는게 진짜 어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성격장단점 써야 할 순서인데 산 넘어 산이네요.. 다들 이런 과정들을 거쳐서 여러 회사들 지원하시고 계신거고 회사 다니고 계신거겠죠 당연히 ㅠㅠ 정말 요즘은 회사에 지원 하셨다는 분만 봐도 대단하고.. 이력서 자소서 포폴 등등 다 하셨다는 거니까… 그리고 직장 다니는 직장인들 너무 대단해보여요 … 그냥 제가 이런 상태다 댓글 주절주절 남기는 것만으로도 괜히 위로가 되서 남깁니다… 자소서 쓰고 계시는 취준생 분들 우리 모두 힘내요 지치지 말고
글쓴이님, 저는 늦은 나이에 처음 취업준비 중 자기소개서를 쓰게 되며 절망했습니다
자소서라는 폼을 잘 모르고 저를 객관화해서 보려고 하니 못난 모습만 되뇌이며 책상 앞에서 몇날 며칠을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결국 개발로 대충 마무리한 자소서와 몇년전 포트폴리오로 입사지원을 했는데 연락오는 곳은 전무..
그래서 긴 개월 또 허송세월 우울증이라는 명목으로 아무것도 안했었네요
더이상은 미룰 수 없다 나의 취업 너의 결혼!
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지금도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매일 수정하며 면접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글쓴이님두 저두 올해 꼭 취뽀해서 여기 감사인사 달러와요
작년 아니 제작년..의 저와 너무 비슷한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패닉에 빠지지 말아요!! 주변에 도움받을 곳이 있다면 손도 뻗으시고.. 계속 하는 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아 7개월 전이네요 죄송해요 ㅠ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라요 :)
@@usernameunknown-ew5ws 너무 맘이 따땃해집니다...
장점은 여러 경험 제시, 단점은 하나의 단점 극복 경험을 제시!
성격의 장단점
: 강약점은 필살기, 내공은 성숙도, 이 둘은 절대 장단점이 아님
장단점에서는 '자신의 단점을 인지하고 있는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는가?' 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 파악하려는 것.
장점 먼저 -> 단점 기재, 둘의 비율은 50 : 50
장점: 직무적 장점도 좋지만, 가급적이면 성격적 장점을 기재하자. 나의 장점을 발휘한 경험 여러가지 작성
단점: 내 단점은 솔직하게 작성하자. 한가지의 해결경험만 기재(여러가지x), 내 단점을 깔끔하게 인정하자.
내 장점 단점을 모르겠다면?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이용하자! 결과지의 단점들 중, 내가 극복해봤던 경험/해결책이 연결된 문구 위주로 기재!
이 심리검사를 근거로 들 수도 있음. 단점을 극복한 사례를 [의도적]으로 만들어보자!
DON'T LIST
: 유리멘탈, 고집스러움, 꾸미지 않기(괜히 두루뭉실하게 썼다가 신뢰감↓)
성격의 장단점은 [자기 인식]을 어필, 솔직한 이야기를 경험과 연결시키자
MBTI 거의 분기별로 했는데 한두개씩 달리 나오더라구용 ㅋㅋ....내 단점을 잘 알고(자기인식/자기객관화) 이를 보완하기 위해 했던 경험을 잘 어필하는게 진짜 중요하군여..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당
유리멘탈 쓰려다가 급하게 지웠습니다..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우린 체계적인 성격 ㆍ 그래서 남자는 자유분방한 성격 좋아함 ㆍ 쉽게 행동하는사람 ㆍ 단순스타일 선호
저도 취준때 이 질문이 젤 싫던데 ㅠ 대체 왜 쓸데없이.,.그게 그거인...(할말 하않)
강점은 직무와 연결, 내공은 성숙도(훈련필요), 단점은 솔직하게 얘기하라는 점을 새로 알게 되었어요!!
면접보러갑니다!!!!!
유리멘탈이라 말했는데 빨리 보고갈껄
솔직히 진짜 많이 묻는 질문이면서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이엇는데 아주 뙇 알아들을수 있네유!!!!!!!
핑계X 깨끗하게 인정하고 단점을 극복한 경험 쓰기!!!
유투브 요즘 잘 안보는데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맨날 1 일1깡처럼 면접깡이형 보고 있어요
합격하면 꼭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_>
지난번에 광고에서 제 장점은 자신감입니다. 단점은 자신감에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이거 개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ㅇㅈ?
티셔츠진짜 예쁘다..
ㅋㅋㅋㅋ꿈에 나올것 같은 필살기 ㅋㅋ 인트로 모션 👍 이형님 감사합니다! 회이팅~ :)
전 좀 맘에 안드는 인트론데... 반응이 좋다니 좀 더 두고볼게요
이 부분은 정말 취업 컨설팅 전문가마다 해석이 다르나봐요
어떤 인사 전문가는, 성격에서
있는 그대로 장단점을 보는 것에는 관심없고
직무 역량상의 강점(필살기)과 약점보완 노력을 본다고해요.
단, 장단점이 직무와 너무 맞지않고 크리티컬하면 아예 지원하지 말라고 합니다 ㅎㅎ
이형쌤이 설명하신 것과 다르면서도 약간 같은 듯한 느낌?
아무래도 엇갈리는 전략에 교집합을 찾아야겠어요
p.206 MBTI검사를 통해 키워드를 추출하라
"나는 나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있다"는 점을 보여 줄것.
나의 단점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보여주되 이것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과 의지를 함께 보여줄것!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설명입니다! 모든 것의 기초는 모두 나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네요
도전! 피드백! 성장! 가자! 감사합니다!
진짜 mbti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좋은 필살기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mbti 생각도 못했는데 이마 탁 치고 갑니다...
편집을 너무잘하신거같아요😆
ㅎㅎㅎㅎ 드보라님 데뷔작입니다
이런 감사하신분이...🙋
성격의 장단점은 자기 인식을 어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점을 인정하고 극복해본 경험을 제시하자!
고집/유리멘탈 ㄴㄴ
인위적으로 꾸미지말기(면접대비)-단점인정
나는 나에 대해서 잘알고 있다가 핵심(경험/근거)
6:16 맛집
새로운것을 습득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오래걸린다. 즉 습득력이 떨어진다 -> 이거 너무 치명적이죠?; 저의 단점인데ㅠ
성격의 장단점은 자기인식!
단점은 인정하자!
배워갑니다 잘생긴 형
아이고 감사합니다~
한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격 장단점은 강약점이 아니라 우리를 알고 싶어하는 것임.
성격, 강점, 내공을 묻는 것은 다름. 강점->필살기. 내공->강점과 상관이 없음.
단점이 없다는 사람은 없음. 나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가? 를 물음
강점->필살기와 연결.
내공->성숙도 측면. 보통 훈련이 필요. 나 자신을 알고있는가, 가 중요.
여러 경험과 피드백이 중요함.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야한다. 이런 것이 내공을 쌓게 해준다.
크리티컬하지 않은 단점은 없다. 단점은 다 크리티컬. 솔직하게 얘기할 것(멍청하지 않게)
->이럴때 쓰는 것이 성격유형검사->> MBTI 교육 들어가서 진단해서 보는 것.
뭘 적는가? 이 결과지를 보면 검사지에 장,단점이 다 나와있음. 여기서 내가 극복해봤던 경험이 있는 것. 해결책이 연결된 문구를 적을 것. 극복한 사례를 만들면 그나마 좋음.
장,단점문항에선 장점을 먼저쓰기. 비율은 50대50으로 맞추는게 좋지만 단점을 쓰는게 좋음. 하지만 성격적 장점을 쓰는게 좋음. 장점을 발휘했던 경험을 여러가지로 적는 것이 좋음.
단점은 한가지만.
적지마. 유리멘탈, 고집스러움. 비즈니스 세계는 냉혹한 법. 겁나 힘듬. 이겨내야 되는데 유리멘탈은 힘듬.
이형님 성공경험에 대해서 좀 더 다뤄주세요..
저 성공경험이 없는것처럼 느껴져요 ㅜㅜ
좀 더 자세하게 어떤 경험들이 가능한지 몇개 예를 드는 영상 같은거 궁금해요...
성공경험 영상은 참고하셨나요?
저만 그런건지 단점은 나름 쓰는데 장점이 너무 어렵네요ㅋ큐ㅠ
오오 mbti를 참고해봐야겠어요!!!
무슨 단점을 써야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도움 됐습니다
단점을 작성했지만 가만보니 단점을 인정하는 자세 강조가 조금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참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점, 약점과 장점, 단점은 다르다. 자신의 단점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가가 핵심이고, 자기인식을 잘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 단점은 인지만 해선안되고 극복해봈던 경험이나 해결책이 연결된 문구를 기재해야한다.
우와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정리하는게 제 일이죠
사교성이좋은건 장점으로약한가요..
후 낼 1차 면접인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좋은결과 화이팅!!
그런데 극복할 수 있으면 단점이 되나요?
단점은 당연 크리티컬하다! 단점ㅇ을 피하려고만 하지말고 단점은 단점으로 알고 인정하자 대신 내가 어떤 보완책을 가지고 노력하는지 꼭 적어주자.
덕분에 고등 동아리 시간 자소서 통과 했습니다.
나 자신을 잘 알고 있는가. 자기의식을 경험과 함께 근거를 제시!
교육에 들어가서 MBTI를 어떻게 할수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용?? 교육이 교육부말씀하시는건가요??
오늘 이 질문에 털려버렸네요...
📝 성격의 장단점
⭐️나는 나에 대해 잘 안다⭐️
MBTI 검사 활용하기! 구체적 사례와 함께
순서는 장점 후 단점
유리멘탈, 고집스러움 이런 이야기는 금지❌
단점에 혹시 융통성이 없다 라거나 눈치 없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데 이런거 적는데 크게 크리티컬 할까요?
돈 받고 자소서 첨삭도 해주시나요? ㅠㅠ하고싶은뎅
느린거 이런거는 안돼겠죠?ㅜㅜ
동전의 양면 같은 장단점은 안됀다는거죠?
단점은 깔끔하게 인정하자!
mbti 검사는 받았는데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지 막막했어요. 어떻게 알고 딱 짚어주시는지! 오늘 영상도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언제나 여러분을 주목하고 있다면 이정도야... ㅎㅎㅎ
면접왕 이형 헐.. 심쿵...♡
강약점, 장단점, 내공은 다르다.
성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단어 선택을
쉽게 하기 위해 MBTI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자소서에 장단점을 좀 잘못 쓴 것 같은데 만일 면접관님이 장단점을 물어보신다면 자소서에 쓰지 않은 내용으로 말을 해도 될까요? 그럴려면 처음에 "제가 착오가 있어 잘 못 썼습니다~" 라는 식의 문장을 추가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은 고집스럽다고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나요?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자 (인정할건 하자)
강점과 내공은 장단점과 다르다 성격의장단점을 위해서 나를 알고 나자신을 인정하고 이해하자
안녕하세요 이형쌤 혹시 1분소개랑 성격장단점 지원동기 관련해서 첨삭좀 받아보려고 하는데요 수강신청같은것좀 할 수 있나요? 웨이크업 캠프가 혹시 첨삭받을수 있는 강의인건가요?
항상 단점이 어려웠는데 mbti 해보라고 하신 후 작성해보니 쉬워졌어요
내공이 약하다, 유리멘탈이다 이런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그러면 내공은 성격의 단점에 관련된 내용인가요? 아니면 내공은 다른 이야기인가요? 말씀하시는 내공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ㅜㅜ 성격의 단점으로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를 잘 받는다고 쓰고 싶었는데 내공 얘기하시면서 내공이 약하다 유리멘탈이다 이런 사람은 뽑지 않고 싶다고 하셔서 혹시 그렇게 들릴까봐 걱정이 되네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힘들다는 ISFP..
성격의 장단점이 합불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이 문항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위한 항목이므로 나의 단점을 솔작하게 인정하자! 그렇지만 유리멘탈, 고집스러움은 안됌
내향적성격인데 어떻게써야할지ㅋㅋㄱ구ㅜㅜㅜ
저도 내향적인데 성격 바꾸려는 시도를 많이 했었어서 그런거 썼어요.
1. 혼자 해외여행했던 경험 2. 동아리 부회장 했던 경험 3. 학회장 했던 경험 기타 등등
단점을 소개할 때
주관이 강하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주관은 어느정도는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강하면 주변사람들에게 고집이 세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논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의견과 제 의견을 조합하여 합리적인 해결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대화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여 맞장구를 잘 쳐주는 편입니다.
라는 식으로 적으면 이것도 좀 그럴까여?
이형님 , 단점에 유리멘탈은 적지말라고 하셨는데
유리멘탈이였는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유리멘탈 극복경험이 있을경우에도 그것을 단점 부분에 적지 않는것이 좋은가요?
:: Don't List 관련 질문 ::
단점 게으름인데 써도 될까요ㅠㅠ 저도 솔직해지고 싶은데 너무 솔직했다가 안 뽑아줄까 걱정이 됩니다. 수면유도제의 도움을 받는다 외에는 딱히 이렇다할 솔루션을 못 내고 있는 단점이거든요
단점 : 게으름(불규칙한 생활패턴), 지나친 미래 걱정으로 인한 추진력 부족(이러면 어떡하지 저러면 어떡하지?), 대화하다가 삼천포로 빠짐
장점 : 인내심(다이아멘탈), 소통, 차분함, 정직함, 꼼꼼함, 유머러스함
와 저랑 똑같으시네요...
장점을 생각이 깊은것으로 초점을 맞춰서 실수를 줄이고 신중한 결정 등 으로 풀어갔는데 단점으로 많은 생각으로 빠른 결정을 못내린 경험이 있다고 했어요... 장점과 단점을 같은 거로 작성한거라.. 괜찮을까요..? 대신 이러한 경험으로 어떤 기준을 세우게 되었다 라는 식으로 작성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쓴거같아서 걱정이네요.......
네 논리적으로 오류 없이 잘정리하신거 같아요 어차피 핵심은 그게 아니고 필살기니까 그 것에 집중하세요~
혹시 조심성이 부족해서 약간의 실수를 한다라는 단점은 쓰면 안되는 단점인가요?
써도 되는 데 조금 모호하게 느껴지네요~ 워딩바꿔보시는거 제안드랴요!
10개월 경력은 자소서작성때 어떻게작성하는게 좋을까요?경험을 녹여내는 부분이 어려운거같습니다ㅠ
장점과 단점은 각각 몇가지 정도 쓰는게 좋을까요? 1가지 정도 쓰고 경험을 쓰면 될까요
아... 유리멘탈 쓰면 안되는거구나... 저 누가 윽박지르면 글썽글썽거리는 타입인데...
내공을 키웁시다
눈치보는 성격은 어떤가요,,? 제가 좀 감정변화를 잘 캐치하는 스타일이라 남에 눈치를 봐서 주늑드는게 단점인데, 좀 크리티컬한가요?
임기응변이 뛰어나지 못한건 단점으로 얘기해도되나요?
엠비티아이 할 때나 어떤 테스트 질문에 답을 할 때 전 상황에 따라서 답이 두개라면 두가지의 답이 다 있던데 한가지 답을 선택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요 답을 한가지 선택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그리고 저의 단점은 생각하고 말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생각하고 말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편이라 위축이 됐기도 하면서도 내가 말을 하면서 실수 하진 않을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조심성도 생겼습니다
주장도 강한편인 것 같고 집중을 잘 못하는 단점도 같이 있는것 같아 경청을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면접때 이러한 단점을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나를 잘 파악하고 장단점을 작성하자
본인이 이룬 성과와 특장점을 쓰라고 하면 (100자) 필살기를 써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장점과 사례 여러가지를 써야할까요???ㅠ
이형! 유튜브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장점은 성실함, 꼼꼼함 / 단점은 매사에 좀 급한성격 이렇게 생각했는데 두개가 양립할 수 있는 요소인지 잘 모르겠어요
매사에 성실히, 꼼꼼히 임하는 사람이 매사에 성급하다? 먼가 앞뒤가 안맞는것같아 보이기도하고.. 상관없을까요?
제가 그렇게 말핬다가...면접광탈....
사소한거에 깊이 생각하는것이 저의 단점인데 이단점에 장점은 뭐가있을까요
음... 단점을 먼저 말하면 솔직해 보인다는 데 무조건 장점을 먼저말하는 게 좋나요?
성격 쪽의 단점이 아니라 '말을 빨리해서 발음이 가끔씩 발음이 안좋아진다' 같은 류의 단점도 괜찮을까요?
많은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건 성격이 아니죠, 물어보는거에 대답을 해야하는데 다른거에 대답을 하는건 최악의 답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