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o1q 저는 보통 오버드라이브 - 디스토션 - 앰프 - 케비넷 -리버브 - 딜레이 쓰는데 보통 딜레이는 별로 안쓰고.. 저는 플러그인에서 앰프랑 케비넷이 톤에서 젤 중요하고 극적으로 변형시켜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은 선호하는 것으로 넣고 앰프랑 케비넷 돌려가면서 원하는 소리를 찾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노브 값들도 다 하나씩 돌려보면서 드라이브랑 톤이 너무 강하면 앞에 건 이펙터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에서 노브값 들을 많이 줄여보거나 아예 이펙터를 없애고 앰프게인으로만 잡는것도 괜찮고, 앰프 자체 eq값들도 적절히 돌려가면서 톤을 잡아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앰브랑 케비넷의 차이 인 거 같아요. 또 앰프랑 케비넷 둘의 궁합도 좋아야하니.. 많이 돌려가며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0:31 여기 마지막에 17프렛이 2번줄 아닌가요..?
아 진짜네 미친 맞아요 !!!!
와 ㅠㅠㅠ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진짜 치고 싶었는데 악보 없이 못치는 초짜라 건드리지도 못했었어요 ㅠㅠ 오늘 집가면 바로 쳐볼게요
허접한 악보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혹시 톤 잡을때 팁 있을까요?! 케이크워크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0:35 이 부분 2번줄 17플렛
잡아도 소리가 낮은 느낌인데 어떻게 해결할까요? ㅠㅠ
@@윤-o1q 저는 보통
오버드라이브 - 디스토션 - 앰프 - 케비넷 -리버브 - 딜레이 쓰는데 보통 딜레이는 별로 안쓰고.. 저는 플러그인에서 앰프랑 케비넷이 톤에서 젤 중요하고 극적으로 변형시켜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은 선호하는 것으로 넣고 앰프랑 케비넷 돌려가면서 원하는 소리를 찾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노브 값들도 다 하나씩 돌려보면서 드라이브랑 톤이 너무 강하면 앞에 건 이펙터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에서 노브값 들을 많이 줄여보거나 아예 이펙터를 없애고 앰프게인으로만 잡는것도 괜찮고, 앰프 자체 eq값들도 적절히 돌려가면서 톤을 잡아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앰브랑 케비넷의 차이 인 거 같아요. 또 앰프랑 케비넷 둘의 궁합도 좋아야하니.. 많이 돌려가며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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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렷다 기타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