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제 손으로 직접 신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남경필 前지사 간증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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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몇 년 전, 매스컴을 통해 알려졌던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의 마약 사건
    이후에도 마약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결국 아들을 직접 교도소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게 된 이야기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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