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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없이 혼자 하는 운동은 외롭고 힘들어요. 고민이 많다는건 운동이 하기싫을 수도 있고 장난을 친다는건 동료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겠죠. 그럴때 일수록 마인드 컨트롤 잘 하셔야 합니다. 재준님 힘내세요.!!!!
어린나이부터 하고 싶은 게 확고한 것만 해도 대단하다. 부러움...
난 오히려 자식이 하고싶은것을 지지해주고 뒷받침해주시는 부모님이 있다는게 부러움…
아들 심성이 착해보이고 잘 키웠네요. 자녀를 보면 부모의 인격이 보이지요! 재준이 선수생활 응원합니다 꼭 국가대표 선수되어서 꿈을 이루어요.
화장실 가서 안오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너무 혼내지 마시고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지금도 잘해요.
수원에서 훈련하는거 봤었어요! 연습하는 어린 선수들 보면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같이 싱크로 하는 남자 친구들이 생기면 좋겠네요!
남자선수들도 여러명 키우면 좋겠네요.동료애도 생기고....
와 부모님이 내 인생을 만들어 주는 기분은 무엇일까 어린 나이에 나중에 무엇을 해야할지 확실히 알고.....부러운 인생이다
대견하네.대한민국의 남자선수 선구자라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연습하면 좋겠네요
대견하다아빠가되게점잖으시고엄마도조용하셔서바르게자랐다
유학을 보내는게 어떨까요. 재준이도 혼자서 경쟁없이 넘 힘들거 같아요
칭찬이 많이아쉽네요 안좋은건 재준군도다 알듯하니 격려와칭찬을많이 해주시면 좋을듯해요 제눈엔 너무 기특한아들인듯싶어요
아이구.. 벌써부터 뭐먹고 살지 걱정하고... 너무 기특하고 대견스러워요 ㅜㅜ
이 아이는 유학보내는게 더 맞지 않을까? 같은 상황에 놓인 선배가 있어야 불안감이 덜한텐대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잘봤습니다!!
재준이 넘 멋지다! 나도 재준이 나이에 저런 생각을 못했는데.. 책임감이 강한 재준이 항상 응원할께!
변재준 멋있다..인기 많겠어요~귀여운 미남.~^^응원합니다 화이팅~!!!!
운동도 잘하고 있는데다 연예인 아들이라는 프레임이 없는 고민을 하고 있어서 기특해보여요
엄마아빠 이쁜곳만 닮았네요미래가 기대됩니다! 화이팅~^^
이야~~엄마.아빠 아들 모두멋지다
부모님이 진짜 멋지다
난 40을바라보는나이 인데...뭘해야될지모르겠다 ㅠ
선수나 부모님들도 현실을 잘 알고 고민을 많이 하시는듯! 아티스틱스위밍이라는 종목자체가 다른 종목으로보면, 리듬체조 같이 여성에게 특화된 종목인듯 합니다.
수영 잘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부럽다... 카약타면서 낚시 하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겠음 ㅠㅠㅠ
아버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변진섭 요즘 연에인답지않게 속세에 쪄들지 않은 참좋아하는 가수인데이런 멋지신 아드님 멋집니다
어머님도 고충이 있겠어요 재준이 멋있어요
아버님이 변진섭 가수님이시네요 화면넘기다 할게됨
빌리엘리어트 영화가 생각나네요 근데 여긴 그래도 부모님의 응원과 격려가 있네요.아버님도 아티스트였고 아들도 아티스트네요김연아도 동경하는 미국선수영상으로 더 다져갔다고 하던데화이팅하세요
아부지 조언이 찐이네.
노래도 아빠처럼 부를수있으면 재밌겠네요 😂😂😂
대단하고 응원함. 남자 수중발레 생소해서 약간 편견으론 그 외국 수구선수 쳤을때 나오는 그런사람들이 하는건줄 알았는데 발레는 또 다르네 새로이 알아가요
남자선수들 많은곳 보내야겠다 재밌게 하면 더 잘하겠다 넘 잘하고 기특하네요~~~ 좋은아빠랑 대화한다는것 부럽다~
왤케 재준이 얼굴에서 수빈이가 보이지?
아빠가 변진섭이면 편하게 살수있는길 얼마든지 있었을텐데 힘들고 어려운길 택해서 열심히 하는모습 대견하고 멋집니다 재준선수 가는길 한발자국 자국마다 대한민국 역사입니다 훌륭한 선수 되어 반짝반짝 빛내어 주세요 응원합닏
변진섭 넘 좋아
멋지다!화이팅!!
코로나도 접어들었는데 둥지탈출 다시해보는건 어떨까?
집안의 피가 남다르네부자가 국대급이네
남자 선수가 한명이라도 더 있으면 재밌게 할수 있을텐데 아쉽다 라이벌 의식도 생겨서 실력에도 도움이 될텐데
글씨체엄청 귀여움 ㅎㅎ
ㅎㅎ 재쭈니 화이팅!!!
그 발라드 황제의 아드님 이시구만
올림픽에 남자싱글 종목이있나요? 남자가하는 싱크로나이즈는 또 나름 박진감과 파워가 느껴지네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남자부문은 생긴지 얼마 안됐어요 세계선수권에는 남자나 혼성도 있지만 올림픽에는 여전히 여자부문 듀엣과 팀밖에 없어요
귀여워 😍
워터보이 ㅋㅋㅋ 영화가 생각나네요 ㅋ
엄청잘하네요
유학을 보내는게 좋을거 같긴 하네요ㅜㅜ
수영장에 수영장 신발신거나 맨발이어야돼요.ㅎ운동화는 아니되어요.섭님~~♡
밥다먹고나서 대화를해야...밥먹기전에 대화하다보면 체해요...
멋집니다
우와 진짜 멋지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그런가 내보기엔 아들 참 잘하는데 ㅎㅎㅎ
지금은 어린데........어른되면 다리에 털 많이 날텐데. 그럼 날때마다 털 밀어야하는건가요?
뚝부러지네
확실히 대화할땐 니 보다 너가 아니면 이름부르는게 좋은듯
변진섭씨 아들이군요.
어떤 분야든 새로 개척한다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말 정말 너무 힘들겁니다. 재준학생 화이팅!!!!!!!!!!!!
엄마가 코치님...생각만 해도 끔찍쓰
엄마 감독이십니다. 현재는 고문으로~
눈빛이 예시롭지 않다얘
원래 선수들한테는 선생님들 무서운데 예전같진않네요. 90년대 선생님들이 진짜 무서웠죠. 저는 수영선수지망생도 아니고 그냥 친구가 하쟤서 같이 배운것뿐인데 수영강사년이 저거보다 소리 빽지르고못하면 머리를 깊숙히 누르고 그지랄했음 엄마에게 그래서 가기싫다얘기하니 그선생에게 전화때렸는데 못하니까 그러죠. 당당하게 ㅋㅋ 거의20여년전인데 그 강사년 이름도 기억남
와 그런년들 많았나보네요 그 미 ㅊ짓을 저도 당함 머리 누르기 물속에
저도 어렸을때 피아노 배우는데 틀릴때마다 선생이 손등 때렸어요 그것도 자를 세워서 때려가지고ㅠㅠ 부모님한테 무서워서 가기 싫다고 하니까 엄마가 원장 선생이랑 통화했나보더라구요ㅠㅠ 그날 원장실로 끌려가서 선생한테 머리채 잡혔었어요.. 요즘이었으면 뉴스에 나올일이죠..
@@zxcvbnm11356 머리 잡히고 부모님한테 말했나요?그리고 그만 뒀나요? 원장 미친 와~ 내가 더 열받네요 후기 궁금하네요
대견하네.. 글씨체보니까 공부는어려울것같고 운동쪽으로 뭐든잘할듯
치열함이 없다.간절함이 있어야 한다.여유로움 맘이 있다면 그냥 취미로 해라 즐겁게
일지쓰는게 제일 힘들어
ㅋㅋㅋ목소리.. 변진섭 아니야 그냥?? 유전자란
재준이 변진섭 안닮았네. 엄마 닮은듯. 변진섭씨도 많이 늙었네. 내가 늙은거 처럼 나 대학다닐때 통기타 치며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부르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제 60을 바라보는 난이가 된건가? 슾프다
귀여워 ㅋㅋㅋ k 잼민이
토일 닮았다ㅋㅋㅋ
팔 진짜 길다
ㅅㅂ 영어학원은 왜보내노
한국에서는 혼자뿐이니 남자중엔 ㅎㅎ 항상 1등이지 ㅋㅋ 대회나가면 항상 하위권이고 ~~~ ㄷㄷ국내대회서도 그진 꼴찌 수순인데 ㄷㄷ 국제 대회는 명함도 못내미는데 그냥 포기하지 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아들을 이런걸 계속시키는지 아들도 계속하는 이유가 먼지 ㅋㅋ
상 많이 탔어요.
국제대회에서도 상 많이 탔는데 알지도 모르면서 ~ 같이할 선수없어 이젠 안한다 왜?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안하잖아 스스로 본인이 원해서 하는데~ 좋은 부모임
배구선수 이재영 자매 엄마가 배구선수 출신이라 배구판을 쥐고 흔들었쥐ㅋㅋㅋ내가 여자 배구선수 출신이라 배구판은 내 맘대로 쥐고 흔들 수 있다 생각한거고ㅋㅋ그래서 자식 교육이 개판이 된거쥐ㅋㅋ
근데 솔직히 비전은 없지 않나요?
그 어떤 필드든 세계대회에서 1위할정도면 자기밥벌이 이상은 합니다.
한국에서야 비전 없는거지 해외 나가면 충분히 먹고 살죠..
그럼 실전처럼 해야지 대충하랴?
라이벌 없이 혼자 하는 운동은 외롭고 힘들어요.
고민이 많다는건 운동이 하기싫을 수도 있고 장난을 친다는건 동료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겠죠. 그럴때 일수록 마인드 컨트롤 잘 하셔야 합니다. 재준님 힘내세요.!!!!
어린나이부터 하고 싶은 게 확고한 것만 해도 대단하다. 부러움...
난 오히려 자식이 하고싶은것을 지지해주고 뒷받침해주시는 부모님이 있다는게 부러움…
아들 심성이 착해보이고 잘 키웠네요. 자녀를 보면 부모의 인격이 보이지요! 재준이 선수생활 응원합니다 꼭 국가대표 선수되어서 꿈을 이루어요.
화장실 가서 안오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너무 혼내지 마시고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지금도 잘해요.
수원에서 훈련하는거 봤었어요! 연습하는 어린 선수들 보면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같이 싱크로 하는 남자 친구들이 생기면 좋겠네요!
남자선수들도 여러명 키우면 좋겠네요.동료애도 생기고....
와 부모님이 내 인생을 만들어 주는 기분은 무엇일까 어린 나이에 나중에 무엇을 해야할지 확실히 알고.....부러운 인생이다
대견하네.
대한민국의 남자선수 선구자라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연습하면 좋겠네요
대견하다
아빠가되게점잖으시고
엄마도조용하셔서
바르게자랐다
유학을 보내는게 어떨까요. 재준이도 혼자서 경쟁없이 넘 힘들거 같아요
칭찬이 많이
아쉽네요
안좋은건 재준군도
다 알듯하니
격려와칭찬을
많이 해주시면 좋을듯해요
제눈엔
너무 기특한아들인듯싶어요
아이구.. 벌써부터 뭐먹고 살지 걱정하고... 너무 기특하고 대견스러워요 ㅜㅜ
이 아이는 유학보내는게 더 맞지 않을까? 같은 상황에 놓인 선배가 있어야 불안감이 덜한텐대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잘봤습니다!!
재준이 넘 멋지다!
나도 재준이 나이에 저런 생각을 못했는데.. 책임감이 강한 재준이
항상 응원할께!
변재준 멋있다..
인기 많겠어요~
귀여운 미남.~^^
응원합니다 화이팅~!!!!
운동도 잘하고 있는데다 연예인 아들이라는 프레임이 없는 고민을 하고 있어서 기특해보여요
엄마아빠 이쁜곳만 닮았네요
미래가 기대됩니다! 화이팅~^^
이야~~엄마.아빠 아들 모두멋지다
부모님이 진짜 멋지다
난 40을바라보는나이 인데...뭘해야될지모르겠다 ㅠ
선수나 부모님들도 현실을 잘 알고 고민을 많이 하시는듯! 아티스틱스위밍이라는 종목자체가 다른 종목으로보면, 리듬체조 같이 여성에게 특화된 종목인듯 합니다.
수영 잘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부럽다... 카약타면서 낚시 하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겠음 ㅠㅠㅠ
아버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변진섭 요즘 연에인답지않게 속세에 쪄들지 않은
참좋아하는 가수인데
이런 멋지신 아드님 멋집니다
어머님도 고충이 있겠어요 재준이 멋있어요
아버님이 변진섭 가수님이시네요 화면넘기다 할게됨
빌리엘리어트 영화가 생각나네요 근데 여긴 그래도 부모님의 응원과 격려가 있네요.
아버님도 아티스트였고 아들도 아티스트네요
김연아도 동경하는 미국선수영상으로 더 다져갔다고 하던데
화이팅하세요
아부지 조언이 찐이네.
노래도 아빠처럼 부를수있으면 재밌겠네요 😂😂😂
대단하고 응원함. 남자 수중발레 생소해서 약간 편견으론 그 외국 수구선수 쳤을때 나오는 그런사람들이 하는건줄 알았는데 발레는 또 다르네 새로이 알아가요
남자선수들 많은곳 보내야겠다 재밌게 하면 더 잘하겠다 넘 잘하고 기특하네요~~~ 좋은아빠랑 대화한다는것 부럽다~
왤케 재준이 얼굴에서 수빈이가 보이지?
아빠가 변진섭이면 편하게 살수있는길 얼마든지 있었을텐데 힘들고 어려운길 택해서 열심히 하는모습 대견하고 멋집니다 재준선수 가는길 한발자국 자국마다 대한민국 역사입니다 훌륭한 선수 되어 반짝반짝 빛내어 주세요 응원합닏
변진섭 넘 좋아
멋지다!화이팅!!
코로나도 접어들었는데 둥지탈출 다시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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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국대급이네
남자 선수가 한명이라도 더 있으면 재밌게 할수 있을텐데 아쉽다 라이벌 의식도 생겨서 실력에도 도움이 될텐데
글씨체
엄청 귀여움 ㅎㅎ
ㅎㅎ 재쭈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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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남자싱글 종목이있나요? 남자가하는 싱크로나이즈는 또 나름 박진감과 파워가 느껴지네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남자부문은 생긴지 얼마 안됐어요 세계선수권에는 남자나 혼성도 있지만 올림픽에는 여전히 여자부문 듀엣과 팀밖에 없어요
귀여워 😍
워터보이 ㅋㅋㅋ 영화가 생각나네요 ㅋ
엄청잘하네요
유학을 보내는게 좋을거 같긴 하네요ㅜㅜ
수영장에 수영장 신발신거나 맨발이어야돼요.ㅎ
운동화는 아니되어요.섭님~~♡
밥다먹고나서 대화를해야...밥먹기전에 대화하다보면 체해요...
멋집니다
우와 진짜 멋지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그런가 내보기엔 아들 참 잘하는데 ㅎㅎㅎ
지금은 어린데........어른되면 다리에 털 많이 날텐데. 그럼 날때마다 털 밀어야하는건가요?
뚝부러지네
확실히 대화할땐 니 보다 너가 아니면 이름부르는게 좋은듯
변진섭씨 아들이군요.
어떤 분야든 새로 개척한다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말 정말 너무 힘들겁니다. 재준학생 화이팅!!!!!!!!!!!!
엄마가 코치님...생각만 해도 끔찍쓰
엄마 감독이십니다. 현재는 고문으로~
눈빛이 예시롭지 않다얘
원래 선수들한테는 선생님들 무서운데 예전같진않네요. 90년대 선생님들이 진짜 무서웠죠. 저는 수영선수지망생도 아니고 그냥 친구가 하쟤서 같이 배운것뿐인데 수영강사년이 저거보다 소리 빽지르고못하면 머리를 깊숙히 누르고 그지랄했음
엄마에게 그래서 가기싫다얘기하니 그선생에게 전화때렸는데 못하니까 그러죠. 당당하게 ㅋㅋ 거의20여년전인데 그 강사년 이름도 기억남
와 그런년들 많았나보네요 그 미 ㅊ짓을 저도 당함 머리 누르기 물속에
저도 어렸을때 피아노 배우는데 틀릴때마다 선생이 손등 때렸어요 그것도 자를 세워서 때려가지고ㅠㅠ 부모님한테 무서워서 가기 싫다고 하니까 엄마가 원장 선생이랑 통화했나보더라구요ㅠㅠ 그날 원장실로 끌려가서 선생한테 머리채 잡혔었어요.. 요즘이었으면 뉴스에 나올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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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쪽으로 뭐든잘할듯
치열함이 없다.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여유로움 맘이 있다면
그냥 취미로 해라
즐겁게
일지쓰는게 제일 힘들어
ㅋㅋㅋ목소리.. 변진섭 아니야 그냥?? 유전자란
재준이 변진섭 안닮았네. 엄마 닮은듯. 변진섭씨도 많이 늙었네. 내가 늙은거 처럼 나 대학다닐때 통기타 치며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부르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제 60을 바라보는 난이가 된건가? 슾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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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혼자뿐이니 남자중엔 ㅎㅎ 항상 1등이지 ㅋㅋ 대회나가면 항상 하위권이고 ~~~ ㄷㄷ국내대회서도 그진 꼴찌 수순인데 ㄷㄷ 국제 대회는 명함도 못내미는데 그냥 포기하지 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아들을 이런걸 계속시키는지 아들도 계속하는 이유가 먼지 ㅋㅋ
상 많이 탔어요.
국제대회에서도 상 많이 탔는데 알지도 모르면서 ~ 같이할 선수없어 이젠 안한다 왜?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안하잖아 스스로 본인이 원해서 하는데~ 좋은 부모임
배구선수 이재영 자매 엄마가 배구선수 출신이라 배구판을 쥐고 흔들었쥐ㅋㅋㅋ
내가 여자 배구선수 출신이라 배구판은 내 맘대로 쥐고 흔들 수 있다 생각한거고ㅋㅋ
그래서 자식 교육이 개판이 된거쥐ㅋㅋ
근데 솔직히 비전은 없지 않나요?
그 어떤 필드든 세계대회에서 1위할정도면 자기밥벌이 이상은 합니다.
한국에서야 비전 없는거지
해외 나가면 충분히 먹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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