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도련님이 시작이었네. 윗사람이 도련님이라고 잘 불러주면 자기도 그만큼 대우를 해줘야지. 얘기해도 존중안해줄것같으니 이름으로 부르자니까 유치하게 아가씨랑 같이 비아냥거리면서 시비나거는게 참 어린듯. 카페에 직원데려왔다고 서비스내놔라 하면서 생색내는것도 개념없는거고.
며느리는 내놓은 제안과 대처가 미흡했을 뿐 당연히 부당한 걸 건의한 건데, 시누이랑 시동생이 막되어먹은 거 맞음. 저런 걸 두고 위아래 근본도 없는 상놈의 집안이란 욕이 나오는 거. ㅡㅡ 그나마 윗어른이 지혜롭고 어진 분이라 그나마 저 가정이 유지되는 듯. 호칭 정리는 특히 가족간에 제대로 되어야 함. 저런 건 서로서로 존중해줘야 해결되는 문제.
과거 아내측 호칭을 낮춰부른건 인정하지만 호칭은 호칭일 뿐이니 서로 편하면 형수 뭐해 도련님 뭐해 이렇게 호칭만 쓰고 반말하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이게 서로 암묵적으로 편할때 하는거지 한명 불편하면 당연히 얘기하고 존중해줘야지 뭐든 소통과 존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joajoagoodjob 왜 잘못된거죵 ? 둘이서만 괜찮으면 괜찮은거죠 만약 둘 중 하나라도 불편하면 잘못된게 맞지만 저긴 둘다 괜찮다잖아요 안그런가요 ? ㅎㅎ 전통호칭은 뜯어 고치는게 맞아요. 왜 여자쪽은 처남 처제 이렇게 부르면서 남자쪽 형제자매는 아가씨고 도련님이에요 남자가 왕도 아니고 ;;
@@잉앙-r7o 가족 마을 국가등 어떤 공동체가 만들어낸 규범들은 법이 아니어서 꼭 지켜야 할 필요는 없으나 그 공동체에 대다수가 그 규범을 원한다면 그리고 그 공동체에 일원이 되기위해 그 공동체에 자신 스스로 들어간것이라면 싫다하더라도 그 규범을 지켜주는것이 맞다고 말하는겁니다 물론 그 규범이 자신의 안위를 위태롭게하고 대단히 큰 피해가 생기는 것이라면 그 공동체와 상의하고 타협을 해야지 난 싫어 난 안해의 태도로 일관하니까 공동체에 혼란과 불화가 생기는것이죠 그것이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고이지요
도련님은 형수님한테 형수라고 허락맡고 부르는것도 아니면 걍 빠른년생으로 올라간 선배한테 후배가 이름으로 걍 만약 김카커면 카커!! 김카커!! 하는거나 다름없고(허락 안 받고) 거기서 삑칠수 있지 진짜 개 빡치지 그래도 내가 윈데 님자 난 꼬박꼬박 붙혀준느데 저 도련님이란사람른 안 붙혀주는 거잖.. 그거 걍 둘이 얘기해서 풀지 왜 남편이랑, 시부모님이랑 껴서 싸우냐고
형수님=도련님, 새언니=아가씨로 부르는거는 부당한거없는것같은데... 그리고 저희 신랑은 한번도 친정식구한테 말 편하게 한적도 없고 서로 처형=제부, 처제=형부 이렇게 부르고 서로 존대하는데 뭐가 남녀차별이라는건지.. 저는 시부모님께 아버님,어머님이라하고 신랑은 장인어른,장모님이라고 꼬박꼬박하는데 말 편하게 하는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이 잘못된거에요;; 왜 그런 사람 만난걸 남녀차별로 인지하는거죠;;
남편은 쳐웃고 동생들은 뇌가 없고.... 저런 집구석이랑은 상종도 하기 싫다 호칭은 사람 대하는 거에서 나오는건데 진심 시아버지 아니면 한대 후려치고 이혼하고 나오고 싶을듯 대체 이름부르는 게 어때서? ○○씨 라고 부르면 되는 건데 왜 굳이 사람을 빡치게 만들고 사람을 무시함? 시집 식구들은 여자 들어오면 다 무시해도 되냐?
유치하게 서로 좋게 좋게 해결하면 될껄 싸울필요있나 나도 하나 이해가 안되는건 결혼안한사람은 도련님이라 하고 결혼한 사람은 서방님이라 하는게 맛다고 하더라고요 애아빠 사촌동생들이 결혼 했는데 나보고 서방님이라 불르라길래 불렀지만 이해가 안갔어요 남편 설명듣고 그렇구나 하고 더이상 애기 안했죠
![회사 실직했다고 남편에게 하루 한끼만 먹으라던 아내에게 생긴 일 [카카오커피]](http://i.ytimg.com/vi/6ctok13lwVI/mqdefault.jpg)
![회사 실직했다고 남편에게 하루 한끼만 먹으라던 아내에게 생긴 일 [카카오커피]](/img/tr.png)
![여자친구에게 받은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수제 초콜릿의 충격적인 비밀 [카카오커피]](http://i.ytimg.com/vi/gvmHw-6q1a0/mqdefault.jpg)
형수가 높인말이여도 존중하면서 부르는거랑 장난식으로 계속 부르는건 다른 문제임.. 형수님 직장에 가서 개념없이 행동한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아가씨도 본인 친구였다고 얕잡아보고 있었던거 같은데 서로 존중해야 되는 사이인거지 한쪽에서 희생해줘야 되는 관계가 아님...
시아버님이 그나마 교통정리 잘해주셔서 다행인듯ㅠㅠ 남편도 믿을만한 놈은 아닌듯..ㅋㅋㅋ
그르게요 잡돼지에 망나니라니ㅋㅋㅋ문제를해결할생각은안하고ㅋㅋㅋ
근데 솔직히 도련님이라고 불러주는데 형수님이라고 안하는것도 웃기긴하네ㅋㅋ 형수! 이건 존중해주는 어감은 아니긴해 매번들으면 화날듯
으앙앙앙 친하면 인정하는데 상대가 싫다는데 굳이 형수거리는것도 이상한데 ㅋㅋㅋㅋㅋ 사람하나 이상하게하는거 쉽네.. 그냥 형수님이라고 불러줬으면 저렇게까지 사람이 상지랄을 할 이유도 없었겠지...
hun Active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니깐... 답답허네 ㅋㅋㅋㅋ
@hun Active 도련 대신 도령이 있죠
hun Active 모지리야 단어의 문제가 아니라 존중의 문제잖아
동네형 부인보고 형수하지 않아요? 내형 부인이면 형수님이 맞을듯
그러게 서로 존중해줘야지....
역시 배우신분 (•́-̯•̀ )❤
애초에 도련님이 시작이었네.
윗사람이 도련님이라고 잘 불러주면 자기도 그만큼 대우를 해줘야지.
얘기해도 존중안해줄것같으니 이름으로 부르자니까 유치하게 아가씨랑 같이 비아냥거리면서 시비나거는게 참 어린듯.
카페에 직원데려왔다고 서비스내놔라 하면서 생색내는것도 개념없는거고.
형수님이랑 원래부터 말트고 친한사이도 아니고 형수 형수 거리는건 개념 밥말아먹은거 아님?
그니깐요;;
그러게요 ;;
저희 작은아버지도 형수라 하시는데
@@초록이형 그건 작은 아버지자나 나이많은
@@초록이형 뭐 같이 산 생활이 오래되서 친하거나 나이가 드셔서 편하게 말하는거 같네요
잘 끝나서 좋다.소직히 이건 아내가 억울한게 맞지 자기랑 동갑이고 어린데 아가씨,도련님 이렇게 불러야 하는지 시댁에서는 '형수'이렇게 부르면서
며느리는 내놓은 제안과 대처가 미흡했을 뿐 당연히 부당한 걸 건의한 건데, 시누이랑 시동생이 막되어먹은 거 맞음. 저런 걸 두고 위아래 근본도 없는 상놈의 집안이란 욕이 나오는 거. ㅡㅡ
그나마 윗어른이 지혜롭고 어진 분이라 그나마 저 가정이 유지되는 듯. 호칭 정리는 특히 가족간에 제대로 되어야 함.
저런 건 서로서로 존중해줘야 해결되는 문제.
솔까 남자쪽보다
처가쪽을 낮춰부른게잇지
ㅡㅡ
세상이 변햇으면 달라져야하는것두 맞고
역시 가정의 젤 큰어른이
정신이 깨어잇어야지
집안이 제대로 돌아가징
머싯넹 시아버지
ㅋㅋ
@Tyrano Rex
먼 여자편에서 말만하믄
페미라구하는 너님같은 여혐이
문제지 울나라 엄마나 나이
지긋한아줌마등 너님 엄마
누나 여동생 주변여자들 다
살면서 겪는일아니냐
그럼 다 페미라구해
페미한테 오지게당하구 분조장
하는듯
ㅉㅉ
여기서 페미가 왜나오는거지 ㅋㅋ
뭐만 말하면 페미래..알지도 못하는것들이 더 저래서 문제야
@Tyrano Rex 나도 페미 싫어하지만 피아식별은 제대로하고 인정할건 인정 좀 해 여자면 무조건 까려 하지말고
Tyrano Rex 일베냐? 라고하면 님 기분이 좋음? 아무한테나 페미라하지마셈
시아버지 정리 잘하신다. 집안에 저렇게 딱 중심 잡아주는 사람 있으면 좋지.
근데 난 아내쪽이 훨씬 이해가고 뭐냐 저 새언니분이 별명 까고 단체로 놀리면서 그러는건 좀 아니라고 봄; 형수!형수! 이러는거 회사에서 부장님한테 부장!부장! 이러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엄연히 윗사람이고 나이도 더 많은데 굳이 저렇게 님 안붙이는 이유가 뭘까?
새언니분이 그 막내가 형수라고 부르는 사람이고 아내가 막내 아내입니당 좀 헷갈리신거 같네요
시아버님이 정상이고
시동생 시누이 싸가지
형수가 뭐야 ?
남편이 물렁하면 지 마누라
대우 못받지 ~~~
남편 동생들이 먼저 잘못했네 서로 존중해줘야지 형수거리면 되냐?개념도 없나?남편놈은 동생들 교육 안시키고 뭐했데?시아버지 현명하셔서 다행이지..어후
근데 진짜 형수라부르는건 못배운것처럼 보인다;; 원래 친구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리고 도련님 아가씨라는 호칭도 원래 이해를 못하겠었는데 이거 보니까 더 이해안간다 무슨 시녀도 아니고 지들이 귀족도 아니잖아....
형수라는건?
형수라 부르는건!
@@michaelmikael6913 수정하겠습니다..
ㄷ
그럼. 우리조상님들이 지금껏 잘못했나요??? 도련님 아가씨라고. 옛부터 부르던호칭인데. 우리나라조상님들이 재대로 호칭도 못부르던분이되는군요
@@이은영-t8y 근데 이해가 안 가잖아요ㅎ
시아버지께서 교통정리를 잘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새언니가 잘못한것처럼 들리는데 고치는게 맞을것같네요. 새언니 충분히 저럴만하고 도련님이랑 아가씨 되는 놈들이 잘못했는데요
와 진짜 처음엔 주인공말이 맞다고생각핬는데요
끝까지봐도 주인공말이 맞다고생각하넹ㅅ
뭐야 이거 왜 좋아요 155개..?
ㅋㅅㅋ
과거 아내측 호칭을 낮춰부른건 인정하지만 호칭은 호칭일 뿐이니 서로 편하면
형수 뭐해
도련님 뭐해
이렇게 호칭만 쓰고 반말하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이게 서로 암묵적으로 편할때 하는거지
한명 불편하면 당연히 얘기하고 존중해줘야지
뭐든 소통과 존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나이를 떠나서 형수님이 맞습니다.님 하나 붙이는게 귀찬아서 저 사단의 원인이 될 필요는 없겠죠
귀여운싸움이네 아버님이 교통정리의 달인이시구만!!!
나만 도련도련 웃김?ㅋㅋㅋㅋㅋ
아버님 멋지세요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련님 아가씨 하녀로 들어간 것도
아닌데 꼭 그리 불러야 하나~
어른들 앞에서는 몰라도 새언니와
둘이 있을 때는 언니는 내 이름 부르고
난 큰 언니라고 함 부족한 우리 오빠
데리고 살아주는것만 해도 감사함
그건 잘못되었습니다 영상에 시동생과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잘못되었을뿐 전통호칭은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joajoagoodjob 왜 잘못된거죵 ? 둘이서만 괜찮으면 괜찮은거죠
만약 둘 중 하나라도 불편하면 잘못된게 맞지만 저긴 둘다 괜찮다잖아요
안그런가요 ? ㅎㅎ 전통호칭은 뜯어 고치는게 맞아요.
왜 여자쪽은 처남 처제 이렇게 부르면서 남자쪽 형제자매는
아가씨고 도련님이에요 남자가 왕도 아니고 ;;
@@잉앙-r7o 가족 마을 국가등 어떤 공동체가 만들어낸 규범들은 법이 아니어서 꼭 지켜야 할 필요는 없으나 그 공동체에 대다수가 그 규범을 원한다면 그리고 그 공동체에 일원이 되기위해 그 공동체에 자신 스스로 들어간것이라면 싫다하더라도 그 규범을 지켜주는것이 맞다고 말하는겁니다 물론 그 규범이 자신의 안위를 위태롭게하고 대단히 큰 피해가 생기는 것이라면 그 공동체와 상의하고 타협을 해야지 난 싫어 난 안해의 태도로 일관하니까 공동체에 혼란과 불화가 생기는것이죠 그것이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고이지요
시아버지가 솔로몬이네.
근데 호칭 문제는 어느정도 맞는 말임.
저걸 저런식으로 풀려고 한 며느리가 문제인거지.
역시 올바른 어른이계셔야한다. 시아버지님! ㅋㅋ 멋지세요.🤗
현명하신 아버님이시네요
이거 제목이 새언니가 후회한 이유인데 그게 이집안사람들이랑 엮여서 후회한다는거죠? 아하
헉 쿵쾅
@@로키-r8e 어디서 급식이 문맥파악도 못하고 ㅋㅋ
영상은 다 보고왔냐?
정상인 사람이 시아버지, 며느리 둘 밖에 없다 ㅋㅋ
이색기 어머니가 불쌍하네 어휴ㅠ
정답같은데?
@@He_was_a_car 바로 패드립 시전하는 쿵쾅 인성클라스ㅋㅋ
@@로키-r8e 꺼져
도련님, 서방님, 아가씨, 아주버님 - 남자쪽 가족에게 여자가 쓰는 호칭들
처남, 처형, 처제, 처남댁 - 여자쪽 가족에게 남자가 쓰는 호칭들
정말 한번은 바껴야될 문제다..
여자가 결혼하면 시댁 식구들에게 존칭에 존대어를 사용 하는데ᆢ남자도 처가쪽 식구들에게 존칭에 존대어를 사용해야 함!!!!!!!!대부분 처남이나 처제에게 반말을 하는데 원래는 존댓말을 해야 함!!!!!!!!!!!!!!
@@김충석-c1u ㅎㅎ 저희 신랑은 처남들에게 존대어 쓰고 장인장모 라는 호칭말고 어머님, 아버님 불러줘서 남들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드라구요.. 울 신랑은 처남이라는 호칭말고 형동생 처럼 부르고 친해졌음 하드라구요.. 처남이라는 호칭 맘에 안든데요 처남댁이라는 호칭도 웃기대요.. 거리감 많이 든다고 별루라고 ㅎㅎ
그냥 아주 친하면 다 반말이나 반존대로 하고 아니면 서로 존대 하는게 낫다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헷갈리는데 그냥 이름이 낫다 봐요.
@@wiwaxiasilver827 맞아요.. 우리나라 호칭들은 변경 될 필요가 있어요..
왜그렇죠 지금까지 그렇게해왔는데 바꿀필욘없을듯
이번화는 훈훈하네요 ㅎㅎ
시아버지 그저 빛...
저건 누가봐도 도련님이란 놈이 잘못했네 아니 형수님이 지 친구야?왜 님 자를 붙이지 않고 형수형수? 어이없네;;;;;;
“별거 아닌거에 신경쓰지마 왜 사서 스트레스받어” 이건 좀,, 이 말이 젤 싫음 ,, 그게 쉬우면 보살이지 진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른데 자기만 별거 아닌거라 생각하면 모든 사람이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해야한다는건 아니지.
시아버지 정리 잘하시네..
호칭 개나 주라고해야지 원.
엉터리로 만든 호칭들 뜯어고처야한다. 도련님,서방님,아가씨 이게 다 뭐냐? 서방이 몇명씩되겠네.
1:34 형수랑 형수님이랑 다르지. 그럼 학생이 선생님보고 선생이라고 부르나? 사원이 과장님보고 김과장! 이렇게 부름? 님 자를 붙이냐 안 붙이냐가 예의가 있냐 없냐를 가르는 건데
오 시아버지가 멋쟁이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은 가족간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오오 일찍왔네요! 선댓후 감상할게옹!
배속으로 봤어요! 오늘도 너무 재밌네욥~ ^-^ 카커님 언재나 사랑합니당~♡♡
어서오시고 즐녁 즐감 시간 보내셔요! ʕ•ﻌ•ʔฅ❣️
아버지 멋있다
카커님 스토리 엄청 잘 지어네시네여! 잘 보고 갑니다ㅎㅎ
이건 시동생이 잘못한거임 그리고 그다음은 남편이 잘못한거고 와이프가 잘못된걸 이야기했을때 자기선에서 잘못된점만 잡았어도 저지경이 되지않지
우리 형수님이 나보다 나이가 어린대도 만나서 인사할때 90도로 인사드리는대..존댓말도 꼬박꼬박하고.. 이게그냥 예의 인듯..형수님한테 반말하고 맞먹으면 그때부터 개족보 되는거..
오늘도 잘보고 가용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용! 내일도 또 놀러와주실꺼쥬? ( •͈ᴗ-)ᓂ-ෆ
@@CARTOON-COFFEE 당연이쥬ㅠ
솔직히 동생 쪽에서 먼저 잘못한 거 같긴 한데..
아가씨 라는 분 고교동창이라고 고딩때 별명 부르는건 좀 개오바인듯 저건 애초에 진짜 개념이 없는거다
오오~오랜만에 시아버지 반응 맘에든다 ㅎㅎ 시대가 변했다며 중간에서 딱 중재해주시는 시아버지
근데 도련님 아가씨 호칭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긴함
어느포인트에서 후회하고 있는건지...?
카커님 이런 이야기 꿀젬이예여!저두 이제 카커님이라고 부르께여!항상 재밌능 이야기 감사드려욧!
최고의 플레이 시아버지
5:40초 까지 본소감 남편새끼사람인가 저걸걍 냅둔다고 자기 마누라 놀림받고 있는데
저집안이 쓰레빠 집안이네
9:05분 까지 보니 시아버지가 사이다시네
호칭도 문제지만
본문처럼 부인은 남편동생들에서 존댓말을 쓰는데
대부분 남편은 부인동생들에게 말놓습니다
처제 처남들에게 말이예요
넝쿨당 드라마 보셨어요? 10살도 어린 시누이한테 꼬박꼬박 아가씨 뭐하셨어요 저랬어요 그랬어요
남자긴 우월한 위치는 현재도 존재합니다
이래서 드라마로 지식쌓는 인간들이 문제
ㅋㅋㅋㅋㅋㅋㅋ호칭으로 우월 해지는건ㅇ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1년반정도? 전쯤에 캐릭터없고 사진하고 카톡이 썸넬이였을때부터봤든데 퀄이 점점좋아진다..!
역시 기둥이 있어야 든든해진다
이건 남편도문젠데 중심못잡고 같이처웃는거보니 ;;; 그리고 아가씨랑 도련님 싸가지없고 중요한건 영상제목 왜 며느리가 후회한다는건지...누가봐도 남자쪽이 잘못한건데
솔직히 저건 남편동생이 개념없는거 맞음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돠
서로편히지내야지 아가씨 도련님은 확실히 아님
동생이 지혼자 친하다고 생각하고 말까고
그거 지적하니까 가족이 단합해서 응 니얼굴 이러고 말하는 애들처럼 보인다.
와 남자지만 내가 저 여자였으면 이혼했다.
개콩가루 집안이네.
시동생이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김오크라고 부르는거보니 평소에도 화목한 집안은 아니었을듯? 뭔가 꼬여있는 집안. 즉 콩가루집안임.
도련님은 형수님한테 형수라고 허락맡고 부르는것도 아니면 걍 빠른년생으로 올라간 선배한테 후배가 이름으로 걍 만약 김카커면 카커!! 김카커!! 하는거나 다름없고(허락 안 받고) 거기서 삑칠수 있지 진짜 개 빡치지 그래도 내가 윈데 님자 난 꼬박꼬박 붙혀준느데 저 도련님이란사람른 안 붙혀주는 거잖.. 그거 걍 둘이 얘기해서 풀지 왜 남편이랑, 시부모님이랑 껴서 싸우냐고
진짜 멋진 시아버지
와...시아버지가 겁나 좋은사람이네 문제바로해결해버림
형수 형수! 하는게 어느정도 친근감이 느껴질수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반말과 말놓는건 [친해질려고 하는게 아니라] [친해진 뒤]에 하는거다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반말하고 말놓으면 하는사람은 친해지겠지? 라고 생각해도 듣는사람은 존나 기분 나쁘거든 [ 이새끼 뭔데 말놓는거지?] 이렇게 생각한다고 ㅋㅋ
저거는 저 아버지 라는사람이 말한대로 명백하게 먼저 말놓은 저 도련님이라는 새끼가 잘못했고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맞음.
솔직히 이번껀 주인공이 빡칠만 했음
1. 도련님이 형수님도 아니고 형수라 부름
2. 주인공이 OO씨 이런식으로 부르자 제안(예의는 지키면서 공평하게)
3. 도령쪽에서 아줌마, 오크 ㅇㅈㄹ
안빡치겠음?ㅋㅋㅋ
본인은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하자 한건데 오크랑 아줌마가 뭐야 개무례하네
ㄹㅇ 바로 모욕죄로 고소하고 이혼했어야했는데 며느리가 ㅈㄴ 부처인듯. 암튼 사이다는 아니라서 아쉽ㅡㅜ 남자쪽 가족들 시아버지 빼고 죄다 싸가지도 없고 개념도없고 뺨싸다구 때리고싶음 후
크 시아버지 대박
그나마 아버님이 중간에서
중재를잘해주셨네요. ㅎ
깨어있는분이셔서다행이네요
아무리어른이어도 보통팔은안으로굽기마련이고
저조차도그런데 ㅎㅎ
재밌게시청하고갑니다
시가 처가가족 호칭은 진짜 개선되어야해요. 여기에서 시동생들은 정말 싸가지없는거 맞아요.
시아버지 진짜 개멋있다.
이 댓글에 카커님이 아닌 이상 댓글을 달지 않을 것이다
카커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와 시아버님 멋진분이네요 역시 집안최고어른이 중심을 잡아줘야 가정이 평안해지는겁니다. 그리고 시동생이 형수님을 형수라고 부르는건 잘못된게 맞지. 그리고 내서방은 내남편인데 남의서방님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는건 좀 바꼈음 좋겠네. 처가식구도 처남님 처제님 좋네 ㅋㅋ 조카도 나이들면 조카님하고 부르는집도 있구만
아버지는 멀쩡한데 애들이 저래 어벙한거는 어머니쪽이 문제인기라.아버지라 어머니한테 쪼아 사는것 같구먼.
시아버지가 제일 현명하네...........
새언니가 어디 후회? 남편네가 무개념인데
와 나갔다 왔더니 카커님 영상이 똿! 운 좋다!
후회가 아니라 기뻐하는거 아닐까요?
남편이 아내말 귓등으로 듣지만 않았으면 좀 들했을것같네 ㅋㅋ
시아버지랑 며느리 빼고 정신 제대로 된 사람이 없네..
아버님 현명하네
며느님이라고 부르라는건 좀 멕이는거같은디 ... ㅋㅋ
선댓후감 ㅎㅎ
카커님 재밌는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저만 웃긴가요? ㅋㅋㅋ
이건 남편 동생들 잘못이 맞음.
다만 이거에 열받아서 여가부 논리 갖다붙힌 여자분도 생각이 짧았음ㅋㅋ
시아버님이 다하셨네
형수님=도련님, 새언니=아가씨로 부르는거는 부당한거없는것같은데... 그리고 저희 신랑은 한번도 친정식구한테 말 편하게 한적도 없고 서로 처형=제부, 처제=형부 이렇게 부르고 서로 존대하는데 뭐가 남녀차별이라는건지.. 저는 시부모님께 아버님,어머님이라하고 신랑은 장인어른,장모님이라고 꼬박꼬박하는데 말 편하게 하는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이 잘못된거에요;; 왜 그런 사람 만난걸 남녀차별로 인지하는거죠;;
새언니랑 아가씨가 동급일 수가요.... 새언니는 말그대로 새로 생긴 언니고 아가씨는 화자가 하인입장에서 부르는 명칭이고... 이런 어감 차이가 있긴 하죠.... 나중에 커서 전 그렇게 부르고 싶지는 않네요ㅠㅠ
와 여주는 이해 가는데 동생들은 가정교육 독학한듯....
저런 현명한 아버지에게서 저런잡것들이 나온게 아버지의 한이신듯 싶다.
ㅎㅎㅎㅎㅎ꿀잼
남편은 쳐웃고 동생들은 뇌가 없고.... 저런 집구석이랑은 상종도 하기 싫다 호칭은 사람 대하는 거에서 나오는건데 진심 시아버지 아니면 한대 후려치고 이혼하고 나오고 싶을듯 대체 이름부르는 게 어때서? ○○씨 라고 부르면 되는 건데 왜 굳이 사람을 빡치게 만들고 사람을 무시함? 시집 식구들은 여자 들어오면 다 무시해도 되냐?
ㅗㅜ아버님이멋지시네...
아버지가 제일 사이다네
와 근데 진짜 맨날 톡으로만 대화하는거 보면 겁나 소심한듯
(장난)
이거 제목 바꿔주세요, 여자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오해하게 써놨지?
2:04ㅋㅋㅋㅋㅋㅋ도련도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쪽이 가족이랑 대판 싸우고있는데 남편이란 사람은 관전만 하면서 웃기만하고 내는 해결책이라고는 똑같이 대응해라 뿐이고 결국 시아버지가 해결하고 남편은 뭐하는 짓거리여;; 남편이 제일 답답하네
남편은 어찌보면 눈치가 없을뿐 심성 자체는.착한 느낌?
솔로가 답이다!!!
며느님 볼때마다 치느님 생각나자넠ㅋㅋ
남자지만 시댁 둘째 셋째 도란나?ㅋㅋㅋ시아버지가 솔로몬이네
저 집안에서 가장 정상적인 사람: 시아버지
시아버지가 거의 솔로몬일세...
유치하게 서로 좋게 좋게 해결하면 될껄 싸울필요있나
나도 하나 이해가 안되는건
결혼안한사람은 도련님이라 하고 결혼한 사람은 서방님이라 하는게 맛다고 하더라고요 애아빠 사촌동생들이 결혼 했는데 나보고 서방님이라 불르라길래 불렀지만 이해가 안갔어요 남편 설명듣고 그렇구나 하고 더이상 애기 안했죠
진짜 호칭 바꿔야한다. 애들 낳으면 그나마 삼촌이라고 말해서 다행인데 애없을때 도련님...듣는 나도 오글거리더라. 특히 친척 나이많으신 형수님이 그러면 더 죄송하고 미안하고 뭐라 할말이 없던데..
그냥 부르던데로 불러도 요즘은 하나아니면 둘만 낳아서 그렇게 부를 사람도 없음 시댁 쪽도 형수 별로 탐탁치 않았었던것같기도 하고 지금하는 거 보면 답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