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54 월요일엔 법규 순한맛! 20:16 결별 선언한 뉴진스의 앞날은? 46:31 열폭한 양언니? 48:26 아이 둘 비혼모 중고차 샀다 지원 중단 56:23 희소병 딸 위해 740km 걸은 아빠 1:02:21 방문증 요구에 주차장 막은 50대 1:08:20 오늘의 그림, 구스타프 클림트 '희망 Ⅱ' 1:11:40 구독,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쏘스 뮤직에서 물적 분할에서 만든게 어도어..당시 쏘스 연습생들 다 빼가고 여자친구까지 종료 시키고 코로나까지 터져 쏘스뮤직은 자본잠식에 빠지고 그래서 급하게 수혈한게 사쿠라 김채원..허윤진 그리고 빨리 데뷔조 만들어야 해서 연습생 기간 짧은 카즈하 홍은채 데리고 옴..뉴진스 모든 멤버는 애초에 소성진이 다 뽑은거 민희진이 다 빼간거..민희진은 뉴진스 멤버 다 빼갈려고 8개월 가량을 태업 비스무리하게 했죠
더군다나 어도어 설립 23억 정도되는 금액을 하이브가 다 댔고, 민희진이 어떻게든 지 권리 더 달라해서 지분 나눠줌. 처음에 지분 형태는 민희진이 사가야했는데, 이 돈도 방시혁이 대신 대줬고, 추후에 세금을 너무 털릴것 같으니 지분 형태 바꿔달라해서 다시 바꿔줬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음. 어도어 가치가 엄청나게 올랐으니 이때 가만히만 있었어도 1000~2000억을 벌 수 있다는거임. 어도어의 가치는 민희진의 공이 확실하지만, 사실상 이전까지의 리스크는 하이브가 다 뒷감당 하고 있었던거지. 추후에 민희진과 내부 관계자가 언제 어느시기에 어떤 방법을 써서 어도어를 흔들어 놓고, 뉴진스 멤버 부모들 통해 소송을 제기한뒤, 어떤식으로 뉴진스를 빼올 수 있을지...등등등 엄청나게 디테일한 카톡 내용들이 유출되면서 이사태가 일어난거임.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이건데 뉴진스와 뉴진스 빠들은 쓸데 없는 소리들만 떠들고 있음.
쏘스 한테 이딴짓을 해놓고 기자회견에서 르세라핌 때문에!! 김채원!! 사쿠라!! 하면서 저격해서 악플 좌표 찍어서 몇개월동안 계속 악플에 시달리게 만듬. 정말 황당했던데 '뉴진스 전부 나혼자 만들었다' 라고 거짓말 해서 쏘스에서 반박 증거영상으로 뉴진스 쏘스 연습실 안무 영상 공개했더니 '미성년자 불법 영상 유출' 이라는 자극적인 워딩 붙여서 피코함 ㅋㅋㅋ
이미 함께가긴 어려우니 갈라서는게 맞는데....그져 안타까울뿐...뉴진스 멤버들은 왜 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건지, 자기가 원하는걸 주장할수는 있으나...거기에 따른 손해가 너무 큰데..그걸 어찌 감당하려고....6천은 충분히 가능한 위약금 수준이고....만에하나 10% 과실만 인정받는다 해도 600억인데...머 중국 큰손들은 가능하겠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얻는게 먼지...
열심히 활동했는데 제대로 정산 못 받아서 어쩔 수 없이 계약 종료를 요구하는 경우는 봤지만, 인사 무시 당했다고 이걸 구실로 계약 파기를 요구한다? 아이돌의 노력 외에도 본사의 투자와 지원이 없었다면 성공하기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민대표가 '맞다이' 뜨자며 부정했던 템퍼링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찜찜하네요.
@@snowyevening7012 다양한 문제가 없음 그쪽들이 문제제기하는건 다 하이브 관련된 문제들인데 하이브가 뉴진스랑 계약한게 아님 어도어에서는 빌리프랩에 무시해 관련 제대로 조처해달라고 공문까지 보냈고 어도어는 귀책사유가 전혀 없음 게다가 결정적으로 '사내괴롭힘'이 아니라고 ㅡ ㅡ
@@ggeettoouuttooffhheerree ㅇㅇ 안 짜침 계약 해지의 사유로 쌍방 간의 신뢰관계 파탄을 들 때, 그 내용은 포괄적으로 받아들여지느 것이 최근 판례 추세. 간단히 예를 들면 음악적 방향성 무시 및 과도한 일정 (홍진영), 여성에 대한 범죄 경력이 있는 운전자를 계속적으로 소속 아티스트 운전 기사로 운용 등등. 대법에서도 '중대한 위반 사항일 필요는 없다'고 판시하고 있고.
여자분 뉴진스 만드는 과정 잘못 알고 있음. 쏘스에서 발굴 연습 시키고 프로듀서로 민씨 들어왔는데 업무 지연시키고 회피하면서 자기 따로 회사 만들어달라 함. 쏘스는 애들 레슨에 들어간 실비만 받고 넘겨줌. 쏘스 사장 완전 천사. 역대급 투자금 들여서 어도어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 오래걸려서 르세라핌 먼저 데뷔. 이걸로 지들이 늦게 데뷔했다면서 콩쥐행세... 거기에 민씨에게 어마어마한 풋옵션 계약해주고.. 기가막힌 방씨... 짝사랑인가 싶을정도
님이 더 반대로 알고 있는데요. 민지만 쏘스 뮤직 연습생이고 민희진 대려오고 오디션 보고 방의장이랑 같이 뽑은게 나머지 4명임. 그 애들을 뽑은게 쏘스뮤직에서 민희진 걸그룹이라고 데뷔시킬려고 했는데 방의장이 아무리봐도 성공 못할거 같아서 사쿠라 김채원을 대려와서 낑겨 넣을려고 했다가 민희진이 거부하니 방의장 입장에서는 아이즈원 이름값 떨어지기전에 먼저 데뷔 시키고자 했고 그럴려면 따로 차려달라 해서 20억인가 그거 주고 애들 대려간거임. 근데 대박난거지..
누가 옳고 그르고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뉴진스가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이해도 잘안가고 안타까움... 민희진에 대한 의리라면 뉴진스 활동을 하면서 후일을 도모하거나 활동 외적으로 민희진을 지지하면 되고 민희진의 아티스트적인 감각을 잃기 싫은거라면 회사랑 조율해서 사내 권한은 축소하되 음악적 업무에 관해서는 전담을 하게 해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협업 방식으로 계속 일하게 해달라고 하면되는거고... 국정감사도 그렇고 이번 기자회견도 그렇고 좋은 이미지만 가져가도 모자랄 아이돌인데 자꾸 피해자, 피해자 코스프레, 법정 공방 등등 본인들이 본인들을 부정적인 이미지로 덧씌우고 소모시키고 있는것 같아서 참 안타까움
이 채널은 투자자들과 주주들의 리스크 따위는 안중에도 없네. 한국 아이돌이 비인간적인 대우를 감수? 이러니까 맨날 눈물 질질 짜면서 국회가서 하소연하고 언론에 하소연하고 우리는 힘없는 50억 받는 노동자라서 무시받아요. 이거 직장내 괴롭힘 아닌가요? 국회의원들은 우쭈쭈 하면서 우리 뉴진스 불쌍해라 사진 한장 같이 찍을까? 진짜 노동자는 억울하게 죽어도 감사하는 자리에서.
나도 님 의견이 공감 왜냐 하면 어도어는 절대로 먼저 소송을 걸 이유가 없음 만약 뉴진스가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하면 그때는 소송을 할 것이고 그전엔 절대로 먼저 소송을 안 하죠 해야 할 필ㄹ요가 없음 어도어는 지금 깡통 회사임 그렇지만 하이브에서 계속 투자를 하고 다른 걸 그룹을 만들면서 계속 유지 시키면 됨 그럼 뉴진스는 어도어가 가져다 주는 일을 계속 하면서 입으로는 계약 해지를 떠들고 다니 거나 일을 거부 하면서 계약 해지를 떠들고 다거나 그 둘 중ㅇ의 하나임 법적으로는 여전히 어도어 소속 가수임 뉴진스가 소송을 하지않는다는 가정을 하면 그렇다는 말임
이런 영상이 답답한게 민희진이 자신의 템퍼링을 감추려고 여론전의 방법론으로 선택한 것이 아이돌 시스템 문제인 척하는 건데 이런 영상들은 이 사태의 본질인 템퍼링을 얘긴 안하고 뉴진스팬들 눈치보느라 템퍼링 얘긴 안하고 즉 핵심은 못짚고 곁다리만 긁어 무슨 아이돌 시스템 문제냐고 답답하다
아니 나가는건 좋은데 돈값고 나가라고 당당하게 니네돈으로 투자해 ... 법의 근간을 흔들지말고 하이브 주인은 주주다 너네 한테 투자한 주주들 돈값고 깔끔하게 나가라고 진흙탕도 이런 진흙탕이 없게 만들어놓고 아니 방탄 바닥부터 올라와서 월드스타 된 후 차기 걸그룹으로 얼마나 주목받고 단숨에 스타됐냐 나라면 그자체로 고마워서 매일 절하겠다 고마움 1도 모르고 정떨어진다 아그리고 국감이 그렇게 쉽게 가는거였냐 와 나 회사에서 더한 갑질이며 수모당했는데 왜 쟤는 국감가냐 참나 딴데가서 또 투자해줄 호구 없겠지 너네가 그마이 잘 났으니 대출받아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봐 인성 들통났어도 뉴진스팬들은 다 감싸주는거 같으니까 파이팅
정신나간 현 멤버들 다 퇴출시키고 다른 가수 다시 뽑아서 뉴진스 2.0해도 될듯. 지금 멤버는 뉴진스 이름 못쓰게 해야하고 위약금을 비롯해서 모든 비용 다 내고 가야지. 이런 걸 선례를 잘못 남기면 누가 이 위험한 사업에 투자를 하나? 정신나간 얘들 법으로 교육 철저히 시켜야 한다.
일본처럼 월급제 한다고 하면 아무도 연예인 안할듯 그게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하는소리 ㅋㅋ 방송 나오고 광고 찍고 알만큼 아는 사람이 겨우 봉급쟁이 월급 받는데 누가 하려고 함 그 계약 끝나야 그나마 큰돈 만지는데 오히려 지금 시스템이 맞는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시장을 자꾸 일반적인 직장의 개념으로 보니 이상한거
방의장 잘못한건 딱 하나임 배신때리는 인간에게 너무 권한을 많이 준 점. 그래서 마음속 잔꾀를 못보고 사람을 너무 믿은점입니다 그리고 4000억은 투자자의 요구로 자기의 모든 재산을 걸고 손해를 다 떠안고 계약한것이고 다행이 이익이 났기때문에 일부분 이익을 돌려받은거고 그중에 2000억은 나라에 세금으로 나갔고 나머지 2000억 정도는 다시 회사에 투자했습니다 이게 왜 욕을 먹어야하는거죠? 일방적인 하이브 죽이기 좀 그만 합시다 그리고 중간의 여자분은 어설프게 알고계시는데 잘못 알고 계십니다 민씨가 어거지로 자기맘에 드는 멤버 빼서 차려달라고 떼쓴겁니다 어도어회사를 나중에 통째로 먹을려구요
방시혁이 리스크를 감수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름. 언아웃 계약 구조를 보면, 상장 성공 시 방시혁은 막대한 차익을 챙기고, 실패해도 손실은 PEF가 감당하는 구조임. 이게 무슨 리스크 감수? 리스크는 오히려 PEF에게 떠넘겼다고 보는 게 맞음. 게다가, PEF가 보호예수 없이 주식을 대량 매도하면서 상장 직후 주가가 폭락했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봄. 문제는, 이 매도와 방시혁의 계약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공시되지 않았다는 점. 만약 투자자들이 이 정보를 알았다면, 투자 결정을 재고했을 가능성이 높음. 결국, 공시를 하지 않은 건 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 셈임.
@@방탄친구-t2w 놉. 실제로 방시혁은 리스크를 감수한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사모펀드에 전가한 것에 가까움. 언아웃(Earn-Out) 계약 구조는 방시혁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었는데: - 상장이 성공하면 막대한 차익(30%)을 받게 되고, - 상장이 실패하면 PEF의 지분을 되사야 하지만, 이는 원금과 일정 이자를 얹은 수준일 뿐 실제 손실은 없다고 봐도 됨 - 즉, 리스크는 대부분 사모펀드가 부담
FA 계약 같은 것이 있으면 되겠네요.....키워준 소속사에 데려가려는 소속사팀에서 값을 지불하고 데려가는 것....잘은 모르지만 야구나 스포츠에서 선수들이 FA로 나왔을때 그 선수를 데려가는 팀이 그 선수 연봉과 보상선수를 주던지...그런 시스템이 있으니...연예인들도 다른 소속사에서 데려간다면....그동안 키워준 것에 대한 비용지불....ㅎㅎ
민희진이 지 계획에 얘들 포함 시킨 거랑 그 말에 넘어간 얘네들 부모가 가장 큰 문제다 이 문제가 팬들 바램대로 풀려 버리면 이제 속칭 대기업 소속사 들은 중소기업에서 좀 잘나가는 애들 쏙쏙 빼와도 아무 문제가 없어짐 중소기업을 떠나 사회 전반적으로 모든 회사나 연예계에서 이 정도의 불합리 없는 곳이 존재하기 나 하겠냐 휴~ 막말로 데뷔 1년도 안 돼서 50억 정산이면 연예계 10퍼 1퍼 이런 수준이 아니라 그냥 유일무이 단 하나의 사례야 만약 중소기업에서 얘들이 시작했으면 번 돈 정산은커녕 기초 투자금으로 뺄 거 다 빼고 그 나머지 돈도 소속사 건물 올리는데 쓴다 하이브나 되니까 그 기초적으로 들어가는 돈을 아에 제로로 하고 그냥 번 돈에서 순수하게 정산해서 나가는 거야
휴우~ 송아나운서님 조금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 민전대표는 쏘스뮤직에서 대표와 같이 걸그룹을 론칭하려고 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전권이 민전대표에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대표가 주도권을 가진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민지 등은 몇 몇은 데뷔 멤버로 확정되었는데 민전대표가 모든 것을 자기 주장을 하면서 충돌이 일어나고 데뷔 핵심멤버들 몇몇을 민전대표가 독립레이블로 데뷔하기로 하고 어도어가 만드는 것으로 하이브에서 중재를 한 것입니다. 문제는 쏘스가 먼저 걸그룹을 론칭하기로 하고 진행 작업이 무산되었던 것이고 이에 따라 만들어 진 것이 르세라핌 입니다. 그런데 쏘스가 걸그룹 론칭을 하기로 이미 정해져 있어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한 것이고 이에 대해 민전대표 양해한 것이죠. 쏘스가 민지 등 핵심 멤버를 양보하고 어도어 설립의 댓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방의장을 타격을 주는 것이 언론플레이가 많습니다. 누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 위해서죠. 문자에 나와있죠. 하이브의 악마화...... 방탄의 제대하기 하기 전에 일을 진행한다... 그리고 엄마 맘이면 절대 아이들을 전면에 등장하지 못하게 합니다. 누가 정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이죠. 민전대표 측의 언론플레이는 현재 여야의 언론지형과 비슷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08:54 월요일엔 법규 순한맛!
20:16 결별 선언한 뉴진스의 앞날은?
46:31 열폭한 양언니?
48:26 아이 둘 비혼모 중고차 샀다 지원 중단
56:23 희소병 딸 위해 740km 걸은 아빠
1:02:21 방문증 요구에 주차장 막은 50대
1:08:20 오늘의 그림, 구스타프 클림트 '희망 Ⅱ'
1:11:40 구독,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퇴출시켜라 위약금 때리고 광고주 위약금도 퇴출시켜야 한다.
@@특이하게평범하게 입에서 똥내난다 개저씨야 ㅋㅋㅋ
계약 파기는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계약에 대한 책임은 지고 나가면될뿐
찬성
이성계 전두환 민희진 쿠테타 Lets go
찬성. 방즙은 캐쉬 준비햇!
가운데 빨간옷 여자분 반대로 말씀하시네 민희진이 멤버 뺏겼다고요? 오히려 쏘스뮤직에서 연생들 빼간건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민성일이 몸❤바쳐서 이뤄놓은 최대 희대의 걸그룹!!!!!!!
뉴진스 활동 못하게해야함
이런식으로 하면 화사가 망하게 되어있음
주주돈 받아서 지들이 돈벌어 놓고선 이제와서 지들이 잘했다고 한다
배은망덕
배신자라고 밖에 할수 없고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뉴진스다
절대적으로 활동 못하게 해야함
방돼지 최측근들과 계획범죄로 사기쳐서 1조 2천억 해먹고 3분의 1로 나누고 방돼지는 4천억 꿀꺽 당한 주주들 돼지멱 안따고뭐하노 ㅋㅋㅋ
어느 변호사유튜버분이 말한거중에 제일 공감이 가던 멘트가 단 1% 라도 이길 가능성이 높았다면 소송을 안할 이유가 없다.
무시해 등 7가지는 핑계거리고 민희진 복귀가 안되니, 민희진 따라 갈려고 해지선언 하는거지
이문제가 잘 해결되지 못하면 작은 회사는 다 문 닫아야 함 ㅡ.ㅡ 다 채가는데
@@tonysmoon1321 그나마 하이브 사이즈여서 견디는거 아닐까요?
뉴진스의 말은 주관적인입장이고 재판에서는 객관적인 증거가 나와야함
솔직히 민씨가 자기 방어할려고 뉴진스 이용하려는게 보인다 뉴진스 방패막이 잘달허이
쏘스 뮤직에서 물적 분할에서 만든게 어도어..당시 쏘스 연습생들 다 빼가고 여자친구까지 종료 시키고 코로나까지 터져 쏘스뮤직은 자본잠식에 빠지고 그래서 급하게 수혈한게 사쿠라 김채원..허윤진 그리고 빨리 데뷔조 만들어야 해서 연습생 기간 짧은 카즈하 홍은채 데리고 옴..뉴진스 모든 멤버는 애초에 소성진이 다 뽑은거 민희진이 다 빼간거..민희진은 뉴진스 멤버 다 빼갈려고 8개월 가량을 태업 비스무리하게 했죠
민희진한테만 다 맞춰줬는데 저 가운데 여자는 뭔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음
더군다나 어도어 설립 23억 정도되는 금액을 하이브가 다 댔고, 민희진이 어떻게든 지 권리 더 달라해서 지분 나눠줌. 처음에 지분 형태는 민희진이 사가야했는데, 이 돈도 방시혁이 대신 대줬고, 추후에 세금을 너무 털릴것 같으니 지분 형태 바꿔달라해서 다시 바꿔줬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음. 어도어 가치가 엄청나게 올랐으니 이때 가만히만 있었어도 1000~2000억을 벌 수 있다는거임. 어도어의 가치는 민희진의 공이 확실하지만, 사실상 이전까지의 리스크는 하이브가 다 뒷감당 하고 있었던거지. 추후에 민희진과 내부 관계자가 언제 어느시기에 어떤 방법을 써서 어도어를 흔들어 놓고, 뉴진스 멤버 부모들 통해 소송을 제기한뒤, 어떤식으로 뉴진스를 빼올 수 있을지...등등등 엄청나게 디테일한 카톡 내용들이 유출되면서 이사태가 일어난거임.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이건데 뉴진스와 뉴진스 빠들은 쓸데 없는 소리들만 떠들고 있음.
? 민지만 데려오고 나머지 멤버들은 같이 오디션봐서 모았잖어요
쏘스합작이라 쏘스도 같이 참여함 원래는 멤들 쏘스소속 연습생이 였음 민지는 원래부터 있던 연습생임
혜인이는 어도어 설립후 데려왔다고 하는데 그것만 정확한 정보아님 @@Map_mappp
쏘스 한테 이딴짓을 해놓고 기자회견에서 르세라핌 때문에!! 김채원!! 사쿠라!! 하면서 저격해서 악플 좌표 찍어서 몇개월동안 계속 악플에 시달리게 만듬.
정말 황당했던데 '뉴진스 전부 나혼자 만들었다' 라고 거짓말 해서 쏘스에서 반박 증거영상으로 뉴진스 쏘스 연습실 안무 영상 공개했더니 '미성년자 불법 영상 유출' 이라는 자극적인 워딩 붙여서 피코함 ㅋㅋㅋ
이미 함께가긴 어려우니 갈라서는게 맞는데....그져 안타까울뿐...뉴진스 멤버들은 왜 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건지, 자기가 원하는걸 주장할수는 있으나...거기에 따른 손해가 너무 큰데..그걸 어찌 감당하려고....6천은 충분히 가능한 위약금 수준이고....만에하나 10% 과실만 인정받는다 해도 600억인데...머 중국 큰손들은 가능하겠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얻는게 먼지...
열심히 활동했는데 제대로 정산 못 받아서 어쩔 수 없이 계약 종료를 요구하는 경우는 봤지만,
인사 무시 당했다고 이걸 구실로 계약 파기를 요구한다?
아이돌의 노력 외에도 본사의 투자와 지원이 없었다면 성공하기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민대표가 '맞다이' 뜨자며 부정했던 템퍼링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찜찜하네요.
멤버간 왕따로도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계약 해지가 인정된 사례가 있고, 사내 괴롭힘 문제 뿐 아니라 다양한 문제가 걸려 있음.
@@snowyevening7012 다양한 문제가 없음 그쪽들이 문제제기하는건 다 하이브 관련된 문제들인데 하이브가 뉴진스랑 계약한게 아님 어도어에서는 빌리프랩에 무시해 관련 제대로 조처해달라고 공문까지 보냈고 어도어는 귀책사유가 전혀 없음 게다가 결정적으로 '사내괴롭힘'이 아니라고 ㅡ ㅡ
애초에 이유부터 너무 짜침.
@@snowyevening7012그건 뉴진스 주장이고 증거가 있냐고?ㅋㅋ
감사에서 증거 제시 못하고 즙만짠걸로 아는데 감정호소만 하누~~~~
@@ggeettoouuttooffhheerree ㅇㅇ 안 짜침 계약 해지의 사유로 쌍방 간의 신뢰관계 파탄을 들 때, 그 내용은 포괄적으로 받아들여지느 것이 최근 판례 추세. 간단히 예를 들면 음악적 방향성 무시 및 과도한 일정 (홍진영), 여성에 대한 범죄 경력이 있는 운전자를 계속적으로 소속 아티스트 운전 기사로 운용 등등. 대법에서도 '중대한 위반 사항일 필요는 없다'고 판시하고 있고.
깔끔하게 위약금 내고 민희진이랑 같이 열심히 일하면됨~평생
위약금 하이브가 내게 생김 ㅋㅋㅋㅋ
@@rldjrthr-apffhel96하~아 세뇌가 이래서 무섭다. 객관화 마비
@@rldjrthr-apffhel96 ㅋㅋㅋㅋ라는 표현쓴거보니 초딩 맞지?
@@이름고민중 넌 걸플갤 하이브댓글 알바잖아 ㅋ
@@rldjrthr-apffhel96 무식하면 공부나 더 하던가. 무식한 티 뽀록뽀록 내면서 몸로비 대퓨님 빨아대는 3.8 빠가!
동덕진스~~~~~~빨리 계약 깼으니 합당하게 위약금 내는 모습 보고싶다 !!
디스패치 기사 폭로떴어요 버장연 수고 ㅋㅋㅋ 다보링크랑 직접만나는거 다 사진찍힘
그래 뉴진스 이름 사용못하고 위약금 물면 계약해지 가능하지..
계약위약금이 어마무시해서...
만약에 실패했으면 민씨가 돈물어줄거임? 돈벌자고투자한거지 꼴랑2년활동하고 상도덕이 없음
본질은 탬퍼링인데 자꾸 딴소리하네 처음부터 편협하게 시작하네~ 치졸하게 중립인 척하지 말고 당당하게 해라
뉴진스 주장이면 이세상에 법이 왜잇고 계약서가왜잇냐고 ㅋㅋㄱ진짜 개념이 너무없어도 그렇지
이걸 여론이건 법률적이던 뉴진스손을 들어주면 템퍼링을 인정해주는것이지 나라가미쳐돌아가고있네요
뉴진스는 이제고작 3년했습니다
좀떴다고 국민을상대로 여론전으로 피곤하게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하며 이런 사람들이 처벌받지않는다면 연예언테이먼트는 무너질것입니다
먼 소리여 하이브가 투자한건 맞지만 투자금 다 회수했고 자기들이 먼저 뉴진스 버리려고 했는데 뭔 템퍼링? 나가라고 등떠민거지 ㅋㅋㅋㅋ
@@fluffytowel2793 팩트는 어도어 첫해 적자임
@@fluffytowel2793바보니? 망한지도 모르는데.. 누가 투자금 회수할려고 투자하냐? 너라면 그러겠니.. 니가 못하는걸 남한데 우기지좀 마
투자금만 회수하려고 투자하나?
거짓루머 편들어주니 템퍼링 주범들이 머리 꼿꼿이 세우고 다니잖아요 ㅉㅉ
@@fluffytowel2793 언제 나가라고 떠밀어 ㅋㅋㅋ 나가려고 지들이 미리 계획세운거 발각되고 위약금 안내려고 저렇게 쌩쑈하는구만 ㅋㅋ
민희진은 회사 날로 먹으려다 실패한거임...
뉴진스 팬들과 뉴진스측 변호사 1인 외 모든 사람들이 뉴진스 멸망 앤딩으로 예측 중. 계약을 저런식으로 깰 수 있다면 엔터뿐 아니라 이세상 모든 산업의 계약 무효화 가능.
Look what you said is totally fake by HYBE or some stupid ARMY Imaging, the real truth is HYBE going bank off thus without money to pay for MHJ🎉🎉🎉
일단 간단히 찾아봐도, 노종언, 조면식, 이현곤, 김태연 변호사가 계약 해지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 + 그냥 아무 변호사나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소송의 전망 관련한 유튜브 찾아봐도, 대다수가 해지가 불가능하다고 단언하는 경우가 없음. ㅋ
@@snowyevening7012 결과 보면 됨.. 상식적으로 저딴게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하다면...막말로 현재 있는 계약 모두 해지 가능함..
@@snowyevening7012계약 해지는 가능하죠...
다만 위약금과 뉴진스의 이름과 지금까지의 작업물을 사용할 수 없다는거죠
@@snowyevening7012계약해지 불가능 하다는 사람 없어요 다만 법적책임을 지지 않고 해지할수 없다는게 대다수입니다
여자분 뉴진스 만드는 과정 잘못 알고 있음. 쏘스에서 발굴 연습 시키고 프로듀서로 민씨 들어왔는데 업무 지연시키고 회피하면서 자기 따로 회사 만들어달라 함. 쏘스는 애들 레슨에 들어간 실비만 받고 넘겨줌. 쏘스 사장 완전 천사. 역대급 투자금 들여서 어도어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 오래걸려서 르세라핌 먼저 데뷔. 이걸로 지들이 늦게 데뷔했다면서 콩쥐행세... 거기에 민씨에게 어마어마한 풋옵션 계약해주고.. 기가막힌 방씨... 짝사랑인가 싶을정도
그러게요. 방송 하려면 저대로 알고 해야지.. 저 여자분 완전 거꾸로 알고 있네요.
제가 하고싶은말이네요 ; 저 여자분 내용을 잘모르거나 그냥 민희진 편들고싶어서 말을 돌려서 하시는듯
아마 한명정도는 뉴진스 편을 들어줘야 편파방송이라는 소리 안들으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ㅋㅋㅋㅋ
님이 더 반대로 알고 있는데요. 민지만 쏘스 뮤직 연습생이고 민희진 대려오고 오디션 보고 방의장이랑 같이 뽑은게 나머지 4명임.
그 애들을 뽑은게 쏘스뮤직에서 민희진 걸그룹이라고 데뷔시킬려고 했는데 방의장이 아무리봐도 성공 못할거 같아서 사쿠라 김채원을 대려와서 낑겨 넣을려고 했다가 민희진이
거부하니 방의장 입장에서는 아이즈원 이름값 떨어지기전에 먼저 데뷔 시키고자 했고 그럴려면 따로 차려달라 해서 20억인가 그거 주고 애들 대려간거임. 근데 대박난거지..
@@까진녀석 다 쏘스발굴이라네요
무시해 안했다는 직원이 제일 피해자
20대 매니저님이 제일 큰 피해자입니다
50억 버는 가수를 2백 3백 버는 로드 매니저가 왕따시킨 다는 것이 상식 적으로 말이 안됨.
그분이야 말로 노동자 근로자인데 개인사업자인 팜씨가 국감에나가 억울하다고 감정에 호소한게 제일 코미디
가운데 여성 진행자분.. 뉴진스쪽으로 치우치신 분 같은데... 포지션이 사회자면 단정적인 화법은 피하는게 좋지 않을지...
위약금내면 모든게 해결
돈 내고 나가겠지😂
솔직히 진짜 고생하고 정산도 제대로 못받는 아직 뜨지못한 무명 그룹들같은 경우에는 이번 뉴진스 사태보면 하고싶은 말 많을 거임…무시해 발언에 저렇게 반응하는거보면 뭐라고 할까 다른 그룹들이
슈퍼갑진스
동방신기 가처분때를 생각하면
지금 이게 뭔상황인가 싶음
진짜 다른 연예인들은 정산을 못받거나 인격적인 대우에 문제가 있어서 가처분이었다면 이건 무슨 내가 기분나쁘다고 계약해지할래 이런상황이니…ㅋㅋㅋ
동덕진스 같다고 하겠죠 ㅋㅋ
솔까 무시해 발언했던 이유가 뭘까... 하니의 인사 갑질 때문일지도 모르겠는데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누구는 대놓고 개저씨거리는데 무시해도 말못해?여자라고 봐주냐?쟤들이나 그여자 하는짓 보면 무시해 정도는 많이 참은거지.
방시혁이 보살이다 내가 방시혁이면 기자들 불러다 쌍욕날림
어리다는 이유로 얼렁뚱땅 넘어갈 선은 한참 지났음.
감정에만 호소하는 기자회견에서 이미 예견된 일이지 😂
돈.없을땐.오케이.돈드려서.키워주니.계약이고머고.맘에안들어.나가서즈들끼리.해먹겠다는거지.
진짜 찐으로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무시해 발언 .했다는 증거는
누가 입증해야하나요?
했다는 쪽에서 입증해야 하나요?
만한 사람이 입증해야 하나요,?
저도
그냥 무시해 발언 들었다고 하면 상대가 처벌 받을까요?
찐이라고 하시니 말씀드립니다. 주장한 쪽에서 증명해야죠. 증명된다고 하더라도 처벌까진 안됩니다.
하니는 근로자도 아니라서 적용할 법이 없어요
@iseeyou9632 그렇죠. 그런데 자꾸 유튜브 보다보면 안했다는데 자꾸 입증하라고 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는줄 알았거든요.
@@할말있소 일단 인사를 들어갈때 나올때 인사를 꾸벅했다는 증거는 있습니다
근데 cctv지웟단거에서부터 너무 구리긴한데 ㅠ
@ 흠~ ~ 1달치 기록 저장되는경우 있고요 15일 저장되는거있고 ㅠ 업체마다 다른데 일단 저장되는기간이 정해져있어요 .. ㅠㅠ 찾아보면 나오긴해요 cctv 관련 개인정보법이 그런다고 합니다
뭔소리지? 미니진이 쏘스뮤직 연생들 다 빼간 건데…
왼쪽에 저….ㅋㅋㅋㅋ
템퍼링임
누가 옳고 그르고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뉴진스가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이해도 잘안가고 안타까움... 민희진에 대한 의리라면 뉴진스 활동을 하면서 후일을 도모하거나 활동 외적으로 민희진을 지지하면 되고 민희진의 아티스트적인 감각을 잃기 싫은거라면 회사랑 조율해서 사내 권한은 축소하되 음악적 업무에 관해서는 전담을 하게 해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협업 방식으로 계속 일하게 해달라고 하면되는거고... 국정감사도 그렇고 이번 기자회견도 그렇고 좋은 이미지만 가져가도 모자랄 아이돌인데 자꾸 피해자, 피해자 코스프레, 법정 공방 등등 본인들이 본인들을 부정적인 이미지로 덧씌우고 소모시키고 있는것 같아서 참 안타까움
ㅔ😊😊
이 채널은 투자자들과 주주들의 리스크 따위는 안중에도 없네. 한국 아이돌이 비인간적인 대우를 감수? 이러니까 맨날 눈물 질질 짜면서 국회가서 하소연하고 언론에 하소연하고 우리는 힘없는 50억 받는 노동자라서 무시받아요. 이거 직장내 괴롭힘 아닌가요? 국회의원들은 우쭈쭈 하면서 우리 뉴진스 불쌍해라 사진 한장 같이 찍을까? 진짜 노동자는 억울하게 죽어도 감사하는 자리에서.
이제 누가 k팝에 투자하겠노
ㅋㅋㅋ 가처분소송을 안하는이유는 질거 같아서죠
51프로라도 이길 가능성이 있으면 당장해야죠 왜 안하겠어요 그렇게 떠나고싶은데
여론전을 하기 위해서 선언만한거고 실제로는 어도어에서 활동을 이어갈지도 몰라요
2:10 2:10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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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님 의견이 공감 왜냐 하면 어도어는 절대로 먼저 소송을 걸 이유가 없음 만약 뉴진스가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하면 그때는 소송을 할 것이고 그전엔 절대로 먼저 소송을 안 하죠 해야 할 필ㄹ요가 없음 어도어는 지금 깡통 회사임 그렇지만 하이브에서 계속 투자를 하고 다른 걸 그룹을 만들면서 계속 유지 시키면 됨 그럼 뉴진스는 어도어가 가져다 주는 일을 계속 하면서 입으로는 계약 해지를 떠들고 다니 거나 일을 거부 하면서 계약 해지를 떠들고 다거나 그 둘 중ㅇ의 하나임 법적으로는 여전히 어도어 소속 가수임 뉴진스가 소송을 하지않는다는 가정을 하면 그렇다는 말임
@@ddangdang4241 네 맞아요
어도어야 기다리면되죠 계약위반하는걸
이 채널 마음에 드네!! 화이팅!!
가운데분 어도어 생긴과정 자체를 잘못아시는듯ㅋㅋ
민희진 장남감이 되버린 아이들
이런 영상이 답답한게 민희진이 자신의 템퍼링을 감추려고 여론전의 방법론으로 선택한 것이 아이돌 시스템 문제인 척하는 건데 이런 영상들은 이 사태의 본질인 템퍼링을 얘긴 안하고 뉴진스팬들 눈치보느라 템퍼링 얘긴 안하고 즉 핵심은 못짚고 곁다리만 긁어 무슨 아이돌 시스템 문제냐고 답답하다
핸드폰 약정도 해지하면 위약금 낸다.
그거야 일방적인 해지일 때고
인터넷 약정을 예로들면 계약대로 속도가 안나온다? 해지 요청하면 속도 측정하고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함
누가 계약을 위반한 건지 시시비비를 가리면 됨
누가봐도 뉴진스가 어도어한테 갑질하는거같은데?
누릴건 다누리고 민엄마따라가려는거로 보임
가운데여자분은 버니즈이신가?
ㄹㅇ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중립적 입장이 아니라 거의 버니즈 빙의해서 뉴진스 편 오지게 들고 있네ㅋㅋㅋㅋㅋ 영상 괜히 봄ㅋㅋㅋㅋㅋ
진짜 저여자 ㅋㅋㅋ 뉴진스편드는거 못숨기네 ㅋㅋ
거꾸로 알고 있으면서 영상 찍는 수준이네요. 가운데 앉은 여자 뉴진스 멤버 쏘스뮤직에서 빼내서 민녀에게 보태준 걸 오히려 빼내가려고 했다는 언급이 한심하게 느껴질 뿐~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보긴 한다만
양지열 그건 맞아요. 맞장구... ㅎㅎ
가운데 여자 패기는 좋다만 머리는... 고소하네.
키나가 나온 이상 와해되는 건 시간 문제임
제발 벌 받아라 뉴진스 민희진
4천억 땡겨먹은 방시혁 감방가야지 ㅋㅋㅋㅋ
@@rldjrthr-apffhel96 그건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결정난걸 왜 자꾸 올리냐?
그만해라 좀~~~ 에라이
@@rldjrthr-apffhel96논점과 무관한 소리
50억받고 갑질받고싶다...
저런갑질웃으면서 넘긴다 ㅎㅎ
뉴진스럽다
이거 보다가 디스패치 뉴스 봄 . 이럴줄알았어
디스패치 기사 터졌어요. 민희진 거짓말의실체 ㅋㅋ
Plz send me the link?
뉴진상
아니 나가는건 좋은데 돈값고 나가라고 당당하게 니네돈으로 투자해 ... 법의 근간을 흔들지말고 하이브 주인은 주주다 너네 한테 투자한 주주들 돈값고 깔끔하게 나가라고
진흙탕도 이런 진흙탕이 없게 만들어놓고
아니 방탄 바닥부터 올라와서 월드스타 된 후
차기 걸그룹으로 얼마나 주목받고 단숨에 스타됐냐 나라면 그자체로 고마워서 매일 절하겠다 고마움 1도 모르고 정떨어진다
아그리고 국감이 그렇게 쉽게 가는거였냐
와 나 회사에서 더한 갑질이며 수모당했는데
왜 쟤는 국감가냐 참나
딴데가서 또 투자해줄 호구 없겠지
너네가 그마이 잘 났으니 대출받아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봐 인성 들통났어도 뉴진스팬들은 다 감싸주는거 같으니까 파이팅
가운데 여자진행자분 제대로 모르면 그냥 얘기를하지마시지 뭔 민희진이 멤버빼가서 화나가지고 따로 나와서 레이블이아니다 단 한단어도 사실이없는 얘기를 하네 ㅋㅋ
오히려 배려를 받았는데 사실관계를 완전히 비틀어서 민이 화가 났다고?
화나면 오너가 움찔해서 새 회사 만들어서 독립시켜 주고?
사회자 사회생활 해 본 거 맞나?
와. 여긴 버니즈없네. 🎉🎉
뭔가 토론 하려면 팩트를 알고 하세요 빨간옷 여성분
시간 약속 못지키는 사람은 볼것도 없음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은 중요한 자리는
최소 1시간전에 도착한다는 마인드가 기본임
정신나간 현 멤버들 다 퇴출시키고 다른 가수 다시 뽑아서 뉴진스 2.0해도 될듯. 지금 멤버는 뉴진스 이름 못쓰게 해야하고 위약금을 비롯해서 모든 비용 다 내고 가야지. 이런 걸 선례를 잘못 남기면 누가 이 위험한 사업에 투자를 하나? 정신나간 얘들 법으로 교육 철저히 시켜야 한다.
계약 혜지는 유투브 구독취소 같은 게..아니라고..
위약금 물고, 뉴진스 이름 포기... 이것밖에 없음.. 나중에 진흙탕 싸움으로 될 때, 민희진이 뉴진스 손절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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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애야 너희나라에서 놀아라@@chuang3393
뉴진스는 애초에 쏘스뮤직 소속이였고 민희진이 빼간거임
일본처럼 월급제 한다고 하면 아무도 연예인 안할듯 그게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하는소리 ㅋㅋ 방송 나오고 광고 찍고 알만큼 아는 사람이 겨우 봉급쟁이 월급 받는데 누가 하려고 함 그 계약 끝나야 그나마 큰돈 만지는데 오히려 지금 시스템이 맞는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시장을 자꾸 일반적인 직장의 개념으로 보니 이상한거
가운데 여자분 공부 다시 하세요. 맘에 안들테니 고소 하시구요
방의장 잘못한건 딱 하나임 배신때리는 인간에게 너무 권한을 많이 준 점. 그래서 마음속 잔꾀를 못보고 사람을 너무 믿은점입니다
그리고 4000억은 투자자의 요구로 자기의 모든 재산을 걸고 손해를 다 떠안고 계약한것이고 다행이 이익이 났기때문에 일부분 이익을 돌려받은거고 그중에 2000억은 나라에 세금으로 나갔고 나머지 2000억 정도는 다시 회사에 투자했습니다 이게 왜 욕을 먹어야하는거죠? 일방적인 하이브 죽이기 좀 그만 합시다 그리고 중간의 여자분은 어설프게 알고계시는데 잘못 알고 계십니다 민씨가 어거지로 자기맘에 드는 멤버 빼서 차려달라고 떼쓴겁니다 어도어회사를 나중에 통째로 먹을려구요
방시혁이 리스크를 감수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름. 언아웃 계약 구조를 보면, 상장 성공 시 방시혁은 막대한 차익을 챙기고, 실패해도 손실은 PEF가 감당하는 구조임. 이게 무슨 리스크 감수? 리스크는 오히려 PEF에게 떠넘겼다고 보는 게 맞음.
게다가, PEF가 보호예수 없이 주식을 대량 매도하면서 상장 직후 주가가 폭락했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봄. 문제는, 이 매도와 방시혁의 계약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공시되지 않았다는 점. 만약 투자자들이 이 정보를 알았다면, 투자 결정을 재고했을 가능성이 높음. 결국, 공시를 하지 않은 건 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 셈임.
@snowyevening7012 손해나면 투자금2000억을 방의장이 다 떠안는 구조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손해와는 직접적인 상관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ipo 공모주는 가격업을 많이 시켜서 상장시키기 때문에 거의 모든 일반 공모주는 첫날부터 훅 떨어지는게 다반사입니다
@@방탄친구-t2w 놉. 실제로 방시혁은 리스크를 감수한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사모펀드에 전가한 것에 가까움.
언아웃(Earn-Out) 계약 구조는 방시혁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었는데:
- 상장이 성공하면 막대한 차익(30%)을 받게 되고,
- 상장이 실패하면 PEF의 지분을 되사야 하지만, 이는 원금과 일정 이자를 얹은 수준일 뿐 실제 손실은 없다고 봐도 됨
- 즉, 리스크는 대부분 사모펀드가 부담
@snowyevening7012개소리를 참 신박하게 쓰고있네ㅋㅋ
@@차달건-q7l 너 말이지?
뭔 무시해 한마디가 비인간적인 대우야??ㅋ
뭐 공중파 뉴스야? 조심조심 눈치보네 ㅋㅋ 이도 저도 아니고 여기저기 공중파에 듣던말만 똑같이 읊네 ㅋㅋ
가운데 판사의 뉘앙스도 중립은 아닌듯
FA 계약 같은 것이 있으면 되겠네요.....키워준 소속사에 데려가려는 소속사팀에서 값을 지불하고 데려가는 것....잘은 모르지만 야구나 스포츠에서 선수들이 FA로 나왔을때 그 선수를 데려가는 팀이 그 선수 연봉과 보상선수를 주던지...그런 시스템이 있으니...연예인들도 다른 소속사에서 데려간다면....그동안 키워준 것에 대한 비용지불....ㅎㅎ
그것도 일정년수를 채워야 자격요건이 주어지는거임 최소7~9년 그전에 가고싶다면 애초에 계약사항에 세부적으로 조항을넣어야함 근데아이돌판은 적용이 힘듬 생명력도짧을뿐더러 액수도 너무큼
변호사들 노났어~
😂🤣😂🤣😂🤣😂🤣😂🤣😂🤣
방금 디스패치 민희진 만행 기사 떴네요. 꼭 보시길... 본질은 탬퍼링입니다.
하여튼 뉴진스도 참 성급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문 좀 받고 하지 다 까발려질거
내가 만든건데 엎어도 내가 엎는다는 심보
결국 어린 양들만 죽는 꼴
진짜 법도 무모함앞에서는 무력함
언플로 법을 엎겠다는 전략인데 오히려 중립들도 등돌림
양지열 변호사님, 거의없다 영화유튜버님, 기추자님 '양언니의 순한맛 법규' 에서 새로운 소식 많이 기대할께요.❤🎉
뉴진스님이나 누진세로 가야지뭐 이젠 어쩔수없지
6000억억억억 😊
남돈을 깔고 세운 구조에 무슨 명분이 세워지겠냐?
그냥 다 털고 떠나던지 돈으로 배상하던지 해야지.
민희진이 욕심에 좋은 기회를 다 망쳤다고 본다.
나 대표 계속할래가 아니고 하이브측에서 말하는 것은 데리고 나가려고 하니 조사를 했다....이거임
민씨
뉴진
잣땠음‼
제2의 키나가 존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 띨띨이들 ㅋㅋㅋ
뉴진스 나가리네 ㅋㅋㅋ 디스패치에 템퍼링 까발려졌응ㅋㅋㅋㅋㅋㅋ
계약해지소송하지 않는다 라는 뜻
차별 받지 않았고
회사의 귀책이 없었다
곧 : 팬들은 여론전에 이용 당했다... 그들은 약자가 아니었습니다
민성일 동덕진스 🎉
민희진이 지 계획에 얘들 포함 시킨 거랑 그 말에 넘어간 얘네들 부모가 가장 큰 문제다
이 문제가 팬들 바램대로 풀려 버리면 이제 속칭 대기업 소속사 들은 중소기업에서 좀 잘나가는 애들 쏙쏙 빼와도 아무 문제가 없어짐
중소기업을 떠나 사회 전반적으로 모든 회사나 연예계에서
이 정도의 불합리 없는 곳이 존재하기 나 하겠냐 휴~
막말로 데뷔 1년도 안 돼서 50억 정산이면 연예계 10퍼 1퍼 이런 수준이 아니라 그냥 유일무이 단 하나의 사례야
만약 중소기업에서 얘들이 시작했으면 번 돈 정산은커녕 기초 투자금으로 뺄 거 다 빼고 그 나머지 돈도 소속사 건물 올리는데 쓴다
하이브나 되니까 그 기초적으로 들어가는 돈을 아에 제로로 하고 그냥 번 돈에서 순수하게 정산해서 나가는 거야
뉴진스 큰일난거아님?디스패치 나온건 심각하던데
이제 월급제 아이돌로 가야지 위험 감수 하기 싫으면
뉴진스가 대단한가? 에스파 카리나, 윈터만급이 있나? 블랙핑크 로제, 제니, 리사, 지수급이 있나? 아이브의 장원영, 유진급이 있나? 여자아이돌의 전소연급이 있나? 아무리봐도 급도 안되는 애들이.. 잠깐 뜨긴 했지만 급나락하는 거 보면서 민씨 책임회피하려고 도망간줄.. 앞으로 하락만 남은 애들.. 앞으로 나와도 예전처럼 신비로움도 없고.. 오히려 르세라, 아일릿보다 못한것 같은데...
그건 뉴진스 계약문제와 1도 관계없는거다. 그냥 뉴진스 계약만봐라.
ㅋㅋㅋㅋ 아이돌 급 나누는거부터가
ㅎㅇ브스럽네,
그냥 에스파, 블랙핑크, 아이브 아이들 등 다 좋고 소중하지. 뭘 급을 나누냐.
카리나 밟아달라고 하는 수준이니.ㅋㅋ
진보 보수를 떠나서 사회생활 해본사람 입장에서 뉴진스는 용납이 안되 !!!
하이브와뉴진스의 문제가 아니고 어도와 뉴진스의 문제인데 법적으로 다른 회사라고 민희진 판결문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 못쓰면 민희진스 쓰면 될듯합니다
이채널이 뭐 하는 채널인지는 모르지만 가운데분 팩트체크 없이 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건지요? 정확치 않은 정보는 입을 열 때 신중해야죠
휴우~ 송아나운서님 조금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 민전대표는 쏘스뮤직에서 대표와 같이 걸그룹을 론칭하려고 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전권이 민전대표에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대표가 주도권을 가진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민지 등은 몇 몇은 데뷔 멤버로 확정되었는데 민전대표가 모든 것을 자기 주장을 하면서 충돌이 일어나고 데뷔 핵심멤버들 몇몇을
민전대표가 독립레이블로 데뷔하기로 하고 어도어가 만드는 것으로 하이브에서 중재를 한 것입니다.
문제는 쏘스가 먼저 걸그룹을 론칭하기로 하고 진행 작업이 무산되었던 것이고 이에 따라 만들어 진 것이 르세라핌 입니다.
그런데 쏘스가 걸그룹 론칭을 하기로 이미 정해져 있어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한 것이고 이에 대해 민전대표 양해한 것이죠.
쏘스가 민지 등 핵심 멤버를 양보하고 어도어 설립의 댓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방의장을 타격을 주는 것이 언론플레이가 많습니다. 누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 위해서죠.
문자에 나와있죠. 하이브의 악마화...... 방탄의 제대하기 하기 전에 일을 진행한다... 그리고 엄마 맘이면 절대 아이들을 전면에 등장하지
못하게 합니다.
누가 정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이죠.
민전대표 측의 언론플레이는 현재 여야의 언론지형과 비슷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수개월간 최고의 변호사팀이 가지고 있는 증거들을 바탕으로 계획한걸 ...ㅋㅋㅋㅋ 응 고소해 얼른
갑진스
아일릿은?
뉴진스 대응책은 변호사 자문이 아닌 민희진의 책략(?)가인 무당의 조언에 따라 움직인 것 같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엉뚱하고 무모한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김남국, 현근택 같이 멍청한 변호사라도 저런 조언은 하지 않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