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시모가 의사 동서에게만 우쭈쭈 하고 나만 보면 개무시 하길래 내 진짜 정체를 밝히고 복수를 시작하는데../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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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

  • @서경옥-n2u
    @서경옥-n2u День назад +3

    아버지가 자산가닌까 이혼을쉽게 이루워졌지 자산가가 아니였으면 그냥꾸역꾸역 살고있었을수도

  • @달님url
    @달님url День назад +1

    두번째사연자님
    딸 잘키우셨어요 옛말에 남에배를 빌어낳은 내자식도 있답니다.딸아이와 행복하게 지내다보면 아들도 철들겠지요, 힘내세요 ~^^

  • @조인화-s9t
    @조인화-s9t День назад +6

    성우님 연기도 잘하시고 읽으시는 목소리도 아주 안정감 있어서 좋아요

  • @범기민-c2f
    @범기민-c2f 4 часа назад +2

    잘난 의사며느리
    잘난 의사아들둔
    여자들
    사연을 들으면서
    자식들 앞길막고
    힘들게 만드는
    무지하고 천박한
    인간들 참한심합니다
    을사년 새해엔
    젊은자식들 미래
    막지말고 망쳐놓지
    말기바랍니다
    인성이아름답고
    심성고운 착하신 사연자님
    을사년 새해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많으세요
    행운도 함께하세요

  • @soon9214
    @soon9214 День назад +3

    1.친부가 그렇게 부자인데도 밝히지 않고 살아가기가 좀 힘드시리라....왜 사람들은 돈이 있어야만 눈높이가 달라지는지?이런걸 아셨음해서 써 내려간 사연자님 감동!이젠 친모님이 건강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행복하셔야해요.
    2.(시)자 들어가는 사람은 왜 꼭 이러는건지?
    3.성급한결혼에 관한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 @무심-y3z
    @무심-y3z День назад +6

    쓰니가 건물주에 자산가 딸인 줄도 모르고 의사 며느리만 편애하다가 진짜 복덩이를 놓쳤네요. 그러게 적당히 했으면 말년에 며느리 덕에 호강하며 살았을 텐데. 뭐 이제 와서 후회해 본들 어쩌겠나요. 다 자업자득이죠.

  • @김광필-h9i
    @김광필-h9i День назад +7

    건물 물려받았다는 말은 왜하는지
    이혼하기 힘들어지는데 이혼후에
    말해도 되는데 재산자랑해봐야
    좋을것없는데 어디가든 재산자랑
    하지마세요 나쁜사람들만 다가
    옵니다 당신이 재산있다는것 알고
    하이에나가 다가올겁니다

  • @이정애-q3m
    @이정애-q3m День назад +1

    잘하셨어요속이후련하네요

  • @무심-y3z
    @무심-y3z День назад +8

    그나저나 시모와 동서 사이도 전만 못할 것 같네요. 졸지에 병원도 잃고 갈 곳도 없어진 동서(물론 의사 타이틀이 있으니 페이닥터가 되면 당장 먹고 살기야 하겠지만)가 시모 입장에선 더 이상 곱게 보이지 않겠죠. 오히려 속물적인 시모 성격에 "네 년 때문에 부자 건물주 며느리 놓쳤다!" 라고 탓하지나 않으면 다행일 듯

    • @무심-y3z
      @무심-y3z День назад +1

      @@soon9214 친부가 부자인 걸 알리지 않은 게 오히려 천만다행 같아요. 알았으면 저 속물들이 얼굴에 가면을 쓰고 얼마나 들러붙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 @심선주
    @심선주 День назад +1

    빨리 이혼했어야죠

  • @심선주
    @심선주 День назад +1

    결혼 하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