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연기를 너무 잘했으면 이런 느낌 없었을 듯,, 살짝 어색한 연기력이 오히려 어린 나이에 너무 높은 지위에 앉은 인물 설정에 도움을 줌,, 신군은 원래 무뚝뚝한데 솔직한 감정 표현에 서툰 소년 같고, 채경이는 원래 자유로운 성격에 솔직하고 오글거리는 표현 잘하는 사춘기 소녀같음ㅋㅋㅋㅋ 궁에 살고 결혼하고 인터뷰하고 해도 얘네 결국 고딩이잖슴ㅇㅇ 저런 환경에서 감정 표현은 서툴지만 조금씩 감정을 키워나가는게 기특할 따름
리메이크 기념 발연기 TMI : 처음 제작 당시 감독은 '보아'랑 '이동건'에게 주인공 자리를 제안했으나 둘 다 빨리 답을 안하고 미적지근하게 계속 확정을 미뤘음. 감독은 예상치못하게 점 찍어놨던 주인공들이 확정을 안 해주니까 촬영을 못 들어가서 부산에 빌려놨던 세트장도 쓰지못하고 당시에만 천만원이 넘는 돈을 다 날림. 빡친 감독은 두 사람한테 "됐다. 하지마라. 주인공들은 쌩신인으로 갈거다."를 시전. 그래서 메인, 서브 남녀 4인을 당시 연기 경험이 거의 없는 모델 출신 주지훈, 가수 출신 윤은혜, 김정훈, 신인배우 송지효로 캐스팅함. 그래서 궁이 리얼 연기육성버라이어티가 된 거 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발연기가 아님.대사가 좀 오글거리긴한데 초반엔 둘 다 어색했는데 윤은혜도 점점 채경이 캐릭이랑 찰떡이고 처음부터 보면 주지훈은 연기 점점 늘어가는거 보여서 존잼ㅋㄱㅋㄱㄱ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하세요 추천함. 그동안 3주간 엠비씨온에서 재방송 해준거 오랜만에 봤더니 여운쩔 ㅜㅜ
왜 발연기라 하지? 너무 완벽해서 이런 표현도 용납이 안됨♡ 일부러 하라해도 이렇게 풋풋하게 못하겟음 최애 주지훈 윤은혜 콤비에다 너무 설레임 모든 요소가 다 완벽 19살이면 저런 표정과 말투로 다들 멋지게 살지 않앗엇나 하이에나보다 킹덤보고 궁이랑 다 뒤적거리고 생각도 없엇던 윤은혜 베이비복스 노래까지 듣고 잇음 진짜 궁이 나에겐 최고의 드라마인듯 사랑해요^^
The clothes that the main actress wear are so pretty and fashion. Even after 14years, the quality, style , background music, story and the performances are so touching, way more better than some tv dramas that are produced today.
Exactly! I don't think enough has been said about the dresses she wears after she gets married. If twitter was a thing in that era, it would have a hastag of its own!
@@Tooba-K123 You'll love this series. I don't want to give any spoiler alerts. Just watch it and you'll want to watch again after you're done. It's that good😍😄
아니 시바 속터져 죽는줄 알았네 아니 무슨 22화나 걸려ㅠㅠㅠㅠㅠ아휴....윤은혜도 맨날 우는 신채경 연기하느라 고생...주지훈도 고생...근데진짜 1화랑 비교하니까 연기 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고생한 사람은 이거 지금까지 본 시청자들....ㅋㅋㅋㅋㅋ나 제일 고생했다....추억을 보다 시공간이 오그라드넹ㅋㅋㅋㅋㅋㅋ근데 이장면 너뮤 슬픈 것...신아 진작에 표현 좀 했어야지....오만과 편견도 아니고ㅠ아휴
No kdrama could compare this drama, its all perfect, the story, sinematography, acting, chemistry this is one package, never get enough of this drama, 29 april 2019
The script, the chemistry, the style and the music in this drama is so great 😍 I don’t see Korean drama making BGM like this anymore. They only use the OST as the BGM also
The OST is so good that when this drama aired in our country (and dubbed in our language), we also made a filipino version of it. Try checking out. It's title was Pag-ibig Na Kaya. Not bragging but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 almost thought that it's our own song and Korea is the one who made their own version of it (which was understandable since i was still in my 5th grade that time, young and clueless)
Ju ji Hoon and Yoon Eun Hye cuteness and innocence fits the role of Crowned Prince and Crowned Princess. I believe no other remake can match this one. Timeless drama
I swear these older dramas are classics. Nothing will beat them. Even their Ost's are superior. I just recently finished this drama and I already wanna re-watch it. Surely is one of my favourite dramas I've seen.
@@arichellumacad9320 I just 2 video clips a while ago in between assignments while on work from home. You are correct, This is still drama that makes me happy and the best for me because of their chemistry. And oh my beautiful and handsome.
I love how Eun Hye pulls off every outfit and character in every role she portrays. Also has great acting skills and charizma on and off cam. Will never forget the emotional night out with Gong yoo and other casts with the whole team after the last taping day of "Coffee Prince". Such a soft-hearted woman. She is one of the treasures of K-industry.
yes na yes Korea is so lucky to have an actress artist who is multi talented magnetic appeal sobrang cute to the highest level luv her soooo much from philippines💗💗💗💗💗💗💗💗
![예측불허 황실입궁기 [궁] Princess Hours 태자를 방화범으로 몰아 폐위시키려 하는 혜정전의 속내를 안 황후](http://i.ytimg.com/vi/oVb8EE5NqeQ/mqdefault.jpg)
![예측불허 황실입궁기 [궁] Princess Hours 태자를 방화범으로 몰아 폐위시키려 하는 혜정전의 속내를 안 황후](/img/tr.png)
![예측불허 황실입궁기 [궁] Princess Hours 황태자부부의 합방과 두 사람의 첫 키스](http://i.ytimg.com/vi/4mwrVKZ1rK0/mqdefault.jpg)
![예측불허 황실입궁기 [궁] Princess Hours 신의 동궁전에서 잠이 든 채경](http://i.ytimg.com/vi/P4HMCd-jZIc/mqdefault.jpg)
오히려 연기를 너무 잘했으면 이런 느낌 없었을 듯,, 살짝 어색한 연기력이 오히려 어린 나이에 너무 높은 지위에 앉은 인물 설정에 도움을 줌,, 신군은 원래 무뚝뚝한데 솔직한 감정 표현에 서툰 소년 같고, 채경이는 원래 자유로운 성격에 솔직하고 오글거리는 표현 잘하는 사춘기 소녀같음ㅋㅋㅋㅋ 궁에 살고 결혼하고 인터뷰하고 해도 얘네 결국 고딩이잖슴ㅇㅇ 저런 환경에서 감정 표현은 서툴지만 조금씩 감정을 키워나가는게 기특할 따름
궁은 솔직히 중견배우분들 라인업이 미쳤고 연출, 미술, 음악이 살렸다. 나는 생각보다 이 드라마가 왁자지껄 분위기가 아니라 궁의 전경이랑 잔잔하게 흘러가는 장면이 너무 한국적이고 좋았음. 특히 후반부 얼음연못 노래 삽입은 신의 한 수임 ㅠㅠ
무씅쏘리야!! 난 신군보는 맛으로 봐땅마리야!!
@@whitemerrychristmas 저시절신군은 미스캐스팅이라고생각했는데 캐스팅잘햇다고생각합니다
얼음연못ㅠㅠ제가 중3일 시절 이 드라마가 방영됐는데..그때부터 두번째달의 팬이 되어서 지금도 얼음연못은 열심히 들어요ㅠㅎㅎ
떠떠굼굼.잔잔함이한국적⁉️시끄럽게떠들어대는게한국적이지.…
بالعكس أرى أن مثلهم كان جميلا جدا
둘다 연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다시
만나서 궁 다시 찍으면 진짜 연기
오질듯
진짜여?????
아 좋은 배우 많은 거 알지만 궁은 주지훈 윤은혜가 해야 딱인데.. 시즌 2를 시즌 1 이야기 되풀이 하는 식으로 하지말고 이어지는 이야기로 만들어서 캐스팅도 그대로 했으면 좋겠다
@@Black-uu1xj 대박!!! 미술 소품 퓨전한복 의상 제발 건들지 말고 고대로 가져와라 중국꺼 손톱만큼이라도 들어가기만 해봐
P
@@gustode2047 정확하게는 시즌 3아님? 궁s도 있었으니까..
리메이크 기념 발연기 TMI
: 처음 제작 당시 감독은 '보아'랑 '이동건'에게 주인공 자리를 제안했으나 둘 다 빨리 답을 안하고 미적지근하게 계속 확정을 미뤘음. 감독은 예상치못하게 점 찍어놨던 주인공들이 확정을 안 해주니까 촬영을 못 들어가서 부산에 빌려놨던 세트장도 쓰지못하고 당시에만 천만원이 넘는 돈을 다 날림. 빡친 감독은 두 사람한테 "됐다. 하지마라. 주인공들은 쌩신인으로 갈거다."를 시전. 그래서 메인, 서브 남녀 4인을 당시 연기 경험이 거의 없는 모델 출신 주지훈, 가수 출신 윤은혜, 김정훈, 신인배우 송지효로 캐스팅함.
그래서 궁이 리얼 연기육성버라이어티가 된 거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육성버라이어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현장에서 감독님한테 욕 오지게 먹었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아랑 이동건이라니… 둘이 얼굴합 매치도 안되고 와… 연기육성이 낫지 큰일날뻔… 보아 언니는 그냥 노래만 해줘여… 이동건은 그시절 고딩외모도 아니고….
감독님 큰일하셨네…
와 다행이네,,, 너무 안어울리는데
아니 근데 소품이랑 세트장 진짜 세련됐다... 이 드라마가 이제 무려 15년전 드라만데... 소품하나하나 하나도 안촌스럽고 세련됨ㅠㅠ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느껴짐 소품•연출팀 칭찬해!•̀ᴗ•̀bb
배우들도 다 똑같게하면 ㄹㅇ 연기는 개쩔듯 궁금하다 지금 주지훈과 윤은혜가 다시 연기하는 궁 ㅠㅠ
이드라마는 사실 BGM때문에 10할중 8할은했음 한국의 전통도 함께 표현하면서 사랑스럽게, 애절하게 표현을 잘했음.
진짜 두번째달 ㅠㅠㅠㅠ 최고에오 ㅜㅜ
@@피덕-o5z ㅁ
이것을 리메이크 해도 과연 잘 살릴 수 있을까요?리메보단 주인공 그대로 이어져서 시즌 2를 하는게 날 것 같은데..
인정
다시 보니까 발연기가 아님.대사가 좀 오글거리긴한데 초반엔 둘 다 어색했는데 윤은혜도 점점 채경이 캐릭이랑 찰떡이고 처음부터 보면 주지훈은 연기 점점 늘어가는거 보여서 존잼ㅋㄱㅋㄱㄱ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하세요 추천함. 그동안 3주간 엠비씨온에서 재방송 해준거 오랜만에 봤더니 여운쩔 ㅜㅜ
예전에 못봣는데 이번에
두번봣음 존잼 풋풋한 지훈 은혜
너무조타
@@박선희-q4b5z ffgh
대사 문제지 연기 문제가 아님 ㄹㅇ
그때도 연기 말많았고 지금도 보시는 분들이 그얘기 하시지만 그래도 둘다 풋풋하고 저때만 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라 ㅋㅋㅋㅋ 지금봐도 재밌어요 채경이랑 신이 저 두 배우가 딱인거 같아요 ㅋㅋㅋ
주배우 본인피셜 = 저시절 본인 아오리사과
SH B 아오리사고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에 이해가 되는 말이네요
윤은혜씨는 첨하는 연기에 지적질이 넘 많았고.불안함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죠..ㅇㅎㅌㅁ까지 왔으니
SHOPIA RYU ㅇㅎㅌㅁ가 뭐에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음
@카푸치노 아 가관이네 환장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진짜 미쳤어 계속 안맞다가 터놓고 대화하게 되면서 카타르시스 느껴지는 키스신..ㅜㅜㅜ 리메이크 얼른 와… 근데 리메이크는 너무 답답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ㅜㅜ 채경이 맨날 울어ㅜㅜㅜㅜ
공유 볼려고 건빵 선생과 별사탕 보다가 커피프린스 보다가 궁까지 정주행한 나,,,,드라마 다 보고 깨달음 ㅋ 난 윤은혜 팬이었음ㅋㅋㅋㅋㅋ
이게 23회가 아니고 22회에 나왔어야함ㅠㅠㅠ4회 연장한걸 통으로 둘이 내내 싸우기만 하게 만든건 지금봐도 너무하자너ㅠㅠㅠㅠㅠ케미가 미쳤는데 왜 써먹질 못했누...후반부에 달달한거 좀 많이 보여주지ㅠㅠㅠ
저 저번주에 정주행 다시 했는데 18~22호ㅏ 이때 진짜 고구마예요.... 그게 아쉬워요 ㅠㅠ
@@밈2연장으로 인한 쓸데없는 감정싸움..
이게 진짜 마음에 들었던건 만화책이랑 연출이 똑같아서 좋았음. 신군누워있고 채경이 보는 씬까지. 다른씬도 난 아직도 기억나 너무 좋아 옛날생각나ㅠㅠ
이 영상만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앞 회 부터 계속 본 사람들은 정말......오랜만의 스킨십...
ㅇㅈㅇㅈ
진짜 답답했죠..ㅎㅎ
😍
진심 화나는 게 이 영상 한동안 19금 걸려 있었음
@@그대못생겼어요-m5s ㅋㅋㅋㅋㅋㅋ화나ㅋㅋㅋ
이 배우들만큼 어울리는 사람들이 없을거야..
와 진짜 초반 보다가 여기로 넘어오니까 주지훈 연기 확늘었다ㅋㅋㅋㅋ 너무 신기해 한 드라마 안에서도 연기가 늘다닠ㅋㅋ
The best kissing scene I ever seenPH
그래도 키스하는건 여전히 어색해요
이게 첫드라마라서 그럼 ㅋㅋ 재능충임.
진짜 둘 키스신만 하면 잠이 안왔는데 너무 설레섴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 테디베어 엄청 유명해져서 제주도 테디베어박물관 생겼었는데..
맞아요~ 드라마 하기전 박물관갔다옴
ㅋㅋㅋ맞아요! 제주도에 ㅋㅋㅋㅋㅋ ㅠ아련,,,
궁 방영하고 테디베어 박물관이 더 유명해졌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ㅋ 나중에 수학여행 갔을때 거기에 궁 엔딩에 썼던 인형 있고 그랬던거같은데..
주지훈은 진짜 코가 예술이다.. 옆모습 나올때마다 감탄하게되네
저도 방영당시엔 몰랐는데 지금보니 코하고 턱선만 보게됨.....예술임....
이준기랑 같은 부류 꽃미남임 진하지 않은 얄쌍한 느낌인데 턱선 ,콧대 뽝!
윤은혜 성공한 작품 되게 많았구나.. 포도밭그사나이. 커프. 궁...
아가씨를부탁해랑 내게거짓말을해봐도 잼썼어요 나중에보셔요:)
보고싶다 ㅡ도 존잼임
소속사 뒷심이 약한 게 큼. 거진 저 쾌거는 윤은혜가 다 따온 거나 마찬가지였음..
서툴지만 순수한 첫사랑은 보는 사람으로 설렘을 주는듯ᆢ어릴때는 이감정들을 이해할수 있어서 복습을 얼마나 많이하면서 설레여 했던지 ᆢ지금은 12년전 감정과 다르지만 세상에 찌들어 살다가 궁과 사랑인가요를 보고 들으면 어릴적으로 돌아가는 기분
ㅠㅠ
뭔지알아.. 그맛에 옛날드라마 보는거야 ㅠㅠㅠ
리메이크 한다고 해서 기념으로 23화 사이다씬 보러옴ㅋㅋㅋㅋㅋㅋㅋ조회수 이 영상만 압도적임ㅋㅋㅋㅋㅋ다들 똑같은 마음ㅋㅋㅋ
연기가 느는게 매 화마다 실시간으로 보이는 배우육성 버라이어티
지금보면 피디가 대체 무슨생각으로 캐스팅했을까... 생각이 들음. 생초짜 그것도 비배우였던 사람들을 주연으로 캐스팅하다니ㄷㄷ근데도 연기력 따윈 보이지않고 몰두해서 재밌게 봤었지 ㅋㅋㅋㅋㅋㅋ 연기력이 많이 부족한데도 드라마가 뜨다니 정말 대단함
@@mulaeng-i 아 난 그 당시에 모든 연가자들 연기가 다 이정도인줄ㅋㅋㅋㅋ
@@mulaeng-i 근데이때어릴때라그런가발연기도몰랐음ㅋㅋㅋㅋㅋ 이건연출각본음악 영상미가 다 합쳐져서 성공했다고생각함
어릴때는 연기가 어색한지도 몰랐었는데...
미안해 하는 순간 윽.. 했는데 얼음연못이 휴 하고 내려줌..
조회수가.... 장난 아니네...? 이정도면 사람들도 이 시대 때 나온 드라마가 그리운 거야...
전 그냥 키스신 보고싶어서 왔는데..
어릴때 봤을땐 키스신에서 주지훈 너무 격정적으로 느껴졌는데 지금보니 딱 적당하네..^^.. 뭘 몰랐네 내가 ^^..
😗😗
ㅋㅋㅋㅋ아시밡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ㅠㅠㅠㅠ
지금 다 커서보니 윤은혜가 오히려 참 으른스럽게 잘하네요
어릴 때 봐서 추억보정으로 거의 20년이 다 되가는데도 재밋음ㅋㅋㅋㅋ 미술팀/음향팀 열일했고 윤은혜 진짜 예쁘고 귀엽고 주지훈은 잘생겼고 설렘 캐릭터 그 잡채 리메이크해도 이 정도로 못만들듯 둘 케미 너무 좋았음
리메이크하면 오히려 추억을 망칠까봐 겁이 남ㅠ 연기를 잘한다해도 못한다해도..
이게 뭐라고 내가 그때 미친듯이 봤지? 근데 ost 미친듯이 설레네.. 귀가반응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거의 키스신 고수인 주지훈이 키스 서툰거 보니까 왤케 귀엽지......
당시 저게 고딩키스나 할 정도로 말 나올 정도로 섹쉬했는데요 ㅋ
점점 윤은혜 머리랑 스타일이 성숙해져가는 이미지가 바뀌니까 좋다잉
곰돌이 눈가리고있는거 졸귀ㅋㅋㅋ
Eけい케이 a
근까요 ㅋㅋㅋ
여러분.. 궁이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닷 ..! ! ! ㅠㅠㅠ
근데 이때의 느낌, 향기 절대 따라갈 수 없을거임..
절대못나옴 ,, ㅜㅜ 그시절갬성만이해할수있었던 스토리
리메이크가 언제 나와요??
@@Maria-hq6dh 내년에 촬영 들어간다네용
@@쟈밍-c8m 와! 기대할게요~
하 진짜 주지훈 저때나 지금이나 정말 섹시하고 잘생기고
왜 발연기라 하지? 너무 완벽해서 이런 표현도 용납이 안됨♡
일부러 하라해도 이렇게 풋풋하게 못하겟음
최애 주지훈 윤은혜 콤비에다 너무 설레임
모든 요소가 다 완벽
19살이면 저런 표정과 말투로 다들 멋지게 살지 않앗엇나
하이에나보다 킹덤보고 궁이랑 다 뒤적거리고 생각도 없엇던 윤은혜 베이비복스 노래까지 듣고 잇음
진짜 궁이 나에겐 최고의 드라마인듯
사랑해요^^
2024년에 봐도 촌스럽지 않은 드라마인듯요~ 의상, 배경, 음악 ~ 배우 연기는 그냥 풋풋한 10대 같아서^^ 아직도 봅니다~ 몇년도까지 볼지 원:)😂
주지훈이 머리 조금만 기르면 윤은혜랑 헤어스타일 똑같겠네
아 이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사람 볼 때마다 이거 생각나서 계속 웃음
아 이댓글 역대급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왤케웃겨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앜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시봐도 지훈이랑 은혜 너무 잘어울려ㅜ 그때당시 리얼팬들도 많았었는데ㅋ 케미가 역대급임
그렇게 오래됐어도 이 장면 본방으로 본 날이 아직도 기억남 그때 친구들도 다들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23회 와서 드디어 해피.....
한국어로 되있고 천만회 넘은 드라마 장면은 무조건 봐야함
Ryruuri😂❤dtrruufuriooyyu🎉
Ryurty❤shhdtkpddgnv hrtuigv
Rtyttu❤cfty3opggjjkkvvbn fgureiocgyooòggjjjbbnvfggdgdiuufffgupbbnnnff
이 연기자들로 다시 궁 만들어줘요ㅠㅠㅠㅠㅠㅠㅠ
이게 희한한게 당시 다들 연기 못한다고 하면서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음ㅋㅋㅋㅋㅋㅋㅋ
인정이욬ㅋㅋㅋㅋㅋㅋㅋ
aka 꽃보다남자
중학교 2학년 때 티비 앞에서 본방 사수하려고 각잡고 기다렸었는데 지금보니까 어떻게 봤나싶닼ㅋㅋㅋㅋ막 감명받아서 밤에 잠도 못자고 다음 날 학교 가서 애들이랑 얘기하고 그랬는데....오그라들지만 그때로 돌아가고싶다ㅋㅋㅋ
이 영상만 유독 조회수 높은거 개웃겨...사람들 뭐보러 들어온건지 알거같다
주지훈 윤은혜 캐릭터랑 너무 잘 어울려요
몇번을 봐도 풋풋하고 재밌네요
본격 오스트가 연기하는 드라마...
2020년에도 궁 보시는 분?
저요 ~~
갑자기 케이블에서 보고 정주행중입니다 아 내 추억 ㅜㅜ
좀 이따가 폰에 궁 ost로 가득 매날 듣고 있음
주지훈 진짜 얼굴 피지컬 미쳐따
그게 바로 접니다
주기적으로 보러오는 드라마 중 하나임. Bgm 미쳤고..이 시절의 나를 그립게하는(?) 그런 향수 돋는 드라마임ㅋㅋㅋㅋ
조회수 천육백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떤 심정인지 이해가 간다 어후
보라 어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
색기는 만드는게 아니라 타고 나는 거구나 ... 진짜 섹시하다 주.지.훈
궁 리메이크하면 마지막회에 나오는 미래모습 꼭 주지훈 윤은혜로 촬영해야함. 둘이 시즌2해도 좋고!! 암튼 두 배우의 이신 신채경을 찍어달란 말입니다!!!!!!!!!!!
2:43 떠나지마 부분 뭔가 되게 슬프고 아련하다,,, 항상 차갑고 강해보이던 신이가 유일하게 약하게 보이는 모습 ㅠ 진짜 힘들어서 말한 것 같은 느낌이당
2020 anyone?? I feel I'm going to be watching this even in decades to come 😍
Same here 😂
🙋🏻♀️🙋🏻♀️🙋🏻♀️🙋🏻♀️🙋🏻♀️
😊
same
Same here
I guess that I will be watching this for another 10 years
난 이때 연기 좋았는뎅 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너무 재밌음
내가 사랑하는건 황태자가
아니라 그냥 너야
채경이가 멋지다
며칠을 걸려서 본 22화의 궁의ㅜ정체성이ㅜ이ㅜ장면 하나로 달라졌다 아니 대체 무슨 드라마가 둘이 마음 통하는데 22화가 걸려
이 키스신 화해신을 보기위해 그 암덩어리들을 견뎌내고 여기까지 온 시청자들도 진짜 대단한 듯
잘생긴 민현이를 불러줘요의사양반 댓글 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육성으로 터짐
@@성이름-x3t7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민현이를 불러줘요의사양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 진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ㅍ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말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감독 미술감독 열일 ㄷㄷ
당시에도 재밌게봤는데 지금봐도 졸잼쓰네 궁ost는 지금들어도 넘좋ㅠㅠㅋㅋㅋㅋㅋ주지훈은 진짜 연기실력 엄청 늘었네...
The clothes that the main actress wear are so pretty and fashion. Even after 14years, the quality, style , background music, story and the performances are so touching, way more better than some tv dramas that are produced today.
I think so. This drama was really Cool.
Exactly! I don't think enough has been said about the dresses she wears after she gets married. If twitter was a thing in that era, it would have a hastag of its own!
glad the drama earned high rating too
True. Old dramas are better than the new ones
The instrumental music is 👍👍👍 no one beat them untill today.
주지훈 신인시절 보러 왔다가 얼음연못 노래가 너무 좋아서 또 노래에 반하고 간다 ㅠ 학생때 얼음연못 들으면서 공부했는데 또 한동안 듣겠네..
쟤네 애들 이름 밀이랑 보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과 보리가 자라네 그 밀이랑 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어디서 나왔어요?
@@choiseungyeonn 제주도 놀러갔던편이요! 할머니랑 신이랑 채경이랑 셋이요ㅋㅋㅋ
이 밀,이 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뜻이었음?ㅋㅋㅋ
배경음악 혼자 연기하는 드라마 ...
얍냠냠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맞는말이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디베어도 있어요,,
다들 한번씩 왔다가나봐요 ㅋㅋㅋ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배경 노래 모든게 다 좋아요ㅠ 나의 인생드라마
가끔씩 정주행 추천이요요요용
주지훈 주부역이 이렇게 귀여울일?ㅠㅠㅠㅠㅠㅠ 운다
맨날 복수하고 엄마아빠 바뀌고 그런 막장드라마보다 오글거리는 감성이 훨 낫다
리메이크 하면 아예 이 두명으로 후방주의찐으른궁로맨스 찍어도 괜찮을듯. 고등학생이던 주인공들이 삼십대 중반이 되어 펼치는 로맨스🥺농염 한스푼 더한 이신과 섹시 한스푼 더한 채경 ㅋㅋㅋㅋㅋ후육후욱 생각만 해도 설렠ㅋㅋㅋㅋ̄̈ㅋ꙼̈
May 2019... Anyone here????
This never gets old. Timeless
I'm here 😁
Im here...👌
Here I am
Here because of suggestions and it seems I've to watch it❤️ guys is there any love triangle in it? And she a born princess?
@@Tooba-K123
You'll love this series. I don't want to give any spoiler alerts. Just watch it and you'll want to watch again after you're done. It's that good😍😄
아니
시바 속터져 죽는줄 알았네 아니 무슨 22화나 걸려ㅠㅠㅠㅠㅠ아휴....윤은혜도 맨날 우는 신채경 연기하느라 고생...주지훈도 고생...근데진짜 1화랑 비교하니까 연기 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고생한 사람은 이거 지금까지 본 시청자들....ㅋㅋㅋㅋㅋ나 제일 고생했다....추억을 보다 시공간이 오그라드넹ㅋㅋㅋㅋㅋㅋ근데 이장면 너뮤 슬픈 것...신아 진작에 표현 좀 했어야지....오만과 편견도 아니고ㅠ아휴
누가 내 맘을 써놨나 했더니 나 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넽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주인공들의 비주얼과 영상미. 음악과 테디베어가 다한 드라마. 진짜 지금봐도 어색하지않은건 영상과 음악.. 때문아닐까
와 드디어 나왔다 키스신ㅠㅠㅠ그래 이것들아 니네가 화해하기만을 시청자들이 얼마나 기다린줄알아???
채경이 처음에 입은옷 그때는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 무슨 무대의상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W S 아개웃곀ㅋㅋㅋㅋㅋㅋ
호곡 나는 왜 지금봐두 이쁜거같죠 ㅠㅠ엉엉
전 채경이 입은 옷들이 너무 예뻐서 계속 봐요 퓨ㅠㅠㅠㅠㅠ
6:12 신이 지금 … 채경이가 그냥가긴그르타그찌? 이러니까 애교부리면서 머그르치 라고 받아친거야….? 어….? 환장하겟네진짜 이 신채경만의 키링남아 ….ㅜㅜ
아유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래의 정주행인들에게
2:58 이거 촬영하는 감독님은 행복했겠다.. 너무 잘 연출해줘서 배우 둘이
보다보면 항마력이 딸리다가도 홀린듯 다음 영상을 누르게되는 마성의 드라마
Still watching in 2019 this drama never gets old
Same here can't get tired watching it
😂
시공간이 찌그러든다!!!!!!!!!!!!!!
Me too
Me as well.
내 인생 드라마였어ㅠㅠ 1000번넘게 볼 수 있어
아근데 이까지 잘참고온 95년생으로써 그 당시 뭐지 신채경 윤은혜결사반대라고 구혜선 아니면 문근영 해라고 안티까페도 만들어졌고 난리였던거로 기억되는데
진짜 윤은혜에 신채경 찰떡이다.....
No kdrama could compare this drama, its all perfect, the story, sinematography, acting, chemistry this is one package, never get enough of this drama, 29 april 2019
laliskook ili drama name please
@@jganesh2303 goong :)
so good
17 Oct 2020
yes. this drama sets standard in korean drama making.
This kind of kiss is way much better than the kisses now in korean dramas,
여지유
이거 ㄹㅇ 정주행하다가 드디어 화해하고 키스하자마자 진심 전율이느껴짐 내가 다 속시원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쥰 ㅜㅜ 당근썰다 나가는거봐 ㅋㅋㅋ ㅠㅠ 귀엽다 둘다 진짜
The script, the chemistry, the style and the music in this drama is so great 😍 I don’t see Korean drama making BGM like this anymore. They only use the OST as the BGM also
What is BGM?
@@dwinitahandayani9852 Background music
Yah. The BGM is so iconic. I rewatched the episode and that thought also came to my mind too. Coz other dramas not used instrumental of the OST.
The OST is so good that when this drama aired in our country (and dubbed in our language), we also made a filipino version of it. Try checking out. It's title was Pag-ibig Na Kaya. Not bragging but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 almost thought that it's our own song and Korea is the one who made their own version of it (which was understandable since i was still in my 5th grade that time, young and clueless)
Ju ji Hoon and Yoon Eun Hye cuteness and innocence fits the role of Crowned Prince and Crowned Princess. I believe no other remake can match this one. Timeless drama
드라마 궁 리메이크 하자는 댓글이 많던데 .. . 다들 잊으셨나 봐요 . 궁 드라마 후속작으로 궁 S가 나왔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세븐이 주인공이었는데 망했죠 ㅠㅠㅠㅠ
결국 궁 드라마는 그냥 추억속에 묻어두시는게 제일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2019년에 보는 사람 손!🤚
와......과거의 나 칭찬한다...이거 어케 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
궁 1회부터 주지훈한테 "푹' 했고 그 후에도 수시로 츤데레스런 모습 보일 때마다 더욱 푹 빠졌지만 결정적으로 23화에서 신의 안쓰러운 등짝 봤을 때 진심으로 설렜고 그가 울 땐 심장이 터져나가는 것처럼 아팠고 떨리도록 좋았다. 주지훈 넘나 섹시해.
shin's expression when he said "please stay by my side, dont leave me" UGH
love that! and this is why this drama is the best!
That almost crying don't leave me voice gets me everytime 😭
@@iqleemawati8157 The m
I swear these older dramas are classics. Nothing will beat them. Even their Ost's are superior. I just recently finished this drama and I already wanna re-watch it. Surely is one of my favourite dramas I've seen.
This might be the first korean drama that took me all the way in love with korean entertain before knowing kpop 😌
드디어ㅠㅜㅜ 서로 맘 확인하니 ㅠㅠㅠ 진짜 너무 좋다
진짜 딱여기부터 사이다 후.... 발암 참다가 진짜 암걸려 뒤질뻔했내 너무 좋다 ㅋㅋㅋ 졸잼
어제또 완주 끝냈어요~
봐도봐도 또보고싶은 드라에요
제 최애 드라마
두사람 보고있음 넘행복합니다^^♡
Nothing can compare to this version of Princess Hours
Behbee p agree
Amen.
there's another version pala?
@@piarosaalvarez551 yes Thai version thailand remake this drama
True
와 이건 미치도록 설렌다 ㅠㅠ
지금의 주지훈의 연기를 상상할 수 없게하는 작품.
얘네는 돌아가면서 예민해지다가 매달리다가 뭐하는거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이자나
@@도레-d8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랜만에 보넼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옛날엔 엄청 챙겨보고 본방사수했는지ㅋㅋㅋㅋ
히힝 내가 좋아하는 장면 베스트 뚜리 안에 드는
명장면이쟈나 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운이 우주최강이라규 ㅠㅠ
The chemistry between them is too strong. This drama will forever be one of the best.
Yes for me this is the best drama ever ..no one can beat it
@@arichellumacad9320 I just 2 video clips a while ago in between assignments while on work from home. You are correct, This is still drama that makes me happy and the best for me because of their chemistry. And oh my beautiful and handsome.
@@litavolante3056 Both of them are perfect their kisses are so pansionate & natural.
@@thelmabernardo4813 love it!
@@lablyaspiras6966 welcome
ㅋㅋㅋㅋㅋ다시보니까 진짜 연기는...ㅋㅋㅋㅋ그래도 신인이지만 틈틈히 주지훈도 윤은혜도 본인만의 캐릭터가 나오긴 하네ㅋㅋㅋ
I love how Eun Hye pulls off every outfit and character in every role she portrays. Also has great acting skills and charizma on and off cam. Will never forget the emotional night out with Gong yoo and other casts with the whole team after the last taping day of "Coffee Prince". Such a soft-hearted woman. She is one of the treasures of K-industry.
yes na yes Korea is so lucky to have an actress artist who is multi talented magnetic appeal sobrang cute to the highest level luv her soooo much from philippines💗💗💗💗💗💗💗💗
서화영의 태후전 화재 사건이 오히려 신과 채경이 간의 애정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서 서로 이렇게 적극 진심을 드러내고 사랑이 깊어지게된 결과를 낳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