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fat 모델 1년 거의 다 타가는 사람입니다. 저거 핸들 높일 수 있으시면 무조건 높이십시오 컴퓨터 하는것보다 자세가 더 나빠지게 됩니다. 허리 굽고 모가지도 거북목 됩니다. 키 작으면 그냥 포기하십쇼 아니면 다리를 잡아당겨서 늘려야합니다 저거 안장높이 조절못합니다 오래타면 허리아픕니다 투어링 바이크로는 잘 모르겠는데 짧은거리 빠르게 뛸땐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딸토바이처럼 타고댕깁니다. 힘이랑 내구도 하나는 쥑여서 좋습니다 특히 쇼바가 앞이랑 중간에 다 있어서 승차감은 괜찮습니다 거친 노면에서도 좋고요 그렇다고 산이고 들이고 다 막 타고 댕기란 뜻이 아닙니다 그지랄하다가 모터 안에 베어링이나 부속 빠개지면 그대로 사망선고입니다 특히 모터 톱니바퀴 부러지면 답없습니다 전손입니다 자동차로 따지면 엔진블로우나 마찬가지입니다 첫번째 녀석 (알톤 이스타 24S) 이 베어링 나가서 그렇게 요단강 건넜습니다. 공간이 별로 없으니 삼치기는 하지마세요 그리고 사실거면 돈 몇만원 차이 안나니까 무조건 스토틀 달린걸로 사시고요. 돈몇푼 아낀다고 PAS전용으로 샀다가 허벅지 다 쓸립니다. 스로틀 달린거 하나로 찐따같이 따릉따릉하고 다니냐 흡사 보이저 버금가는 가오로 달리냐 여러분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대가리 깨져도 스로틀 달린거 사십쇼.
그리고 가격 면에서도 하나 더 남기겠습니다. 200만원이면 오토바이 사지 ㅂㅅ ㅋㅋ 이라고 비웃을거면 걍 님은 오토바이 사십쇼. 저도 거의 200가까이 주고 1년 다 타가는 입장에서 200만원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도 안내 보험 안들어도 되지 번호판도 없지 사실상 뚝배기 쓰기만 하면 뭐 거의 무적입니다 걍 술처먹고 타지 않으면 아무상관 없습니다. 오토바이처럼 보일까봐 걱정하는 분들 있으실텐데 이미 GD같은 유명인들이 저렇게 생긴거 ㅈㄴ타고다니면서 웬만하면 알고있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나름 괜찮고 충전요금 걱정되신다고 하는데 일단 확실한건 무조건 전기스쿠터보다는 덜 나옵니다. 매일매일 타는 사람 기준으로 한달에 냉장고만큼 나오실듯.. 엄청난 험로주행이나 과격주행을 일삼지 않는이상 모터는 거의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으니 배터리 셀만 교체해 주면서 또 계속 타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사용설명서상에는 IP54방수방진이라고 되어있는데 그거 아무 상관없습니다. 배터리 부분 틈새만 절연테이프질 좀 빡세게 해 주면 아무 상관없어요. 제가 장마철에 타고 돌아다녀봤거든요.
잘 보고 갑니다. 우연히 오늘 해당 모델을 알게되었는데 자도에서도 주행 가능하다고 해서 급 뽐뿌가 왔는데, 안장높이 조절이 안된다니 생각해봐야겠네요. 핸들이야 산토리 헤드업이나 스페이서를 끼워서 올릴 수 있겠지만 말이죠. 아, 안장에 뭔가 방석같은걸 쌓아올린다면야 조금 높일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안되겠죠 ㅎ
생각하시는 언덕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350이나 500이나 일반 자전거로 풀로 페달돌려서 올라가기 힘든 언덕은 마찬가지로 쉽게 올라가기는 어렵습니다. 코디악20팻의 경우 자전거 자체가 무겁기도하고, 이제 350w는 안나오니, 500 를 선택하시면됩니다. 그외 가벼운 20kg 초반 정도의 전기자전거는 큰 차이 없습니다~
안지오 폭스 슈퍼73 rx 코디악20f 써론 라이트비x 다양한 전동 제품을 타봤습니다 최고가인 슈퍼73도 단점이 많습니다 모든 제품이 단점이 다있어여 일단 돈주고 구입했으니 어쩌겠어여 고쳐써야지 2팻은 리어샥 소음 장난 아니죠 소음 일단 리어샥 탈거후 구리스 발라주면 사라져요 아니면 샥을 교체하는게 답이고요 알리에서 6-9만원데 dnm210mm 사서 다시면 사라저여 안장은 다른분들이 설명했으니 패스 핸들은 교체 하시면 되고 알리서 2-3만원데 구입 bmx 핸들 검색하시면 되요 헤드업 보다 나은듯 해여
핸들 ㅂ 모양의 핸들바로 교체하면 허리가 조금 편해집니다. 다만 선길이의 여유가 없어지죠. 페달의 경우 페달 익스텐더 라는걸 설치하면 페달링 하기가 조금 더 편하질것입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주행의 편함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이용을 해야하는 제품이긴하죠~ 마치 오토바이의 만세핸들처럼;
오토바이는 주유를 해야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지출이 생기고, 자전거도로에 들어가지 못하고, 면허가 있어야 하고, 사고시 과실이 큽니다. 오토바이와 전기자전거를 단순 금액으로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전기자전거 가격이 많이 오른것도 사실입니다. 환율,부품,배터리공급등의 문제로 최근 3년동안 매년 10~15%씩 오르고 있으니까요.
현재 20fat 모델 1년 거의 다 타가는 사람입니다.
저거 핸들 높일 수 있으시면 무조건 높이십시오 컴퓨터 하는것보다 자세가 더 나빠지게 됩니다.
허리 굽고 모가지도 거북목 됩니다. 키 작으면 그냥 포기하십쇼
아니면 다리를 잡아당겨서 늘려야합니다 저거 안장높이 조절못합니다
오래타면 허리아픕니다 투어링 바이크로는 잘 모르겠는데 짧은거리 빠르게 뛸땐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딸토바이처럼 타고댕깁니다. 힘이랑 내구도 하나는 쥑여서 좋습니다
특히 쇼바가 앞이랑 중간에 다 있어서 승차감은 괜찮습니다 거친 노면에서도 좋고요
그렇다고 산이고 들이고 다 막 타고 댕기란 뜻이 아닙니다 그지랄하다가 모터 안에
베어링이나 부속 빠개지면 그대로 사망선고입니다 특히 모터 톱니바퀴 부러지면 답없습니다 전손입니다
자동차로 따지면 엔진블로우나 마찬가지입니다
첫번째 녀석 (알톤 이스타 24S) 이 베어링 나가서 그렇게 요단강 건넜습니다.
공간이 별로 없으니 삼치기는 하지마세요 그리고 사실거면 돈 몇만원 차이 안나니까
무조건 스토틀 달린걸로 사시고요. 돈몇푼 아낀다고 PAS전용으로 샀다가 허벅지 다 쓸립니다.
스로틀 달린거 하나로 찐따같이 따릉따릉하고 다니냐 흡사 보이저 버금가는 가오로 달리냐
여러분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대가리 깨져도 스로틀 달린거 사십쇼.
그리고 가격 면에서도 하나 더 남기겠습니다.
200만원이면 오토바이 사지 ㅂㅅ ㅋㅋ 이라고 비웃을거면 걍 님은 오토바이 사십쇼.
저도 거의 200가까이 주고 1년 다 타가는 입장에서 200만원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도 안내 보험 안들어도 되지 번호판도 없지
사실상 뚝배기 쓰기만 하면 뭐 거의 무적입니다
걍 술처먹고 타지 않으면 아무상관 없습니다. 오토바이처럼 보일까봐 걱정하는 분들 있으실텐데
이미 GD같은 유명인들이 저렇게 생긴거 ㅈㄴ타고다니면서 웬만하면 알고있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나름 괜찮고 충전요금 걱정되신다고 하는데 일단 확실한건 무조건 전기스쿠터보다는 덜 나옵니다. 매일매일 타는 사람 기준으로 한달에 냉장고만큼 나오실듯..
엄청난 험로주행이나 과격주행을 일삼지 않는이상 모터는 거의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으니
배터리 셀만 교체해 주면서 또 계속 타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사용설명서상에는 IP54방수방진이라고 되어있는데 그거 아무 상관없습니다.
배터리 부분 틈새만 절연테이프질 좀 빡세게 해 주면 아무 상관없어요.
제가 장마철에 타고 돌아다녀봤거든요.
175인데 사도 될까요?
@@Daisy-yh6xs 강추 근데 페달 계속 밟으면 골반 아픈거 생각해 주세요
자토바이 특이라 어쩔 수 없어요 저도 2대 몰아보고 말씀드리는거예용
솔직히 이렇게 생긴 대부분의 자전거는 페달질 보다는 스로틀용이라 보는게 맞고 손잡이는 알리에서 BMX용 2만원짜리 하나 사주면 간지도 올라가도 자세도 많이 개선됩니다.
이런 내용은 접하기 힘든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안장의 폭이 넓어 패달질시 허벅지 안쪽이 안장에 많이 쓸리는 구조상의 단점도
무시못합니다
그래서 패달에 어덥터를 끼워서 넓히는 동호회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해당 제품은 처음부터 페달질에 중점을 둔 제품이 아니라고 설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페달을 연장하여 사용하면 도움이 되긴하겠네요~
니모FD 쓰는 중에 기변할까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안장조절불가라는 단점이 이거 보고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 고민해야겠네요 ㅎㅎㅎ
이런 자토바이류 모델들은 안장높낮이/위치를 조절 할수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감안을 하고 탈수밖에 없죠^^;
다 좋은데 회전하면서 폐달질하면 바닥에 닿임.. 이거 어째야 되나요?
잘 보고 갑니다. 우연히 오늘 해당 모델을 알게되었는데 자도에서도 주행 가능하다고 해서 급 뽐뿌가 왔는데,
안장높이 조절이 안된다니 생각해봐야겠네요. 핸들이야 산토리 헤드업이나 스페이서를 끼워서 올릴 수 있겠지만 말이죠.
아, 안장에 뭔가 방석같은걸 쌓아올린다면야 조금 높일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안되겠죠 ㅎ
디자인상 어쩔수 없는 단점이죠~
20×4.0 팻타이어로 바꾸시면 3~4cm 시트 올라갑니다
코코님 해당제품 등받이 설치하기 힘들겠죠?
그런류의 개조 부품들은 제가 취급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전용 제품은 없기 때문에 오토바이쪽 관련 업체에서 찾아봐야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곧 구매할 예정입니다 23년식보다 22년식이 조금 더싸 2022년식으로 구매예정인데요 22년식은 350W모델이라 언덕같은곳을 잘 등판할수있을까 우려됩니다. 350W도 언덕 잘 오를수있나요?
생각하시는 언덕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350이나 500이나 일반 자전거로 풀로 페달돌려서 올라가기 힘든 언덕은 마찬가지로 쉽게 올라가기는 어렵습니다. 코디악20팻의 경우 자전거 자체가 무겁기도하고, 이제 350w는 안나오니, 500 를 선택하시면됩니다. 그외 가벼운 20kg 초반 정도의 전기자전거는 큰 차이 없습니다~
저런형태의 프레임은 소음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컨티넬탈도 `삐걱삐걱` 소리나요.
네 어쩔수 없는 종특이긴한데, ~21년식까지는 그 소음이 매우 심했었습니다~
@@cocobike 그랬군요.
@@cocobike 중고로 구입했는데 리어샥인지 뭔지 소음이 심한데 소음 줄일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프레임을 바꿀수는 없어서..ㅠㅠ
@@culomong 리어샥을 바꿔야죠.
안지오 폭스 슈퍼73 rx 코디악20f 써론 라이트비x 다양한 전동 제품을 타봤습니다 최고가인 슈퍼73도 단점이 많습니다 모든 제품이 단점이 다있어여 일단 돈주고 구입했으니 어쩌겠어여
고쳐써야지 2팻은 리어샥 소음 장난 아니죠 소음 일단 리어샥 탈거후 구리스 발라주면 사라져요 아니면 샥을 교체하는게 답이고요 알리에서 6-9만원데 dnm210mm 사서 다시면 사라저여
안장은 다른분들이 설명했으니 패스 핸들은 교체 하시면 되고 알리서 2-3만원데 구입 bmx 핸들 검색하시면 되요 헤드업 보다 나은듯 해여
사장님 그러면… 무슨 제품을 추천하실까요? 가격은 중고가 120정도 생각합니다 ㅎㅎ
@@최민석-b8r 어떤용도로 타실건지? 출퇴근 하시면 거리는 얼마 이신지? 실용성 이냐 간지냐가 중요한데 중고생각중이시면
간지면 투펫.모패즈.안지오 가성비면 120만원이면 새상품 접이식도 많고요 au테크꺼
@@간지갓주뱅 먼저 답변 감사합니가다!!
출퇴근 왕복 15키로입니다!!
간지 라인에서 가성비쪽 찾고싶습니다!
@@최민석-b8r 그럼 투펫 중고로 튜닝 해노신분들 많이니 잘찾아보시면 될거같아요^^
가운데 리어서스펜스 젓가락같은 길다란 공구랑 양말 빵꾸난거 아니면 걸레로 잘 닦은 뒤에 다이소에 파는 스프레이형 구리스 바르면 소음 사라져요 진심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이게 직빵임 돈도 절약되고
아 그리고 리어서스펜스는 뒷바퀴 공중으로 띄워야 안쪽 공간에 여유가 생겨서 벌어지는데 그 상태로 닦아야돼요
킥스탠드를 이용해도 좋아요
👏
반갑습니다 저는 코디악24s 로 배달뛰고있습니다 일단 자전거자체는 너무 튼튼하고 잔고장도 없습니다 바퀴도 24로 작지 않구요 근데 디자인이 노인네들 마실나갈때 타는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
승하차가 쉬운 디자인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듯합니다~
코디악24s가 일체형이라 접이식에 비해 더 튼튼하죠.
182cm인데 알톤 오늘 구매해서 1시간정도 라이딩 해본 결과 허리랑 무릎이 아픔..
키큰 사람은...😂
핸들 ㅂ 모양의 핸들바로 교체하면 허리가 조금 편해집니다. 다만 선길이의 여유가 없어지죠. 페달의 경우 페달 익스텐더 라는걸 설치하면 페달링 하기가 조금 더 편하질것입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주행의 편함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이용을 해야하는 제품이긴하죠~ 마치 오토바이의 만세핸들처럼;
이거 보고 바로 마음접었습니다 😂
바퀴 탈거 영상도 올려주시면 도움될거같습니다.
해당 제품의 바퀴탈착은 볼트로 고정되는 일반자전거와 동일합니다. 뒷바퀴만 모터선을 분리해주면 됩니다. 아래 영상에서 전기자전거 바퀴 탈착시 주의사항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ruclips.net/video/WpxET-Fmh2I/видео.html
헨들이외,나자요,안장은높은대,헨들이났저면,발란스가않마자서,타넌사람이,훈전하기힘들어요,,
관절 건강은 헬로 가는 인체공학 포기 디자인
안장 높이 조정 안 되는게 가장 크네요...
허리 아플듯~~
오토바이 컨셉이라 어쩔수없는 부분 같습니다. 그래도 페달링을 메인으로 하는 제품은 아니라서 생각보다는 허리통증을 많이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앉아봣는데 안장이너무아픔 바로손절
3개월 주행경험,가성비 꽝
무겁고 느리고
생긴게 오토바이 같이 생겻어요
자동차는 왜 타고다녀. 사고나고 죽고 푹발하고. 사망율 1워인데. 부정으로보면 세상은 부정으로 보는법
이건 부정적으로 본게 아니라, 현실적인 단점을 말씀드린겁니다. 다른 분들의 댓글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전기 자전거가 200만원인거는 진짜 선 넘은듯. 슈퍼커브 125cc 오토바이를 사도 250만원인데..
오토바이는 주유를 해야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지출이 생기고, 자전거도로에 들어가지 못하고, 면허가 있어야 하고, 사고시 과실이 큽니다. 오토바이와 전기자전거를 단순 금액으로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전기자전거 가격이 많이 오른것도 사실입니다. 환율,부품,배터리공급등의 문제로 최근 3년동안 매년 10~15%씩 오르고 있으니까요.
오토바이는 배달 보험료가 1년 800만원이여. 그만큼 많이 죽고 많이 다친다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운동1도 안되는 오토바이하고 비교를 하나????
그렇게 오토바이 타령하면 오토바이 사면 될 걸
제 서스펜션 소음진짜 끼익끼익소리 짱납니다.. ㅜㅜ
윤활유는 절때 뿌리지 마시고, 유분기를 확실히 제거후, 그리스 같은 점도가 높은 제품을 사용해서 발라주세요. 그래도 소음이 심하면 그냥 서스펜션을 잠궈주면 임시로 소음은 덜나게 할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뿌리는 구리스 검색하면 나오는거 사서 뿌리면 안납니다
단점만 방송하는 부정적 컨텐츠입니다 세상에 그런 자대로보면 살게없죠
다른곳들이 모두 장점만 말하기 때문에 단점도 알려드린것입니다. 장단점 둘다 알고 구매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