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분 귀차니즘이 아니라 경계선 지능장애일 확률이 높아요. 귀찮은게 아니라 기본적인 수준 이상의 사고가 안되는 겁니다. 귀찮다는 말은 ”본인이 거뜬히 할수있으나, 게으름을 느껴 행동하지 않는다“ 라는 뜻이죠. 하지만 저분은 자신이 무엇을 못한다는것에 대한 인지조차 안되는 정도의 지적지능 장애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의사소통 자체는 가능한것으로 보아 경계선 지능장애라고 생각되네요… 지금쯤 뭐하고 살라나
저는 결혼 2년차 남편인데 주변에 결혼하고 고민상담하는 남편들이나 헤어진 사람들 이야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 결혼하면 달라질줄 알았다" 인데 이생각 드는 큰 단점이면 결혼 하지마세요 안바뀝니다 애지간하면 참고로 저는 행복 합니다 결혼은 정말 행복할 준비가 되서 시작하세요
남편분이 고생많으시겠어요.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사실지 모르겠으나 아내분은 '내가 이제 할머니와 같이 사는 손녀딸'이 아니고 한 남자의 '아내'이자 '엄마'라는 인식이 필요한듯 합니다. 두 분 사랑으로 아이도 잘 자라고 행복한 가정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면 아이가 애착형성이 제대로 되지도 않고, 나중에 어머니를 원망하고 싫어할 수도 있어요.. 한번 사는 삶이고 이왕 이룬 가정인데 후회없는 삶이시길 바래요.
친구들이 말릴 정도로 결혼전부터 그랬다면서!! 그럼 전부 알고 만나고 결혼 한거구만 여자는 원래 모습대로 살고 있는 거고 남자가 변한거지. 그리고 부부사이는 둘만 아는거고 저기서 하지 못한말이 더 많을거라 생각됨. 여자분 아직 어리숙하고 하지만 성인 인지라 좋게 이야기 하면서 알려주면 느릴수 있어도 고쳐질거라 보임.
몸만 어른 생각은 초딩 노력은 제로 뇌가 왜 있는지 악세사리용인가 상식적으로 좀 삽시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오손도손은 그냥 생기는게 아니고 각자의 노력과 생각에서 나오는 결과물이다 딴 집이 행복하게 보여 그럼 그 행복이 저절로 생기는게 아냐 노력해서 행복하게 보이는거지
한국에 수많은 워킹맘들이랑 저 사연자분이랑 똑같네.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와서 또 일하는 게 얼마나 힘드실까.. 근데 워킹맘분들은 남자들보다 체력도 약하실텐데 가만히 티비나 보는 남편 밥도 해내오고 자기가 힘들게 낳은 애, 키우기도 혼자 다 하면서도 이혼 안 하고 용케 참고 사시더라. ...남들 보기엔 쓸모없는 배우자 데리고 사느니 이혼이 낫지 않나? 싶어도 당사자들은 다른가 봄. 이 사연자분 체력 되고 가정 지키고 싶으시면 조금씩 조율해나가며 사시고, 그게 아니면 빨리 이혼하시길..
저 자취 처음 할 때 생각나네요 그때까지만 해도 김치찌개 끓이는 방법을 몰랐는데 할머니랑 어머님이 가르쳐 주셨죠 김치랑 돼지고기를 볶다가 물만 넣어 끓이면 된다고 김치에 양념 있으니까 감히 얼추 맞는다고 초보때는 그렇게 끓여도 김치찌개는 충분해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먹다가 나중에 응용하면서 두부도 넣어 보고 청국장도 넣고 하면서 지금은 되게 맛있게 끓여요 근데 저분은 그냥 라면 끓이듯이 끓였나 보네요 끓는 물에 김치 넣어서 익힌 정도? 초보가 김치찌개를 끓이려면 정육점 가서 돼지고기 김치찌개 꺼리 사가지고 김치 썰어 넣고 약간의 물과 함께 볶다가 물을 더 넣어서 끓이고 라면 스프 반 개 정도만 넣어 주면 아주 괜찮아요 그거 먹는 사람이 초보가 끓인거라고 생각 안 함
어휴.... 주변에보면 경계선들 진짜 많더라...쟤는 경계선 지적장애 중에서도 조금 심각한편같다... 이런애들 특징이 표정이 별로없음. 왜냐면 우리가 감정을 느끼는것도 사고에 의해서 돌아가는건데 그게 지능이 딸리면 생각의 폭이 좁고 그래서 표정으로 표현하는게 더딤. 그래서 별로 안 웃긴데도 혼자 웃고 ,남들 웃을땐 이해못해서 못 웃음. 대답도 이상하게함....저 여자가 자꾸 "아니요"하는거 ....진짜 심각한 지능딸림인데 남편이 지금까지도 그걸 모르는듯... 알았으면 굳이 방송에 안나왔겠지...
귀찮은게 아니고 게으른 아내 같네요..이건 못 고칩니다. 이로 인해 이혼한 사람이 무지기수로 많아요..이거 못 고치는 병이구요.. 결혼 컨설팅 여성분들이 남자들이 절대 결혼 하면 안되는 여성 탑 10에 포함 되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부분입니다. 예전엔 아내가 임신해서..애를 낳아서 힘들어서 그렇겠지 했겠지만..지금은 다 밝혀진 상태 입니다. 게으른 여자와는 절대 결혼 하지 말라는 게 정석입니다. (얼굴 상관 없음...얼굴이 김태희라도 믿고 거르세요..)
애기가 뒤집으면 다시뒤집어서 애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손에 쥐어주면 되요 부모라도 계시면 좋을 텐데 주의에 남편외에 아무도안계시니 그렇수도있겠구나~ 잘 모르는거 있으면 남편이 애기해준걸 다음에도 기억해뒀다가 활용하면되요 세상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어요 또 알아요 남편보다 음식을 더 잘하게될지? 용기를 가지고 살아요 사랑하는 남편.애기도 있으니 괜찬아요
인생을 다 아는듯 써놓은 악플들 보면 정말로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들은 서로 합의해서 방송에 나왔고 무수히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서로가 모자란 모습을 채워주고 인정해주면서 사랑하고 있는데 뭔가 인생에 지대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질적인 삶은 도저히 살수 없는 인생불능자처럼 끄적여놓은 글자들 보면 과연 자기 인생은 한번씩 돌아보는 인간들이지 의심이 간다. 눈에 콩깍지가 껴야 사랑이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으면 그게 비지니스겠지. 안타까움과 비난은 확실히 다른 것이란 것을 알면 좋겠다. 안타까움이 없다면 그건 인간애가 없는 것이겠지.
그러게요.. 본인들은 1개라도 잘못한게 없나 싶어요.. 게다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어요. 근데 자기 일 아니라고 남에게 무지성으로 아무렇지 않게 지적장애다 정신과에 가야 한다 모자르다 그러는 댓글들이 꽤 있네요.. 어떻게 보면 길가다가 직접보고 차별하는것보다 더 심한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아이를 낳았네요..앞으로 태어난 아이에게 엄마로써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사람이 되고싶다면 이제는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일 문제는 아이가 있는 사람인데 자기 스스로가 어떤게 잘못 인지 인지를 하고 개선해 나가려는 노력을 해야될텐데....
결정장애가 아니라 생각 자체가 없는 것 같네요 ㅠㅠ
왜결혼은 한거고..왜삼신할매는. 왜 저런사람들한테 는 아기를보내주시고 빌고빌어도 안보내주시고..침매가결렸나
애기가 뒤집어졌는데, 기저귀를 어떻게 갈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애기했을때 뭔가....어?너무 이상하다....생각했는데, 맞네...진짜좀 지적장애가 있나봐요.....
그냥 장애 아니야
이 분 정상처럼 보이지만 지적장애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판단을 못하시는게 지적장애오 보입니다. 꼭 검사 받아보세요.
내가좀저런데 신점에만 의지하고
경계성지능장애 그정도 되는듯..
그르네요
당신도 정상은 아닐듯
내가 경계선지능장애
이쁘다고 외모보고 덜컥 결혼했는데 살아보니 경계성지는일 가능성이 있음..본인좋은거는 반드시 해야되고...싫은건 안하고 아이의 상태임 본인은 절대로 자각할수가 없음 그냥 평생 안고 살아가거나 큰 결단을 하거나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됨
예쁜지도모르겟음 멍청해서 더 안예뻐보임
그냥 모든거에있어서 생각이라는거 자체가 존재하지않는거같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거같고 그냥 자기삶자체에 아무런생각없이 살고싶은건지 살아온 환경에 문제가있는건지 진짜 그냥 아무생각도안하고싶고 안하고사는거같음.... 결론은 정상적인사람처럼은 안보이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실랄갈라지는게방법이것갔다
악의적으로 쓴 글은 아닌거 같은데
악플이네요
악플을 쓰면 추천이 많이 눌러지네요
선플은 추천 거의 없는게 네티즌 문화인듯
@@shunziyu8646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문제에 대처하는 린의 자세가 바람직해 보이진 않네요
살짝 경계성지능?이신듯 나쁜사람처럼은 안보이는데
저 여자분 귀차니즘이 아니라 경계선 지능장애일 확률이 높아요.
귀찮은게 아니라 기본적인 수준 이상의 사고가 안되는 겁니다.
귀찮다는 말은 ”본인이 거뜬히 할수있으나, 게으름을 느껴 행동하지 않는다“ 라는 뜻이죠.
하지만 저분은 자신이 무엇을 못한다는것에 대한 인지조차 안되는 정도의 지적지능 장애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의사소통 자체는 가능한것으로 보아 경계선 지능장애라고 생각되네요…
지금쯤 뭐하고 살라나
해맑아서 ㅈㄴ열받네ㅋㅋㅋㅋㅋ
댓글만 봤을 땐 뭔소린가 했는데 보고나니 알겠네 진짜 열받네
여자분은 병원 가봐야겠다.
남편 멋지시니깐
치료 받아요.
충분히 좋은 분들 같은데
저는 결혼 2년차 남편인데
주변에 결혼하고 고민상담하는 남편들이나
헤어진 사람들 이야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 결혼하면 달라질줄 알았다" 인데
이생각 드는 큰 단점이면 결혼 하지마세요
안바뀝니다 애지간하면
참고로 저는 행복 합니다
결혼은 정말 행복할 준비가 되서 시작하세요
사람 달라지지않아요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 변화겠지 착각하세요 아니에요 변하지 않아요
음.. 그것도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결혼 전에는 서로 애정 있고 다 도와주고 괜찮았는데 결혼 하고 보니 "집안일 안도와준다" "뭐 항상 사달라고 한다" 그런말을 대부분 유부남 유부녀가 그러시더라구요😮
정찬우아저씨가 지적장애를 결정장애라고 돌려 말하셨네요
지적장애인은 외출할 때 아기 수건 3장 필요했으니까 오늘도 3장 정도 준비해야지 하는 생각자체를 못 해서 계속 매일매일 알려줘야해요
안타깝네요
그렇군요.
안타까운 일이군요 ㅠㅡㅠ.
맞는 말씀 같아요~그냥 의지와 게으름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ㅜ안타깝네요ㅜ
와이프분 얼굴도 이쁘시고 심성은 고와보이시는데ㅜ 병원도 가보시고 많은 노력을 해야겠어요~이쁜아가를 위해서~~~
두부부 화이팅하세요~^^
경계성 지능장애 정도 있는듯
주위에선 어느정도 눈치까고 반대 했고
너는 여기서 지적장애가 왜 나오나
그리고 지적장애인들도 자기가 늘상하던행동은 안 까먹고 해, 오히려 정상인들보다 더 잘지켜
@@o_jiiin_o 저도 이 생각 했네요. 몇번 접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대화할때 느낌이 똑같다 싶었어요
결혼전에 이미 동거도 햇고 문제점이 잇는걸 알면서도 결혼햇으니 본인 선택에 본인이 책임지고 감당해야지
ㅇㅈ 자기가 결정한 걸 후회해 버리네ㅋㅋㅋㅋㅋ
여자가 좀 모자란듯 하네요
결혼하면 바뀔줄알았다던데 말이안돼짘ㅋㅋ
결혼하면 바뀌줄 알았다고 하잖아요. 결혼 하자마자 바뀌지 않아도 아이 생기면 바뀌줄 알았겠죠.
결혼전에 음식잘하고 살림잘하는 여자가 어딨냐 ㅋㅋ 이혼녀 아닌이상...
차츰차츰 발전해 나가야하는데 그게 아니니까 문젠거지..
남편분이 고생많으시겠어요.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사실지 모르겠으나
아내분은 '내가 이제 할머니와 같이 사는 손녀딸'이 아니고
한 남자의 '아내'이자 '엄마'라는 인식이 필요한듯 합니다.
두 분 사랑으로 아이도 잘 자라고 행복한 가정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면 아이가 애착형성이 제대로 되지도 않고, 나중에 어머니를 원망하고 싫어할 수도 있어요..
한번 사는 삶이고 이왕 이룬 가정인데
후회없는 삶이시길 바래요.
저런 여자도 결혼하네...ㅋㅋㅋㅋ
너무 생각도 없고 애같고... 무슨 할머니 손에서 오냐오냐 자랐다고 저래....
진짜 판타스틱하다 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이 없으면 결혼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빛나리 아내분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user-qs4vt7uy3u 너는 꼭 저런여자랑 결혼해라
@@efronchae6640ㅋㅋㅋㅋ
@빛나리 그 쪽도 저런 유형의 아줌마신가보네 ㅋㅋ
지능을 의심하게 하는군욧
와 저렇게 앞으로 평생을 어떻게 살지.. 친구 말 좀 듣지 ㅈㄴ 후회되겠다..
무기력한 우울증인가? 무기력해지고 우울한감정이 들면 정말 만사가 귀찮아요~ 저도 겪어봤던지라ㅠ결혼전 사회생활은 어떻게 했을까~ 의아함
이건 안녕하세요 나올게 아니라 지적장애 의심되서, 병원부터 가서 검사를 했어야...
아니면 알고도 결혼하신거니...남편이 감당했어야 할 듯 싶어요.
준비가 안된 아내가 아니라....준비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는 아내임.
그러게요. 의지도 없어 보여서 문제
여보 당신은 천사였구나~사랑해❤
지적장애 검사 받아보시길
엄청 피곤하겠다.그렇게 친구가 말렸으면 하지 말아야지.
이 여자분 병원좀가서 상담좀받아보세요! 남편은 얼마나 스트레스받겠어요
경계선장애를 결정장애라고 순화해서 말했네..
아내가 말도 잘 못하고 ... 검사받아보았으면...
행복했음좋겠는데
저걸 알면서 결혼을 결심하고 혼전임신을 한 신랑이 참 어리석다. 엄마로써 말 문이 막힌다.
저걸 누가 언제 가르치며 살 것인가?
경계선 보다도 지적장애가 맞는듯 경계선도 지능 몇이상 이런게 있는데 최저점을 넘어선듯 제 사촌동생도 경계선인데 저 정도는 아님 말귀 잘 알아듣고 시키는 일 잘 함 지적장애가 맞으니 검사하고 장애인 혜택 받고 그렇게 도움 받아가면서 사시길
친구들이 말릴 정도로 결혼전부터 그랬다면서!! 그럼 전부 알고 만나고 결혼 한거구만 여자는 원래 모습대로 살고 있는 거고 남자가 변한거지. 그리고 부부사이는 둘만 아는거고 저기서 하지 못한말이 더 많을거라 생각됨. 여자분 아직 어리숙하고 하지만 성인 인지라 좋게 이야기 하면서 알려주면 느릴수 있어도 고쳐질거라 보임.
저런 여자도 결혼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피임안하고 사고쳐서 부랴부랴 속도위반 결혼한거 아닐까요?
일단 여자가 예쁘잖아
@@catchtiger205 제대로 씻지도 않는다는데 저게 이쁘니?
얼굴자체는 나쁘지 않은ㅌㅅ
여자가 그냥 너무 할머니손에서 곱게 큰거네. 곱게 컸는데 세상에 나와선 안될 ㅆㄴ 이었던거임
경계선지능장애네요.. 치료가없어요 ㅠㅠ
몸만 어른 생각은 초딩
노력은 제로 뇌가 왜 있는지 악세사리용인가 상식적으로 좀 삽시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오손도손은 그냥 생기는게 아니고
각자의 노력과 생각에서 나오는 결과물이다 딴 집이 행복하게 보여
그럼 그 행복이 저절로 생기는게 아냐 노력해서 행복하게 보이는거지
저장했다가결혼하고싶다는위기가올때마다보러옵니다ㅎㅎㅎ
아이도 있는데 귀찮다고 안하면 안되죠
청소는 아이 키울때 중요한건데
저도 전업주부지만 게으른 분들 싫어해요
할때는 하고 쉴때 쉬고 그게 안되면 다 엉망이 되죠
12:06 잡채가 싱싱하니 좋다
11:36 신동엽 ㅈㄴ웃기넼ㅋㅋㅋ
성격 문제가 아니에요 지적장애나 경계성 가능성 있어요 절대 욕하는게 아니에요ㆍ알아야 아내를 돌볼수 있죠 아내는 돌봄을 받아야할 사람이에요
뭘안다고 ㅋ
재방송이 좋은게 저런 사람들 이혼하면 방송보고 거를수가 있으니까 좋음
뇌가 너무 해맑다.ㅋㅋㅋㆍ남편은 그렇다 치고 아들은 어떻하냐?🤣🤣🤣🤣🤣🤣🤣🤣🤣
어떡하냐
@@준파이스토스 프사 고추같아요
볼수록 점점할 말이 없어짐...ㅋㅋ
만사가 다 귀찮은거 보면 우울증이 깊어보인다 치료가 필요해보이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화목하게 잘 살고 있길 바랍니다~~~
진짜 머리 기름 껴 있네 ㅋ ㅋ
여자가 생각자체가 없나봐! 개념이없어보여! 한숨뿐!오죽했음 결혼전 친구들이 말렸겠냐
제아님 너무 놀라신 표정😂
원인은 속도위반으로 인해 억지로 결혼한 ᆢ그런 부부가 다 문제가 많더군요 배우자를 사랑한다면 그럴수가 없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준비가 안됨 결혼을 하지마라.애도 낳지마라 서로에게 아이에게도 학대다!
저게 진짜 장애면 세벽 네시반까지 술먹다 못들어옴.
나도 천성이 게을러서 게으른 육아를 하고 있는데 저 여자분은 게으른 정도가 아니라 생각이라는 걸 안하시는 거 같네요;;
한국에 수많은 워킹맘들이랑 저 사연자분이랑 똑같네.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와서 또 일하는 게 얼마나 힘드실까..
근데 워킹맘분들은 남자들보다 체력도 약하실텐데 가만히 티비나 보는 남편 밥도 해내오고
자기가 힘들게 낳은 애, 키우기도 혼자 다 하면서도 이혼 안 하고 용케 참고 사시더라.
...남들 보기엔 쓸모없는 배우자 데리고 사느니 이혼이 낫지 않나? 싶어도 당사자들은 다른가 봄.
이 사연자분 체력 되고 가정 지키고 싶으시면 조금씩 조율해나가며 사시고, 그게 아니면 빨리 이혼하시길..
저뷰은 유년기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시간을 건너띄고 현재에 온 시간여행자같네.. 사회화교육이 전혀 안된분같아요
소시오패스네..
공감능력장애가 되게 심하고
어렸을때 Adhd 심하게겪은 트라우마 남아있는거같음....
기초교육을 하나도 안받은 채로 그냥 나이만 먹어서 어른이 되버렸네 … 거기에다 엄마까지 되버리다니 애가 불쌍하다 남편도 ㅠ
안녕하세요 시즌2 빨리 나와야되는댕 젠장!!
안녕하세요 옛날거고 정찬우 방송계 떠났는데 나올 일 없어요
@@Elena-yy4ez ㅜㅜ아에은퇴하신건가요?ㅜㅜ
재밋엇는데 컬투...두분ㅜㅜ
@@Elena-yy4ez정찬우자리는 다른개그맨이하면댐
@@Elena-yy4ez 왜 떠났어요 ?
@@꼬림꼬 정찬우님 공황장애로 떠나셨을걸요.....정확하진 않다만 거의 방송계 떠나셨어요
김치찌개, 어묵탕=데칼코마니
잡채=고무줄
메추리알 장조림=염전 ㅇㅋ?
20분만 봐도 어떤사람인지 알겠는데 왜 결혼하셨지 진짜 저정도면 이해하고 넘어갈 정도가 아니라 병원을 보내봐야할거 같아요 진지하게
진짜 어디 모지란애같네 ㅋㅋㅋ
IQ나 지능이나 이쪽으로 좀 덜떨어져보이네 여자가
저 자취 처음 할 때 생각나네요
그때까지만 해도 김치찌개 끓이는 방법을 몰랐는데
할머니랑 어머님이 가르쳐 주셨죠 김치랑 돼지고기를 볶다가 물만 넣어 끓이면 된다고 김치에 양념 있으니까 감히 얼추 맞는다고
초보때는 그렇게 끓여도 김치찌개는 충분해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먹다가 나중에 응용하면서 두부도 넣어 보고 청국장도 넣고 하면서
지금은 되게 맛있게 끓여요
근데 저분은 그냥 라면 끓이듯이 끓였나 보네요 끓는 물에 김치 넣어서 익힌 정도?
초보가 김치찌개를 끓이려면 정육점 가서 돼지고기 김치찌개 꺼리 사가지고 김치 썰어 넣고 약간의 물과 함께 볶다가 물을 더 넣어서 끓이고 라면 스프 반 개 정도만 넣어 주면 아주 괜찮아요 그거 먹는 사람이 초보가 끓인거라고 생각 안 함
요즘은 엄마가 가르쳐주지않이도 인터넷검색어로 김치찌개만 치면 상세해 가르쳐요..저여자분은 하기싫은겁니다
@@정기삼-b3o 인터넷 보고 요리해서 다 요리를 잘 하면 전부 다 백종원처럼 성공 하겠네요 ㅋㅋ
어휴.... 주변에보면 경계선들 진짜 많더라...쟤는 경계선 지적장애 중에서도 조금 심각한편같다...
이런애들 특징이 표정이 별로없음. 왜냐면 우리가 감정을 느끼는것도 사고에 의해서 돌아가는건데 그게 지능이 딸리면 생각의 폭이 좁고 그래서 표정으로 표현하는게 더딤. 그래서 별로 안 웃긴데도 혼자 웃고 ,남들 웃을땐 이해못해서 못 웃음.
대답도 이상하게함....저 여자가 자꾸 "아니요"하는거 ....진짜 심각한 지능딸림인데 남편이 지금까지도 그걸 모르는듯... 알았으면 굳이 방송에 안나왔겠지...
16:20 또 뒤집고 또 뒤집고 한다구요? 그럼.. 아기가 계속 뒤집는 방향으로 기저귀 놓고 기다리면 안대나영~?😅😂
나같음 그럴거 같은데? 오홍 그래? 자꾸 피해가면서 뒤집는다? 누가 이기나 함 보장~~?😊
우울증일수도있죠...ㅜ 만사가귀찮아요 그럼
술먹는건 안귀찮다쟈나요!!😅
선택적 귀차니즘!
누굴 탓하리… 본인들이 선택한 삶인데… 에휴..
안녕하세요 프로가 잼났는데 지금은 않해서 심심도하고 어쩔땐 생각이 마니나요! 다시 했음조을텐데~
귀차니즘이라는 말은 사치스러운 말이고 그냥 기본적으로 아내로서 아이의 부모로서 최소한 갇추어 야될 소양이 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자격 미달입니다.
아내분 정신과를 가봐야할거 같은데... 표정도 약간 슬퍼보여 ㅜㅜ
소시오패스인듯
의존성 심하게 높은 무기력한 상태 같음..
귀찮은게 아니고 게으른 아내 같네요..이건 못 고칩니다.
이로 인해 이혼한 사람이 무지기수로 많아요..이거 못 고치는 병이구요..
결혼 컨설팅 여성분들이 남자들이 절대 결혼 하면 안되는 여성 탑 10에 포함 되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부분입니다.
예전엔 아내가 임신해서..애를 낳아서 힘들어서 그렇겠지 했겠지만..지금은 다 밝혀진 상태 입니다.
게으른 여자와는 절대 결혼 하지 말라는 게 정석입니다. (얼굴 상관 없음...얼굴이 김태희라도 믿고 거르세요..)
안변하면 평생저러고 어케살지...
방송한지 이미 오래 지나서 지금 쓰는게 의미는 없겠지만 시누이는 시어머니나 그런 사람이 같이 살면서 가르쳐 주면서 일을 좀 하면 보면서 배우는 것이 있지 않겠나 싶네요 그런 방향으로 접근하면 좋을 거 같은데
외출할 떄 수건 몇장 가져가는걸 매번 물어본다는데
시누이 시엄미 가르치기 전에 뒤로 넘어가겠네요.
애기가 뒤집으면 다시뒤집어서 애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손에 쥐어주면 되요
부모라도 계시면 좋을 텐데 주의에 남편외에 아무도안계시니 그렇수도있겠구나~
잘 모르는거 있으면 남편이 애기해준걸 다음에도 기억해뒀다가 활용하면되요 세상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어요
또 알아요 남편보다 음식을 더 잘하게될지?
용기를 가지고 살아요
사랑하는 남편.애기도 있으니 괜찬아요
엠씨들 비위도 좋아. 애기 젖병 소독도 안 한다는데 재료, 그릇, 손은 씻었으려나.
지금은 좋아졌을려나.
술먹고와서 손안씻고한듯
돈 받고 일하는데 먹어야지 어쩜 ㅋㅋㅋ 그냥 먹으라면 안먹었겠지
아무리 몰라도 아이에대한 모성때문에 책보고라도 다 하게 되는건데 ᆢ
성의와열정이 없는거죠~~~
산후우울증도 온듯
상당히 의존적인 성향인듯여..아내가 자기문젤 인식해도 고치기 어려운데..남편분 참 힘드시겠어요
우울증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두사람이 헤어지든 영원히 가든 알아서 하소
인생을 다 아는듯 써놓은 악플들 보면 정말로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들은 서로 합의해서 방송에 나왔고 무수히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서로가 모자란 모습을 채워주고 인정해주면서 사랑하고 있는데 뭔가 인생에 지대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질적인 삶은 도저히 살수 없는 인생불능자처럼 끄적여놓은 글자들 보면 과연 자기 인생은 한번씩 돌아보는 인간들이지 의심이 간다.
눈에 콩깍지가 껴야 사랑이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으면 그게 비지니스겠지.
안타까움과 비난은 확실히 다른 것이란 것을 알면 좋겠다. 안타까움이 없다면 그건 인간애가 없는 것이겠지.
고민이라고 티비에까지 나온사람한테 무슨 채워주고 인정하면서 사랑하고 살아 그럼 애초에 왜나옴 출연료 받을라고 나옴?
좋은뜻으로 약간의 반대 의견내도 인터넷이란게 ㅎㅎ 다들 화가 많아요
그러게요.. 본인들은 1개라도 잘못한게 없나 싶어요..
게다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어요.
근데 자기 일 아니라고 남에게 무지성으로 아무렇지 않게 지적장애다 정신과에 가야 한다 모자르다 그러는 댓글들이 꽤 있네요..
어떻게 보면 길가다가 직접보고 차별하는것보다 더 심한게 아닌가 싶어요😥
성격은 착한거같습니다
하나 하나 배워가면서 아이키우면서 함께 성장해 간다면 더 화목한 가정이 될거 같습니다
남편 아내분 두분 다 착하세요^^
새벽 4시반? ㅎㅎ 자주는 아니겠딩..
니들 둘이 지지고볶고 살림을 개판치든
애는 따로 맡겨라 니들이 키우면 정상인으로
못자란다 아니 그전에 병생긴다
아가는 무슨죄냐
친구말 들었어야지......
결정장애가 아니라..걍 ㅈㄴ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ㅈㄴ떨어지는거 알았을텐데 결혼한 남자가 이상한거아님?
가정교육이 중요한듯...ㅜ어떻게 자랐길래...
아님 지능이 떨어지시나?ㅜ
좀 모자라나~
나이만 먹었지 그냥 정신연령은 4~5세 수준
남편분 정말 힘드시겠어요
엠씨분들 게스트분들이 그렇게 지적을 해줘도
본인은 문제 없다고 하고
말귀도 못알아먹고 벽을두고 말하는 느낌
아기가 너무 불쌍하네..
저여자 진짜 심각하다ㅠ남편불쌍
근데..안녕하세요
다시 부활 했으면 좋겠다ㅠ
나도여자지만 저런여자하고는 살기힘들지 지적수준이 유치원생이구먼 흠..
맞습니다ㆍ성격 착해서 그런듯 하네요
이건 신청자의 업보다. 저런 여잔 줄 알았으면 결혼을 하면 안 되지.
알면서도 참고 살 수 있다 자신했으면 끝까지 참던가. 애초부터 아무 생각이 없는 거야. 아~~~무 생각이
음 죄송한데 정신의 문제 맞아요. 저분은 남편없으면 아이방치하고 어쩔줄몰라하실 분이세요.
하루빨리 치료받길 바래요 그게 가족을 위한 일이예요.
남편 너무 안됬네요..
ㅜㅜ 아내분은 병원가서 검사한번 받아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주 웃으며 시작합니다 ~^^
???????? 7 ?ㅌ?????ㅌ???? ㅌ ㅊ츷ㅡㅡㅡㅡㅡ
남편한테 언제까지 의지하면서 살건데요~~ 서툴더라도 오손도손 가정 이룰수있도록 노력해보셨음 좋겠네요 스스로 알려고도 해보세요~~ 4년이 지난 방송인데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약간 쫌 모자란것도 같고 ㅡㅡ진짜 결정장애있네
신혼초라서 아이도 있었고. 문제가 심각한데 웃으면서 풀어보려고 여기 나온거 같아요.
계속 살고 있다면 결혼지옥 나올 준비 하고 있겠네요
와..여자분 어떤교육을받고 어떤인생을살아왔는지...답답하다. .
근데 남편도 퇴근하면 새벽까지 게임만 한다는데...갓난 아이 있는 부모가 할 일은 아니지. 한두시간도 아니고.
그냥 둘 다 책임감이 너무 없고 어리다. 원래 끼리끼리 결혼하는 거임.
아내분 치료 받으셔야 할거같음 아무생각없구 술은 안귀찮다네요ㅜ 에효
그냥 저 집은 밥 시켜먹는게 더 낫겠네
귀찮는면 죽어라 내가 죽어줄까 할뻔 😅😅
마지막 여성분 진짜 경계성 지능으로 보이네
조사를 제대로 못쓰심.. 공감도 잘 못하고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운 사람 ㅜ 에휴 어쩌겠어요. 선택하신거니 두분이서 잘 해쳐나가시길
처음에는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보니 둘 다 안됐네요.. 남편븐 정말 착할거같은데
남편은 이제와서 부인 탓을할 자격이없다
남편이 선택한 모자란 여자를
남편이 남편 스스로를 탓을 해야지
저렇게
대박 모자란 여자를
이제와서 탓하는게
봐도봐도 어이없고 안타까운게
둘이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