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

[@mulbada1234]

"정실"이라는 제목보단 심플하게 "강지"가 더 좋지않을까요?

[@흰둥이-n9e]

둘 다 심플하잖앜ㅋㅋㅋㅋㅋㅋ

[@김상윤-m1c]

ㄹㅇ바로 바꿔주네 굽집자 감다살ㅋㅋ

[@쿠쿠렐라-o7z]

정실=강지 모르면 나가라

[@이드디-b5m]

동의이음어 ㄷㄷ

[@user-yn2sz9wd8s]

“정실 강지”의 줄인 말은 “정강지”이다

[@paka7]

이젠 대놓고 제목에 박아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용준-y9e]

ㄹㅇ 굽집자 감다살이네 ㅋㅋㅋㅋ

[@user-wn6rt1dm1h]

그래야 클릭할거아냐

[@dopapdo]

그래서 들어오시잖아

[@dwglnsks]

제목이 강지인데 제목에 박아버린다니요

[@user-Cristiano_Ronaldo_CR7]

​​@@dwglnsks야야야x17

[@few_years_later]

12:32 최고의 귀염포인트

[@user-tl8by8ks8v]

3:34 강시렁 귀엽네,,

[@liberal42]

"엄마"

[@클립연습]

"wife"

[@a.o.k-v2n]

스몰더입니다

[@umjunsick1557]

제가 아내를 버려야된단 말입니까!

[@끼룩-v7h]

"정실"

[@gamza3486]

"형수"

[@연탄-g7q]

PAKA : 형수님

[@하얀뚜비]

팩트 : 실제로 한말이다

[@AP_Carry_Fizz]

종우는 마음이 있다.

[@안녕-f5j7x]

역시 정실은??????? 정강지

[@김태완-k8z1e]

같은 정씨네

[@won3103]

"아내"

[@czmls910]

"정실"

[@pingpong215]

왔다 굽튜브 비기.. "강지"

[@taenggumoon]

0:21 채팅창 어지럽네 ㅋㅋㅋ

[@miyu_srt]

생방은 텐텐 정실은 강지 ㅋㅋㅋㅋㅋㅋㅋ

[@heesun0]

강지님 전화한통에 1시간만에 달려온 종우님 너무 좋아요

[@욱구-h2h]

강지 목소리 진짜 좋다..

[@solka01]

제목이 심금을 울리네요...

[@이가원-n9i]

제목 강지야 사랑해는 너무 노골적이네요 강지로 바꿔주세요

[@실딱이-f8q]

“블루야 미안하다”

[@SangOn-yo6zw]

앜ㅋㅋ ㅈㄴ 터졌넼ㅋㅋ

[@세리-q5b]

그렇게 됐다

[@mildbora5965]

“굽”

[@kim-rm2cf]

'사모님'

[@꼼방와꼼디-l5t]

제목 보다 후다닥 달려왔으면 개추 ㅋㅋ

[@pcj-t5r]

'랑데부' '퍼ㅡ엉'

[@hongjunchoi1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xxbofficial]

‘어 무슨일이야’

[@AhThunder]

(신)랑데(신)부

[@yzx9166]

7:11 뭣? 으흐흐

[@김찬호-r4s]

일단 책상에 책 다 던지고 좋아요 누르고 시청 시작하겠습니다

[@Teemo_Buff]

댓글 보면 우리 모두는 원래 연애하고싶고 결혼도 하고싶은거다. 그냥 사는게 힘들뿐. 출산률 저하는 기형적인 한국사회를 나타내는 결과일 뿐이다. 이젠 억결단 보면 안쓰럽고 불쌍함.

[@김준영-v6i]

대리만족같은 느낌이긴 함 ㅋㅋㅋ

[@이수형-r4s]

오 이렇게도 볼수 있겠네 ㄷㄷ

[@174-r6v]

억결이 아니라 진결입니다😂😂

[@libbaaa]

캬...

[@snowjon5293]

​@@김준영-v6i아닌데? 그냥 강굽케미가 미쳐서 재밋는건데

[@김주영-p9j]

스윗굽 강시렁 거릴 때마다 케어해주는거 훈훈하네

[@Otter_Hyuk]

정작 종우는 현재 어느 일본 여자에게 홀려서 정신을 못 차리는 중이라고 한다...

[@EunSu_R]

제목부터 이러면 나 강굽단.. 이제 웃으며 관짝에 누울 수 있다..

[@mildbora5965]

이제 솔직해져버렸구나!! “강지” 못참지~

[@dandel_01]

"아빠"

[@INOA_89]

새아빠 입갤 ㅋㅋㅋ

[@김영현-m8j]

종우 알림떠도 늦게오지만 '강지' 라면 다르지

[@gogo-i8m]

"사랑해"

[@QlQlv]

곧 올라올 텐텐과 정실대전 기대가 되네요..

[@tempo96]

다음 영상 제목
"텐 텐"

[@규범-o7t]

우와 제목이 그냥 담백하네요
"강지"
캬 지렸다 그냥

[@sukka_540]

두분 결혼 언제함? 제발

[@glows-pe5uh]

자꾸 이러면 나는 억결을 할수밖에 없어😂😂😂

[@user-generated890]

"소코마데다"퍼ㅡㅡ엉 퍼ㅡㅡ엉

[@야스봉]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juhan7110]

결혼해 듀오

[@intellj3]

트위치 장례식때 얼굴 첨봤다고 했는데.. 이거 우결이 아니라 자꾸 진결같노

[@mooldingding.]

무슨 사족이 더 필요하리 그저 "강지"

[@이창목-w7i]

예롬이의 ㅇ자도 기억안나면 ㄱㅊ

[@happyham3775]

그게 뭔데. 먹는거야?

[@onehack5920]

@@happyham3775 먹고 버렸다

[@치킨은황올]

그딴 넷카마랑 내조여왕 정강지를 비교하냐

[@그티어에잠이오니]

진짜 둘이 사귐?

[@weiinxiao5176]

이제야 노를 젓는구나

[@sangpaljagaepaljaga3513]

내가 박종우 롤영상절대 안보는데 이건 제목만봐도맛있네 ㅋㅋㅋㅋㅋ

[@희수-m4m]

형수님

[@Aesuh1]

카밀서폿 보고 미카미카미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렷다 종우야 옛날 그맛은 다 빠져버렸구나

[@salmon6974]

1:36 눈꽃인듯

[@aimyon012]

강❤굽

[@봉구스박보검-y3i]

ㅋㅋㅋㅋㅋ 제목보고 함박웃음 ㅈㄴ지으면서 개같이 뛰어옴

[@피딩-h3c]

멈췄던 시간이 어쩌구 저쩌구

[@GangGxJongwoo]

강굽 지지해✋️✋️✋️✋️✋️

[@ddatgi]

"엣❤"

[@밀크림-e5n]

내 아들 뿡이 눈꽃 블러...
내 아내...

[@삐삐-b5e]

진짜 너무 잘 어울린다… 캬하

[@임웅빈-n4j]

힐링 그자체

[@최은-s9c]

어서 퇴근하고 보고 싶다; 제목만 봐도 설레네

[@이상훈-i9m]

어머머 종우야 누굴 보는거니.??😅😅😅

[@Pamaシ]

정실 = 강지 , 모르면 그냥 외워

[@쥐잡는야옹이]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제목이었다

[@민병호-h7o]

제목보고 일단 달려왔다 이거뭔일이냐

[@user-tl4ge8bc2f]

편집자가 굽붕이들 심리를 잘 아네..

[@Ifrion]

제목보고 진짜 허겁지겁달려옴

[@KIYOMO-i7z]

"강지"

[@세리-q5b]

??: 강지야 사랑해~!!!!!!!!!!!!!!!!

[@통오짱]

뭐야 단둘이가 아니네…

[@선교권-u5v]

부부두오❤

[@Penggoone]

제목에 이끌렸습니다

[@매랑-i2p]

굽집자 미쳤지

[@바이킹-w5w]

하 새벽에 텐텐짱이 정실에 덮힌다

[@INOA_89]

내아내강지 ㅋㅋㅋㅋㅋ

[@눈치없는사람-l3z]

개추

[@llIlIIllIIIIl]

아리사는 오솔길용, 탬탬버린은 뺑뺑이용, 정실은? 강지

[@BB-hz6jm]

엄머가 강~ 아빠가 굽~

[@_rainy4ever]

강지 나오니 조회수 ㄷㄷ::

[@skqoajeuw]

금슬좋은 노부부와 손자들을 보는것같네요~

[@OriDDal]

“정실은?“

[@ksh119648]

12:38 레몬백작인줄 알었어요

[@나성립-m9k]

다음 영상 제목은 혹시 "텐텐짱"인가요?

[@매喝]

여친 있는거아니냐 종우씨...?

[@user-ef4py4xl5z]

이 제목을 어떻게 참노 ㅋㅋㅋㅋ

[@brrskrr]

이런 제목을 달아버리면 사람처럼은 못달려오지

[@사과비]

강지와 감자...

[@차니차니-e2s]

"여편네"

[@참새-y4s]

와 제목 존나 짧은데 지나칠수가 없네?

[@악플남]

원래 제목에 강지뒤에 ❤있지 않았음?

[@DOMOinKR]

7개월만의 '강굽듀오'

[@C.M.G.P]

"내 반쪽"

[@아무개-u9j]

종우의 봄

[@dkdkdk-dkdk]

동아리 활동하면서 먹는 롤 영상 잘 먹겠습니다

[@이무경-p3z]

원딜의 고혈을 빠는 서폿 이거 귀하네요

[@stell1942]

역시 형수님

[@성장하는중-r5y]

1:22 점화 박혔는데..

[@라제페]

이집 제목이 맛집이네

[@델타트레인]

그래서 청첩장 언제 돌리시나요?

[@너이게이씨어딜가미TV]

5:00 엄

[@꿈품-k7e]

솔직하게 제목 보고 들어옴

[@마왕동욱]

썸네일이 너무 자극적이에요~

[@swj8489]

'억결충 자리에 착석'

[@마준혁-h6d]

강굽단은 행복해

[@정규민-m7e]

돌아온 텐텐상이 정실 밀치고 들어올 예정

[@junha4840]

모르겟으면 외워 정실은 강지 첩은 아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