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덕이 보국사 표지판에 풍수 표시를 보고 찾아갔고 절을 지키는 스님(또는 보살)이 창건한 주지스님이 풍수에 능한 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도굴을 하던 철혈단이 남긴 도구와 기록, 사진이 보국사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선 보국사는 창건한 것은 사진에 있는 원봉스님이고, 그가 철혈단과 함께 잡히지 않았다면 (또는 북쪽으로 가지 않았다면) 남아서 그것을 간직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말씀하신 건물의 일본 음양료 문양이나 일본식 승탑은 절이 철혈단 사건 후 일본 절로 재편되었을 가능성도 보여줍니다. 실제 우리나라 절들 중 일본식 불교 사찰로 바뀌었던 예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영화 대사에서 최민식이 혹시 주지스님이 기순애냐고 하니 "아니다. 원봉스님이 주지스님이시다" 라고 했는데요. 해석이 대사를 기반으로 하신것일까요??? 문양도 최민식이 두리번거리다가 스님이 누구냐고 하니 "풍수지리 문양이 있어 찾아왔다"고 하니 그 스님이 최민식보고 "지관이시냐?"고 되물었는데요. 풍수지리 문양이랑 음양사 문양이 똑같나요? 영화에 명확히 대사로 나오는 것인데 이것들을 기반으로 해석하신 것인지 좀 궁금합니다. 오히려 해석을 더 한다면 "보국사"는 나라를 보호하는 절로 해석할 수 있고, 그렇다면 원봉스님의 모티브인 김원봉 독립운동가의 보국의 염원이 담겼다고 해석하는게 더 정석같은데요? 창고에서는 그간 뽑고 다닌 쇠말뚝도 있구요. 아니면 무라야마 준지가 지은 절을 원봉스님이 바꾼거라고 해석하시는 것일까요?
@@줄거리알려줌음양료 문양이 아니라 풍수문양이고 그래서 지관인 최민식이 풍수표시봤다고 언급해서 찾아왔다고 한것이고 원봉스님은 독립운동가인 김원봉이름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친일파아니구요 저희는 해석을 그렇게 한게 아니라 명확하게 사인을 감독이 던진겁니다 영화에 나오는 모든 무당 지관이름은 독립운동가 이름에서 따온것이며 기순애는 일본어로 여우이며 은어를 좋아했던 사무라이는 오다노부나가이며 참외를 좋아했던 사무라이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에서 따온 모티브입니다
당연히 감독발 원봉스님은 착한편 네이밍이어서 보국사가 좋은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음양료 문양이라고 하시니까 헷깔리네요 보국사가 원봉스님이 허리를 지키려고 세웠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걸 보고 애매했거든요 하지만 영화에서 원봉스님이 세웠다고 거주자가 직접 말했으니 원봉스님이 지은걸로 봐야지요.. 거짓말을 했다는 여지는 없이 오히려 사람들이 쇠말뚝 뽑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방해가 없었으니까요 물론 음양료와 일본식 승탑이라는 변수가 생겼지만(하지만 일본놈들 눈을 피해 일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외부를 그렇게 꾸몄다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보국사가 영화에서 역할이 없어 공허합니다ㅎㅎ 머라도 할줄 알았더니😂 맥거핀이었나ㅋㅋ
오니 자체가 쇠말뚝입니다. 여우 음양사가 오니를 쇠말뚝 삼아 허리좌표(첩장한 친일파 무덤과 같은 위치입니다)에서 떠나지 못하게 주술을 걸었습니다. 오니의 관이 좌표에서 파헤쳐저서 보국사로 옮겨지자 오니도 허리좌표 밖으로 나왔으나, 새벽 닭이 울자 (여우 음양사의 주술로) 불덩이로 변해 다시 허리좌표 자리로 돌아간 겁니다. 이후 최민식이 혼자 땅파다 발견한 얼굴은 돌아온 오니의 얼굴입니다(관이 없으니 그냥 땅에 들어가 묻힌거)
일본의 실존캐릭이나 가상캐릭중에 한국영화, 드라마상에서 나온 역대 최악의 일본캐릭이었음... 그냥.. 파묘를 보면 한국자체가 싫어서 악행에 악행에 악행을 저지르는 음양사라는캐릭터..... 그냥 영화에서 행했던 것들이... 그냥 우리나라사람들이 좇나 싫어하는 도요토미히데요시와 이토히로부미와 이완용을 합친 끝판왕격인 인물? 캐릭터임.. 그냥 한국이 싫고 망했으면 좋겠다는 캐릭터임..... 그냥.. 영화보면서 나중에 뭐 저런 쓰레기가 있나 싶음..
보국사 건물에 음양료 문양이 있고, 마당의 승탑이 일본식이라서 저희는 일제강점기에 무라야마 준지가 절을 지었다고 해석했습니다.
김상덕이 보국사 표지판에 풍수 표시를 보고 찾아갔고 절을 지키는 스님(또는 보살)이 창건한 주지스님이 풍수에 능한 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도굴을 하던 철혈단이 남긴 도구와 기록, 사진이 보국사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선 보국사는 창건한 것은 사진에 있는 원봉스님이고, 그가 철혈단과 함께 잡히지 않았다면 (또는 북쪽으로 가지 않았다면) 남아서 그것을 간직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말씀하신 건물의 일본 음양료 문양이나 일본식 승탑은 절이 철혈단 사건 후 일본 절로 재편되었을 가능성도 보여줍니다. 실제 우리나라 절들 중 일본식 불교 사찰로 바뀌었던 예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거 지관 표시 아님요??
영화 대사에서 최민식이 혹시 주지스님이 기순애냐고 하니 "아니다. 원봉스님이 주지스님이시다" 라고 했는데요.
해석이 대사를 기반으로 하신것일까요???
문양도 최민식이 두리번거리다가 스님이 누구냐고 하니 "풍수지리 문양이 있어 찾아왔다"고 하니 그 스님이 최민식보고 "지관이시냐?"고 되물었는데요. 풍수지리 문양이랑 음양사 문양이 똑같나요?
영화에 명확히 대사로 나오는 것인데 이것들을 기반으로 해석하신 것인지 좀 궁금합니다.
오히려 해석을 더 한다면 "보국사"는 나라를 보호하는 절로 해석할 수 있고, 그렇다면 원봉스님의 모티브인 김원봉 독립운동가의 보국의 염원이 담겼다고 해석하는게 더 정석같은데요?
창고에서는 그간 뽑고 다닌 쇠말뚝도 있구요.
아니면 무라야마 준지가 지은 절을 원봉스님이 바꾼거라고 해석하시는 것일까요?
보국사 처음 세우신 분의 법명이 원봉은 김원봉 독립운동가를 뜻한다고 합니다
영화답게 보세요.
역사 공부시간이 아니니까.
영화는 무한정 역사를 소설화 하여 상업적으로 만든 거니까.
보국사 라는 절 자체가 쇠말뚝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서 꾸며 놓은 시설이였다는 해석이 돌고 있네요.
보국사 창건 자체는 원봉스님께서 하셨을 지언정, 철혈단을 단순 도굴꾼으로 묘사한 장면부터 탑모양이나,
음양료 문양을 보면 의심가는 부분이 제법 됩니다.
배경음악을 없애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보국사 관련 내용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무라야마 준지가 지은게 아니예요. 원봉스님이 창건한 것입니다.
보국사 건물에 음양료 문양이 있고, 마당의 승탑이 일본식이라서 저희는 일제강점기에 무라야마 준지가 처음에 지었다고 해석했습니다.
@@줄거리알려줌음양료 문양이 아니라
풍수문양이고
그래서 지관인 최민식이
풍수표시봤다고 언급해서
찾아왔다고 한것이고
원봉스님은
독립운동가인 김원봉이름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친일파아니구요
저희는 해석을 그렇게 한게 아니라
명확하게 사인을 감독이 던진겁니다
영화에 나오는
모든 무당 지관이름은
독립운동가 이름에서 따온것이며
기순애는
일본어로 여우이며
은어를 좋아했던 사무라이는
오다노부나가이며
참외를 좋아했던 사무라이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에서 따온 모티브입니다
@@taek4854이분이 제대로
아시네요.
당연히 감독발 원봉스님은 착한편 네이밍이어서 보국사가 좋은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음양료 문양이라고 하시니까 헷깔리네요
보국사가 원봉스님이 허리를 지키려고 세웠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걸 보고 애매했거든요
하지만 영화에서 원봉스님이 세웠다고 거주자가 직접 말했으니 원봉스님이 지은걸로 봐야지요.. 거짓말을 했다는 여지는 없이 오히려 사람들이 쇠말뚝 뽑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방해가 없었으니까요
물론 음양료와 일본식 승탑이라는 변수가 생겼지만(하지만 일본놈들 눈을 피해 일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외부를 그렇게 꾸몄다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보국사가 영화에서 역할이 없어 공허합니다ㅎㅎ 머라도 할줄 알았더니😂 맥거핀이었나ㅋㅋ
감독이 분명하게 대사로 “보국사를 창궐하신건 원봉스님이십니다.” 같이 영화에서 설명해주셔요.
국내 영화를 보면서 음양사와 일본의 정령 문화가 등장하는건 처음 봤음. 곡성에서 조금 나오긴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죠.
파묘는 천만 넘어야한다
중 후반 인간머리뱀 하고 사무라이 좀 뜬금없엇지만 스토리상 위화감없이 잘만든 영화였던거 같아용
괜찮은게...외국에서 볼 때면, 나치가 되살아 나는거잖아.
뻔한 귀신보단, 정령이라는 실체로 물리적으로 풀어낸게 너무 좋았음
저두여. 이 부분이 호불호 갈리는거깉은데 저는 완전 호
거구의 사무라이 귀신이라 더 무서웟음
거기다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 ㄷㄷ
일본은 뭐가 그리 두려워서 한국에 말뚝을 박았을까요 한국이 일본을 파멸 시킬까봐 그럴 지도
저는 이 영화가 과연 일본에 개봉할수 있을지 그리고 얼마나 볼지가 매우 궁굼해지네요.
더욱 영상 만들어주세요. ❤❤❤❤❤ 다른 해석 감사합니다. 😊😊😊😊😊😊😊
시작부분 "여기" 진짜 그리웠닼ㅋㅋ
보고나서 궁금해진거
1. 최민식이 혼자 땅파다가 나온 일본사람얼굴은 무엇인가?
2. 합장한곳에 쇠말뚝(오니정령), 허리좌표에 쇠말뚝 , 쇠말뚝이 총 2개 있어야 하고 오니도 2마리여야 하는거 아닌가?
오니 자체가 쇠말뚝입니다. 여우 음양사가 오니를 쇠말뚝 삼아 허리좌표(첩장한 친일파 무덤과 같은 위치입니다)에서 떠나지 못하게 주술을 걸었습니다.
오니의 관이 좌표에서 파헤쳐저서 보국사로 옮겨지자 오니도 허리좌표 밖으로 나왔으나, 새벽 닭이 울자 (여우 음양사의 주술로) 불덩이로 변해 다시 허리좌표 자리로 돌아간 겁니다.
이후 최민식이 혼자 땅파다 발견한 얼굴은 돌아온 오니의 얼굴입니다(관이 없으니 그냥 땅에 들어가 묻힌거)
🥺 와 반가워요 ~~ 진짜루요 ~~ ❤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왜 이렇게 늦게 왔나요 ㅠ 너무 기다렸습니다 ㅜㅜ, 해석은 영화 보고나서 보겠습니다!
사바하랑 어스 아이디해주신게 넘 맘에들었어서 파묘개봉후 혹시하고기다렸는데 너무 반갑네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ㅠㅠ 자주 올려주세용
줄거리알려줌 돌아오신건가요
파묘 2 나왔음 좋겠다. 그 주술사 후손은 저주를 되돌려 받지 않을짘ㅋㅋ
이야...간만에 ..😢
1등 겁나 오랜만에 올렸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자주 만들어보겠습니다. ^^
음악이 겁나 시끄러워요
이젠 기순애를 잡아야 한다!
보국사를 지은 사람이 원봉 스님 아님요?
맞아요.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도굴단 사진 속 스님이 보국사를 창건한 원봉스님이고 그래서 도굴단이자 철혈단의 도구와 기록이 보국사에 남겨진 것.
보국사는 원봉이고 오니묻은놈이 음양사놈임
도굴단 막은건 친일파 무덤 경비하는 사람들일거고
맞습니다!
맞아요. 김원봉에서 따온거죠
넘재미있게 봤는데 😮
??? : 아몰랑 우리는 그렇게 해석했어용..
더길게해주시면좋을것같아요.. 일본 제국시대의 역사와 음행 관련해서 제일 전문가적인 시각인데 아쉽네요
힝 너무 짧아서 아쉽네여....ㅠㅠ
파묘 봤는데 다이묘가 안 무섭게 생겨서 생각보다 별로였고 귀신이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사무라이빼고 볼수없는 귀신만 나와서 별로 였어요
예전 곡성 해석 해주실 때 처럼 복귀해주세요^^^
근데 승탑을 보더니 왜 갑자기 불경을 외우더니 도깨비불이됐나요
아베노세이메이는그럼 팔악검이계신장 마허라까지 식신으로삼을수있었단건가..
요괴도 그렇지만 음양사도 이 괴물을 옮기는데 머리아플것 같지만요.
오늘 영화 보고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멋지십니다.
어끄제 파묘 봤는데 진짜 개쌉지림 얼른가셔들 보시길
개씹스레기영화
겁나 험한게 나왔다
일부 사실로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영화는 영화로 봐야합니다. 보국사 절 이야기나 정기를 끊기위한 말뚝 이야기들 다 영화상 가상의 설정입니다.
❤
명작임
2:46
배경음악 너무 거슬린다
식신일가능성이 있지않나요?
음양사는 노무라만사이 센세밖에 안떠오름
은어를 좋아하는 일본귀신
비린내없고 수박향이 나는 은어는 일본에서도 구이와 회로 즐기는 고급 민물생선임.
야 소름돋네 그래서 저 저주가 설마 진짜 설마 그래서 남 북 갈라서고 전쟁으로 수많은 사망자를 만든거 아니냐 가설이지만 소름이네
오 그림신박하네 ㅋㅋ
태극은 도교이고 도교는 용문파고 구처기 이고 구씨사람이 주인공인대 그런구씨사람중 한사람이고 한국인인대 일본에서 음영이 나오면 안되는거 주인의물건이 주인이 아닌 다른이가 가지고 가고 흉내내고 있내 주인의 물건은 주인이 가져야 진짜가 돼지 주인아닌이는 벌받고 멸하지 日도 흉내내기나 하는 도둑넘이여
대중적 노빠꾸로 간게 개인적으로 극호
일본의 실존캐릭이나 가상캐릭중에 한국영화, 드라마상에서 나온 역대 최악의 일본캐릭이었음... 그냥.. 파묘를 보면 한국자체가 싫어서 악행에 악행에 악행을 저지르는 음양사라는캐릭터..... 그냥 영화에서 행했던 것들이... 그냥 우리나라사람들이 좇나 싫어하는 도요토미히데요시와 이토히로부미와 이완용을 합친 끝판왕격인 인물? 캐릭터임.. 그냥 한국이 싫고 망했으면 좋겠다는 캐릭터임..... 그냥.. 영화보면서 나중에 뭐 저런 쓰레기가 있나 싶음..
존~! 브라더~일본왕손이였어?
배경음악 무섭지도 않고 정신만 ㅈㄴ사나워서 내용 집중이 안됨 무슨;
파키스탄여우인간으로 환생한건가.ㅋㅋㅋ
화림이남편불렀으면 다 뚜까팼을텐뎅ㅋㅋ
파묘는 걍 다 구라임 감독이 대충 끼워 맞췄다고 했음
파묘 더 무비
살아잇나?? 다행이다
한국귀신은 좀 쏀거 없나.. 일본귀신좀 무찌르는 영화없나..
없음 일본은 섬이라 음기가 강해서 한국귀신은 약한존제 ㅋㅋ
홍콩할매귀신 있음
이순신 장군님 있음..😂
한국귀신 쎈분 계시죠 동쪽바다 손 이라고 들아보셨는지요 쎄도 너무 쎕니까 ㅋㅋㅋ 드라마 손 보시면 압니다.
불가사리 ,두억시니 , 장산범 ,지하국대적,
그슨대 등등
얘네 보스급임
울 나라 귀신보다 일본 귀신이 더 재미남.
너무 개연성이 없고 띄엄띄엄임
영화 보면 다 나오는데 왜 해석이 필요함?
그럼 보지 말고 지나가지 댓글 왜 달아?
덴무 천황이겠죠. 왜 자꾸 일왕이라고 할까. 당신들같으면 외국애들이 한국의 전통적이며 엄연한 명칭을 지들 멋대로 해석해서 부르면 기분 좋습니까?
천황이라는건 존칭입니다.
한반도를 35년동안 식민지로 만들었던 전범국의 왕에게 어찌 존대를 합니까?
당신은 어느나라의 사람입니까?
멸칭 안써주는 것에 감사하세요.
허접한 독립운동가 이름 이딴걸로 리뷰하는 쓰레기들에 비하면 대단하십니다 이런 고퀄해석 ㅊㅊ
반일 영화 많아져야 한국 좋아져요.
김건희가 데리고온 일본주술사 3명과 지금도 굿판에서 살 날리고 있을텐데
대일본제국은 귀신도 쎄드라는...ㄷㄷㄷ;;;
귀신이아니고 정령=도깨비=오니
@@너에게가는길 여튼 대일본제국 만세입니다! 충성!충성!
하급 귀신이아니라 호카게 급 귀신이니까 졸라 쎄
@@user-신남자연대 너 조선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