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 100선] 400년 공예 문화를 잇는다 - 통영 나전칠기 (2017.06.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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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phy7
    @phy7 6 лет назад +14

    나전칠기가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라니...멋집니다
    마치 성당의 글라인스테코? (이름을 잊어버렸군요. )같이 화려하고도 분명한 차이는 색이 더 유동적?이고 자연적이라.. 색소를 만들어 쓰는 성당의 창문과 달리.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의 아름다움이랄까요. 그래서 색도 유동적?이고 신비로운듯 합니다

  • @차으라차
    @차으라차 6 лет назад +9

    와... 너무 멋지다.... 그리고 엄청 비싸보여.... ^^

    • @samyukgu369
      @samyukgu369 5 лет назад

      보석함 같은 작은건 수백, 가구장 같은 큰 건 수천에서 억

  • @한도윤-x2t
    @한도윤-x2t 7 лет назад +17

    이런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고 한국적인 나전칠기에 세계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전세계인들도 사용할 수 있게 장려바랍니다..한국의 도자기가 세계시장에 나가 각광받는 것을 보았는데 ..5천년 전통이 주는 깊이가 베여있었습니다
    나전칠기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명맥을 이어주시고 이 아름다운 기술을 전통을 잇는 디자인도 만들어 주시면서 현대에 맞게 분화발전도 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그러면 대한민국 안방에도 나전칠기가 다시 꽃피울거라고 생각합니다.세계시장안에서 우리 공예들 정말 아름다웠고 세계인들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 @한점이-z6g
    @한점이-z6g 4 года назад

    작품을. 보고싶어요

  • @이미숙-t1k
    @이미숙-t1k 6 лет назад +10

    나전에는 자개가공기술 없이는 화려한 색과 빛을 낼수 없음을 일반인들이 모르는게 안타깝네요

  • @민수김-h3f
    @민수김-h3f 6 лет назад +2

    손예원 회ㅣ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