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드 그니까 사람수 적은 회사에 직원들이 반장한테 욕먹고 돈적게 받고 힘들게 사는데 이 이유가 반장의 현장업무 능력이 무능이라 일의 능률이 안오르는데 사장이란놈은 반장만 신임하고 누가 반장이 나가면 우리회사 돈벌고 성공한다고 하면 그걸 모함했다고 바른말 한 사람 짜르고"곽도 반장 만큼만 해라"며 사장이 칭찬함
원소의 속사정 1. 전풍 - 기주 대호족임. (쳐내야할 대상 1티어) 2. 저수 - 기주 대호족임. (쳐내야할 대상 1티어) 원소의 계획 1. 전풍, 저수 언젠가는 날려야 함. 2. 봉기, 곽도, 심배, 순심 등 호족이 아닌 놈들로 내 주변을 채워야 함. 실제상황 1. 관도대전 전에, 자신의 군권을 확실하게 잡아야 할 필요를 느낌. 2. 출진 전에 전풍 나가리 / 저수 나가리 시킴. 3. 의도적으로 곽도, 심배를 밀어줌. 호족이 아닌 사람에게 힘을 팍팍 실어줌. 4. 하북4주에 대한, 원소 자신의 권력이 더 집중화 됨. 5. 심배를 중심으로 전략을 짜는데, 그 와중에 허유가 여태껏 일 하면서 해왔던 비리가 다 들어남. 허유 본인 포함 가족들 비리가 다 드러남. 6. 정치를 잘 했던 원소, 신하의 비리를 눈 못감아 줌. 7. 허유 나가리 시킬려고 함. 8. 허유, 기밀을 들고 조조에게 투항 9. 조조는 오소를 습격. 10. 순우경이 정말 잘 싸웠지만 결국은 군량 다 탐. 11. 곽도의 패착 - 조조 빈집털이 할라는데 생각보다 잘 안 됨. 12. 곽도는 공격가는 장합, 고람을 모함하고. (내 계책이 틀린게 아니고 쟤네들이 못 싸워서 그럼) 13. 장합, 고람은 삐져서 조조에게 투항. 14. 원소는 ㅈ땟다, 전군철수. 15. 철수과정에 저수 잡힘. 저수 목 날라감. 16. 원소는 기주로 돌아와서 패전의 책임을 전풍에게로 돌림. 전풍 목 날라감. 17. 원소는 다시 영혼의 한 타를 준비하려 힘을 모으고 있었음. 18. 원소, 갑자기 계획 없는 급사. (후계자 세워두지도 못했는데,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급사;;;;) 19. 심배, 순심은 원상에게, 곽도, 신평, 봉기 등은 원담에게 붇음. 20. 원상 - 정실부인 자식 / 원담 - 사별한 전 부인 자식 21. 서로 싸움 22. 조조 - 팝콘 먹고 구경 23. 조조, 하북 4주를 평정하다. 결론 1. 원소는 생각보다 우유부단하지 않았다. (공손찬과의 싸움에서 증명했듯이, 생각보다 결단력 빠르고, 추진력 있고, 목숨 내던지며 싸웠다.) 2. 여러 배경의 인재를,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았다. (국의, 여포 등 독립군벌세력을 적절히 포섭하고, 이용하고, 버릴 줄 알았다.) 3. 저런 고집불통의 난다 긴다 하는 책사들을 결국에는 한 대 묶어서 하북 4주를 평정하다. 4. 개인적으로 공손찬 이긴거는 정말 정말 정말 대단한거다;;... 주유가 적벽대전 해서 조조 물리친거보다 더 대단한거다... 5. 원소가 조조에 진 이유는 우유부단해서가 아니다. 원소는 조조만큼의 포부와, 결단력과, 정치력과, 인재활용능력을 지녔다. 6. 원소가 진 이유는, 조조가 원소의 상위호환이기 때문이었다. (원소도 능력치가 개쩌는데, 조조가 너무 사기라서 진거임.) 7. 정치력도 쩔고, 인재활용력도 쩌는 원소는, 갑작스런 급사로 인해 허무하게 죽어버렸다.ㅠㅠㅠ.
![역전다방23 ☆태평양전쟁 ep.23 레이테해전 미스터리! [구리타 턴&황소의 질주]](http://i.ytimg.com/vi/NBCB_ngdq_Q/mqdefault.jpg)
저수와 전풍이 불쌍해서.............. 게임에서 중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나도 게임에서 원소죽이고 저수 전풍으로
천하통일함
정욱,곽가급의 인재인데 ㅠㅠ 참 아깝죠...
가장 최악으로 치면 곽도가 갑일 듯.
와 오랜만에 그리운 목소리 좋네요 ㅎㅎ '두둥!' 하는 효과음이랑 너무 찰떡임
심배는 그래도 그나마 조조에게 끝까지 대항하다 죽은사람중 한명 아닌가 곽도나 봉기같은 얘들보단 심배가충신이지
내가 원소할때마다 곽도 처형하고 전풍 저수 중용해서 천통함. 겜에서라도 한풀어야지, 저 대단한 지략가들을 허무하게 잃은 원소도 참 ㄷㄷ
난 곽도.봉기.심배.신평.신비.허유 모두 모가지 자르고 시작한다.
조조도 순욱도 전풍이 대단한 인물임을 알고 있었던 것을 보면 그 명성이 대단했나봅니다. 결국 자신을 중히 쓸 주군을 잘못 선택했다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원소의 트롤책사 곽도 봉기
뒷맛이 쓴 게, 곽도는 관도대전 이전까진 이렇다 할 실책이 없었음
책사의 조언이 틀릴수도 있고 잘못된 소견을 말할수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곽도는 잘못을 해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참소하는 소인배였다는 것. 소인배 하나가 세력하나를 얼마나 물흐린건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 영상까지 죄다 보고 있네요ㅎㅎㅎ
원소가 얼마나 컨트롤 잘했는지 알수있었지만 객사크리로 그만...
8:59 봉기: 이전에 그와 다툰 것은 사적인 일이었으나 지금 그를 위하여 말하는 것은 나라의 일입니다
전풍:????
각각
조조군 최고의 책사
물량뽑기달인1
물량2
예언자+띠꺼움
예언자+충신
세계관 최강자+다른의미로 세계관 최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도,봉기는 간신이라서 원소한테 자기 의견을 찬성하니까 그들 말을 들어줬고 심베는 전풍과 저수 대신할정도 머리좋은 충신이에요.
원소는 공손찬을 잡을때까지 전풍과 저수릏 특별히 아꼈는데 나중에 자기 세력을 빼았을까봐 경계하고 조조랑 싸울때 반대할때부터 멀어졌어요.
관도대전 = 곽도대전
오 목소리 오랜만이네요
넘 반가워요~~
확실히... 똑똑하기만해선 안돼.. 잘나고 똑똑한사람이 이기적으로 정치질도 잘해야해 그래야 오래살고 나라고 강해짐..대표적으로 가후...
본격 울버린 곽도!!
원소진영을 보아하니 귀족세력이 셋나보다 생각합니다 신하들이 아니고 각 지역의 세력가들.....
입에 떠넣어줘도 못먹는 원소!!이걸 보면 운명은 정해져 있는듯!!당시 정세를 보면 무조건 원소가 통일하는 모양새인데 그걸 못먹는 원소 ㅋ
원소을 보면 서인과 남인이 생각이 난다...
곽도:내가 엑스맨이다.
더빙 목소리를 그 어르신으로 바꿔주시면 더 좋은 영상이 될거 같아요.
최강참모진으로 자멸 ㅜㅜ 아니 장군들도 최강인데 에효
유비는 몰빵
조조는 배분
손제리는 그날 그시각 매초 기분따라
원소는 내맘대로 거기에 귀도 얇고 속좁음
이래서 조조를 좋아합니다 ㅋ
사마의 순욱 순유 곽가 정욱 유엽 말이필요한가요?
내정쪽은 진군 종요 말다했죠 ㅋㅋㅋ 후후
그만큼 주군의 능력이 중요 하죠
원소 참모진이 조조 보다 더 좋 았죠
유비 : 먼 훗날을 기약하고 일단 튀기
조조 : 그때그때 다르게 임기응변 개잘함
원소 : 사세삼공 집안빨로 명성만 좋지 운영능력 개바닥
손권 : 능력좋은 군주였으라 말년에 노망이 들어 심심하면 칼춤
@@최재근-p2j ㅋㅋㅋㅋㅋㅋ 인성파탄자인 조조요?
조조가 원소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않았을걸요? 서주대학살,관도대학살에 장수의 아내하고 첩을 강간.......
원소는 수명이 짧았던거지 뭐하나 부족하지 않았따!
곽도 반대로 하면 원소,조조,손권,유비
사국지가 됐을수도..
곽도는 진심 레젼드임 ㅇㅇ
다틀려 ㅎㅎㅎ
다 틀린데 또 그것만 꼬박꼬박 듣는 원소
@@리가드 그니까 사람수 적은 회사에 직원들이 반장한테 욕먹고 돈적게 받고 힘들게 사는데 이 이유가 반장의 현장업무 능력이 무능이라 일의 능률이 안오르는데
사장이란놈은 반장만 신임하고
누가 반장이 나가면 우리회사 돈벌고 성공한다고 하면 그걸 모함했다고 바른말 한 사람 짜르고"곽도 반장 만큼만 해라"며 사장이 칭찬함
@@user-q389 그게 현재 넥슨사
책사가 아무리 뛰어나도 주군이 담을 그릇이 크지 않으면 그 능력은 무용지물이 되는군요
옛날엔 육성으로 하셨군요
전풍 이나 저수는 왜 그렇게 원소 곁에 머문것인지 모르겠네요
지 재산을 지키라고 싸웠네.그재산을 풀었으면 이겼을지도.
원소책사들도 능력들은 좋은데 ....쩝...
능력 좋은 애들 말을 안 들었던게 제일 컸죠...
최고든 최악이든 상관있나 원소가 주군인데
예전에 올라온 거하고 다른건가요
성우 이거지
오랫만에 들으니 반갑긴 한데 왜 또 나레이터가 바뀌었나요...?
심영머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수 양수 사람 이름이었군...
곽도는 조조의 스파이 일지도..
전풍도 아깝지만 저수는 진짜 아까움. 허유, 곽도, 봉기, 신비, 신평, 진임 등 참모진도 빵빵했지만 곽도 쉬벌늠과 허유 쪼잔한늠 봉기 모략질늠 땜에 원소 개망
원소의 속사정
1. 전풍 - 기주 대호족임. (쳐내야할 대상 1티어)
2. 저수 - 기주 대호족임. (쳐내야할 대상 1티어)
원소의 계획
1. 전풍, 저수 언젠가는 날려야 함.
2. 봉기, 곽도, 심배, 순심 등 호족이 아닌 놈들로 내 주변을 채워야 함.
실제상황
1. 관도대전 전에, 자신의 군권을 확실하게 잡아야 할 필요를 느낌.
2. 출진 전에 전풍 나가리 / 저수 나가리 시킴.
3. 의도적으로 곽도, 심배를 밀어줌. 호족이 아닌 사람에게 힘을 팍팍 실어줌.
4. 하북4주에 대한, 원소 자신의 권력이 더 집중화 됨.
5. 심배를 중심으로 전략을 짜는데, 그 와중에 허유가 여태껏 일 하면서 해왔던 비리가 다 들어남. 허유 본인 포함 가족들 비리가 다 드러남.
6. 정치를 잘 했던 원소, 신하의 비리를 눈 못감아 줌.
7. 허유 나가리 시킬려고 함.
8. 허유, 기밀을 들고 조조에게 투항
9. 조조는 오소를 습격.
10. 순우경이 정말 잘 싸웠지만 결국은 군량 다 탐.
11. 곽도의 패착 - 조조 빈집털이 할라는데 생각보다 잘 안 됨.
12. 곽도는 공격가는 장합, 고람을 모함하고. (내 계책이 틀린게 아니고 쟤네들이 못 싸워서 그럼)
13. 장합, 고람은 삐져서 조조에게 투항.
14. 원소는 ㅈ땟다, 전군철수.
15. 철수과정에 저수 잡힘. 저수 목 날라감.
16. 원소는 기주로 돌아와서 패전의 책임을 전풍에게로 돌림. 전풍 목 날라감.
17. 원소는 다시 영혼의 한 타를 준비하려 힘을 모으고 있었음.
18. 원소, 갑자기 계획 없는 급사. (후계자 세워두지도 못했는데,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급사;;;;)
19. 심배, 순심은 원상에게, 곽도, 신평, 봉기 등은 원담에게 붇음.
20. 원상 - 정실부인 자식 / 원담 - 사별한 전 부인 자식
21. 서로 싸움
22. 조조 - 팝콘 먹고 구경
23. 조조, 하북 4주를 평정하다.
결론
1. 원소는 생각보다 우유부단하지 않았다. (공손찬과의 싸움에서 증명했듯이, 생각보다 결단력 빠르고, 추진력 있고, 목숨 내던지며 싸웠다.)
2. 여러 배경의 인재를,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았다. (국의, 여포 등 독립군벌세력을 적절히 포섭하고, 이용하고, 버릴 줄 알았다.)
3. 저런 고집불통의 난다 긴다 하는 책사들을 결국에는 한 대 묶어서 하북 4주를 평정하다.
4. 개인적으로 공손찬 이긴거는 정말 정말 정말 대단한거다;;... 주유가 적벽대전 해서 조조 물리친거보다 더 대단한거다...
5. 원소가 조조에 진 이유는 우유부단해서가 아니다. 원소는 조조만큼의 포부와, 결단력과, 정치력과, 인재활용능력을 지녔다.
6. 원소가 진 이유는, 조조가 원소의 상위호환이기 때문이었다. (원소도 능력치가 개쩌는데, 조조가 너무 사기라서 진거임.)
7. 정치력도 쩔고, 인재활용력도 쩌는 원소는, 갑작스런 급사로 인해 허무하게 죽어버렸다.ㅠㅠㅠ.
원소가 공손찬 이긴 거 정말 대승 ㅇㅈ
공손찬은 유우 죽이고 이민족 다 깨부수고 다녀서 주변 세력에 민심을 잃어서 그렇지 원소랑 1대1로 짱떴으면 공손찬이 워낙 잘싸우는 애라 어캐됬을지
...저건 원소가 병신인거임.....참모가 한둘이었겠냐고.....그중에서 바른 조언을 구분해내는 혜안이 없었던거지.
목소리ㅜㅜ
능력치가 10개부분이라면 다들 4개정도만 쓸만한 애들ㅋㅋㅋㅋㅋ
동탁 역사적역적 결론으로 삼국지 시작인데 동탁 그렇게멍청한데 한 얻덯게? 인물들 동탁 보다 못한 놈들 동탁이야말로 영웅이다
역사적 매장 되읇분 영웅이다
여포의배신
한의멸망 동탁 고려몰락 이성겨ㅣ
곽도
허유
신비
심배
저수
전풍
캐릭별로 성우 따로쓴거 진짜 최악임ㅡㅡ
곽도는 진짜 진의 조고 환생은 아닌지 의심이...
그냥 원소 본인이 x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