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똑같은 논리의 여자들 사고가 대표적인 게 남자들만 군대 갔다오고 고생하는데 그런 고생스럽고 위험한 군생활을 그저 여자라는 이유로 열외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기는 커녕 그건 하나도 안 고맙고 당연한 것이고 적반하장으로 거의 유일한 혜택인 남자들 공무원시험 군가산점 받으니 그게 부당하다고 헌법소원한 것이 있습니다. 애초에 이런 배은망덕한 사고와 적반하장의 논리는 절대 받아줘서는 안되는데 2000년대 초 그 당시 초스윗한 판새들과 법조계 늙은것들이 그 인면수심한 못된 심보를 어이없이 다 받아주다 보니 이제는 나라가 망할 지경이 되었네요.
'고생하느니' 가 아니라 남들과 비교해서 비웃음 당하느니, 청소 잡일을 하는 그 자체 보다 '청소 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느니' 라고 보는게 정확할 겁니다 여자들은 남들과의 비교가 삶의 모든 것이니까요. 그런 개념으로 지금의 결혼 문화를 들여다 보면 90%가 해석 됩니다. 서울 신축 아파트에 꼭 살고 싶은게 아니에요. 그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고' 싶은거고, 그렇게 사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해 못사는걸로 보이고 싶지 않은거지요ㅎㅎ 모든 여자들이 말하죠 '나는 남들보다 유별나지 않다' 라구요. 문제는 그 남들입니다. 아무 기준도 없고 그저 나 자신의 투영일 뿐인 그 '남들'. 자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데 거기에 투영된 남들이라니, 그 기준이 명확할리가 없죠.
요즘 청년층들은 마인드 많이 바뀐듯... 과거처럼 남자가 혼자 집 책임질 생각 없는 사람이 많고, 과거 집을 해와도 대접 못 받고, 이혼 후 절반 뜯겨 나가 버려지는거 숫하게 봐오면서 이제 결혼해도 절반정도씩 비슷하게 하면 모를까 일방적 남자측이 다 내고 결혼 할 남자는 부자집 아니고서는 별로 없는듯... 나도 과거엔 남자가 여유 있으면 남자가 뭐 해오지 이런 생각 이였는데, 나 역시도 이젠 서로 집 장만 할때 일방적으로 내가 책임지지는 않을듯...최소 40%정도 여성이 같이 부담하지 않으면 그냥 혼자 편히 살 생각을 하고 있음... 남자한테 다 전가하고 의지하고 하는 여성과 결혼해봐야 맨날 돈돈~ 거리며 대접도 못 받고 힘겹게 살거 같고, 그냥 이렇게 고생하며 훗날 경제력 떨어지면 팽~ 당할지도 모르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랑은 애초에 결혼 하고 싶지도 않음... 그냥 요즘은 나혼자라도 잘 살게 노후준비를 위해 투자하고 저축하고 살려고 함... 그러다 좋은 여자 만나 서로 사귀다 결혼 할때 집 반반씩 해서 하면 결혼 하고, 그런 마인드 아닌 여자면 혼자 살고...딱 정했음..
신혼집을 남자가 100% 다 해온다고 하면... 여자 또한 신혼집은 여자가 100% 못해오지만.... 여자혼자의 힘으로도 집하나 정도는 충분히 구해올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결혼을 합니다.. 즉... 드라마에서 흔하게 나오는... 여자는 찌질하게 못사는데... 대기업오너의 아들과 연애를 한다더라... ~> 이런 내용은 더더욱 없는 거 죠.. 이런 경우에는 여자도 능력이 있기 때문에... 남자가 집을 해온다고 하더라도 여자가 꿀릴 이유도 없죠 ( 여자도 능력이 없는게 아니니까 ) 요즘엔 더더욱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다썰남이 언급한 12년전만 해도 여자가 가난한데 일정부분 사는 남자랑 만나서 결혼을 하는게 어느정도는 가능했겠지만... 12년이 지난 지금은 가난한 사람은 결혼이 엄청나게 힘들게 되었죠..
제가 교직생활을 경험을 토대로 적어요. '교사'란 직업이 참 영역이 넓습니다. 안정적인 교사는 딱 하나 매년11~12월에 1년에 딱 1번 있는 공무원시험(교원임용고시) 합격한 교육공무원(국.공립,병설, 단설유치원 교사, 초등교사, 중등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등 ) 이직업은 정년보장에 공무원연금이 나오니까 ..이런 분들은 결혼하고나서도 맞벌이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외 교사(국,공,사립 어린이집교사, 사립유치원 교사, 유치원 영어강사, 유치원 체육강사, 유치원 음악강사, 방과후 교사 등) 공무원 시험 보지 않아도 기간제 교사로도할수 있는 직업들도 있어요. 직업에 귀천이 있는거는 아니지만. . 보통 이런 직업 가진 여성분과 결혼하면 직장 바로 그만두고 애 키운다고하죠. 외벌이의 시작.. 지옥의 입구로 가는길... 참고하시길..
3억이나 5억가지고 결혼을 한다? 1억모으는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면 차라리 그돈으로 결혼안하고 남자 혼자 사는것도 괜찮다.특히 그 돈이 부모님이 지원해주는 돈이라면 아무리 중산층의 가정이라도 수억의 돈이 자기 부모님의 피땀의 결과라면 혹시나 나중에 이혼할때 여자에게 돌아간다? 남자본인이 자기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절대 뺏기면 안되는 돈이라는거다. 정말 철저하게 지켜야 된다는 강한 의지와 자기신념을 가지고 사셔야 할듯. 비즈니스 관점에서 과연 여자가 3억 또는 5억 가치 할수 있을까? 절대 못한다. 한마디로 손해보는 장사라는 거지. 그래서 결혼이란건 그나마 밑지는거 생각해서 쌍방이 5천~1억가지고 시작해야 하는거지 그이상의 수억가지고 결혼하는거라면 정말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거다 돈이 어디 장난이야? 나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수억의 유산 물려받겠지만 절대 여자랑 나눌생각 없다 차라리 혼자 살고 말지.^^
일반적으로 여자40이면 일할 의지도 없고 적당한 일자리도 없죠. 그래서 40근처녀가 결혼시장에 나오는것은 노후준비입니다. 그러니 조건 따지는 30중후반녀에 절대 속아선 안되요. 반면 남자는 60넘어도 일하려들고 생계도 됩니다. 그런데 결혼자금부터 불공정에 이후 생계책임3인분 노후준비2인분까지.. 그렇게 늙어버립니다. 거래관계라면 기부천사요 이런호구도 없지요. 사랑없는 조건적 결혼은 거래관계와 다를게 없습니다. 결혼만 아니면 나와 전혀 상관없을 남인데 말이죠. 사랑인지 조건인지, 사람 됨됨이는 어떤지 꼼꼼히 따져 결정해야됩니다
여자 교사랑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지옥이 시작됩니다.여초중에 여초!!특히 초등은 교대부터 거의 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교사 월급받아도 혼수는 3천입니다.그리고 백퍼 시어미니랑 트러블생깁니다.워낙 자존심세고 고집세서…우리집 어머니도 초등교사 퇴직하셨고 형수도 초등교사 입니다.결혼한지 20년 됐는데 사사건건 부딪치고 형하고 무슨일만 있으면 시부모 오라고 해서 따집니다.그러다 최근 크게 싸우고 연락끊은지 2년 됐네요..그리고 교사들은 항상 자기말이 맞고 가족을 가르치려합니다.친구가 기간제교사 출신하고 결혼했는데 똑같답니다.고집세고 지만알고 배려없고 매사에 가르치려고 한답니다..
10:25 "누리는 것도 사실 적지 않았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왕으로 군림했고" 다썰남 본인이 이제 완전히 가스라이팅에서, 세뇌에서 벗어나서 불편한 진실을 마침내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을 들으니 아직 깨다 말았구나... 입니다. 누리는게 적지 않았다? 과거 우리 아버지 세대가 과연 무엇을??? 누렸을까요? 왕으로 군림한게 제도적으로 보장된 권리이고 그 시대 모든 아버지들이 그렇게 군림했나요? 왜 여자들이, 여성계가 가스라이팅 하며 그런 이야기를 하죠. 수천년을 이어져 내려온 유구한 여성차별이라고...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고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16세부터 60세에 이르는 모든 인정(남자)을 국역 부과의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이들이 져야하는 국역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었다. 요역, 직역, 군역이 그것이었다." 『고려사(高麗史)』 『세종실록(世宗實錄)』 『경국대전(經國大典)』 『만기요람(萬機要覽)』 고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유구한 남성 차별은 아무도 언급조차도 안하죠. 왜냐하면? "당연한" 거니깐... 남자들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을 하죠. 오랜 세뇌입니다. 자력도 아닌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해방을 맞이했을 당시에 맥아더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 나라가 재건되는데 최소 100년은 걸릴 것이다." 페허가 된 희망이 없는 이 땅에서, 최우선의 과제는 가난으로부터 탈피하는 것이었죠. 천연자원도 관광자원도 없는 이 나라에서 유일한 자원은 '사람' 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교육이 곧 생명줄이었죠. 근데 각 가정의 상황이 자녀들 모두에게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없었습니다. 여유가 없었죠. "선택과 집중" 이 필요했습니다. 그리하여 장남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주었습니다. 역사학자인 전우용 교수는 이에 대해 "전략적인 선택" 이었다고 평가하더군요. 국가에서 법제도로 강제한 것은 아니지만 각 가정에서 자의적으로 판단해 장남에게 우선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여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 한국의 경제는 경공업으로 시작했는데 가발 만들어 팔고, 주방 용품 만들어 팔고 이래서 도대체 언제 가난에서 벗어나겠는가? 그리하여 국가가 주도적으로 경제개발 계획을 이끌며 산업의 목표가 경공업에서 벗어나 중공업으로 옮겨갔습니다. 한국이 선박을 건조하고 자동차를 만들겠다? 당시 다른 나라에서 다 비웃었죠. 중공업 - 조선/철강/건설/전자/자동차/화학...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남자' 의 일자리였습니다. 지금도 여자들이 꺼리는 분야이고 소수만 진출하죠. 즉... 여성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어서 사회에 나와봤자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둘째, 여자는 결혼이라는 제도적 장치를 통해 '생계' 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남자는 스스로 벌어 먹지 못하면 영락없이 굶어죽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아들에게 우선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준 것은 효율성에서도 현실적인 면에서도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이었죠. 아들이라고 모두 교육의 기회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가정 형편이 여의치 못하면 딸과 마찬가지로 차남 삼남도 교육에서 밀려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경제가 점점 발전하여 부가 쌓이고, 이제 가난에서 벗어나는게 삶의 최우선의 목표가 아니라 삶의 질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자식이 과거 농경사회처럼 자원이 아니라 비용만 발생시키는 소비재가 되며 자연스레 자녀의 수도 줄었습니다. 과거 5~6명씩 낳았던 시절에서 1~2명으로 줄어들었죠. 더 이상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성이 없어졌습니다. 장남에게 최우선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줄 당위성이 사라진 것입니다. 과거 우리 아버지 세대가 남자랍시고 여성 차별해서 특권을 누렸다, 군림했다... 남자라서 살기 편한 세상이었다. 여자들은 차별 당하고 살기 힘들었다... 뭐 그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다썰남 자신도 마찬가지... 근데 정말 웃기지 않나요? 뭐가 웃기냐 하면 아버지들이, 남자들이 누리고 살았다는데 산재사망, ㅈㅏ살율, 독거노인 사망자, 의사상자 비율을 보면 과거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습니다. 당장 통계청에 가서 IMF 당시의 ㅈㅏ살율이 어떻게 급등했는지 보세요. 신기하죠??? 남자들이 그렇게 누리고 살았고 여자들은 부당한 차별을 당해서 살기 힘들었다는데 왜 그렇게 많은 남자들이 ㅈㅏ살을 하고 산재로 죽어나가고 독거노인 은 왜 그렇게 많고... 남자들이 삶을 포기할까요? "조선 전기의 족보에는 자녀의 성별과 관계없이 출생 순서대로 족보에 기재했다. 친손과 외손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족보에 싣기도 했다. 재산 상속이나 제사 문제에서도 아들과 딸을 구별하지 않았고, 혼인 형태도 남성이 여성에게 장가를 드는 남귀여가혼(男歸女家婚)이 일반적이었다." 조선을 '가부장제' 사회로 불러도 좋은가? 논설의 일부입니다. 성별이라는 생물학적인 요인에 의한 불합리함이 있다면 그건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6세부터 60세에 이르는 모든 인정(남자)을 국역 부과의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이들이 져야하는 국역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었다. 요역, 직역, 군역이 그것이었다." 과거에 남성만이 일방적으로 국역을 짊어졌으니 이는 부당한, 불합리한 남성 차별이다. 이제는 여성에게만 역을 부과해야 한다. 남자들이 이 과거로부터 내려져온 유구한 남성차별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되찾아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이고 떠들어대는 남자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남자들이 머저ㄹㅣ라서? 부당한 차별이 아니라 역할 분담이었죠. 각각의 성별의 생물학적인 신체 특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역할 분담입니다. 여성계에서 계속 세뇌 작업 (성인지교육) 을 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패악질과 탐욕에 명분을 부여하고 정당화 하기 위해서죠. 온갖 여성우대 정책들.... 세뇌당한 일부 남성들은 거기에 휘둘리고 있고요. 다썰남, 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님이 "과거에 남자들은 누리고 살았다. 여자들은 차별당해 힘든 시절이 있었다" 라고 인식하는 이상 그 매트릭스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오빠들, 남동생들 교육비를 뒷바라지 하기 위해 상고/공고 졸업하고 바로 취업 전선으로, 공장으로 간 누나/여동생들... 이 피해 서사가 안타깝고 피눈물이 나나요? 그 맞은 편에서는 여동생들 가르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뒤로 미루고 희생한 오빠도 있었습니다. 저희 집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여성의 피해 서사에는 온 나라가 나서서 안타까워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도적으로 여성을 우대해 주고 보상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남자 피해자는요? 여자 쪽의 경우가 설사 더 많은 경우였다고 해도 그건 각 가정의 자의적인 선택이었죠. 전략적인 선택이었다는 말입니다. 그걸 공동체가 무언가 이제와서 보상할 당위성이 없죠. 그렇다면 과거부터 수천년을 이어져온 남자들만 신역을 짊어진 것에 대해서 이 제도적인 차별에 대해 남자들은 여자들로부터 어떤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나는 시골마을에서 전원주택을 구입해서 살고 있습니다... (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나를 시골로 발령냈는데 그 시골의 전원주택을 사서 울 엄마랑 살고 있음 ) 나한테 그 주택을 판 할아버지도... 원래는 나한테 그 주택을 팔려고 생각을 안 했다고 했죠... 집을 지었으니... 그 집에서 계속 살고 싶어 했습니다만... 문제는 아들이 결혼을 했답니다...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 그 아들이 부모한테 연락한 게... 나한테 주택을 판 이유가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아들의 왈... " 아버지!! 나도 그렇고 내 와이프도 그렇고 서울에 있는 직장에 다니고 있으니.. 신혼집을 서울에서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아버지 돈 보태주슈~" ~> 이 내용으로 연락을 해왔더랍니다...... 이것 때문에 할아버지가 나한테 그 주택을 판매하게 된 겁니다... ㅉㅉㅉ .... 즉 그집아들한테 신혼집 마련할 돈 보태준다고.... 내가 지불한 집값이 다~~ 들어간 거죠. ㅉㅉㅉㅉ ... 진짜~~ 아들가진 집은 진짜 쪽빡이구요... 쪽빡뿐만 아니고.. 완전히 생 거지 될 판입니다.. 나 보고도 ... 울 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시죠... " 너도 좀 사람 만나봐라.." .. ~> 이러시는데요... 나는 이렇게 답합니다... " 나도 내 이름으로 집까지 마련해보니.... 내가 집 마련하기 전에 뭘 하나라도 도움을 준 적이 있는 여자면... 저런 여자면 내가 믿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겠는데... 내가 집을 마련하기 전까지 아무런 기여를 한적이 없는 여자를 가족으로 두고 살아야 한다면 .... 그건 좀 거부감이 든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생각은 변함없구요... 앞으로도 그런 생각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엔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서... 여자들이 남자보고 집이 어디냐? 이런것도 엄청 따지죠? ㅉㅉㅉ ( 집은 당연한 거고.. 어디집이냐? ) 지방이나 이런 곳에는 보지도 않고 바로 입구컷이라는... ㅋㅋㅋ
해법은 국결에 있습니다. 국제 결혼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비용보다 훠얼씬 저렴하고, 마인드 반듯한 더 어린 여성과 만날 수 있고, 이혼 확률도 더 줄어듭니다. 물론 100%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 마음 속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냥 능력되고, 잘 생기고, 돈 많은 남자들은 한국 여자들 중에서 고르고 골라 좋은 여자 만나라 하고, 중하위권 한국 남자들은 모두 국결로 가버립시다. 그럼 저출산? 해결됩니다. 국결하는 순간 무조건 한 명 늘어나요. 어리니까 출산도 더 빨라요. 저출산? 자연 해결되요. 세계에서 제일 비싸고 마인드 틀려먹은 여자들, 엄청난 비혼주의자들이 한국입니다. 왜 그리 됐는지 모르겠는데, 원래 그렇지는 않았던 걸로 알아요. 페미니즘이 번지면서 그렇게 변해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남녀 갈등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하니까요. 어쩌다 이리 됐는지. 그냥 답 없고, 국결로 대동단결하면, 어차피 사방팔방 혼혈이 넘칠테니 아들, 딸들 외모 차별 받을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저 여자가 현명한 선택을 한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젊음을 무기로 조건 좋은 남자와 만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조건이 괜찮은 남자가 젊고 이쁜여자 만날테니 말이죠. 전세금이 반밖에 없는 남자도 시간이 지나서 아파트 구매할 정도의 자금이 생기면 이왕이면 똑같이 젊고 이쁜여자를 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니 약간 손해를 감수하고 일찍 결혼하는게 성공적인거죠. 주변인의 시덥지 않은 충고를 받고 결혼을 늦게 했던 여자들의 삶은 거의 지옥입니다. 예전의 선택을 후회하며 우울하게 노처녀로 삶을 끝낼 수밖에 없습니다.
현직 작가입니다. 장르 소설에서도 이혼물 결혼물(이상적인 여성에 가깝거나 그자체. 사실 당연한거)이 인기있던적 많고 거희 빠지지않는 클리셰입니다. 그걸 읽는 독자 연령층 30~50대 중후반들 상당수가 부럽다, 자기집 마누라 디스, 비현실이다, 자기 아내가 이소설들 여성같았다면 바랄게 없다등 다양한반응 나오더군요. 아닌경우도 꽤 있었지만 부정적 뉘앙스가 진짜 많았네요. 작가들도 결혼관련 회의적 시각이 많습니다
요새 교육도 똑같이 받고 똑같이 혹은 더 나은 환경 또는 국가적 지원을 받는 여성이 더 해오면 모를까. 남자가 집을 해온다거나 반이상 해주는건 상위 10프로 이내임. 아니면 대부분 흔히 말하는 월 200.300충임. 이거마저도 연봉 2000~5000대임. 딸가진 부모들 그동안 꿀 좀 빠셨겠지만 00년대생부터는 여자가 남자 출생 수를 추월합니다. 그리고 본인보다 더 나은 여건을 가진 사람을 찾는 여성에게는 30대 그 이상의 남자를 찾을 수 밖에 없지만 정말 멀쩡하고 괜찮은 30대 이상 오빠들은 이미 거의 다 또래 여성들에게 뺏겼죠.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남자들에게는 국결이란 새로운 선택지가 주어졌지만. 여자는? 그냥 니들이 도태되는거야. ㅈ 안달린 걸로 지금동안 편하게 살았으면 이제 다시 고통 받아라. 물론 너희가 만든 세상이라는것도 명심하고
남자도 욕구가 있고 감정이 있으니 상호존중해야겠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감정과 욕구해소의 용도로 남자를 이용하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자신에게 무한정의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데 자기는 남자한테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는걸 사랑해서 그러는거라고 착각하고 있죠. 태생이 내로남불인데 여자들은 그러한 사실을 자각조차 못하니 문제가 되고 있네요
28살의 여성분 김모림이 부모님보다 현명하고 똑똑하신거에요. 그리고 굉장이 현실적이시고요 두분 잘 사실거에요 여성중에는 '고생하느니 차라리 혼자 살겠다"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혼자 고생하는 것보다 어짜피 고생하는 거 둘이 고생하는 게 낫습니다. 혼자 고생하면 모든 고생을 혼자 감내해야 하지만 둘이 고생을 하면 둘이 함께 고생을 감내하니 인생을 살기가 수월해지는 겁니다.
대한민국 평균 한국여자의 예.
전체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어짜피 인구소멸 국가로 가고 있어서 한 20년만 지나면 이런 싸움도 무의미해 집니다 그때되면 각자도생 하고 살고 있겠죠 세월 지나서 한번 봅시다 혼자 살면 누가 평생 후회하게 되는지...
이거랑 똑같은 논리의 여자들 사고가 대표적인 게 남자들만 군대 갔다오고 고생하는데 그런 고생스럽고 위험한 군생활을 그저 여자라는 이유로 열외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기는 커녕 그건 하나도 안 고맙고 당연한 것이고 적반하장으로 거의 유일한 혜택인 남자들 공무원시험 군가산점 받으니 그게 부당하다고 헌법소원한 것이 있습니다. 애초에 이런 배은망덕한 사고와 적반하장의 논리는 절대 받아줘서는 안되는데 2000년대 초 그 당시 초스윗한 판새들과 법조계 늙은것들이 그 인면수심한 못된 심보를 어이없이 다 받아주다 보니 이제는 나라가 망할 지경이 되었네요.
딸딸이치면서 살겟습니다...아멘
'고생하느니' 가 아니라 남들과 비교해서 비웃음 당하느니, 청소 잡일을 하는 그 자체 보다 '청소 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느니' 라고 보는게 정확할 겁니다
여자들은 남들과의 비교가 삶의 모든 것이니까요. 그런 개념으로 지금의 결혼 문화를 들여다 보면 90%가 해석 됩니다.
서울 신축 아파트에 꼭 살고 싶은게 아니에요. 그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고' 싶은거고, 그렇게 사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해 못사는걸로 보이고 싶지 않은거지요ㅎㅎ
모든 여자들이 말하죠 '나는 남들보다 유별나지 않다' 라구요.
문제는 그 남들입니다. 아무 기준도 없고 그저 나 자신의 투영일 뿐인 그 '남들'.
자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데 거기에 투영된 남들이라니, 그 기준이 명확할리가 없죠.
진짜 ㅋㅋㅋㅋㅋ 레전드네 마인드자체가
평균이상임 저 정도도
요즘 청년층들은 마인드 많이 바뀐듯... 과거처럼 남자가 혼자 집 책임질 생각 없는 사람이 많고, 과거 집을 해와도 대접 못 받고, 이혼 후 절반 뜯겨 나가 버려지는거 숫하게 봐오면서 이제 결혼해도 절반정도씩 비슷하게 하면 모를까 일방적 남자측이 다 내고 결혼 할 남자는 부자집 아니고서는 별로 없는듯...
나도 과거엔 남자가 여유 있으면 남자가 뭐 해오지 이런 생각 이였는데, 나 역시도 이젠 서로 집 장만 할때 일방적으로 내가 책임지지는 않을듯...최소 40%정도 여성이 같이 부담하지 않으면 그냥 혼자 편히 살 생각을 하고 있음... 남자한테 다 전가하고 의지하고 하는 여성과 결혼해봐야 맨날 돈돈~ 거리며 대접도 못 받고 힘겹게 살거 같고, 그냥 이렇게 고생하며 훗날 경제력 떨어지면 팽~ 당할지도 모르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랑은 애초에 결혼 하고 싶지도 않음... 그냥 요즘은 나혼자라도 잘 살게 노후준비를 위해 투자하고 저축하고 살려고 함...
그러다 좋은 여자 만나 서로 사귀다 결혼 할때 집 반반씩 해서 하면 결혼 하고, 그런 마인드 아닌 여자면 혼자 살고...딱 정했음..
신혼집을 남자가 100% 다 해온다고 하면... 여자 또한 신혼집은 여자가 100% 못해오지만....
여자혼자의 힘으로도 집하나 정도는 충분히 구해올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결혼을 합니다..
즉... 드라마에서 흔하게 나오는... 여자는 찌질하게 못사는데... 대기업오너의 아들과 연애를 한다더라... ~> 이런 내용은 더더욱 없는 거 죠..
이런 경우에는 여자도 능력이 있기 때문에... 남자가 집을 해온다고 하더라도 여자가 꿀릴 이유도 없죠 ( 여자도 능력이 없는게 아니니까 )
요즘엔 더더욱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다썰남이 언급한 12년전만 해도 여자가 가난한데 일정부분 사는 남자랑 만나서 결혼을 하는게 어느정도는 가능했겠지만...
12년이 지난 지금은 가난한 사람은 결혼이 엄청나게 힘들게 되었죠..
여자 60%로
군대도 안가고
다른 나라 여성처럼 국방세도 안내니까
우리가 여태까지 당연하게 생각해 왔죠.
이런 심각성을 지금에서야 깨달았다는게 참.....
도대체 우리나라에 사랑해서 결혼 하긴 합니까?
진짜 한국남자들은 그동안 얼마나 가스라이팅에 절여온거냐ㅋㅋㅋㅋㅋㅋ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지
위에 정신나간 어른세대들도 문제다 어휴;;
우리나라는 사랑해서 결혼하는 여자가 진짜 별로없는듯..
그냥 대놓고 구멍장사하겠다고 말해
This is 썩은귤상자론
ㅋㅋ. 이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나? 어이가 없다.
@@tui-bellissimi아내 변함?
한국여성은 그냥 냅다 걸르고 국결 하세요....
@@tui-bellissimi아이고..너무 후하게 보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90% 넘습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가 이 나라에 10%나 될지도 의문입니다
저런여자 95% 지금까지 소개받은여자
데이터
다썰남 형님 적어도 콘텐츠가 고갈될 일은 없으실듯 ㅋㅋㅋ
제가 교직생활을 경험을 토대로 적어요. '교사'란 직업이 참 영역이 넓습니다.
안정적인 교사는 딱 하나 매년11~12월에 1년에 딱 1번 있는 공무원시험(교원임용고시) 합격한 교육공무원(국.공립,병설, 단설유치원 교사, 초등교사, 중등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등 ) 이직업은 정년보장에 공무원연금이 나오니까 ..이런 분들은 결혼하고나서도 맞벌이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외 교사(국,공,사립 어린이집교사, 사립유치원 교사, 유치원 영어강사, 유치원 체육강사, 유치원 음악강사, 방과후 교사 등) 공무원 시험 보지 않아도 기간제 교사로도할수 있는 직업들도 있어요. 직업에 귀천이 있는거는 아니지만. . 보통 이런 직업 가진 여성분과 결혼하면 직장 바로 그만두고 애 키운다고하죠. 외벌이의 시작.. 지옥의 입구로 가는길... 참고하시길..
이영상은 정말 공감되는 말과 글이네요 어쩌면이리 시원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지 계속 기다리게 하네요 무궁한 발전과 예리한 지적을 기다려봅니다
그냥 이런문제 다투면 본인만 스트레스받아요 그냥 좋은생각하고 각자 할일하는게 답임 요즘은 연애 결혼 안해도 눈치주는사람 거의없고 본인이 그럴 여유가없으면 안하면 그만인거죠 나중에 애매하게 결혼하고 애낳고 한사람들 큰일납니다 요즘 시대 빠르게 바뀌어요
그냥 좋은 생각하고 각자할일하면서 20년이 지나 지금이 만들어졌습니다
전쟁중인 국가보다 출산율이 낮은데
안하면 그만이라뇨 ?
이런 마인드가 제일 위험합니다
스윗한남넘들이 여자들을 완전 배려놨어.
90년대에도 여성 결혼자금은 3천만원이었다. 남성5~6천만원이면 합쳐서 수도권 아파트 전세로 시작했다. 가스라이팅만 오지게 하는 더러운 것들
그당시 3천이 현시점 최소2억 입니다
국결해라 국내산이랑 결혼하면 니 재산 부모 재산까지 도축당한다ㅋ 명심해라 앉아서 재산 반이상 뜯기기 싫으면 국결해라 사랑 결혼 영원할거같지?ㅋㅋㅋㅋ
오늘도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늘 팩트로 표현하는 사실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결혼식도 7천이 넘는다네요. 한번뿐인 결혼식.. 한번뿐인 순결도 없는데..
저런 마인드를 여자가 10중 9이란겁니다 집해와서 이혼하면 여자 재테크 국내결혼 할이유가 없어요
3억이나 5억가지고 결혼을 한다?
1억모으는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면 차라리 그돈으로 결혼안하고
남자 혼자 사는것도 괜찮다.특히 그 돈이 부모님이 지원해주는 돈이라면
아무리 중산층의 가정이라도 수억의 돈이 자기 부모님의 피땀의 결과라면
혹시나 나중에 이혼할때 여자에게 돌아간다? 남자본인이 자기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절대 뺏기면 안되는 돈이라는거다. 정말 철저하게 지켜야 된다는 강한 의지와
자기신념을 가지고 사셔야 할듯.
비즈니스 관점에서 과연 여자가 3억 또는 5억 가치 할수 있을까? 절대 못한다.
한마디로 손해보는 장사라는 거지.
그래서 결혼이란건 그나마 밑지는거 생각해서 쌍방이 5천~1억가지고 시작해야 하는거지
그이상의 수억가지고 결혼하는거라면 정말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거다
돈이 어디 장난이야?
나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수억의 유산 물려받겠지만 절대 여자랑 나눌생각 없다
차라리 혼자 살고 말지.^^
걍 국결 하세요....
국경해야죠... 이미 결혼도 그렇고 정상적인 여자는 없습니다 이 나라는..
한녀혼 자체를 안해야죠
이러니 인구소멸이지요.
백날 지원금 올려줘봐야
뭐할까요? 세금만 아깝지
신부값 달라고 하는 듕국하고 비슷하네.
차라리 낫죠..대놓고 그러니 거르기라도 쉽지..이 나라 여자들은 fm이어도 입밖으로 안꺼내고 속이는 스탑럴커들이 너무 많아서..
거기는 그래도 럴커짓은 안함. 그래서 거르기가 매우매우 쉬운데 여긴 럴커짓까지 해서 더 무서움.
그리고 중국 정부가 차이리 관련 법으로 통제하고 있어서 나거한인 여기보다 훨씬 대처도 좋음.
일반적으로 여자40이면 일할 의지도 없고 적당한 일자리도 없죠. 그래서 40근처녀가 결혼시장에 나오는것은 노후준비입니다. 그러니 조건 따지는 30중후반녀에 절대 속아선 안되요. 반면 남자는 60넘어도 일하려들고 생계도 됩니다. 그런데 결혼자금부터 불공정에 이후 생계책임3인분 노후준비2인분까지.. 그렇게 늙어버립니다. 거래관계라면 기부천사요 이런호구도 없지요. 사랑없는 조건적 결혼은 거래관계와 다를게 없습니다. 결혼만 아니면 나와 전혀 상관없을 남인데 말이죠. 사랑인지 조건인지, 사람 됨됨이는 어떤지 꼼꼼히 따져 결정해야됩니다
지금 50대인데 4인분 생계책임지느라 내 인생이 없으요. 무한 희생 + 제로보상 입니다.
여자 교사랑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지옥이 시작됩니다.여초중에 여초!!특히 초등은 교대부터 거의 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교사 월급받아도 혼수는 3천입니다.그리고 백퍼 시어미니랑 트러블생깁니다.워낙 자존심세고 고집세서…우리집 어머니도 초등교사 퇴직하셨고 형수도 초등교사 입니다.결혼한지 20년 됐는데 사사건건 부딪치고 형하고 무슨일만 있으면 시부모 오라고 해서 따집니다.그러다 최근 크게 싸우고 연락끊은지 2년 됐네요..그리고 교사들은 항상 자기말이 맞고 가족을 가르치려합니다.친구가 기간제교사 출신하고 결혼했는데 똑같답니다.고집세고 지만알고 배려없고 매사에 가르치려고 한답니다..
간스유예기엔교~ 진리중의 진리
여교사는 예전부터 개인주의심해요 즉 나만알고 시댁에서 애봐주고 살림 다해줘도 여전히 남 취급함 그리고 가르칠려고하고ㅠ
다썰남님 진짜 제대로 팩트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조건보고 결혼한 인간들은 그 조건이 없어지면 99%이혼합니다~ 1%는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는경우
한국에 너무 스윗남이 많았죠 ㅎㅎ
이제 정신 차려서 다들 결혼 안하는거죠
엄마들과 주변 친구들이 합심해서 몸값올리는 짓하고있구. . 그런 분위기에 자동으로 설거지 당하는듯
10:25
"누리는 것도 사실 적지 않았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왕으로 군림했고"
다썰남 본인이 이제 완전히 가스라이팅에서, 세뇌에서 벗어나서 불편한
진실을 마침내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을 들으니 아직 깨다 말았구나... 입니다. 누리는게 적지 않았다?
과거 우리 아버지 세대가 과연 무엇을??? 누렸을까요? 왕으로 군림한게
제도적으로 보장된 권리이고 그 시대 모든 아버지들이 그렇게 군림했나요?
왜 여자들이, 여성계가 가스라이팅 하며 그런 이야기를 하죠.
수천년을 이어져 내려온 유구한 여성차별이라고...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고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16세부터 60세에 이르는 모든 인정(남자)을
국역 부과의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이들이 져야하는 국역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었다. 요역, 직역, 군역이 그것이었다."
『고려사(高麗史)』
『세종실록(世宗實錄)』
『경국대전(經國大典)』
『만기요람(萬機要覽)』
고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유구한 남성 차별은 아무도 언급조차도 안하죠.
왜냐하면? "당연한" 거니깐...
남자들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을 하죠. 오랜 세뇌입니다.
자력도 아닌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해방을 맞이했을 당시에 맥아더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 나라가 재건되는데 최소 100년은 걸릴 것이다."
페허가 된 희망이 없는 이 땅에서, 최우선의 과제는 가난으로부터 탈피하는
것이었죠. 천연자원도 관광자원도 없는 이 나라에서 유일한 자원은 '사람'
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교육이 곧 생명줄이었죠. 근데 각 가정의 상황이
자녀들 모두에게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없었습니다. 여유가 없었죠.
"선택과 집중" 이 필요했습니다. 그리하여 장남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주었습니다.
역사학자인 전우용 교수는 이에 대해 "전략적인 선택" 이었다고 평가하더군요.
국가에서 법제도로 강제한 것은 아니지만 각 가정에서 자의적으로 판단해 장남에게
우선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여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 한국의 경제는 경공업으로 시작했는데 가발 만들어 팔고, 주방 용품 만들어
팔고 이래서 도대체 언제 가난에서 벗어나겠는가? 그리하여 국가가 주도적으로
경제개발 계획을 이끌며 산업의 목표가 경공업에서 벗어나 중공업으로 옮겨갔습니다.
한국이 선박을 건조하고 자동차를 만들겠다? 당시 다른 나라에서 다 비웃었죠.
중공업 - 조선/철강/건설/전자/자동차/화학...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남자' 의
일자리였습니다. 지금도 여자들이 꺼리는 분야이고 소수만 진출하죠.
즉... 여성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어서 사회에 나와봤자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둘째, 여자는 결혼이라는 제도적 장치를 통해 '생계' 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남자는
스스로 벌어 먹지 못하면 영락없이 굶어죽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아들에게 우선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준 것은 효율성에서도 현실적인 면에서도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이었죠.
아들이라고 모두 교육의 기회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가정 형편이 여의치 못하면
딸과 마찬가지로 차남 삼남도 교육에서 밀려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경제가 점점 발전하여 부가 쌓이고, 이제 가난에서 벗어나는게 삶의
최우선의 목표가 아니라 삶의 질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자식이 과거 농경사회처럼
자원이 아니라 비용만 발생시키는 소비재가 되며 자연스레 자녀의 수도 줄었습니다.
과거 5~6명씩 낳았던 시절에서 1~2명으로 줄어들었죠. 더 이상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성이 없어졌습니다. 장남에게 최우선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줄 당위성이
사라진 것입니다.
과거 우리 아버지 세대가 남자랍시고 여성 차별해서 특권을 누렸다, 군림했다...
남자라서 살기 편한 세상이었다. 여자들은 차별 당하고 살기 힘들었다...
뭐 그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다썰남 자신도 마찬가지...
근데 정말 웃기지 않나요? 뭐가 웃기냐 하면
아버지들이, 남자들이 누리고 살았다는데
산재사망, ㅈㅏ살율, 독거노인 사망자, 의사상자 비율을 보면 과거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습니다. 당장 통계청에 가서 IMF 당시의 ㅈㅏ살율이 어떻게 급등했는지 보세요.
신기하죠??? 남자들이 그렇게 누리고 살았고 여자들은 부당한 차별을 당해서 살기
힘들었다는데 왜 그렇게 많은 남자들이 ㅈㅏ살을 하고 산재로 죽어나가고 독거노인
은 왜 그렇게 많고... 남자들이 삶을 포기할까요?
"조선 전기의 족보에는 자녀의 성별과 관계없이 출생 순서대로 족보에 기재했다.
친손과 외손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족보에 싣기도 했다. 재산 상속이나
제사 문제에서도 아들과 딸을 구별하지 않았고, 혼인 형태도 남성이
여성에게 장가를 드는 남귀여가혼(男歸女家婚)이 일반적이었다."
조선을 '가부장제' 사회로 불러도 좋은가?
논설의 일부입니다.
성별이라는 생물학적인 요인에 의한 불합리함이 있다면
그건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6세부터 60세에 이르는 모든 인정(남자)을
국역 부과의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이들이 져야하는
국역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었다. 요역, 직역, 군역이
그것이었다."
과거에 남성만이 일방적으로 국역을 짊어졌으니 이는 부당한, 불합리한 남성
차별이다. 이제는 여성에게만 역을 부과해야 한다. 남자들이 이 과거로부터
내려져온 유구한 남성차별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되찾아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이고 떠들어대는 남자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남자들이 머저ㄹㅣ라서?
부당한 차별이 아니라 역할 분담이었죠. 각각의 성별의 생물학적인 신체
특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역할 분담입니다.
여성계에서 계속 세뇌 작업 (성인지교육) 을 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패악질과 탐욕에
명분을 부여하고 정당화 하기 위해서죠. 온갖 여성우대 정책들....
세뇌당한 일부 남성들은 거기에 휘둘리고 있고요. 다썰남, 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님이 "과거에 남자들은 누리고 살았다. 여자들은 차별당해 힘든 시절이 있었다"
라고 인식하는 이상 그 매트릭스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오빠들, 남동생들 교육비를 뒷바라지 하기 위해 상고/공고 졸업하고 바로 취업
전선으로, 공장으로 간 누나/여동생들... 이 피해 서사가 안타깝고 피눈물이 나나요?
그 맞은 편에서는 여동생들 가르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뒤로 미루고 희생한 오빠도
있었습니다. 저희 집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여성의 피해 서사에는 온 나라가 나서서
안타까워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도적으로 여성을 우대해 주고 보상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남자 피해자는요?
여자 쪽의 경우가 설사 더 많은 경우였다고 해도 그건 각 가정의 자의적인 선택이었죠.
전략적인 선택이었다는 말입니다. 그걸 공동체가 무언가 이제와서 보상할 당위성이
없죠. 그렇다면 과거부터 수천년을 이어져온 남자들만 신역을 짊어진 것에 대해서
이 제도적인 차별에 대해 남자들은 여자들로부터 어떤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나는 시골마을에서 전원주택을 구입해서 살고 있습니다...
(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나를 시골로 발령냈는데 그 시골의 전원주택을 사서 울 엄마랑 살고 있음 )
나한테 그 주택을 판 할아버지도... 원래는 나한테 그 주택을 팔려고 생각을 안 했다고 했죠...
집을 지었으니... 그 집에서 계속 살고 싶어 했습니다만...
문제는 아들이 결혼을 했답니다...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 그 아들이 부모한테 연락한 게... 나한테 주택을 판 이유가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아들의 왈...
" 아버지!! 나도 그렇고 내 와이프도 그렇고 서울에 있는 직장에 다니고 있으니.. 신혼집을 서울에서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아버지 돈 보태주슈~"
~> 이 내용으로 연락을 해왔더랍니다...... 이것 때문에 할아버지가 나한테 그 주택을 판매하게 된 겁니다... ㅉㅉㅉ ....
즉 그집아들한테 신혼집 마련할 돈 보태준다고.... 내가 지불한 집값이 다~~ 들어간 거죠. ㅉㅉㅉㅉ ...
진짜~~ 아들가진 집은 진짜 쪽빡이구요... 쪽빡뿐만 아니고.. 완전히 생 거지 될 판입니다..
나 보고도 ... 울 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시죠...
" 너도 좀 사람 만나봐라.." .. ~> 이러시는데요...
나는 이렇게 답합니다...
" 나도 내 이름으로 집까지 마련해보니.... 내가 집 마련하기 전에 뭘 하나라도 도움을 준 적이 있는 여자면...
저런 여자면 내가 믿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겠는데...
내가 집을 마련하기 전까지 아무런 기여를 한적이 없는 여자를 가족으로 두고 살아야 한다면 .... 그건 좀 거부감이 든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생각은 변함없구요... 앞으로도 그런 생각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엔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서...
여자들이 남자보고 집이 어디냐? 이런것도 엄청 따지죠? ㅉㅉㅉ ( 집은 당연한 거고.. 어디집이냐? )
지방이나 이런 곳에는 보지도 않고 바로 입구컷이라는... ㅋㅋㅋ
그럼 그렇게 걍 살든가!!!!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결혼후 둘이같이 맞벌이로 구매한 자산이 늘어난거에 서로 비율을 정한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도대체 남성이나 여성이 결혼전이나 부모님 자금으로 온 특유자산에 대해서도 배분을 정하는건 사법적 제제로 보인다.
ㅈㄴ 소름인게 내 전여친도 남자가 집해오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ㄸㄹㅇ년인줄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해법은 국결에 있습니다. 국제 결혼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비용보다 훠얼씬 저렴하고, 마인드 반듯한 더 어린 여성과 만날 수 있고, 이혼 확률도 더 줄어듭니다. 물론 100%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 마음 속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냥 능력되고, 잘 생기고, 돈 많은 남자들은 한국 여자들 중에서 고르고 골라 좋은 여자 만나라 하고, 중하위권 한국 남자들은 모두 국결로 가버립시다. 그럼 저출산? 해결됩니다. 국결하는 순간 무조건 한 명 늘어나요. 어리니까 출산도 더 빨라요. 저출산? 자연 해결되요. 세계에서 제일 비싸고 마인드 틀려먹은 여자들, 엄청난 비혼주의자들이 한국입니다. 왜 그리 됐는지 모르겠는데, 원래 그렇지는 않았던 걸로 알아요.
페미니즘이 번지면서 그렇게 변해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남녀 갈등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하니까요. 어쩌다 이리 됐는지. 그냥 답 없고, 국결로 대동단결하면, 어차피 사방팔방 혼혈이 넘칠테니 아들, 딸들 외모 차별 받을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이득만 평등하려고 하고 책임에서는 자유로워지려고 한다. 문장 좋네요.
ㄹㅇ 3040 여자들 인생이 꿀 그자체네..
팩트긴한데
이런거 보면 여성혐오가 더 심해지네요...
한국 여성의 이기주의와 허영심
한국 호구남자들...
출산율 하락의 1등공신입니다...
앞으로도 공익적인 목적으로
열심히 활동 부탁드립니다...
사랑이 아닌 거래가 되어 그런것 같아요
저는 2500 와이프는 500 으로 시작했는데....
반반결혼 안 하셨네요
저게 그나마 괜찮은 거라는 게 참...
물소왕은 퐁퐁스킬 까지 습득하셨니다
(남)반밖에 못했다, (여)반이나 했다. 여성이 엄청 긍정 적이네, ㅋㅋ 20년 전에도 저랬습니다. FM 단체 덕에 이런게 표면화 된것 뿐입니다.
늙고 애도 못낳거나 낳아도 장애아 낳는 한국여자 만나
하루 하루 피말리는 삶을 살지말고,
서로 준중해주며 애도 잘 낳아주고, 돈 벌어오는 남편에게 늘 고마워하는
20대초 외국인 아내 만나 사람답게 살자.
34-36늙은여자몸값이 4억?ㅋㅋㅋㅋㅋ똥차처리값을받아야지 4억?ㅋㅋㅋㅋㅋ국결가즈아!!!!😂😂😂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평범하게 '생각이 아주 많이 비뚤어진 여자' 직장인이었다.
물가상승율 때문에 집값올라서 남자결혼비용은 올랐잔아요?
근데 여성은 물가상승율 생각하면 상대적 결혼 자금은 더 줄었네요??
여자가 집 해와야 정상 아닌가. 2년이나 먼저 사회 진출하고 남자는 이혼하면 재산 반토막 당하는데 여자 명의로 집 있으면 여자는 반토막 안 당하잖아??
이건 50.60.70세대 부모들 책임이지..오냐..오냐 키우니 문제지..
한15년 지나면 없어 질거안...지금 여자는 마케이누 세대라..다 노처녀 되서 고독사 하는거 지켜보는 어린세대들은 달라질거야..
저 여자가 현명한 선택을 한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젊음을 무기로 조건 좋은 남자와 만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조건이 괜찮은 남자가 젊고 이쁜여자 만날테니 말이죠. 전세금이 반밖에 없는 남자도 시간이 지나서 아파트 구매할 정도의 자금이 생기면 이왕이면 똑같이 젊고 이쁜여자를 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니 약간 손해를 감수하고 일찍 결혼하는게 성공적인거죠. 주변인의 시덥지 않은 충고를 받고 결혼을 늦게 했던 여자들의 삶은 거의 지옥입니다. 예전의 선택을 후회하며 우울하게 노처녀로 삶을 끝낼 수밖에 없습니다.
남자 군대갈동안. 여자는 군대는 아니더라도 무슨일이든 시켜서 (공익이든 행정이든 뭐든) 그돈 절반만 주는거임. 그리고 그 반 몇천마넌 결혼할때 주는거지. 결혼 안하면 국방비로 쓰는거고.
현직 작가입니다. 장르 소설에서도 이혼물 결혼물(이상적인 여성에 가깝거나 그자체. 사실 당연한거)이 인기있던적 많고 거희 빠지지않는 클리셰입니다.
그걸 읽는 독자 연령층 30~50대 중후반들 상당수가 부럽다, 자기집 마누라 디스, 비현실이다, 자기 아내가 이소설들 여성같았다면 바랄게 없다등 다양한반응 나오더군요. 아닌경우도 꽤 있었지만 부정적 뉘앙스가 진짜 많았네요. 작가들도 결혼관련 회의적 시각이 많습니다
저런마인드가진여자라 결혼할봐엔그냥비혼으로살라고할것임
국결을 하시라니까요~~
깊이 공감합니다
언론이 바뀌어야합니다
남자가 집해오길 바라는 여자는 본인이 먼저 20초반에 처녀인지 아닌지 자신한테 물어보시길! 누군가한테 공짜로 줘놓고 왜 엄한사람한테 청구서를 내미나?
요새 교육도 똑같이 받고 똑같이 혹은 더 나은 환경 또는 국가적 지원을 받는 여성이 더 해오면 모를까. 남자가 집을 해온다거나 반이상 해주는건 상위 10프로 이내임. 아니면 대부분 흔히 말하는 월 200.300충임. 이거마저도 연봉 2000~5000대임. 딸가진 부모들 그동안 꿀 좀 빠셨겠지만 00년대생부터는 여자가 남자 출생 수를 추월합니다. 그리고 본인보다 더 나은 여건을 가진 사람을 찾는 여성에게는 30대 그 이상의 남자를 찾을 수 밖에 없지만 정말 멀쩡하고 괜찮은 30대 이상 오빠들은 이미 거의 다 또래 여성들에게 뺏겼죠.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남자들에게는 국결이란 새로운 선택지가 주어졌지만. 여자는? 그냥 니들이 도태되는거야. ㅈ 안달린 걸로 지금동안 편하게 살았으면 이제 다시 고통 받아라. 물론 너희가 만든 세상이라는것도 명심하고
한국여자 작가들 드라마 예능
정치 티비에 나오는 공인들이
여자는 그냥 오구오구 잘못된 발언 잘못된 행동 해도 여자들 눈치만봄
맘카페 여성시대 여성가족부해체 무고죄강화 여성징병제 찬성합니다
결혼해도 통장관리 남자가 해야하는 이유! 경제관념이 없어도 너무 없음!
자기계발 전에 제일 필요한 덕목은 메타인지. 자기객관화 다수 유튜브들은 달콤한 말 뜬구름없는 말로 수익만 창출한다 다썰남 유튜브로 메타인지를 올려서 건설적인 생각을 갖자!!
오늘은 라이브 몇시 하시나요? 형 라이브 빨리 안하시니 기다리다 현기증난다 말이에요
남자도 욕구가 있고 감정이 있으니 상호존중해야겠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감정과 욕구해소의 용도로 남자를 이용하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자신에게 무한정의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데 자기는 남자한테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는걸 사랑해서 그러는거라고 착각하고 있죠. 태생이 내로남불인데 여자들은 그러한 사실을 자각조차 못하니 문제가 되고 있네요
저딴 사고방식이면 결혼하지 말고 그냥 혼자살지. 성욕은 업체이용해도 돈이 남아나겠다. 매번 새로운맛도있고.
스탑럴커 못거른거 퐁퐁이들 잘못아니야. 속인 스탑럴커들이 잘못이지.
스탑럴커 참교육은 이혼이 답이야.
애가 있던 없던 무조건 이혼하고 남은 인생과 남은 근로소득이라도 건져.
스탑럴커랑 이혼 안하고 사는 남자가 진정한 퐁퐁남이다.
양성평등을 외치지만 데이트할때 더치페이 하자하면 격분할 듯
28살의 여성분 김모림이 부모님보다 현명하고 똑똑하신거에요. 그리고 굉장이 현실적이시고요 두분 잘 사실거에요 여성중에는 '고생하느니 차라리 혼자 살겠다"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혼자 고생하는 것보다 어짜피 고생하는 거 둘이 고생하는 게 낫습니다. 혼자 고생하면 모든 고생을 혼자 감내해야 하지만 둘이 고생을 하면 둘이 함께 고생을 감내하니 인생을 살기가 수월해지는 겁니다.
여자도 문제지만 이를 따라가는 남자들이 더 문제.여성다운 여자가 아닌이상 국결 또는 혼자 편하게 살다 가세요.인생은 한번.
격분ㅌㅋㅋㅋㅋㅋ
국결 유튜브 보니 요새 젊은 남성들도 베트남 여성 찾음 .. 여성들 외모는 거의 탑급임 ..한국여성과 결혼하며 호구짓 하지말고 .. 영어나 베트남어 6개월 ~1년 공부하고 국결합시다..
챙~ 챙! 챙~!...(녀)
비교하자면 끝이 없죠. 내 능력(?)이 좋으면 돈 많은 전문직을 만날수도 있지만 어쩌겠습니까 내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는데 끼리끼리 비슷한 수준을 만나는겁니다. 받아드립시다
진짜 내로남불 ㅋ
"씨발이란 욕보다 더 후련한 욕은 없을까?"
[만화 타짜에 나온 대사]
요즘 유튜브 추천으로 베트남 국결
많이 뜨던데ㅋ 내가 미혼이었으면
무조건 국결 했을듯ㅋㅋ
아직도 한녀혼 한다고?
중국 비웃을게 아니었네.ㅋ
그렇게 힘들게 모은돈 왜 상대방입장에선 생각을 안하나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결혼을하려고하네..
집 있고 차 있고 돈이 널널해질쯤엔 남자 나이 40인데 저렇게 계산적이게 살거 같으면 결혼을 안하는게 맞죠..뭣하러 해요 남동생 있는 누나 입장에서도 그냥 혼자 잘 벌어서 국결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축론이 유행인 시대에 집값 반반 안하면 결혼하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결혼하지말고 그냥 혼자 살다 가라.
스트레스도 그만...
우리집은 아들만 4인데 아무도 결혼안함 ㅋㅋㅋㅋㅋ
치킨도 반반이 맛있는데, 결혼비용도 반반 ㅇㅋ
그냥 사이비종교처럼 그동안 세뇌당했던거네 2살연상 여자는 양심있냐 ㅉㅉ
이제 한국이 살기위해선 여자의 눈을 강제로 낮추는 작업을 해야함 어떤 수단을 가려서든 망가진 하이퍼가미를 고치지 않으면 단군이래 역사는 여기까지다
예전에 여성들이 차별을 받았다고는 해도 가부장제 예시같은것은 각 집안의 문화였을뿐이지 딱히 제도적으로는 차별 받은것은 없어요
결혼은 여자에게 손해니 하지말고 평생 일하며 살면 됩니다
왜 하기 싫다는 결혼을 억지로 하려고 합니까.
여자에게 손해를 주려는 남자부터 반성합시다😂
오늘 라이브 방송 안하세요?😂
라이브 좀 전에 켰습니다 형님
도둑놈 심뽀?
남자는 절반이 디폴트값인데반해, 여자는 0원이 디폴트값이라서그럼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혼자 사니 좋냐 ㅋㅋㅋ
34-35 늙은 여자를 4억 주라고 ㅋㅋ
1억 5천 포르쉐 사도 2억 5천이 남는다 포르쉐는 새차인데 35년된 여자는 중고중에 감가 쳐맞은 중고잖아
퐁퐁이형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한굮은 망하는게 맞음
요즘엔 여교사들 인기없습니다. 방학있다해도 본인위해 시간 쓰려하고 피곤한 남자들에게 가르치려드는 여자들은 매력이 없으니까요
전문대 나와서 좋겄네 ㅋ
형벌 한녀혼